[313기 신임 경찰, '나'를 이야기하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6개월간의 신임교육을 마무리하며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313기는, 오늘 이곳에서 청년경찰로서의 나의 다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6명의 교육생들은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겪어온 과정들과
    앞으로 경찰로서 살아갈 자신의 다짐, 가치관 등을 발표하며
    다시금 자신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다짐 발표회를 통해 당당하게 나의 다짐을 발표한 313기는
    6개월동안 한 글자 씩 진심으로 써내려갔던 순간들이 쌓인 끝에
    각자가 바라는 경찰의 상을 좀 더 명확히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더 당당한 내일의 경찰로서 내 모습을 그려본 시간, 313기 '나'를 이야기하다.

КОМЕНТАРІ • 4

  • @정헤라-c6r
    @정헤라-c6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생각이 올바르고똑똑한 자랑스러운아들딸 멋진경찰 자랑스럽습니다^^♡

  • @신쨩-x2c
    @신쨩-x2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랑스러운
    아들.딸 들 자랑스럽습니다❤

  • @김상준-e4t
    @김상준-e4t 5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