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죽기살기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매일매일을 극기훈련 지옥훈련 일당백의 훈련으로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 보냈더니 이제는 휴가나온 기분으로^^ 그넘의 지옥같은 훈련을 벗어났으니 이젠 자유다^^ 예전에 여산훈련소에서 훈련받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얼마나 열심으로 재미있게 정성을 다했는지 몸이 날래지고 세상에 무서운게 없었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비의 제원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역사, 개발 배경과 과정, 관련 사건, 처리 및 후속 장비, 운용 교리 등의 내용이 함께 있어서 정말 재밌고 매 영상마다 값진 지식과 이야기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잘봤는데요. 특히 마지막에 포로 1호에 대한 서술 참 잘 넣으신듯합니다. 이 사람 이야기를 듣고 느껴지는게, 일본 군부도 그렇고 많은 체제들이 군인들에게 쫓게 만드는 전훈, 명예, 책임이란게 참 손에 잡히지 않는 허황된 거라 봅니다. 용기와 인내, 사랑으로 비롯된 희생이 곧 안보와 옆의 전우 수호로 이어진다면 가치 있고 기려야 할 것이지만 옥쇄나 무의미한 지연은 정말 슬픈 인간 파괴죠. 저 포로 1호 중위가 여러차례 자결도 시도 하다가 정신 차리고 일본 군부가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와 자기 개인의 인생을 돌이켜보고 다른 포로들도 설득했다는게 참 여러모로 감동입니다. 참 일본 제국의 광기 속에서 강요된 희생들이 용기라고 포장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전기 중 가장 용기 있는 군인들 중 한 종류로는 항복한 일본군이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기존에 일생 동안 군부에 의해 조성된 가치관이나 일본 사회로 부터의 비난, 자살해대는 주변 동료들에 휩쓸리지 않고 온전히 자기 인생을 찾은거니까요...
이탈리아의 유인어뢰처럼 특수부대가 잠수복을 입고 어뢰를 조종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좋았는데요... 어뢰는 이탈리아가 보여준대로 일단 박고 고정시킨다음에 폭발 타이머를 정하고 잠수복을 입은 특수부대원은 탈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면 인명손실도 덜하고 좀더 효과적이었죠. 이탈리아는 유인어뢰를 잘만 사용했고요.(자폭공격이 아니다!!!)
Chris Kim 혁명터져가지고 ㅋㅋ 진짜 온갖 버프 둘둘 두르고 싸웠는데 양패구상가고 일본 국내 폭동직전, 조약내용도 패전국 승전국간 조약이아니리 합의 수준. 영미한테 돈 오지게 꿔서 지구 반바퀴 돌아온 함대 잡은것까진 좋았는데, 시베리아 횡단철도 완공도 되기전 러시아 군대에 반자이 돌격하는 바람에 병사들 씹갈리고 노기 마레스케 장군은 이를 평생 회한으로 삼음. 일본 국내 청년들 계속 갈아넣으면서도 일진일퇴, 겨우 일보전진하면서 전쟁끌다가 러시아가 횡단 철도 완공하는 바람에 좆될뻔했으나 혁명이 살림. 인생은 타이밍인듯
@@American-drone 쓰시마 해전은 압승이였는데 육군은 기관총과 벙커에 개돌을 하는 반자이돌격의 시초가 되는 전술을 펼치고 있어서리... 그래서 보다못해 대구경 대포를 갈겨 극동함대와 벙커들을 날려버림 하지만 이게 이상한 방향의 뽕을 빠는 덕분에 대구경 대포뽕을 빨면 되었을 것을 정신력 뽕을 빨아버렸음... (일본군에 돌격을 명령했던 장교는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할복함 그래도 양심은 있었던 사람인것 같음)
일본육군은 블라디보스톡 항구에다가 개돌을 시전했는데 문제는 그 항구가 당시 러시아 최고 요새전문가가 한땀한땀 설계해서 보루와 벙커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거기에 병사들이 기관총 2~3정을 들고 쏴재끼는데다가 포격지원까지 있던지라 죽기만 엄청죽고 함락시키지는 못했다는 전설이
이거 드론으로 개량해서 현대에도 써먹으면 나름 가능성이 없진 않겠는데요? 문제가 있다면, 오작동이나 재밍 등으로 적에게 이 드론이 넘어가는 경우나, 침몰해버리는 경우에 좀 난감하다는 점 정도?? 드론 잠수정으로 어뢰 딱 2~3만 들고 다니면서 기습하고, 사람도 없으니 걍 침몰시키거나, 뭐 그렇게하면 생각보다 쓸만한거 같은데..
주전력이 부족한 군대가 주로 사용하는 편법입니다. 실제로 다른 나라도 비슷한 방법을 많이 사용했읍니다. 영국의 X-craft도 있고 이탈리아해군이 영국의 알렉산드리아항에 대해서 어뢰에 탑승하려 들어가서 폭탄을 설치하고 온 적도 있읍니다(이것은 성공했읍니다). 그래도 후에 가미가제나 가이덴등의 소위 특공작전을 제일 많이 사용한 것이 일본이 아닌가 싶읍니다.
0:30 게임은 어떨지 모르지만, 현실은 현시창이란게 뭔지 보여준 물건이었죠. 크루즈미사일의 운용 방식이 I-400 항모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점처럼, 오늘날 미국에서 연구하는 UUV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기는 한데... 문제는 이때는 1940~50년대라는거랑, 유인이냐 무인이냐의 사소한 문제가 있었을 뿐.
크루즈미사일은 수중에서도 발사가 되는데 I-400잠수함에서 세이렌 띄우려면 수면위로 부상해야되고, 다시 급속잠항하려면 최소 40초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잖아 근데 뭐가 닮았냐? I-400이 배수량이 4천톤이 넘어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0초~50초대라는 비교적 괜찮은 급속잠항능력을 가지고있지만, 대신에 4천톤이라는 배수량에 안어울리는 좁은편에 속하는 내부 승무원 거주성과 편의성이 단점인데, 이것은 함재기 격납고의 무게중심을 위해서 쌍동선형 동체를 한개로 이어붙여서 만들다보니까 거주성이 좁아진거임.
독일에서 만든 급속잠항하는데 27초도 채 안걸리는 잠수함들도 미국+영국 호위항모선단의 초계비행이랑 각종 레이더, 심지어는 원시적인 드래그 소나까지 프로토타입이 있엇다는데 수면에 부상한 이후에 함재기띄우고 다시 40초걸려서 잠수하는 잠수함인 I-400따위가 무슨 의미있는 전력이라도 됬을것같냐?
사실 유보트 독일것들 같은경우도 1942년도 까지만 해피타임이라고 부르면서 유보트가 가장 활약하던 시절의 마지막이었고, 1943년도부터는 영국에서 헷지호그인지 뭔지 하는 다련장 대잠로켓식폭뢰를 만들어서 점점 유보트가 쇠퇴해가는 시기인데, 21형 잠수함이 1943년도부터 정상적으로 양산배치가 되었다면 고평가받았겟지만, 선체용접에 결함이 있어서 1945년도 초반쯤부터나 슬슬 양산배치가 시작되므로 의미는 크게 없고... 애초에, 1942년도에도 헷지호그같은것 없이 재래식 폭뢰만을 가지고도 유보트를 격침시키는 전술이 있엇다고는 하는데, 영국이 100%다 잘싸우는것들만 있엇던건 아니라서, 구축함이 잠수함에게 공격받고 도망간 사례도 있고 하므로... 스노켈이 있으면 레이더에는 훨씬 가까운거리에서도 안잡히겠지만, 수중에서 디젤엔진을 키면 음파탐지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거고.
I-400 얘기를 좀더해야겠는데, M6A 세이렌 이라는 항공기는 속도가 느려서 초기형 와일드캣과 전투해도 악전고투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M6A는 최고속력이 470kph 남짓하다면, 초기형 와일드캣도 최고속력이 500km/h는 넘는데 이게 각각의 항공기들의 최적 속력이 나오는 고도에서 측정해야지만 나오는것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둘을 비교하면 와일드캣이 제공우세를 가져가는것이 당연할거고 M6A가 파나마운하를 폭격해서 제대로 격파할만한 폭장량이 나오는지조차도 불분명한데, 이렇게되면 731부대에서 만든 벼룩을 가져다가 뿌리거나 하는게 차라리 더 적의 피해는 클지도 모르겠지만, 애시당초에 M6A가 폭격 목적지점에 도달하기 이전에 격추되어버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것.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은 이탈리아의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과 비슷한 설계를 하고있지만, 포탄에 대한 관통방어력이 더 향상되었다고 할수가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뇌격에 대한 방어력을 제외하고, 오직 포탄에 대한 방어력만 비교하면 소비에츠키 소유즈급이 나가토급보다도 약간의 우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겉으로 보기에도 소비에츠키 소유즈급은 나가토보다는 야마토급에 더 가까운 형상설계를 하고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독일제국군의 최초의 전차인 A7V 와 미국제 르노 FT-17 전차인 M1917 탱크, 영국의 수출용 전차인 빅커스 MK. E, 이탈리아의 비운의 전차인 P26/40 중전차, 그리고 일본의 집안싸움인 육해군 갈등의 결정체인 삼식잠항수송정 리뷰 해주세요. ㅎㅅㅎ
아니 포로로 잡혔는데 왜이렇게 해맑아 ㅋㅋㅋㅋㅋ
"살았다! 😊"
앗싸~~!!! 아메리카 드림~~!! 공짜 픽업 개꿀
???:아싸 1등이다!!
ㅇㅈ
이제 밥도 제대로 먹고 자살공격 안할 수 있자너~
얼마나 힘들었으면 포로로 잡혔는데 웃고있냐 ㅋㅋㅋ
총알 맞고 기절하건 후기에 몰래 항복하건 포로생활한 사람들은 뒤룩뒤룩 살쪘대요 잘대해줘서 끝까지 (속아서든 걍 병신이든)버틴 사람은 뼈만 앙상했다고함
일제는 걍 자국사람한테도 가혹했는데 그걸 숨길려고 오늘도 ㅈㄹ하고 있습죠
하하하하^^
죽기살기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매일매일을 극기훈련 지옥훈련 일당백의 훈련으로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 보냈더니
이제는 휴가나온 기분으로^^
그넘의 지옥같은 훈련을 벗어났으니
이젠 자유다^^
예전에 여산훈련소에서 훈련받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얼마나 열심으로 재미있게 정성을 다했는지
몸이 날래지고 세상에 무서운게 없었죠^^
@@user-pb5up3lx6g 잡혀간 일본인
우효!~~~
현지일본인
잡혀간 인간 걱정보다 자신 끼니걱정중
포로로 잡혔는데 웃고있어요!
이제 안죽어도 되거든
어뢰를 쓰는 잠수정이 아니라 어뢰를 위해 잠수정을 만들었다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기 충분한 무기가 갑표적이죠.
질소를 샀는데 과자가 들어있어!!
@@HOON883
ㄲㅗ
태평양 전쟁 일본 포로 1호면 너무 행운아 아닌가 ㅋㅋㅋㅋ 강제로 수명 연장했네 ㅋㅋㅋㅋ
평생 운을 다 끌어모아 겨우 산 것
저 포로가 대기업 회장이 될줄은 말야
@@jeahuni1633 ㄹㅇ?
구독자 100명 넘으면훈발럼 패는 짤 그림 ㅇㅇ ㄹㅇ임 찾아봐
구독자 100명 넘으면훈발럼 패는 짤 그림 ㅇㅇ ㄹㅇ임 찾아봐
지나고보니 일본군의 꿀보직은 포로엿다...
하지만 재수없게 소련군에게 잡혀버린 일본군들은 10년 동안 시베리아에서 강제노역을 해야했죠......
@@user-bx1ds6ru9p 그중에 조선인들이 있였죠 거기서도 그박 받았죠
미국 포로면 운좋은거였내
고로디
미국쪽으로 잡힌 포로만 해당사항입니다 소련한테 잡힌 일본군은 시베리아에서 강제노역도 했다고하니....
갑표적 = 철갑을 둘러싼 표적
폭뢰훈련용
갑표적이 갑을병정 할때 그 갑얘기하는거 아님?
@@user-eo2ee2ut9y 드립이자너
@@user-ew8ow2yc2z ㅇㅇ
참고:갑은 철갑의 갑이 갑을병정의 갑과 같다
계획:잘먹히는 잠수함
현실:잘 먹히는 잠수함?
발상은 좋았는데
발상만 좋았네
칸코레에서는 신급 장비...
ㅇㅈ
아......
비행기를 출격시켰으면 많이 달라졌겠네....
역시일본 우리를 실망시키지않아
과거에도 현제도 계속 미친짔을 하거든!!!
구럼구럼
예아
오우예
항상 저따구 무기 밖에 못만들어서 실망시키질 못하네...ㄹㄱ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비의 제원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역사, 개발 배경과 과정, 관련 사건, 처리 및 후속 장비, 운용 교리 등의 내용이 함께 있어서 정말 재밌고 매 영상마다 값진 지식과 이야기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잘봤는데요. 특히 마지막에 포로 1호에 대한 서술 참 잘 넣으신듯합니다.
이 사람 이야기를 듣고 느껴지는게, 일본 군부도 그렇고 많은 체제들이 군인들에게 쫓게 만드는 전훈, 명예, 책임이란게 참 손에 잡히지 않는 허황된 거라 봅니다. 용기와 인내, 사랑으로 비롯된 희생이 곧 안보와 옆의 전우 수호로 이어진다면 가치 있고 기려야 할 것이지만 옥쇄나 무의미한 지연은 정말 슬픈 인간 파괴죠. 저 포로 1호 중위가 여러차례 자결도 시도 하다가 정신 차리고 일본 군부가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와 자기 개인의 인생을 돌이켜보고 다른 포로들도 설득했다는게 참 여러모로 감동입니다. 참 일본 제국의 광기 속에서 강요된 희생들이 용기라고 포장 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전기 중 가장 용기 있는 군인들 중 한 종류로는 항복한 일본군이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기존에 일생 동안 군부에 의해 조성된 가치관이나 일본 사회로 부터의 비난, 자살해대는 주변 동료들에 휩쓸리지 않고 온전히 자기 인생을 찾은거니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이걸 보니 기술이라는게 정말 대단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런 조그마한 미니 잠수정도 저렇게 많은 변수와 결함이 발생하는데 현대의 무지막자한 기술의 산물들을 보면.. 기계학과같은 공대가 괜히 빡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입니닷! 매우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ㅋ 잘 볼게요!
호주 시드니 여행에서
가이드가 2차 세계대전때 시드니 앞바다에서 잠수함 격침시켰다고 겁나 자랑하는데
갑표적이라 개실망했던 기억이
잠수함은 잠수함이니....
그래도 세계 최대의 근현대 해전의 참전용사이자 생존자이니 그것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하고 다른사람들이 존경할만 하내요
그래도 난이도는 비슷할걸요? 어쩌면 더 힘들지도. 하도 작아서 .
@페탈에러 이게 운좋은거야 아니야
전쟁 시작하자마자 포로.... 어찌보면 엄청난 행운인데.
괜히 전투함이 어느정도의 크기 이상으로 만드는게 아니다.
최소한 잠수함이라 해도 말이다...
ㅋㅋㅋ 작다고해서 다 좋은건 아니죠 ㅋㅋㅋ. 작으면 주변환경에 취약해지기 쉽고 오히려 무장이 떨어지기도 하죠
그래도 해군력 톤수비례해서 가성비는 좋았네ㅋㅋㅋ
침투용,구조용으로 개조해서 썼다면
동남아에서 그렇게 애먹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너무 쪼끄만해 그것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user-nh8ce6un1x 더 쪼그만한것도 잘 굴려서 적지에서 아군구출할때 썻어요. 작년에 상어급잠수함 들어가보니 너무 작던데;; 북괴는 그것보다 더 작은것 까지 쓴다고 하니
@@alcohol_soju_drunk1218 하긴 독궈도 비버 같은걸 우려 먹었으니깐요
@@user-nh8ce6un1x 북한 침투부대 출신 강사가 얘기하기를 오랫동안 우그리고 있다가 갑자기 나가는 거라 근육이 굳어서 익사한다던데 뚱뚱하게 만들어야 할 듯
@@alcohol_soju_drunk1218 사람 많아봐야 3명밖에 못타고 그물에 걸려서 전투불능이면.... 쩝
이탈리아의 유인어뢰처럼 특수부대가 잠수복을 입고 어뢰를 조종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좋았는데요...
어뢰는 이탈리아가 보여준대로 일단 박고 고정시킨다음에 폭발 타이머를 정하고 잠수복을 입은 특수부대원은 탈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면
인명손실도 덜하고 좀더 효과적이었죠. 이탈리아는 유인어뢰를 잘만 사용했고요.(자폭공격이 아니다!!!)
하지만 저곳은 태평양 한가운데인 상어가 떠도는 곳인걸?
@@hamster8507 상어가 어뢰쪽으로 다가올리가 없고 위에선 포탄이 날아다니며 폭발과 충격파가 느껴지는데 상어가 위로 올라가는게 이상하죠
일본:이론상 '으로만' 좋은 일본무기들
독일:이론상 현실 '모두' 좋은 무기들
근데 비싸고 제조가 오래걸림
@_unsc 인피니티 ㅆㅇㅈ
소련,미국:성능은 적당한데 물량이....
예를 들어 일본의 아리사카38식 소총의 탄 클립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라던지...
@@Pravda_Tomato 하(일본무기 중에 밥값하는 무기 없나?)
6:54 내가뭘본거여
항모10척ㄷㄷㄷㄷ
앜ㅋㅋㅋㅋㅋ 뭐야 저 ㅈ같은 함대는
미국 모든 함대가 다 모인듯 ㅋㅋ
얫날엔 저랫을꺼임 미국이 그땐 항보운영엔 서툴러서
러시아가 잘못했네. 아시아국 처음으로 서방국가를 싸워 이기니 완전 망상에 빠져 감히 천조국 미국에게 대들다니
Chris Kim 혁명터져가지고 ㅋㅋ 진짜 온갖 버프 둘둘 두르고 싸웠는데 양패구상가고 일본 국내 폭동직전, 조약내용도 패전국 승전국간 조약이아니리 합의 수준. 영미한테 돈 오지게 꿔서 지구 반바퀴 돌아온 함대 잡은것까진 좋았는데, 시베리아 횡단철도 완공도 되기전 러시아 군대에 반자이 돌격하는 바람에 병사들 씹갈리고 노기 마레스케 장군은 이를 평생 회한으로 삼음. 일본 국내 청년들 계속 갈아넣으면서도 일진일퇴, 겨우 일보전진하면서 전쟁끌다가 러시아가 횡단 철도 완공하는 바람에 좆될뻔했으나 혁명이 살림. 인생은 타이밍인듯
근데 러일전쟁도 사상자는 일본이 훨-씬 더 많지 않았나요??
@@American-drone 쓰시마 해전은 압승이였는데 육군은 기관총과 벙커에 개돌을 하는 반자이돌격의 시초가 되는 전술을 펼치고 있어서리... 그래서 보다못해 대구경 대포를 갈겨 극동함대와 벙커들을 날려버림
하지만 이게 이상한 방향의 뽕을 빠는 덕분에 대구경 대포뽕을 빨면 되었을 것을 정신력 뽕을 빨아버렸음...
(일본군에 돌격을 명령했던 장교는 부끄러움과 죄책감에 할복함 그래도 양심은 있었던 사람인것 같음)
일본육군은 블라디보스톡 항구에다가 개돌을 시전했는데
문제는 그 항구가 당시 러시아 최고 요새전문가가 한땀한땀 설계해서 보루와 벙커로 도배가 되어있었고, 거기에 병사들이 기관총 2~3정을 들고 쏴재끼는데다가 포격지원까지 있던지라 죽기만 엄청죽고 함락시키지는 못했다는 전설이
러일전쟁은 일본이 이긴게 아니에요 해전에서 러시아 발트함대가 패하긴 했는데
장기전으로 갔음 일본이 졌을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중재로 급히 마무리된 전쟁임
여윽시 섬나라 그들만의 리그닼ㅋㅋㅋㅋ
영국포함??? ㅋㅋㅋㅋㅋ
@@user-wq3ix4jo1e 톨보이 멀린엔진 랭커스커 등
@@user-lo1pf5qo8n 영국 쉐키들은 쓸만한거 만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은 이걸 쓰라고 만든거?
@@user-gd9is7gp6f 영국:쓸만한 혼종 일본:그냥 막섞은 혼종
이번 영상도 짱입니다
캐러브님 영상편집할 때 다른데서 가져온 영상자료들 저작권은 어떻게 해결해요?? 그리고 국내에선 찾기 어려운 영상자료들은 해외 사이트 구글링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ㅎㅅㅎ
이런 나래이션있는 채널 너무 좋아요!
미국국방성에서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600여 가지지의 조건을 변경해가면 태평양에서 일본과의 해전 작전을 세워다고 후날에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발음도좋고 발성도좋고 내용전달성도 좋고 구독누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해군 영상에 기함이었던 나가토 리뷰해주세여 ㅎㅎ
이거 드론으로 개량해서 현대에도 써먹으면 나름 가능성이 없진 않겠는데요? 문제가 있다면, 오작동이나 재밍 등으로 적에게 이 드론이 넘어가는 경우나, 침몰해버리는 경우에 좀 난감하다는 점 정도?? 드론 잠수정으로 어뢰 딱 2~3만 들고 다니면서 기습하고, 사람도 없으니 걍 침몰시키거나, 뭐 그렇게하면 생각보다 쓸만한거 같은데..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자폭용 드론은 공개됬어요.
@@Seonhwa_lee_yuki 호오, 자폭용 드론 좋네요 ㅎ ^^
러시아는 초장거리 어뢰를 이미 만들었고 이것은 절대로 막을 수 없읍니다. 푸틴은 핵도 탑재가 가능하다고 말했읍니다.
@@user-li6sg4wl2j 많이 위험한 무기네요... 핵을 탑재한 어뢰라니...
바다에 방사능 ㅗㅜㅑ...
@@user-li6sg4wl2j 그렇죠 항모도 초음속 대함 미사일 뿐 아니라 바다 속의 핵 공격에 갈곳을 잃어버릴 지도....
저 사카마키 가즈오는 후에 도요타 회사 직원이 되어 미국에 첫 진출하는 자들 중 하나가 됩니다.
가즈오좌 존내 해맑누
잘 보고 갑니다
주전력이 부족한 군대가 주로 사용하는 편법입니다. 실제로 다른 나라도 비슷한 방법을 많이 사용했읍니다. 영국의 X-craft도 있고 이탈리아해군이 영국의 알렉산드리아항에 대해서 어뢰에 탑승하려 들어가서 폭탄을 설치하고 온 적도 있읍니다(이것은 성공했읍니다). 그래도 후에 가미가제나 가이덴등의 소위 특공작전을 제일 많이 사용한 것이 일본이 아닌가 싶읍니다.
이 귀찮은 말투같으면서도 딱딱한데 그게 너무좋음ㅋㅋㅋ
새로운영상이다!!! 다음주제를 조금 알려주세요
구축함에게는 갑표적이아니라 갓표적
ㅋㅋㅋㅋ
선원:선장님 저기 똥이 떠다니는데요?
선장:야 저거 한번 쏴봐 (수상해).....
조준!!! 발싸!!!
갑표적 내부: *발!!!!
@@P.J.R.CCAT__ 거의
여기 뭐 있는데요
???:떨궈
V3,티르피츠 사망
@@P.J.R.CCAT__ 선원들:!!!갓표적 저거잡으면 휴가각이다!!!!
@@jagdpanzere1008 머거랏 톨보이!!
걸어다니는 뽀너스.. 걸뽀
차라리 고속 어뢰정을 사용하는 게 함대결전에서는 더 나았을텐데...인명은 경시하면서 그 인명을 무자비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건 오히려 미숙했다고 봐야겠네요.
10:50
이 쓰레기를 가지고 이정도의 전적을 새웠다니... 그저 대단
이게 바로 그 더블배럴어뢰발사기인가요?
반동까지 재연한
@@Pravda_Tomat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숨길수 없는 개웃김...ㅋㅋ
9:48
싹다 빗나갔다 할때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
정말 안습이네요. 그물에 걸리고 산호에 좌초되고... 웃프다...😂😂😂
캐러브님, 무기 3D 모델링 해서 보여주는 건 직접 작업하시는 건가요?
만들기도 하지만 극히 일부분이고 대부분은 무료 3d 모델을 활용합니다.
조금만더 조종성과 내구도에 개량을 했다면 꽤 유용하게 쓸수 있었을듯
거기에 배터리 수명까지 개량해야 실험해볼 엄두라도 날듯
잘 보았어요. ^^
중동깡패 M-51 슈퍼셔먼도 리뷰해주세요~ㅎㅎ
가미카제 수중전 버전인가요??
대단한 사람이네 생존자~~~
그래도 개발사상은 신박하네 제대로 써먹을수있다면 가성비 갑
기술이 발전된 현대 에선 써먹을수도 있을지도
북한 잠수정....어뢰 두발씩 달고 자가엔진도아니고 해류에 몸맡기고 떠내려와서....쾅!
진짜 자폭용잠수함이네..
0:06 갑표적 이라 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이걸 여기서 볼 줄이야 ㄷㄷㄷㄷ
한국 함선도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세종대왕급,독도급,인천급,충무공이순신급 광개토대왕급등 많이 있어요ㅠㅠㅠㅠㅠ
11:30에 나오는 노래 작별인 것 같은데 유튜브 링크좀 알려주세요ㅠ
일본군 : 엘리트일수록 죽으라고 떠밀음
미군 : 앵간한 비싼 장비 하나 대파해도 엘리트부터 살림
13:02 쇼미더머니가 쵝오 ㄷㄷㄷ
밀덕영상 캐러브님 혹시 워게임레드드래곤 모드 적용하는법 알려주실수있나요?
설명이 어렵네여
ㅠㅠ 으ㅓ어어엉 밀덕영상 캐러브 님이 나한테 답글과 하트를 주셨어!!!!!!!!!!!!!!!!!!!!!!!!!!!
갑표적 컨셉의 무인 잠수정 같은걸로 만들면 어떨까?
어뢰 강화시키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하고...
진짜 세상 병맛스러운건 일본이 만들어
Black soul ㅋㅋ 적어도 빙산항모 보단 조금 나음 변태같은 영국 놈들
영국 갑
영국이 넘사벽 임
갑표적
장점:어느 함선이든 보낼수가 있으며 작고 쌈
단점:장점 빼고 다
오~칸코레 아시는구나~
함대 컬렉션!!!!!
음..........가이텐인줄 알았지만......
이것도 괴랄하고변태적이다
0:30 게임은 어떨지 모르지만, 현실은 현시창이란게 뭔지 보여준 물건이었죠.
크루즈미사일의 운용 방식이 I-400 항모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는 점처럼, 오늘날 미국에서 연구하는 UUV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기는 한데...
문제는 이때는 1940~50년대라는거랑, 유인이냐 무인이냐의 사소한 문제가 있었을 뿐.
크루즈미사일은 수중에서도 발사가 되는데 I-400잠수함에서 세이렌 띄우려면 수면위로 부상해야되고, 다시 급속잠항하려면 최소 40초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잖아 근데 뭐가 닮았냐? I-400이 배수량이 4천톤이 넘어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40초~50초대라는 비교적 괜찮은 급속잠항능력을 가지고있지만, 대신에 4천톤이라는 배수량에 안어울리는 좁은편에 속하는 내부 승무원 거주성과 편의성이 단점인데, 이것은 함재기 격납고의 무게중심을 위해서 쌍동선형 동체를 한개로 이어붙여서 만들다보니까 거주성이 좁아진거임.
독일에서 만든 급속잠항하는데 27초도 채 안걸리는 잠수함들도 미국+영국 호위항모선단의 초계비행이랑 각종 레이더, 심지어는 원시적인 드래그 소나까지 프로토타입이 있엇다는데 수면에 부상한 이후에 함재기띄우고 다시 40초걸려서 잠수하는 잠수함인 I-400따위가 무슨 의미있는 전력이라도 됬을것같냐?
추축국이 연합국이랑 싸워서 이기려면, 미국이 추축국이 되는수밖에는 없다.
사실 유보트 독일것들 같은경우도 1942년도 까지만 해피타임이라고 부르면서 유보트가 가장 활약하던 시절의 마지막이었고, 1943년도부터는 영국에서 헷지호그인지 뭔지 하는 다련장 대잠로켓식폭뢰를 만들어서 점점 유보트가 쇠퇴해가는 시기인데, 21형 잠수함이 1943년도부터 정상적으로 양산배치가 되었다면 고평가받았겟지만, 선체용접에 결함이 있어서 1945년도 초반쯤부터나 슬슬 양산배치가 시작되므로 의미는 크게 없고...
애초에, 1942년도에도 헷지호그같은것 없이 재래식 폭뢰만을 가지고도 유보트를 격침시키는 전술이 있엇다고는 하는데, 영국이 100%다 잘싸우는것들만 있엇던건 아니라서, 구축함이 잠수함에게 공격받고 도망간 사례도 있고 하므로...
스노켈이 있으면 레이더에는 훨씬 가까운거리에서도 안잡히겠지만, 수중에서 디젤엔진을 키면 음파탐지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질거고.
I-400 얘기를 좀더해야겠는데, M6A 세이렌 이라는 항공기는 속도가 느려서 초기형 와일드캣과 전투해도 악전고투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M6A는 최고속력이 470kph 남짓하다면, 초기형 와일드캣도 최고속력이 500km/h는 넘는데 이게 각각의 항공기들의 최적 속력이 나오는 고도에서 측정해야지만 나오는것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둘을 비교하면 와일드캣이 제공우세를 가져가는것이 당연할거고 M6A가 파나마운하를 폭격해서 제대로 격파할만한 폭장량이 나오는지조차도 불분명한데, 이렇게되면 731부대에서 만든 벼룩을 가져다가 뿌리거나 하는게 차라리 더 적의 피해는 클지도 모르겠지만, 애시당초에 M6A가 폭격 목적지점에 도달하기 이전에 격추되어버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것.
엌ㅋㅋㅋㅋㅋ지금 내셔널채널에서 2차세계대전 다큐에서 나오는중ㅋㅋㅋㅋ 더 웃긴건 잠깐나오고 안나옴ㅋㅋㅋㅋㅋㅋ
갑표적이 나왔으니까 다음에는 가토,발라오급이나 순잠형은 어떠세요
사람 갱생시키는 좋은 효과도 있네요
오늘아침 제 변기에서 이걸 보았습니다.
어뢰 발사관에 주수하고 이후 발사관 개방하여 발사 하는 것이 아닌 모양이네요 ?
카즈오씨도 인생 참 다이나믹하게 사시네요
아니 갑표적모함 듣고 이게 뭐지.....하고 1분간 멍때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다음은 희대의전차의치욕 트랙터그자체 치하갑시다.
유사 잠수함 이런건가요?
3:27 나만 이 사진 귀여움?
포로로 잡힌자의 사진이 왜이리 해맑어?
멘탈 만땅
피지컬 제로지대
잠수함 좋죠. 싸고, 강력하고, 수송선 부수기 좋죠.
문제는 잠수함 150척이 구축함 20척한테 걸리면 몰살당한다는 거지만..
붙잡혔더니 천국이자너~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일본은 참 "잠수함 운용 전술"이 개똥이었죠...
어느 제독과 다르게 말이죠
저 시대 기술과 어뢰때문에 가성비가 별로였지만 지금 기술로 소형어뢰와 레이더 거기다가 요즘 엔진으로 바꿔서 개발하면 가성비 최고일것같은데....
바다위에 떠다니는 검은똥. 정말 기가막힌 표현이다.
사람인생 참 모를일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영상에 "sea of japan" 지도가 사용됐다니..
10:16 쓸데없이 해맑네
언제나 먹히는 말 '이론상 쌉가능'
포로1호 표정이 행복해보이넹ㅋㅋ
10:20
해맑
10:21 사카마키 카즈오 중위 그와중에 뭐가 좋은건지 쳐웃고 있어
전함 하나를 격침 시키는데 성공 했다면 처음 의도했던 목표를 이루긴 했네요
영국의 X-class 잠수함이 참 병진 같다고 생각 했는데
그것보다 더한 놈이 있었군요
소련군 S-13호 잠수함과 똑같이 흉내내서 제작
알렉산드르 마리네스코 함장이 일본대사 친구가 되었어요
다음엔 독소전 발발로 물거품이 된 소련 해군건설의 꿈, 소련 기술력의 결정체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에 대해 다뤄 주세요.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전함은 이탈리아의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과 비슷한 설계를 하고있지만, 포탄에 대한 관통방어력이 더 향상되었다고 할수가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뇌격에 대한 방어력을 제외하고, 오직 포탄에 대한 방어력만 비교하면 소비에츠키 소유즈급이 나가토급보다도 약간의 우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겉으로 보기에도 소비에츠키 소유즈급은 나가토보다는 야마토급에 더 가까운 형상설계를 하고있는데.
뭐 그렇다고해서 비토리오 베네토(리토리오)가 방어력이 약한 전함이라고 폄훼하려는것은 아닙니다만, 소비예츠키 소유즈급이 조금더 배수량이 높아서 방어력이 높다고 판단한것 뿐입니다.
감동앤딩ㅜ
슈튜름티거도 한번 해주세요.^^
당시 미군은 전함을 찍어냈죠.. ps 엔터프라이즈도 해주세요
현대전에서 무인잠수정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근데 다음 무기는 유리 지뢰인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에는 독일제국군의 최초의 전차인 A7V 와 미국제 르노 FT-17 전차인 M1917 탱크, 영국의 수출용 전차인 빅커스 MK. E, 이탈리아의 비운의 전차인 P26/40 중전차, 그리고 일본의 집안싸움인 육해군 갈등의 결정체인 삼식잠항수송정 리뷰 해주세요. ㅎㅅㅎ
어뢰발사 기능이 추가된 카이텐이라고 보면 되는듯요...;;
껄껄 올라왔구만 아주재미있군
아니 저걸 칸코레에선 좋게 쓴다고?ㄷㄷㄷ
자국뽕 우익게임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