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교회안에서 주님을 잘 따라간다고 착각했던 잘못된 자신의 신앙의 모습을 드러내 주시니 감사합니다.세상과 겸하여 두마음을 품었고 머뭇머뭇하며 멀찍이 있었던 저의 신앙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갈망하며 즉시 순종함으로 나아가도록 성령충만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아멘 저도 모르게 게으름과 욕심으로 선을 긋고 주님과 교회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지 않고 겸하고 머뭇머뭇하고 멀찍이 하였던 나의 신앙을 회개하였습니다.(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회개하여 반드시 죄의 길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가길 갈망합니다
경계해야 할 3가지 신앙의 모습이 다 저에게 있음을 세밀하게 살피게 되었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돌파해나가야 할지 답을 얻었습니다 호시탐탐 밀고 들어오려는 마귀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충만하도록 훈련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한 마음을 두고 예수님을 닮길 원합니다
아멘!!! 교회 선택은 구원론을 보고 선택해야 함이 옳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그럴싸한 포장이 고급지고 수적으로 우월감을 갖는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꿰뚫고 계시기에 속지않으신다는 것을 시간이 가면서 더많이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하는 신앙 머뭇머뭇하는 신앙 멀찍이 따라가는 신앙은 결국 구윈의 길로 가지못하고 내가 가지못하니 나의 가족도 역시 구원의 길로 함께 못가는 영적 무지로 빠질까 무섭습니다 성령님을 항상 부르며 그안에 살아가며 성령님의 통제를 받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늘이 기회이고 지금이 그때이며 즉시반응 즉시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마음속이 분주하거나 어떤 환경에 눌릴때마다 머뭇거리거나 멀찍이 신앙이 되었던 모습들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아는 가운데 한마음으로 준비되며, 다윗과 마리아와 같이 나의 가치가 하나님께만 있어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즉시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친밀한 관계 안에서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생수를 온전히 맛보기 원합니다! 늘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마귀에게 틈을 내주지 않고 전진하며 노력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설교 때 언급된 말씀구절 총정리 [마태복음 6장]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2장]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출애굽기 20장]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신명기 13장]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 4장]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1장]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4장]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마태복음 13장]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요한복음 3장]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열왕기상 18장]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에베소서 4장]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시편 119편]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사야 55장]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고린도후서 5장]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출애굽기 5장]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은 마음인거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드릴때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 들어오고 교만한 마음 들어올때 사탄을 대적하며 주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고백할때 만물을 통해 깨달음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되심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친밀함 동행으로 즐겁습니다 말씀의 깊이가 있으신 목사님 파숫꾼의 사명 잘 감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겸하는/머믓머믓/멀찍이 신앙.. 설교말씀 전체가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질책하시는 음성으로 들렸으며 마음깊히 새깁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 걸치고 멀찍이 서서 머믓머믓 거렸으며, 감히 하나님과 말씀을 판단하고 교회를 비판했던 극도로 교만한 자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하나님 말씀을 항상 묵상하며,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의 기쁘신 뜻만을 위해 남은 생을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 살기를 갈망합니다…아멘..
제 설교의 큰 의도는 하나님이 최고의 우선순위요. 어떤 상황이 놓였을 때 영적 가치를 가장 크게 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복을 얘기해도 신령한복과 기 름진 복 즉 이 땅의 축복도 물론 중요합니다. 현세적인 축복도 하나님을 누리길 원하시죠? 그런데 신령한복 다시 말해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이며 이 신령한 복이 없다면 기름진 복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고 육적인 가치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죠. 우리가 취미 활동도 할 수 있고 이 세상의 오락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신앙을 떨어뜨려서도 안 되며 또 세상의 영향력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 문제가되며 마음을 빼앗긴다면 우리는 그러한 부분의 절제도 필요하겠죠. 이 모든 사항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다른 채 설교도 들어보면서 종합적으로 이해해 보시면 보면 하나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할 만한 대답이 되어 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멘!! 두마음을 품지않으며 머뭇머뭇하지않고 지성소 깊숙히 나아가겠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며 성령의 충만한자로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기를 간구합니다
오늘의 깨달음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기를 또한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깊은 친밀함의 관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
세상과 겸하여 섬겼던 것들과 머뭇거렸던 믿음, 멀찍이 신앙을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회개하여 다시 삶을 점검하며 세상이 미치지 않는 사흘길로 말씀에 가까이 친밀함의 존으로 나아가며 즉시 순종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교회안에서 주님을 잘 따라간다고 착각했던 잘못된 자신의 신앙의 모습을 드러내 주시니 감사합니다.세상과 겸하여 두마음을 품었고 머뭇머뭇하며 멀찍이 있었던 저의 신앙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갈망하며 즉시 순종함으로 나아가도록 성령충만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내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님 사랑하고, 하나님께 집중해서 나아가기 원합니다~
아멘 내 안에 있는 신앙의 모습들을 말씀을 통해 비춰주시고 회개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앞에 순종함으로 진리 안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서 주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을 아는 지식으로 세월을 아끼고 믿음으로 즉시 순종하길 원합니다!! 시내산 꼭대기 더 깊은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들어가길 갈망합니다♥
말씀이 찔림이되어 마음밭을 점검하고 믿음을 점검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선한싸움 싸우며 믿음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아멘
저도 모르게 게으름과 욕심으로 선을 긋고 주님과 교회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지 않고 겸하고 머뭇머뭇하고 멀찍이 하였던 나의 신앙을 회개하였습니다.(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회개하여 반드시 죄의 길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가길 갈망합니다
경계해야 할 3가지 신앙의 모습이 다 저에게 있음을 세밀하게 살피게 되었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돌파해나가야 할지 답을 얻었습니다
호시탐탐 밀고 들어오려는 마귀의 전략에 넘어가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충만하도록 훈련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한 마음을 두고 예수님을 닮길 원합니다
아멘
찔림의 말씀에 아프지만 ....
주님따라 가는 참 제자 되도록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지금까지 머뭇머뭇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늘 마귀에게 틈을주고 있으니 어찌합니까 교만한 신앙 주님회개하고 주님께가까이 나아가기를원합니다
아멘~
머뭇머뭇했던 나의 모습을 살펴보며 더욱 열심을 내어 침노해가길 원합니다
아멘!!!
교회 선택은 구원론을 보고 선택해야
함이 옳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그럴싸한
포장이 고급지고 수적으로
우월감을 갖는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꿰뚫고 계시기에
속지않으신다는 것을
시간이 가면서 더많이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겸하는 신앙
머뭇머뭇하는 신앙
멀찍이 따라가는 신앙은
결국 구윈의 길로 가지못하고
내가 가지못하니 나의 가족도
역시 구원의 길로 함께 못가는
영적 무지로 빠질까 무섭습니다
성령님을 항상 부르며 그안에
살아가며 성령님의 통제를 받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오늘이 기회이고
지금이 그때이며
즉시반응
즉시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내 마음속이 분주하거나 어떤 환경에 눌릴때마다 머뭇거리거나 멀찍이 신앙이 되었던 모습들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아는 가운데 한마음으로 준비되며, 다윗과 마리아와 같이 나의 가치가 하나님께만 있어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며 즉시 순종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친밀한 관계 안에서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생수를 온전히 맛보기 원합니다! 늘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마귀에게 틈을 내주지 않고 전진하며 노력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아멘~~
결단의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설교 때 언급된 말씀구절 총정리
[마태복음 6장]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2장]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출애굽기 20장]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신명기 13장]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 4장]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 1장]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4장]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마태복음 13장]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요한복음 3장]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열왕기상 18장]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에베소서 4장]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시편 119편]60.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사야 55장]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고린도후서 5장]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출애굽기 5장]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열열히 주님만을 사모하는자 되길 원합니다🙏
아멘! 저의 마음 속 회색 지대 중간 지대를 버리길 원합니다. 주님과 겸하여 섬긴 것, 머뭇머뭇하며 즉시 순종하지 못한 것, 또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 멀찍이 있으려 하는 저의 모습을 이 설교로 찔림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은 마음인거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드릴때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 들어오고 교만한 마음 들어올때 사탄을 대적하며 주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고백할때 만물을 통해 깨달음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 되심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친밀함 동행으로 즐겁습니다
말씀의 깊이가 있으신 목사님
파숫꾼의 사명 잘 감당하시니 감사합니다
머뭇머뭇하고 멀찍이 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 이 순간, 즉시 순종함으로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길 원합니다. 오늘도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틈을 내주지 않고 침노하는 마음으로 24시간 주님과 연결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겸하는/머믓머믓/멀찍이 신앙..
설교말씀 전체가 마치 하나님께서 저를 질책하시는 음성으로 들렸으며 마음깊히 새깁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세상에 양다리 걸치고 멀찍이 서서 머믓머믓 거렸으며,
감히 하나님과 말씀을 판단하고 교회를 비판했던 극도로 교만한 자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는 하나님 말씀을 항상 묵상하며,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의 기쁘신 뜻만을 위해 남은 생을 하나님의 선한 일꾼으로 살기를 갈망합니다…아멘..
아멘..목사님의 구원론은 수시로 들어야되는것 같아요..다시 하나님을 볼수 있도록 이끄시는것 같아요
설교말씀에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세상을 섬긴다는 개념이 정확히 뭔지 헷갈리네요. 세상 사랑하지말라고하면 취미생활도 버리고 놀지도말고 드라마도 보면 안되고 영화도 보면 안되나요?
제 설교의 큰 의도는 하나님이 최고의 우선순위요.
어떤 상황이 놓였을 때
영적 가치를 가장 크게 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복을 얘기해도 신령한복과 기
름진 복 즉 이 땅의 축복도 물론 중요합니다.
현세적인 축복도 하나님을 누리길 원하시죠?
그런데 신령한복 다시 말해서 영생을 누리는 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이며
이 신령한 복이 없다면 기름진 복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가치를 소홀히 하고
육적인 가치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이죠.
우리가 취미 활동도 할 수 있고
이 세상의 오락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신앙을 떨어뜨려서도 안 되며
또 세상의 영향력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 문제가되며
마음을 빼앗긴다면 우리는 그러한 부분의 절제도 필요하겠죠.
이 모든 사항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다른 채 설교도 들어보면서 종합적으로 이해해 보시면 보면 하나의 뜻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할 만한 대답이 되어 주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