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변속기의 존재는 처음 알았네요.. 왜지.. 나름 잘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타고다니는 차에 대한 지식이 바닥이었네요 현재 17년식 LTZ CVT인데, 동네마실용이라 키로수는 5만입니다 ㅋㅋㅋ 처음 차를 샀을때부터 느낀건 초반가속이 정말.. 경차맞나? 그러니까 다른 소형이나 준중형보다 월등한데? 이런말이 아니고 무의속에 있는 경차에 대한 인식. 60~70까지 치고나가는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7년쯤 미션꿀렁임, 미션퍼짐 리콜도 있었고, 뒤에 잡네 마네 할때도 저는 몰랐어요) 올리신 설명처럼 저도 초반 가속은 쭉밣고 악셀 놓습니다. 그냥 그게 더 쾌적하다고 몇년간 느껴서 그래왔어요, 별다른 지식기반은 아닙니다 항속때는 오히려 가끔씩 슬쩍슬쩍 악셀링 하는게 더 쾌적했구요. 악셀링 중지하는순간 속도가 쭉쭉쭉... 내려가더라는 차량 무게는 가볍지만, 엔진도 작고 출력도 출력이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엔진브레이크가 좀 강하게 걸리는군요 단 그 이후는 더딘건 맞지만 차급을 생각하면 또 엄청나게 떨어지는건 아니고 90~100까지는 그냥 무난무난하다고 느꼈거든요 최고속은 의미 없지만 평지 170은 나오는데(차량 없는 고속도로에서 잠시 해봤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더 가속하기 싫더라구요(그 특유 엔진음, 바닥풍절음) 근데 여기 영상(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플레이-일시정지 반복입니다 ㅋ)을 보다보니 운전하면서 느낀점이 초반 부변속기, 그 이상시 항속 주변속기 영향인가보네요. 아 이해를 잘못했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AC오프 2000rpm AC온 3000~3500rpm은 적극 동의합니다 여름엔 정말 답답해요. 그 특유의 까랑까랑하고 쇳소리나는 rpm. 쇳소리는 펜벨트였나 보네요. 아 이것도 이해를 잘못한걸수도 ㅋㅋ 엔지니어링쪽은 정말 몰라서.. 정말 당황했던점이 우회전후 신호등대기후(완전 정차) 오르막이었는데, 악셀을 밣아도 rpm만 치솟고 차가 안나가더라구요(마치 주차브레이크 채운것처럼, 나가긴 나가는데) 급당황했지만 L단 저속기어로 바꾸고(그냥 그래야 할것같다고 느꼈어요, 수동 경력이 있다보니 ) 가속을 하니 올라가더라구요 이건 왜 그런걸까요.. 전 오토차량이 더 어려운것 같아요 ㅋ 그리고 스파크의 L단. 이게 참 뭔가 미묘해요. 아니 이질적이라 하는편이.. 정확하게1단도 아니고 2단도(수동1,2단도 뭐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니고 분명 표기는 제조사에서도 안했지만 1~2그 사이 어디쯤인듯 한데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오토차량은 스파크가 처음이라.. 시내나 도시고속화도로 합류차선에서 짧은 용도로 쓰기는 좋은데 오히려 고속도로 합류 같은 길이가 긴 도로에선 킥다운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는 욕먹는것도 싫고 피해주는것도 싫어서 합류도로 같은데서 항상 흐름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은 엔진브레이크 용도로만 쓰는데, 또 워낙 유리미션이라고들 말들을 하니 손이 또 안가더... 현재는 기변하셨지만, 스파크에 애정과 지식이 많으신듯해서 결론은 질문이 되버렸네요 이 영상을 포함 정독해보겠습니다
부변속기의 존재는 처음 알았네요.. 왜지.. 나름 잘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타고다니는 차에 대한 지식이 바닥이었네요
현재 17년식 LTZ CVT인데, 동네마실용이라 키로수는 5만입니다 ㅋㅋㅋ
처음 차를 샀을때부터 느낀건 초반가속이 정말.. 경차맞나? 그러니까 다른 소형이나 준중형보다 월등한데? 이런말이 아니고 무의속에 있는 경차에 대한 인식.
60~70까지 치고나가는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7년쯤 미션꿀렁임, 미션퍼짐 리콜도 있었고, 뒤에 잡네 마네 할때도 저는 몰랐어요)
올리신 설명처럼 저도 초반 가속은 쭉밣고 악셀 놓습니다. 그냥 그게 더 쾌적하다고 몇년간 느껴서 그래왔어요, 별다른 지식기반은 아닙니다
항속때는 오히려 가끔씩 슬쩍슬쩍 악셀링 하는게 더 쾌적했구요.
악셀링 중지하는순간 속도가 쭉쭉쭉... 내려가더라는 차량 무게는 가볍지만, 엔진도 작고 출력도 출력이다보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엔진브레이크가 좀 강하게 걸리는군요
단 그 이후는 더딘건 맞지만 차급을 생각하면 또 엄청나게 떨어지는건 아니고
90~100까지는 그냥 무난무난하다고 느꼈거든요
최고속은 의미 없지만 평지 170은 나오는데(차량 없는 고속도로에서 잠시 해봤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더 가속하기 싫더라구요(그 특유 엔진음, 바닥풍절음)
근데 여기 영상(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플레이-일시정지 반복입니다 ㅋ)을 보다보니
운전하면서 느낀점이 초반 부변속기, 그 이상시 항속 주변속기 영향인가보네요. 아 이해를 잘못했을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AC오프 2000rpm AC온 3000~3500rpm은 적극 동의합니다
여름엔 정말 답답해요. 그 특유의 까랑까랑하고 쇳소리나는 rpm. 쇳소리는 펜벨트였나 보네요. 아 이것도 이해를 잘못한걸수도 ㅋㅋ 엔지니어링쪽은 정말 몰라서..
정말 당황했던점이 우회전후 신호등대기후(완전 정차) 오르막이었는데, 악셀을 밣아도 rpm만 치솟고 차가 안나가더라구요(마치 주차브레이크 채운것처럼, 나가긴 나가는데)
급당황했지만 L단 저속기어로 바꾸고(그냥 그래야 할것같다고 느꼈어요, 수동 경력이 있다보니 ) 가속을 하니 올라가더라구요
이건 왜 그런걸까요.. 전 오토차량이 더 어려운것 같아요 ㅋ
그리고 스파크의 L단. 이게 참 뭔가 미묘해요. 아니 이질적이라 하는편이..
정확하게1단도 아니고 2단도(수동1,2단도 뭐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아니고 분명 표기는 제조사에서도 안했지만 1~2그 사이 어디쯤인듯 한데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오토차량은 스파크가 처음이라..
시내나 도시고속화도로 합류차선에서 짧은 용도로 쓰기는 좋은데
오히려 고속도로 합류 같은 길이가 긴 도로에선 킥다운이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는 욕먹는것도 싫고 피해주는것도 싫어서 합류도로 같은데서 항상 흐름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지금은 엔진브레이크 용도로만 쓰는데, 또 워낙 유리미션이라고들 말들을 하니 손이 또 안가더...
현재는 기변하셨지만, 스파크에 애정과 지식이 많으신듯해서 결론은 질문이 되버렸네요
이 영상을 포함 정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