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장을 가시니 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와~~~여긴 글램핑장이 완전 호텔하고 같네.....비오면 좋겠다.... 수영장만 있는게 아니라 계곡도 있네...여기 좋아보이네요.... 저도 애들하고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다씻고 고기구면 다시 샤워해야할텐데....역시 아빠의 마음이 팍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토키님의 마음을 알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토키님 애들보고 흐믓해하는 마음이 정말 행복한 느낌이네요... 오늘도 행복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캠핑장 샤워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씻고 나오면 옷 갈아입을 때라든가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은데 여기는 그냥 펜션하고 똑 같으니 샤워하고 덜렁덜렁 그대로 나와도 되고 내부는 에어컨 빵빵...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바로 옆이 계곡이라 수영장에서 안 놀고 거기서 노는 분들도 계시구요. 아이들이 아빠 마음을 몰라줘도 괜찮습니다. 저도 아버지 마음을 모르고 자랐으니 그렇게 내리사랑으로 나중에 지 자식들에게 느끼겠지요. ^^
가족 모두 가서 두분이 텐션 뿜뿜이네요^^ 다 큰 아들 둘 있는집은 참 조용하네요. 딸둘 있는집이랑 전혀 다르네요.중딩딸과 7살 늦둥이로 저흰 늘 정신없는 캠핑이되네요.. 글램핑 해보시니 어떤가요? 평소 영상과 다르니 뭔가 좀 심심한면이 있네요^^ 다음 영상도 즐거운 맘으로 기대할게요^^
여기도 인기 많아서 예약은 가득 찼더라구요. 복층이라서 특히 어린 아이들 있는 가족은 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더군요. ^^ 저는 딸 없는게 제일 아쉬워요. ㅠ. ㅠ 그나마 둘째가 다 컸는데도 아직 귀욤해서 딸 없는 아쉬움을 달래주지만 그래도 나중에 꼭 손녀 생기면 좋겠어요. ㅎㅎ
네. 특히 여기는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어서 휴가 분위기 정말 잘 즐기고 왔어요. 겨울에는 바닥에 보일러 돌린다니 그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 사실 아이들 어릴 때 매번 데리고 다닐 때에는 이쁜지 몰랐는데 오랜만에 다 큰 애들 데리고 가니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이리 간사합니다. ㅎㅎㅎ
저에게는 언제나 늘 이쁜 사람인데 (오글오글^^) 자신이 영상 보면서 자꾸 안 이쁘게 나온다고 덜 먹고 운동 더해야겠다고 느끼나봐요. ^^ 덕택에 요즘 운동 많이 하니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좋기는 합니다. 호텔은 걍 농담으로 적은거지 뭐... 설마 어떤 호텔에서 캠퍼에게 1박 협찬을 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푹 쉬셨네요^^
네. 글램핑은 캠핑 기분 느끼면서 펜션의 편리함을 그대로 갖추었더라구요. ^^
가족완전체 ㅎㅎ 보기 좋네요 아직 8살아들이 언제 저래 클지 모르겠지만 금방이겠죠 ㅎㅎ 블루님과 함께 한 캠핑영상도 보고 왔어요. 물놀이가 아쉬워 여기 피크닉으로 하루 다녀올까싶네요 잘 보고 가요~
8살일 때가 딱 좋지요. 너무 이쁠 때입니다. ^^ 블루님 영상 보시고 건너오셨다니 더더욱 감사하구요. ^^ 당일 피크닉 존도 아주 이쁘더라구요. 근데 당일 다녀오시기에는 너무 아까워요... ㅠ. ㅠ
아드님들과 함께 하시니 토키님 너무 즐거워하시는모습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 보는내내 저도 므흣 하더라구요~~!! 자주 따라와주었으면 하시겠어용~~
어쩌면 이렇게 저희 가족 네명이 여행을 하는게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에게 더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겨주고 싶었지요. 둘째는 주말에도 학원 스케쥴, 큰 애는 알바 스케쥴... 작정한 휴가 아니면 이제는 이렇게 함께 가기는 어렵네요. ^^;
와~~~ 아들 건장하게 잘 성장한 모습 멋있어요~ ^_____^
딱풀한개님 댁 아들도 많이 컸겠어요. 그만큼 우리가 늙었다는 거죠. ㅎ 좋은 시절 오면 꼭 만나서 소주 한잔 해요. ^^
복층으로 된 펜션이네요..^^ 좋은데요~~ 둘째가 너무 귀요미예요^^.. 영상 잼나게 잘봤습니다..
네. 외부에서 보면 큰 텐트인데 실내에 들어가면 그냥 펜션이더라구요. ㅎㅎ 둘째가 커도 둘째 노릇을 꽤 하지요? ㅎㅎㅎ
자식먹는거 보면 뿌듯하고 안먹어도 배가부르죠 ...
다 같이 한잔하며 오봇한 저녁식사👍 ...얼굴에 미소가 저도모르게 번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그러게요. 정말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애들이 꾸역꾸역 억지로 먹는게 아니라 맛있게 먹으니 제가 먹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한입이라도 더 먹여주고 싶다는 생각뿐... 덕택에 부모님 생각도 조금 들던 밤이었습니다. ^^
인트로 인사부분 젤 좋아하는데 뒤에 무심한듯 신경안쓰는 가족분들 귀엽(?)네요 보기좋아요.!
인사할 때 같이 옆에서 인사도 좀 해주고 하면 좋겠는데 가족들에겐 도통 남의 일이네요. ㅋㅋ 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Jojojo님^^
너무 부러워요. 두 아들이랑 같이 하니 두 뷴이 다 텐션이 장난 아니게 높아지시고... 부모가 뭔지... 자식 먹는것만 봐도 세상 행복해 하는 표정에 뭔가 뭉클하기도...
뭐든지 풍부하면 아쉽지 않은데 아이들과의 캠핑이 오랜만이라 그 결핍이 채워지는 느낌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부족한 영상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좋네요~^^ 레드복층이랑 엘로우복층 어디가 좋을까요? 그냥 똑같나요? ㅎ
행복하세요!~ 같은 머스마 2 키우는 아빠로서 공감하며 미소짓습니다!
캬. 아들 둘 키우는게 쉽지 않습니다. 딸 아빠들 너무 부럽지요. ㅎㅎㅎ 부족한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48 앜ㅋㅋㅋㅋ 뿌듯해 하는모습 너무 귀여워요 ㅎㅎ
ㅋㅋㅋ 둘째라 그런지 고딩인데도 아직 귀욤귀욤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캠핑~~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네분이서는 힘들겠지만 다섯 여섯 일곱 ... 텐트여러동 치실라면 건강하셔야지요~
2년만의 가족 완전체 캠핑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지하도록 산경도 더 많이 쓸게요. ^^
글램핑도 너무 좋죠~
캠핑, 펜션의 장점만 쫙 뽑아놓은 느낌이죠!! ㅎㅎ 가족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ㅎㅎ
맞아요. 왜 남의 텐트에 가서 자나 싶었는데 그냥 남의 텐트가 아니더라구요. ㅎㅎ 아마 가끔씩 또 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 ^^
이번영상은 바로올라 오네요
저도 슈퍼밴드 팬임다 ㅋ
가족들 모습 자연스럽고 사랑하는마음이 묻어나네요
여름님의 솔직하고 밝은모습 , 토끼님의. 여유롭고 다감한모습 보면서 매번힐링합니다
햐... 슈퍼밴드 보시는군요. 지난 주 결방해서 너무 아쉬웠지요? ㅎㅎㅎ 오늘 2주만에 방송일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부족함 많은 가족입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램핑장을 가시니 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와~~~여긴 글램핑장이 완전 호텔하고 같네.....비오면 좋겠다....
수영장만 있는게 아니라 계곡도 있네...여기 좋아보이네요....
저도 애들하고 기회되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다씻고 고기구면 다시 샤워해야할텐데....역시 아빠의 마음이 팍 느껴지네요...
아이들이 토키님의 마음을 알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죠....
토키님 애들보고 흐믓해하는 마음이 정말 행복한 느낌이네요...
오늘도 행복한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캠핑장 샤워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씻고 나오면 옷 갈아입을 때라든가 불편한 부분이 없지 않은데 여기는 그냥 펜션하고 똑 같으니 샤워하고 덜렁덜렁 그대로 나와도 되고 내부는 에어컨 빵빵...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바로 옆이 계곡이라 수영장에서 안 놀고 거기서 노는 분들도 계시구요. 아이들이 아빠 마음을 몰라줘도 괜찮습니다. 저도 아버지 마음을 모르고 자랐으니 그렇게 내리사랑으로 나중에 지 자식들에게 느끼겠지요. ^^
첫째는 첫째답고 둘째는 둘째답네요.함께하시는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뿌듯하네요.토키여름님 든든 하시겠습니다 ~^^
저희 부부와 함께 아이들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흔치 않은 가족캠핑이어서 저희 부부 둘 다 참 행복해 했었네요. ^^
블루님 영상보면서 토끼님 영상보게됐는데 오늘따라 더 즐거워보이시네요~~ 든든한 아들님두분이랑 함께라 더 행복해보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블루님 팬이시라니 더더욱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
저도 같은 이유로 글램핑을 안 가고 있었는데 한 번 쯤 가볼만 하겠네요 ㅎㅎㅎ 아드님과 술한잔 부럽습네당
글램핑은 텐트 없는 분들이 가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또 다른 즐거움이 있더군요. ^^ 아들래미 데리고 술 마시면서 저희 아버지를 몇번 떠올렸습니다. ㅎㅎ
아드님 건강하게 군 복무 잘 마치고 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군대가 오히려 더 안전한 것 같아서 하루라도 더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
그래서 이동갈비 드셨나요 짜장면 드셨나요 국수 드셨나요ㅋㅋㅋ 그쪽 맛있게 드신집 있으면 추천부탁해요 포천에 갈일이 잦아서ㅋㅋ
저두 이번에 글램핑좀 알아보는데 글램핑장 가격이 시설 좋아지는만큼 천정부지더라구여 기본 20씩 하길래... 같은가격 펜션과 비교하니 선뜻 손이 안가서 결국 20짜리 럭셔리 펜션으로 예약했네요 좋은곳 소개 잘 보구갑니다!
아이들이 그냥 제 뜻을 따라서 국수 먹으러 갔지요. ㅎㅎㅎ 근데 하필 월요일이 휴무라 못 먹었어요. ㅠ. ㅠ 그냥 집으로 왔지요. ㅠ. ㅠ
포천에 윤식당비빔국수 완전 추천드리구요. 중국집은 미미향 맛있습니다. ㅎㅎㅎ
가족 모두 가서 두분이 텐션 뿜뿜이네요^^
다 큰 아들 둘 있는집은 참 조용하네요.
딸둘 있는집이랑 전혀 다르네요.중딩딸과 7살 늦둥이로 저흰 늘 정신없는 캠핑이되네요..
글램핑 해보시니 어떤가요? 평소 영상과 다르니 뭔가 좀 심심한면이 있네요^^
다음 영상도 즐거운 맘으로 기대할게요^^
글램핑 시설을 협찬 받기는 했지만 첫경험 진심 너무 좋았어요. 가끔씩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특히 아주 더운 여름이나 아니면 아주 추운 겨울에는 에어컨, 혹은 보일러 빵빵하니 정말 좋겠더라구요. ㅎㅎ 저희는 시끌벅적하더라도 딸 있는 집이 부러워요. ^^
와~ 글램핑장이 아주 럭셔리하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ㅎ 아드님과 소주한잔 부럽습니다~ 군대 무사히 잘 다녀오길 응원하겠습니다^^;
아들이 저보다 술잔 들이키는 속도가 더 빨라서 따라가기 버거워요. ㅋ 요새는 군대가 코로나에 오히려 더 안전하기도 하고 해서 어서 군대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띵근이 정말 귀엽네요.... 형도 아버지랑 술도 한잔 잘하네요 ^^ 너무 보기 좋아요!!
둘째라 그런지 커서도 귀욤이네요. ^^ 좋게 뵈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아들도 좋지만 딸 없어서 딸 아빠들이 제일 부러워요. ㅎㅎ
너무 보기좋아서 댓글남겨요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회되면 저도 글램핑 가보고싶네요^^ 시설이 무지 좋네요 ㅎㅎ
다른 글램핑도 이런지 모르겠는데 여기 아쿠아마린은 참 시설 좋더군요. 캠핑이 아무리 좋아도 샤워는 내집같지 않은데 여기는 텐트 안에 욕실이라 그냥 샤워하고 덜렁덜렁(?) 나와도 되고... ㅎㅎ
가족 함께 행복한 모습 보기좋네요^^👍
이정우 선생님, 저희 가족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alkietalkieTV ㅎㅎㅎ 선생님은~ 아아^^ 푸근하신 토키토키님 언제 마주칠날이 있음 좋을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이정우님 하기에는 좀 버릇없어 보이잖아요. ㅎㅎㅎ
역시 텐트가 어울리시는 토끼님 ㅎ
글램핑의 경험도 참 좋더라구요. ㅎㅎ 아마 종종 가고 싶을 것 같아요. 물 잘못 들였나 모르겠어요. ㅠ. ㅠ
정말 오랜만에 첫째 아드님 등장~! 곧 군대를 간다니!
덕분에 시원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당~~
네. 큰 아들과 함께 캠핑을 간게 2년만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어서 군대 보내면 덜 걱정할 것 같습니다. ㅎㅎㄹ
기분좋은 여름 휴가 보내셨군요~~^^
여름휴가 마지막을 아주 뜻깊게 잘 보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저도 올해 글램핑장 알아보다가 자리가 없어서 못갔는데 여기 너어무 좋은데요????
에어컨 빵빵한 복층 글램핑장이라뇨!ㅋㅋ오늘은 가족이 완전체라 그런지 더 보기좋았어요! 띵근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술마실때 고개도 돌리고 마시구ㅋㅋ저희집은 딸만둘이라 아빠가 딸들잔소리에 힘겨워 하시는데 아들둘은 정말 든든하실것 같아요! 휴가가 끝나니 거짓말처럼 날씨가 바뀌었어요~ 오늘은 토키님 영상보면서 주말마무리하고 자네요~~이번주도 파이팅하세요!
여기도 인기 많아서 예약은 가득 찼더라구요. 복층이라서 특히 어린 아이들 있는 가족은 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더군요. ^^ 저는 딸 없는게 제일 아쉬워요. ㅠ. ㅠ 그나마 둘째가 다 컸는데도 아직 귀욤해서 딸 없는 아쉬움을 달래주지만 그래도 나중에 꼭 손녀 생기면 좋겠어요. ㅎㅎ
리액션 없어도 시간 함께 해주는것만으로도 좋아죽는 우린 자식바라기들...
저도 캠핑 시작하곤 글램핑이나 팬션은 안갔던거같아요..
가끔은 편하게 즐기다 오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특히 여름엔...ㅎ
네. 특히 여기는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어서 휴가 분위기 정말 잘 즐기고 왔어요. 겨울에는 바닥에 보일러 돌린다니 그것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 사실 아이들 어릴 때 매번 데리고 다닐 때에는 이쁜지 몰랐는데 오랜만에 다 큰 애들 데리고 가니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이리 간사합니다. ㅎㅎㅎ
여기 짱 좋은데요 코로나 끝나면 가봐야죠 ㅎ
네. 첫 글램핑 경험 너무 좋았어요. 진심 추천드립니다. ^^
글램핑 어떤지 궁금했는데 정말 펜션 같아 보이고 나름 캠핑 분위기도 있어 보이네요
가족 휴가 알차게 보내시는거 참 보기 좋습니다.^^
껍데기만 텐트이지 내부는 완전 팬션이더라구요. 내부에 들어가면 천장만 텐트 천이고 벽면도 다 나무라서 텐트라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ㅎ 휴가 마지막을 큰 아이와 함께 보내서 저희 가족에게는 더욱 뜻 깊었습니다. ^^
아니 여름님은 세월을 역행하시나요? 날이 갈수록 날씬하고 어려지시는거 같아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오늘은 반성하고 갑니다… 글램핑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가볼만하겠어요. 광고효과 제대로네요 ㅎㅎ. 호텔 광고도 꼭 성사되길 기원합니다~~
저에게는 언제나 늘 이쁜 사람인데 (오글오글^^) 자신이 영상 보면서 자꾸 안 이쁘게 나온다고 덜 먹고 운동 더해야겠다고 느끼나봐요. ^^ 덕택에 요즘 운동 많이 하니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좋기는 합니다. 호텔은 걍 농담으로 적은거지 뭐... 설마 어떤 호텔에서 캠퍼에게 1박 협찬을 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
1등!
온가족이 함께 모여서 찍은 영상 처음 보네여.. 보기 너무 좋아요!
코로나 항상 조심 하시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미켈란젤로님 응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큰 아이가 함께 가서 저도 아주 많이 들떴던 것 같습니다. ^^
두아들님 다 따라갔네요...저도 오늘 모처럼 아들 데리고 삼봉갔는데...솔캠가다 둘이 가니..이놈 챙긴다고 완전 접대 캠핑갔다온 기분이네요...
아니... 제수씨는 왜 같이 안 가시고???? 접대해도 혼자 가서 심심한거보다 말동무 있는게 낫지. 이제 중딩인가? 많이 컸겠구만... ㅎ
@@talkietalkieTV 스트레스는 내보내야 한다고 아들놈이랑 저랑 집에서 쫒겨났지요....ㅎㅎ
가족 완전체 모였네요 큰 아들 10월에 군 입대전 의미가 있어보이네요 ㅎㅎ 그날의 좋았던 바베큐 그리고 대화들 꽤 오랜 여운과 추억을 남겨줄꺼 같네요 ㅎㅎ
네. 아들래미가 주유소 알바를 하는데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 마침 날짜가 딱 맞았네요. 캠핑 간다면 안 따라왔을텐데 글램핑 간다니까 따라오더라구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라 어서 군대 보내고 싶습니다. ^^
아드님이 완전 아빠 붕어빵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자랄수록 완전체 캠핑을 하기 힘들어지네요
그냥 소소한 솔캠이나 부부캠 정도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캠장 시설 좋네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분들도 붕어빵이라 그러시더라구요. 저보다 잘 나야 되는데... ㅎ 어차피 다 큰애들과 함께 자주 캠핑이야 못하겠지만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이렇게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램핑은 저도 처음이지만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즇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