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찬양(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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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тра 2024
  • 00:00 밤이나 낮이나
    04:51 내 삶은 주의 것
    09:20 나의 모습 나의 소유
    15:23 그의 생각
    20:04 나의 맘 받으소서
    23:18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27:59 그 사랑
    32:43 은혜 아니면
    38:03 지금까지 지내온 것
    43:19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46:46 이 기쁜 소식을
    51:14 성령이여 강림하사
    55:32 빈들에 마른 풀 같이
    01:01:31 나의 생명 되신 주

КОМЕНТАРІ • 2

  • @kccpsy
    @kccpsy Місяць тому +1

    아침부터 시작된 찬양연주곡이 내마음 깊숙한곳까지 예수님의 향기가 퍼집니다. 오늘도 세상속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 @user-cd7um7zk7b
      @user-cd7um7zk7b  Місяць тому

      [시28: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찬송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받은 사람들이 마땅히 드려야 할 반응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의 영혼과 삶을 채우는 은혜가 찬송을 통해 더욱 깊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