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여자들이 남편을 산에 보내지 않는 이유 (우즈베키스탄 국제커플)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 영상을 봐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아래 링크로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하시면 우라TV 채널 운영에 도움이 되요
쿠팡 구매 링크 : link.coupang.c...
- 카페 : cafe.naver.com...
- 블로그 : blog.naver.com...
- 페이스북 : www.facebook.c...
- 인스타그램 : / windy0157
- 카카오톡 : windy0157
- 이메일 : windy157@gmail.com (잘 안봄)
- BGM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k뱅크 100-193-920022 정유진 (에라~ 까라니 일단 까봐야지~)
#우즈벡 #우즈베키스탄 #국제커플
유진님 잘못하셨네요~~
한국은 더합니다 ㅋㅋ
그럴땐 당당하게 말하시는게 아니라~
몰랐다~ 그런상황이였음 안갔을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셔야~ 믿음이 안깨집니다~
로비야님~ 투정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당~~ ㅎㅎ
한줄 평 :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비야는 믿지 못한다)
"유진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산은 바라만 보시죠😂"
등산은 부부가 같이가는게 최곱니다 ~!
신랑친구가 자기 회사 직원들 데리고 놀러간다 그런데 직원이 여자가 5-6명이다 그 자리에 대표인 친구가 전혀 상관없는 자기 남자친구들을 초대해서 같이 놀러간다 우리는 여직원들과 말한마디 안하고 술만 마셨다 한국여자들은 믿고 보내준다? 내가 아는 한국여자들도 안보내요 쌍욕박을듯~ ㅋㅋ 유진님 정신 차리시고 로비야님이 싫다하면 한국 우즈벡 다르다하지말고 가지마세요~ 그리고 저런 상황 대부분 안보냅니다!!
내가 저 여직원이였음 사장욕하믄서
야유회안감
남편도 나에게 야유회가지말고
회사때려치라고 할거임
우즈벡 한국을 떠나서 많이 기괴한 상황임
반대로 남편이 간다하면 그자리에서
끝낼거임
내가 가라 마라하기전에 그걸 나한테 물어보는 사람이라면...내입만 아프다
더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자고로 한국 옛말에 이런말이 있죠
배나무 아래에서 갓끈을 고쳐 만지면 멀리서 봤을 때 마치 배를 따는 것처럼 보인다.
믿음도 중요하지만 조심하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요 ^^
같이 간것은 간것이다. 로비야가 싫어하는것 당연하다. 로비야님이 남자하고 산에가도 이해할까?
서로 믿고 살면 행복하답니다!신뢰가 깨지면 그날부터 불행시작이지요!부디 짧은 인생 서로 믿고 사랑만 하다가도 짧은생 행복하시길 축원합니다!🙏🎉
유진씨, 그런데는 안가는게 맞습니다. 남자라는 동물은 이쁜 여자가 꼬시면 죄다 넘어갑니다. 나를 포함해서... 그런 지리는 부부가 함께가 아니면 가지 마시길..제발
우선은 그자리에 초대한 사람이 이상해요 회사모임인데 왜 지인을 초대하나요?
그렇다고 그초대에 간사람들도 이상하고..
모양새가 짝맞춰 노는것처럼 보이잖아요
부인이 싫다는데도 굳이 가려고 하지마세요😊
한국여자도 그런자리 알면 안보냅니다.
남편분이 거짓말 잘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한국도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거나 포기한 남편 아니면 안 보내요 ㅋㅋㅋㅋㅋ 부부싸움 대판하겠죠 ㅋㅋㅋㅋㅋ 로비아님 혼내주세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동호회...온상이라데...
직원이 전부 여자인 사람이 그 여직원들과 등산 가는데 남자 친구들을 불렀다:???
우즈벡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상하잖아.... ㅋㅋ
못가게 하세요~~~~~~~~~!!
바득바득 가겠다고 하면 따라가세요 ㅋㅋㅋ
속터진다 하시지말고 로비야님이 남편분 너무 사랑하니까 그러는거에요 믿는데 걱정되니까
의심의 여지를 만들지마세요ᆢ로비아뿐 아니라 그런 등산은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ᆢ한국도 심각합니다ᆢ그리고 한국도 그런자리면 와이프들. 안보내줍니다ᆢ이건 오해 라기보담은 오해의 여지가 생길수 있는자리이기에 로비야 마음 불편하게 하지마시길ᆢ
무슨 오해가 있어요? 지인분 회사 직원들하고 등산가는걸 바람피는 거라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죠. 남, 녀가 분단되어 따로 사는 사회도 아닌데 이런것도 이해 못해주면 속좁은거죠. 바람에 해당하는 행동을 한게 아니라면 당연히 자기 배우자를 믿어야죠. 반대로 와이프가 지인 회사 남자직원들과 등산을 간다고 해도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그렇게 신뢰가 없어서야 어떻게 함께합니까.
한국도 심각하다니?
일부만 극히 일부만 보고 그게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심각한데.
한국남자도 매한가지지 머가 틀리다고, 등산동호회, 스포츠동호회, 투자동호회, 바이크동호회등등 남자,여자가 모임을 하면 바람나는건 세계공용
서로가 싫어하는건 하지마세요.
좋아하는거 해주려말고 싫다 하는건 서로 하지 마세요...
남자직원 다섯명이었으면 갔을까요?
남자들끼리 해외여행 가는것도 별 말없이 보내주는 로비야인데...
남자끼리 가는 등산이면 몰라도...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로비야가 다니는 직장에 야유회가 있는데 외부 남자들이 함께 한다면 보내시겠어요??
아무래도 이번건은 실드 불가내요 ㅎㅎ
세계어디 남자나 똑같아요 ~ㅋㅋ
유진님 한국도 똑같습니다 ㅡㅡ
믿지마세요 로비야~~
물론 부부간의 대화와 설득으로 해결할 문제지만,
배우자가 싫어하거나 오해할 소지가 있는 상황은 처음부터 피하거나 안만드는게 좋습니다.
신뢰의 유무보다는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벡에서 남자와 여자가 산에 간다는게 불륜의 모습으로 비춰진다면, 피하는게 배우자에 대한 도리입니다.
유진님이 평소 가정에 잘하시고, 처가 식구들에게 잘해서 로비야님이 참고 넘어가지만 본인에겐 하나의 스트레스, 거칠게 얘기하면 상처와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로비아씨가 100프로 맞아요.
두사람 말이 다 맞는듯 해서 누구편을 못들겠네요😅 근데 부인이 싫다고 하면 좀 생각을 해보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언제나 로비야님을 응원합니다~~~
로비아씨 속지마세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입니다. 🐶 멍멍.
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여유가 생기면 눈이 돌아가고 여자는 쪼들리기 시작하면 눈이 돌아간다~~
우리나라도 안보내주죠 ㅋㅋㅋ 등산모임에서 얼마나 눈이 맞아서 바람 많이 나는데요. 아내가 직장 남자들이랑 짝 맞춰서 등산 간다고 하면 보내줄 남편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냥 그런 자리 안만들고 안가는게 최고예요. 아무리 본인이 떳떳해도 굳이 오해 불러일으킬 행동 할 필요성 있습니까
그런건 등산동호회나 모임이고 직장동로들 친구들이 갈때는 그렇지않은겁니다
동감
아내에게 믿음을 주십시오 걱정 끼치지 마세요 남편님.
@@user-zi1xy7ze3p 청와대 비서실에서 불륜 터졌어요...남초회사 다니시는듯 저도 그런데 ㅋㅋ
등산만 그렇나요?
낚시, 골프, 뭐든 다 그렇지 않나요? 바람 피울려면 장소따윈 이슈안됨
드디어 처음 달리는 댓글이 성의가 있네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남편을 믿어도
지인 여직원들 가는 자리 허용 못하겠네요^^ㅎ
참고로 저 한국 여자 46세 ^^ㅎ
오십대 직장인 남자 입니다
직장인끼리 가는거까진
뭐라 하기 그렇지만
유진씨랑 친구들은 삼자인데
거기 껴서 노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직장인들 없이 친구들끼리 가시면 되잖아요?
산에 다녀본 사람으로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처음부터 바람필것을 작정하고 가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2. 하지만 산을 힘들게 오르며 동료의식이 생기고
3. 자연스럽게 친근감 있는 대화들이 오가며, 서로에대한 방어 기재가 깨지게되고
4. 특히 술이라도 한잔 하게되면 마음적으로 가까워지고 산이란 특성때문에 스킨쉽( 도와준다는 명목)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5. 다음 단계는 삶의 희노애락 들을 서로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다보면 다음 단계는 뻔합니다.
6. 확률적으로 100프로는 아니지만 ( 내 취향이 아닌 외모나 인상, 금전적 목적으로 접근한 경우, 성격 이상자 제외한다면)
일번적인 인상과 지위 성격들이면 성사확률 매우 놉습니다.
7. 배밭에서 갓끈을 매지 말고, 오이밭에서 신발끈 매지 말라고 했습니다.
8. 결론 유진님 여자들과 산에 안 가는게 정답.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라~ 만약 내 마누라가 여자 하나에 그 직원 남자 넷하고 산에 같이 놀러 간다고 하면 참 좋아하겠다
여봐요~ 산에가면 그런 아줌마들만 바글바글함. 뭐래ㅋㅋㅋㅋ
@@wtsnu 여봐여~ 당신 난독증이야? 답글이 동문서답이잖어ㅋㅋㅋ 당신 엄마나 마누라가 산에 남자들하고 많이 간다는 소리야? 뭐래ㅋㅋㅋ
유진씨!!
어딜가요..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아내 뜻에 따라야 할듯~ㅎㅎ
반대로 맙두나 부부가 회사 남자직원 4명이랑 로비아 친구들 4명 같이 등산가서 술먹는다면 보내겠습니까? 따로 술먹고 따로 논다하면 보내주겠습니까?😂😂😂
아마 우리나라도 99%는 안보내줄겁니다.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욕합니다.
부인이 하지 말라고 하는 짓은 않하는기 맞아요. 그라고 남자들이 주저리 주저리 말 많으면 찔리는게 있는거 인정? ㅋㅋㅋ
말같지도않은소리하네ㅋㅋㅋㅋ
남자입장에서............로비야 승...
싱글돌싱 모임에 3년간 다닌 경험상
힘들게 등산하면서 동료의식 생기고 술 한 잔 들어가면
서로에 대한 호감이 폭발하고 그러면 일 터지고...그럴 확률 높습니다.
전 제 취향인 여자가 별로 없고 대부분이 연상이라 사고 터지지 않았지만....
흠~~~~
의심에 여지가있네요^^
물론 불순하다는건아니고 여지가있단예기입니다^^
노실 분들은 산이 아니라도 다 알아서 하십니다. 믿고 사세요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낳고 믿으세요.
그나마 애정이 있으니 질투도 하는거지요ㅋ
뭐든지 여자가 의부증이닷
좀 과하다 유난떤다 오버한다…라고 생각하기 전에
역지사지!
입장 바까 생각해 보면 만일 내 아내가 산에 남자들과 같다면??? 분명 따깡 열릴 겁니다
아내분이 착하셔서 저 정도죠
반성하세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 가야 합니다
부부간의 믿음이 사랑만큼 필요합니다
남편의 의도가 아무리 없다해도 아내에게 맘을 보여 줄 수도 없으니 미리 방지하는게 서로 서로 좋겟죠?
간다는 자체가 잘못임.글고 어떤 한국여자가 산에보내주냐.정신차레 이넘아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옛날부터
산악회
산에 간다고하고
불륜사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타슈켄트 살 때 한국인들 유흥 좋아하죠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일단 우즈베크에서 한국남자들이 여행 와서 여자 구 할 곳은 가라오케 밖에 없고요 일단 가라오케카서 150달러 보드카 세트를 주문하고 우즈베크은 TC가 없어요 그냥 그 당시 한 3만 원 주면 몇 시간이고 같이 놀던 시스템인 것 같음 그리고 그냥 같이 놀다가 좀 마음에 들면 전화번호 받아서 주말에 산에 놀러 가자고 하는 거죠
우즈베크 타슈켄트는 한국처럼 동네 뒷산이 있는 게 아니고 차 타고 한 시간 가야 산이 있어요 차르박이라는 호수도 있는데 이 일대가 다 관광목적으로 만든 다 쨔라고 하는 별장이 많거든요 여길 하루 빌려서 룸살롱에서 같이 놀던 여자애들이랑 차 타고 그냥 가서 하루 노는 거죠
근데 이 별 장안에 사우나 시설이 다 있어서 듣기로는 뭐 남자 한 3 여자 3 이렇게 가서 옷 다 벗고 술 마실 거 마시고 담배 피울 거 피고 고기 먹을 거 먹고 자기 파트너 데리고 방으로 가서 놀고 뭐 그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 물론 이게 거의 3년 전 시절 이야기라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우즈베크 유흥하면 보통 이런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러시아어 좀 할 줄아 면 뭐 인싸 되는 거고요
그래서 우즈벡 여자들이 여친의 경우 산에 같이 가는거 아닌 이상 좋은 이미지가 없는 거죠
댓글에서 판별 좀 해주세요.난 아무리 들어도 로비야씨 말이 맞는거 같은데~~~~
난 반댈세~ ㅋ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없는데~
한국 각종 스포츠동호회, 동창회, 특히 직장동료와 불륜도 아주 흔한 일임. 동료들은 다~알면서 모르는 척하는거지~
너무 억압을하면 점점 더 안좋아집니다.
남자든 여자든 바람 필사람은 같이 안가도 어떻게든 핍니다.
맘 편하게 먹고 그냥 믿으세요. 문화가 문제가 아닌, 사람 마다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우즈벡 라이프가족들 즐건주말 보내시길🎉🎉❤👏👏👏
로비에는 최고의 주부에요 항상 밝은 웃음 보기좋아요
해인이 정말 귀엽네요~잘 자라고 있어 기쁘네요~^^
괘변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로비아씨. 무조건. 화이팅!
뭐,그냥,그러니까, 글쎄,있자나,거시기,아유,뭘, 그렇게까지,살다보면, ㅎ ㅎ ㅎ 로비야님, 사랑해용, ❤❤❤
재밌으셨겠다 ㅎㅎㅎ
등산이 한번에 끝나면 바람안날수도 있죠.
그러나 그게 첫 시발점인건 분명합니다.ㅋㅋㅋㅋㅋ
영상 좋아요 ~
Thanks ~
거짓말 하지 마세요!
한국 사람들도 안보내 줍니다!!
우즈백도 일부 한국 등산동호회처럼 그렇고 그런갑네ㅋ
바람은 손뼉을 마주쳐야 나는거긴 하죠.
여자들이랑 같이 왜 놀러가요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유진님 한국에서도 이혼감이죠
ㅋㅋㅋ 대한민국 부인들은 100% 안믿어요 직장에서 간다고 하면 몰라도요
솔직히 이건 실드를 못쳐주겠네..
아는 사람끼리 가는건 그나마 낫지만
유진님 얘기대로 처음보는 여직원들이면 문제의 소지가 있음..남자는 항상 처음 만나는 여자한테 호기심을 느끼고 호감을 갖는게 사실이니...로비야님의 합리적 의심은 틀린 얘기가 아님
이럴땐..나는 몰랐다 전혀 아무것도 몰랐다 놀러오래서 갔더니 그런 상황이었다..라고 해야합니다. ㅎㅎ
로비야씨가 똑같은 상황 이라면 잘도 보내시겟네
그냥 그런 자리는 안가는게 답임..왜 굳이 집안 씨끄럽게 만드시는지
뭐눈에는 뭐만보인답니다. 님이 그리 사셨나봐요?
한국 사람도 비슷할걸요.... ^^ 로비야님이 남편을 사랑하시네요... ^^
이건 유진님 잘못 나같아도 의심
우리나라도 아니고 우즈백인데 ㅎㅎ
추가 우리나라도 비슷한 동호회가
있네 ㅋㅋ
이번엔 유진님 잘못한거 같네요 누가산에 바람피러갑니까 가서 눈맞으면 바람이되는거죠 그런상황을 만들지 말아야죠 누가부부도 아닌데 짝맟춰서 등산을합니까 유진님 마은은 안그렇다는건 다알아요 ~~^^
맟 → 맞
한국의 유교문화의 잣대를 우즈벡까지 퍼트리는건가요?ㅋ인간이 살면서 어떻게 배우자만 바라보고 살 수 있나요?함께 말하는 친구도 만들고 그렇게 사는거지?그정도 신뢰도 없이 부부생활하는 자체가 후진국수준인건데, 막말로 유교사회는 남편이 뭘하건 신경도 안썼는데?ㅋㅋ본인이 창조한 유교논리를 다른나라에 들이밀지마세요~
뭔소리여? 농담이죠?
한국 사람도 그런 사람 많아요. 바람피우는 남자 여자
우즈벡라이프,헝가리페밀리,태국금순이,피나이티비, 카리나의삶 최고다 ❤❤❤❤
미투 입니다
가족이 같이 갔어야죠~ 그래야 믿지~ 아니면 큰애라도 데려가셨어야지요~
맙두나씨가 회사동료들(남자들)과 산행을 하기로 했는데 자기혼자 여자이기도 하고 외국계열회사라 다국적 사람들이기도 해서 그렇다며 로비야씨를 포함해 친구 몇몇을 불러 산행에 동참하기로 했다면 유진씨는 편하게 보냈을까요??
아내분(로비야) 말쌈 듣는게 맞아요~~
ㅎㅎㅎ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아내들도 보내기 싫어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친구회사에 여자분이 많아서 그 회사분들가는산행에 친구들이 동행한다??? 그런일이 거의없죠.. 와이프가 이해할수없을것 같은대요.. 행실과 상관없이요. 만약 와이프친구회사에 남자가 많으니 친구회사야유회에 와이프가 따라간다고하면 어떤 남편이 그래라~~할까요?
한국에는 등산 문화가 자리 잡혀서 주말에는 주차 하기도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정말 힘든산도 미어 터질 정도지요...
한국사람들 등산가서 바람많이피워요
와이프가 싫어하면 가지 마세요~~ 한국도 안 보내주죠 ㅎㅎ
저는 미혼 입니다만 안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부는 배려 잖아요. 내 와이프가 친구네 가게 남자 직원들이랑 산에 간다면 기분 나쁠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한국선 산악회 따라 다니면 바람피기가 쉽죠 맘편히 혼자 다니는게 상책
유진님~
이젠 가지마세요
아무리 떳떳해도 오해아닌 오해 받으며 가실필요 없는거구요
아내말 들어 손해 보는일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 아내들도 그런 자리 절대 안 보냅니다
아.. 이건 로비야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우라님 4 : 6 로비야 님의 편이 되고 싶네요ㅎㅎㅎㅎ.. 머리랑 가슴이 다르다는것도 충분히 이해되고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는게 꼭 나쁘다고 할 순 없을것 같아요. 우라님은 이번에 처음이시지만 로비야님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자주 혹은 가끔씩 다닐까봐 걱정되고 초조한것이겠죠. 부부시니 로비야님의 불안과 걱정도 어느정도는 해소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자지만 제 아내를 그런 자리에 보내는게 저도 자존심 상할것 같네요.. 문제 생기면 아내관리도 못하는놈이 될테고 문제라는것은 제 아내가 잘해도 상대가 집요하고 상식밖인 사람이면 충분히 문제가 생길수 있더고 믿기 때문이에요.지저분한 사람들인지 젠틀한 사람들인지도 모를뿐더러,, 나의 착하고 순한 아내가 지저분한놈들에개 더럽혀지는 느낌이랄까 ㅎㅎ 누구 말이 맞다! 이런 결론은 내리기 어렵겠지만 우즈벡에서 산에가는 사람들 마인드가 그렇다. 라면 내가 조금 피곤해도 안하고 사는게 서로 좋을것 같네요. 힘내세요! 넓은 아량으로 져 주세요~ㅎㅎㅎㅎㅎ
♡♡♡
저는 아내를 위해 초등동창회 중학교동창회도 안나갑니다. 아내도 나를 배려해서 동창회에 나가지 않아요 부부동반 모임외엔 나가지 않죠. 회사회식도 1차만 하지요
의심은 사람마다 다르네요😅
잘 모르시는데 남,녀불문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
바람도 전혀 모르는 사람보다 가까운 사람과 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친구분 말씀이 가장 정확하네요.
신뢰가 깨진것도 아니고 믿고 산에 보내야죠~그럴 것이다하고 매번 예민하게 하면 힘들어서 어찌살까요~^^
와~댓글들이 유진님편 한명도 없네요😂그런데 저도 이번엔 로비야님편 할라구요 한국여자들은 보내준다고 유진님 거지말을 천연덕스럽게 하시네요
이제 산은 우산 만 가까이 할수 밖에 없겠네요. ㅠㅠ
우산 ㅋㅋ 남자가 여자 우산 씌우주다 바람피는 밈 돌면 우산도 위험해지죠
한국에도 등산가는 남자들 불륜 남자들 많아요
이번 토론은 로비아 걱정 100% 동감하며 유진 절대 주말에 혼자 등산 보내지 마세요
딱 보니까 짝 맞춰서 놀러간거네요! 대한민국도 이런 모임인줄 알면 마누라들이 난리 날걸요
같이가세요 다음부터는
그리고 혼자는 가지 않는걸로 하시구요
솔직히 산악회 문제 많은거 아시잖아요😅 그런생각 없이 가도 남녀가 만나면 하여간 문제가 생깁니다.
유부남이 짝맞춰서 남의 회사 등산모임에 간다?? 한국인도 안보내줘여 ㅋㅋㅋ 유진님 한국떠난지 오래되서 감이 떨어진거 같은데여 ㅋㅋ
우즈벡에 뭇지마관광 시초가 되는건가? 여자들은 무조건 의심하게 되어 있어요. 싹은 애초부터 자르는게 좋아요. 싸움꺼리 만들지 마시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그냥 남자끼리 가세요..
❤😊❤👍
한국 와이프들도 안 보내려 하죠, 그러나 갈 사람들은 갑니다, 어떻게?
걍 무시하거나 아님 다른 핑계를 댑니다, 와이프도 긴가민가 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같이 따라 가겠다 할 수도 없고😢
우즈베남자라서 그런게아니고 한국남자도 그런사람 좀될거예요
로비아씨 신랑만 모르는것 같으오!
한국 남자들은 다 아는데…,
남녀가 함께하면 사단이 나는법!
로비야 승!!!!!!!
유진 패!!!!!!!
전세겨 어디나 같네요.ㅠㅠ
늘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중년 남편이나 아내가 취미로 등산한다고하면..무조건 말려어됨ㅋㅋㅋ등산로 시작 근처에 모텔이 괜히 많은게 아님ㅋㅋㅋㅋ 등산 정상찍고 막걸리 마시고 내려와서 전집에서 술마시고ㅋㅋㅋ남녀 2~3명이 술취해서 손잡고 들어감ㅋㅋㅋ 완전 동물의 왕국임ㅋㅋㅋㅋ 요즘은 등산에서 보드게임장으로 바뀠었다고 들었는데.....아직도 등산동아리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함ㅋㅋ
한국이 그러니까 불륜의 천국이되는거죠 불륜은 상황이 만드는겁니다 ㅋ
유진;힘드세요?
여자;네
유진;손 잡아줄게요
여자;고마워요
유진;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여자;아후 다리가 너무 아파서...
유진;그러시구나 그럼 업히실레요?
여자;업혀도 되요?미안해서...
유진;가볍네요 자 올라갑니다
여자;어머 유진씨 힘이쎄시네요ㅎ
유진;다른곳도 쎕니다으흐
우즈벡라이프 가족 분 모두 응원합니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꽃길 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