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다행히 합격해서 일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를 들으니 한창 수험생일 때가 떠올라 마음이 아려오네요. 아마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겠지만 그 당시가 아마 심적으로 가장 약할때일겁니다. 전 속으로 합격만 된다면 남의 똥도 집어먹고, 사흘 밤낮을 진흙밭에서 굴러도 되고, 심지어 팔한쪽을 팔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절박함은 사람을 강하게도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 나약하게도 만들더라고요. 수험생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시험은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극히 일부의 평가이며, 그조차도 완벽한 방법은 아니란 사실입니다. 시험을 못보거나 떨어졌다고해서 자신이 부정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에 붙든 붙지않든 어디서든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울딸도 임용고시 스트레스 로 친구들과 잘본다는 무속인한테 점을봤는데 오히려 희망적이고 좋은 얘기만 해줫다는데 상황 속 그 무속인은 부적으로 비방을 해서 잡귀를 붙여놨군요 몹쓸 인간 같으니라고 ᆢ 그 벌을 어찌다 받으려고 그딴짓거리를 했누 ᆢ 사이비가 세상을 망치네 쯧쯧ᆢ참고로 부적써라 굿해라 하는 사이비들 믿지마세요 제대로 된 무속인들도 돈때문에 그런행위 하는 사람들있지만 참된 무속인은 그런 소리 안합니다
시험 준비할 때 무당집 가는 것 정말 안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잘 되면 무당덕이니 매달 돈내고 초켜라, 앞으로 나한테 상담해라이러고 본인도 마음이 얽매이고, 안되면 공부 안한 본인, 혹은 운때가 아니었다던가, 귀신 때문 등등 갖가지 이유를 대며 굿해라, 굿 이미 했으면 더 비싼 굿을 해라 아니면 매달 돈 내고 초 켜라 부적해라 해도 안되면 비싼 굿 안한 탓이다 누구 탓 무엇 탓 하면서 계속 옭아매고;; 그냥 그 고리를 안만드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힘들어서 찾아가는데 힘든 그 상황 자체가 상대방에겐 너무 이용해 먹기 좋은 수단이라... 참 입맛이 씁쓸하네요. 아스라님 돌비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범대생이라고 하셔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사범대 졸업 후, 친구분처럼 임용을 준비했으나 20대였던 제가 어느새 30대가 되어있더라고요. 시험 보기 전까지는 삶이 생각대로 잘 풀렸던터라 점을 본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여러번 시험에 떨어지면서 조급해지다보니 점 보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pd라는 분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친구분처럼 정말 혹하게 되더라고요. *pd라는 분을 통해 받은 상위 10위? 무속인 리스트를 받았고, 그 중 한분께 금액을 드리고 전화 점을 봤습니다(지역이 너무 멀기도 했고, 점집을 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전화로도 가능하다길래...). 전화를 걸더니 이 분이 말씀하시는 말이 다 맞았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굿을 하면 올해 시험이 붙고, 굿을 안하더라도 내년에는 붙는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말씀드리며 마무리를 하려는데 굿을 권하셨습니다. 제가 장기간 시험을 준비했던터라 굿을 할 돈도 없을뿐더러 굿 자체가 저에게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고, 굿을 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점을 보시는 분들도 굿을 쉽게 권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바로 굿을 권하시는 것도 찜찜해서 거절 의사를 표시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넌 뭘해도 앞으로 안 될거다'라고 하시면서 굿을 강요하시다가 화를 내시면서 끊으시저라고요. 그 뒤로 '진짜 무속인이 있기는 한걸까?'하는 생각과 함께 찜찜한 상태로 몇개월 뒤에 시험을 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이런 사례나 이야기 들어보면 무당은 상종 못할 족속들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물론 좋은 무당도 많고 댓가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착한 무당도 많겠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흐린다고 저런 쓰레기같은 무당들때문에 진짜 선량하고 착한 무당들도 싸잡아서 선입견의 피해자가 되고 같이 묶여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 분이 인서울 법대를 나와 무려 20년 가까이 사법고시 준비를 했고 그 사이에 진짜 안해본거 없다시피 치성을 들였습니다. 결과요? 당연히 안되었고 식구들 모두 재산탕진에 삶이 피폐해지고 인연 끊을 지경에 이르러 혼자 원룸서 공부한다고 살다가 고독사로 사망 수개월 후에 발견되었습니다. 가끔 포기가 빠른게 인생을 구하는 방법일 때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임용 삼수하는 입장인데... 진짜 너무 힘드니까 멘탈이 많이 약해져서 왜 무당말에 집착하게 되는지 이해는 됩니다ㅠㅠㅠ 저는 초수 때 올해 아니면 영영 못 붙을 거라는 말을 듣고 재수 때 무당말이 틀렸다는 걸 보여주려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ㅠ 그런데 결과가 안좋으니 무당말이 계속 신경은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노력이 더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삼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ㅠㅠ 모든 고시생, 공시생 분들 힘내세요
뭔가 애매할때 결정을 못내리겠을때 내 의지로 뜻대로 될 확률이 낮더라도 (무당이 아닌) 주변 도움을 받아서라도 어떻게든 해보는게 낫다란 생각이 드네..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지 않고 인외(..라는 표현이 맞나)의 힘을 빌리려는 순간 그나마있던 사람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확률조차 없어지는듯...
아스라님 역시 PD셔서 그런지 사범대...진짜 말을 잘하셔서 똑똑하신 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예능 피디님들도 진짜 학벌 좋은 분들 대부분이시던데 웃기는 것까지 잘해서 사람한테 재미를 주는 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갓스라...짱스라이지만 사범대 나오셔서 교사 하시기엔 넘 아까운 인재...갓스라 사랑해용😭😭 아스라님이 올려주시는 거 재밌어서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어요 아스라님 요즘 날씨가 더운데 건강하셔요!!
정확히 방송 어떤일을 하시는지 말을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래도 열심히 들었다고 들었는데 뭐라고 부르시나요...?! 음 그냥 방송쪽 카메라 촬영하시는걸로 들었는데 정확히 뭐라 부를지 모르겠네요🥺 어떤 직업이시든 스라님 참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 친구분을 저렇게 책임지고 하시는 것도 대단하신 듯...
저는 수능보고 난뒤 엄마가 일주일에 3번꼴로 점집 찾아갔어요 대학 어디 붙을지 물어볼려고.. 답은 내가 잘 알고 있는데ㅜㅜ절대 가지말라고 해도 홀린듯이 찾아감.. 무당은 걱정말라 서울대 연고대 무조건 붙는다 하면서 복채 7만원 꼬박꼬박 받아냈어요ㅜㅜ지금은 엄청 후회하심..차라리 그돈으로 생활비 보탤껄 이러면서..ㅠ
다행히 가벼운 조치로 끝날수 있었던 문제라서 잘 끝낸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짜무당을 깨부셨어야 하지 않나... 뭐 언젠가 천벌 받겠죠... 그래도 아스라님 처럼 이런쪽에 대해서 잘 알고 잘 조치해 줄수 있는 지인을 둔 친구분이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듣는 내내 모녀가 너무너무 답답한 사람들이라서 듣다가 포기하고 또 다시 듣다가 포기하기를 몇 번... 결국 꾹 참고서 다 듣긴 들었는데, 모녀가 둘 다... 주관이라고는 1도 없고, 팔랑귀라서 남의 말에 이리저리 놀아나는... 너무 답답하다. (물론 고시 3수째니까 이미 멘탈이 와장창 무너졌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 역시 멘탈이 바사삭 가루가 되었겠지만, 그래도 저건... 타고나기를 애초에 주관이 없는 거다.)
친구분은 계속 떨어지고 하니까 지푸라기라도 잡아서 어떻게든 붙고싶어하신 마음이 공감이 가면서 진짜로 세상에 좋은 무당분들도 계시지만 아니신 무당분들도 계시구나를 또 한번 느꼈고 그 무당은 죽어서라도 죄값 크게 받을거 같아요 아스라님 항상 말씀 재밌고 소름돋게 잘해주셔서 이야기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돈을 너무 밝히고, 무조건 고액의 굿을 제시하려는 무당과 같이 돈 욕심이 많아질 수록 신들이 멀어지고, 이어 법력도 신력도 약해진다. 보통 찾아온 손님이 돈이 없다고 하면 간단하게 약식의 절차로 비교적 싼 가격에 제사를 올리는 방법도 있으니, 절대 비싼 가격의 굿판을 계속해서 제시하는 당집은 가지말라. 어차피 사례자의 힘든 상황보다 돈만 밝히는 무당들은 법력도 신력도 실력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퇴마가 가능한 고승을 찾아가라.
아스라님 모든 무서운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FxYq1Tz8n0n0DD8MwE6bkR.html
🤽♂️재수생 합격시켜 준다고 머어떤거야 ㅋㅋ 무당을 조심 하라니 난 컨텐츠 짠다 무당 조지기 방송한다
아스라는 위대하다
생방송 이야기 듣기전에 귀신의 이야기인지,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인지 알수 없나요?
채팅으로 여쭤봐도 답을 안해주시길래 댓글 남겨봅니다..
시원한 귀신이야기같은거 좋아해서 듣는데
사람이 저지른일이라면 속시원한 이야기라기보단 뒷맛 찝찝하고 솔직히 취향상 불호라 듣기전에 알고싶은데...
09ㅠ
이정도면 아스라님 거의 무당하고 동급아니신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다행히 합격해서 일하고 있지만 이 이야기를 들으니 한창 수험생일 때가 떠올라 마음이 아려오네요. 아마 모든 수험생들이 그렇겠지만 그 당시가 아마 심적으로 가장 약할때일겁니다. 전 속으로 합격만 된다면 남의 똥도 집어먹고, 사흘 밤낮을 진흙밭에서 굴러도 되고, 심지어 팔한쪽을 팔아도 좋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절박함은 사람을 강하게도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 나약하게도 만들더라고요.
수험생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시험은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극히 일부의 평가이며, 그조차도 완벽한 방법은 아니란 사실입니다. 시험을 못보거나 떨어졌다고해서 자신이 부정되었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에 붙든 붙지않든 어디서든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넘 따뜻한 댓글이네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거 민원처리좀해줘
안돼?넌 왜 해보지도않고 안된다그러냐?
다른곳은 해줬단말이여!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공시준비할때 참 힘들었는데... ㅎㅎ 그때가 기억나네요
임용고시 여러번 해서 안되면 포기하는 길도 나쁘지 않아요.. 임용 아니더라도 자기 꿈 이룰 수 있는 길 많으니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들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울딸도 임용고시 스트레스 로 친구들과 잘본다는 무속인한테 점을봤는데 오히려 희망적이고 좋은 얘기만 해줫다는데 상황 속 그 무속인은 부적으로 비방을 해서 잡귀를 붙여놨군요 몹쓸 인간 같으니라고 ᆢ 그 벌을 어찌다 받으려고 그딴짓거리를 했누 ᆢ 사이비가 세상을 망치네 쯧쯧ᆢ참고로 부적써라 굿해라 하는 사이비들 믿지마세요 제대로 된 무속인들도 돈때문에 그런행위 하는 사람들있지만 참된 무속인은 그런 소리 안합니다
시험 준비할 때 무당집 가는 것 정말 안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잘 되면 무당덕이니 매달 돈내고 초켜라, 앞으로 나한테 상담해라이러고 본인도 마음이 얽매이고, 안되면 공부 안한 본인, 혹은 운때가 아니었다던가, 귀신 때문 등등 갖가지 이유를 대며 굿해라, 굿 이미 했으면 더 비싼 굿을 해라 아니면 매달 돈 내고 초 켜라 부적해라 해도 안되면 비싼 굿 안한 탓이다 누구 탓 무엇 탓 하면서 계속 옭아매고;; 그냥 그 고리를 안만드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힘들어서 찾아가는데 힘든 그 상황 자체가 상대방에겐 너무 이용해 먹기 좋은 수단이라... 참 입맛이 씁쓸하네요. 아스라님 돌비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원래 공부할 때 저런 커뮤니티나 카페 안 들어가는 게 좋더라구요 오히려 시간낭비고 멘탈만 털리더라구요
진짜 요즘 인스타 허주무당들 너무 판침. 학교 합격하게 해주는 부적을 써준다거나 굿을 해준다거나 연인을 재회하게 해준다거나 전남자친구가 새 여자친구 생겼다고 헤어지게 해달라는 굿을 한다거나. 언제부터 무당이 뽀샵해서 셀카 올리고 자기 외제차 자랑했는지
사범대생이라고 하셔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사범대 졸업 후, 친구분처럼 임용을 준비했으나 20대였던 제가 어느새 30대가 되어있더라고요. 시험 보기 전까지는 삶이 생각대로 잘 풀렸던터라 점을 본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여러번 시험에 떨어지면서 조급해지다보니 점 보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pd라는 분의 영상을 보게 되었고, 친구분처럼 정말 혹하게 되더라고요. *pd라는 분을 통해 받은 상위 10위? 무속인 리스트를 받았고, 그 중 한분께 금액을 드리고 전화 점을 봤습니다(지역이 너무 멀기도 했고, 점집을 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전화로도 가능하다길래...). 전화를 걸더니 이 분이 말씀하시는 말이 다 맞았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러면서 굿을 하면 올해 시험이 붙고, 굿을 안하더라도 내년에는 붙는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말씀드리며 마무리를 하려는데 굿을 권하셨습니다. 제가 장기간 시험을 준비했던터라 굿을 할 돈도 없을뿐더러 굿 자체가 저에게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고, 굿을 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점을 보시는 분들도 굿을 쉽게 권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바로 굿을 권하시는 것도 찜찜해서 거절 의사를 표시했더니 갑자기 저보고 '넌 뭘해도 앞으로 안 될거다'라고 하시면서 굿을 강요하시다가 화를 내시면서 끊으시저라고요. 그 뒤로 '진짜 무속인이 있기는 한걸까?'하는 생각과 함께 찜찜한 상태로 몇개월 뒤에 시험을 본 기억이 나네요.
붙으셨나요?
저두 의정부에 점 보러 갓는데 ㅋㅋㅋ 그러더라구요 굿 안하면 하는일 앞으로 다 잘안풀린다곸 ㅋㅋ 저 굿했던거두 못맞추고 저희 외삼촌 무속인인거두 못맞추던데옹 ㅋㅋㅋ
@@Zizrz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ㅋㅋ ㅠㅠㅠ
@@온이-m2d ㅅㅎ당 이요 /젊은여성무당 거르시면 되요 ㅋ
@@온이-m2d 참고로 100명가면 거진100명에게 굿권해오 ㅋㅋ 저한테 악담 한지 1년 되었는데 잘지내고 있고, 진짜 별로인거 엄청 많은데 (못맞추거나 틀리거나 어거지) 적기 귀찮아서 생략합니다…
간절한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사기 치는 사람들은 다 처벌 받아야 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재수생을 합격시켜준다고 말했을정도로 영험한 무당이라면 그냥 답안지를 주셨어야지요^^
이게맞다 ㅋㅋㅋㅋㅋㅋ
답안지...만신...ㄷㄷ
오 현답
@@돌비공포라디오 ㅋㅋㅋㅋㅋㅋ앗
ㅗㅜㅑ
진짜 이런 사례나 이야기 들어보면 무당은 상종 못할 족속들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물론 좋은 무당도 많고 댓가없이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착한 무당도 많겠지만.
미꾸라지 한마리가 웅덩이를 흐린다고 저런 쓰레기같은 무당들때문에 진짜 선량하고 착한 무당들도 싸잡아서 선입견의 피해자가 되고
같이 묶여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무당한테 도움받을 운명이면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거 같던데 굳이 찾아갈필욘 없을꺼같긴해요
아스라님 같은 따수운 친구 있으니 친구분도 많은 위안이 되셨을듯...친구분 넘 안타깝네요 ㅠ 더 잘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수험생분들 힘내시고 항상 좋은 생각만 하세요..!!화이팅!!! 아스라님 좋은얘기 감사해요. 아스라님얘기 많이 올려주세용 히히...
듣다보니 사짜는 맞는데 전화로 가스라이팅하고 무당이 허주나 신발이 딸리거나 떨어진무당과의 합작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공부나 시험말고 고민이나 썰푸는데도 저런글이 보이더라구요
내가 아는 분이 인서울 법대를 나와 무려 20년 가까이 사법고시 준비를 했고 그 사이에 진짜 안해본거 없다시피 치성을 들였습니다.
결과요? 당연히 안되었고 식구들 모두 재산탕진에 삶이 피폐해지고 인연 끊을 지경에 이르러 혼자 원룸서 공부한다고 살다가 고독사로 사망 수개월 후에 발견되었습니다. 가끔 포기가 빠른게 인생을 구하는 방법일 때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다 허비해버렸네요.. 그게 뭐라고.. 안타깝네요
ㅋㅋ
결과가 안타깝지만 그분 입장에서도 진짜 사시아니면 어떤 무엇도 할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그분 입장에서는 개똥밭에 구를바에야 저승간다라는 심정으로 사시 준비한거에요
@@길냥시급식구셔틀동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임용 삼수하는 입장인데... 진짜 너무 힘드니까 멘탈이 많이 약해져서 왜 무당말에 집착하게 되는지 이해는 됩니다ㅠㅠㅠ
저는 초수 때 올해 아니면 영영 못 붙을 거라는 말을 듣고 재수 때 무당말이 틀렸다는 걸 보여주려고 정말 열심히 했어요ㅠ
그런데 결과가 안좋으니 무당말이 계속 신경은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노력이 더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삼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ㅠㅠ 모든 고시생, 공시생 분들 힘내세요
꼭합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합격하세요~~~~~~
@@ryankim7532 감사합니다🙇♀️!!!
아 그 무당이 사짜인 것입니다 걍 밍밍님이 후회없을 정도로 불태우기로 해용!!! 😎
@@yamyam9608 ㅠㅠㅠ넘 감사해요🥺❤️ 힘내볼게요!!
힘내세요. 본인만 믿으세요
임고(준비)생인데 참.. 사연이.. 씁쓸하네요.. 실제로 제 주변 임고생들도 점 엄청 보러다니더라구요.. ㅠㅠ 참.. 이번 이야기는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라이브때 못들었는데 !! 아침부터 갓스라님 이야기라니 ㅎ 약점가지고 악용하는 무당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 ㅜ 많은분들이 속지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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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저런 짓까지 하다니.. 참 돈이면 뭐라도 다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기치고 살면 참 많~이 행복한가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확고하고 적당한 주관도 중요합니다. 남과 연관된 일에는 조율이 필요하지만 오로지 본인 인생은 본인이 주관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면서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에요. 너무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맙시다.
크아 시들무의 대명사 아스라님 이야기!비오는 날씨에 딱 맞을것같군요 감ㅅㅏ합니다😍오늘오전까지만 비가온다니 힘냅시다!모두 화이팅😊💪
사범대..한번 들으면 외워지는 기억력과 스토리텔링 능력의 비밀이었군여 역시 ㄷㄷ
ㄹㅇㅋㅋ
@@uukil6112 그러니까? 교사를 안하시잖아요?
비꼬는거 같은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uukil6112 아나운서가 아니잖음. 사범대랑 발음이랑 뭔 상관이여
아스라님 편 다보면서 느끼는데 이야기보따리를 풀때 전달력이 너무 좋으시다
더 집중하면서 듣네요
다른 것보다 아스라님이 사범대라는 사실이 제일 놀라운 이야기...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데 교육계는 크나큰 별을 잃었군요
대신 유튜브에 라이징 스타가 되셨다는
무당한테 의지하고 넘 믿는건 아닌듯해서 안타깝고 소름 끼치는 얘기네요 ㅠ
아스라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아스라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늦은 봄비가 어제 오늘 자연에 농작물에 도움을 주는데요
저도 나름 소용되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 열심히 살자 노력하며 오늘도 돌비님 방송 즐감합니다
매일같이 편집하려면 그것도 노동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기다리는 귀족님들께
전달하니 대단하십니다 몸건강 챙기시고 만복 충만 하세요
뭔가 애매할때 결정을 못내리겠을때 내 의지로 뜻대로 될 확률이 낮더라도
(무당이 아닌) 주변 도움을 받아서라도 어떻게든 해보는게 낫다란 생각이 드네..
사람의 힘으로 해결하지 않고 인외(..라는 표현이 맞나)의 힘을 빌리려는 순간
그나마있던 사람의 힘으로 해결 가능한 확률조차 없어지는듯...
그 무당 벌받았을거에요 함부로 양밥뿌리고 몹쓸짓 하다니 신모시는 사람이 겁이 없네요
역시 아스라님! 아침에 잘들으며 출근합니다 아스라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돌비님 아스라님 오늘 사연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아스라님 말씀은 영화나 공포 드라마를 옴니버스로 만드셔도 너무 무시무시하고 시청율 어마어마할듯합니다 ㅎㅎ
와 동꼬님 다음에 아스라님이라니 행복합니다🥺🥺🥺
아스라님 정말 좋은일 훌륭한일 하셨습니다
정말 정말 선한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무당을 믿느니 그 믿음 가지고 공부하세요!! 자기의 길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겁니다
진짜 실제 겪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설명…
이야기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서 다행이예요. 그 무당 참교육 당했으면 좋았을텐데ㅂㄷㅂㄷ
아스라님은 돌비방송 공식 쥬크박스 아니시겠슴까... 톡하고 치기만해도 썰이 몇시간이고 계속된다능...ㅋㅋㅋㅋ 넘넘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아스라님 역시 PD셔서 그런지 사범대...진짜 말을 잘하셔서 똑똑하신 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예능 피디님들도 진짜 학벌 좋은 분들 대부분이시던데 웃기는 것까지 잘해서 사람한테 재미를 주는 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 갓스라...짱스라이지만
사범대 나오셔서 교사 하시기엔 넘 아까운 인재...갓스라 사랑해용😭😭 아스라님이 올려주시는 거 재밌어서 몇번을 듣는지 모르겠어요
아스라님 요즘 날씨가 더운데 건강하셔요!!
정확히 방송 어떤일을 하시는지 말을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래도 열심히 들었다고 들었는데 뭐라고 부르시나요...?!
음 그냥 방송쪽 카메라 촬영하시는걸로 들었는데 정확히 뭐라 부를지 모르겠네요🥺 어떤 직업이시든 스라님 참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
친구분을 저렇게 책임지고 하시는 것도 대단하신 듯...
카메라맨
@@bb-nj3ki 제가 기억을 잘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원래 조연출이신데 외주 프로덕션이라 카메라도 드시는 거 아닌가요?
무당이 뭐라고...인생을 자주우지 하는지 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생각이겠지만 넘 하네요 생방송때 숨가프면서 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좌지우지
저는 수능보고 난뒤 엄마가 일주일에 3번꼴로 점집 찾아갔어요 대학 어디 붙을지 물어볼려고.. 답은 내가 잘 알고 있는데ㅜㅜ절대 가지말라고 해도 홀린듯이 찾아감.. 무당은 걱정말라 서울대 연고대 무조건 붙는다 하면서 복채 7만원 꼬박꼬박 받아냈어요ㅜㅜ지금은 엄청 후회하심..차라리 그돈으로 생활비 보탤껄 이러면서..ㅠ
전한길 쌤한테 욕 먹으면 정신 차리고 마음 다 잡고 다시 공부할텐데
아스라님 이야기속에 푹 빠져서 저녁준비 늦었네요. 담이 기다려지네요.👍👍👍
그거부적 잘못 버려서 탈난거에요 부적은태워야해요.... 그걸안가르쳐준무당
근데 좋은무당은절대아닌듯하네요
라방 듣다가
아스라히 잠들어 뜨문뜨문 기억나는 이야기.
다 듣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ㅎㅎ
아스라님 돌비님 감사합니다~~
나쁜무당척결
진짜 아스라님 사연은 시간이 순식간에 바사삭...
1일 1영상이라니 넘나 행복한 것
새벽한시에 귀신나온다는집을가는것도 대단하신..하긴 그보다더한 흉가폐가저수지등등도많이가셔서 이정도는일수있지만
친구 분 이해감....사람이 진짜 간절하면 뭐가 안보임...뭐라도 매달리고 싶고ㅠㅠ;;;
정말 우리나라만큼 만신.천신이라고 간판걸고당집하시는 무속인이너무 많아요
일본에서도 한인타운에 한국에서 온무당들도 엄청많아요
점사보는것도 만엔 2만엔합니다 제가알기로는 만신이라고불리는분들은 유툽에도나오지않고 0.1%정도만 계신걸로 알고있는데. . .
모든 무속인 분들이그런건아니지만 선무당아니면 허주 잡신모시는 무당들이 간절한사람들 인생조지는일들이 너무많아 안타까워요
마음 아플 때 부모한테 털어놓으면 되는데..... 이래서 가스라이팅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생각남..
아스라님 얘기 참 재밋게 하시네요
드라마하나 본것 같아요
귀신이 미적분을 어떻게 알고 화학공식 같은 거를 어떻게 알까.. 믿을거는 자기 자신밖에 없음
다행히 가벼운 조치로 끝날수 있었던 문제라서 잘 끝낸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짜무당을 깨부셨어야 하지 않나... 뭐 언젠가 천벌 받겠죠... 그래도 아스라님 처럼 이런쪽에 대해서 잘 알고 잘 조치해 줄수 있는 지인을 둔 친구분이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수험생들 건드리지 마라......하
남의 운명 함부로 보고 건들면 그반동이 올텐데 간도 큰 무당이네요.
사람이 상황이 급하면 안하던 실수도하고 누가 봐도 이상한 일도 하게되죠.문제는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취하는 사람들이죠.
무당이 그렇게 영험하면 로또번호는 왜 못맞히겠어요...
다만 심적안정효과로 좋은효과를 볼 수도 있겠죠. 너무 맹신하면 안되죠.
이얘기 자다가 깨서 들은듯
앞부분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아스라님이
그친구 방송듣고 있을건데 힘내라고 얘기하신것도 기억나요~
동생도 임용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나 남일같지 않아요~친구분 화이팅♡
부모들의무지가본인뿐아니라자녀들까지고통을줍니다 제발제발무당찾아가지마세여 남는건돈만잃고고통만남습니다 ㅠ
아스라님 동꼬님 유해진님 이야기가 잴 잼나는것 같아요^^
조온나 재미 있다.역시 갓스라.
아스라님 이야기는 항상 빠져듭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오늘 아침도 비내리고서 시원하네요~!!!
행복한 목요일 보내십시오~!!! ^^
✌🤔✌
역시 당집은 가는게 아녀요 그 무당 분리도 안될 폐기물이네요
예전 옛날 유머집에 영험한 무당이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학생: 시험을 잘 볼 방법이 있을까요?
무당: 국영수를 중심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된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이거 라이브 들을때 너무 재밌었쪄용
여보세용~~~ 네 안녕하세요~~~~
혹부리영감 이야기 보따리 같아요 😊
아스라님 돌비님 감사합니당❤
처단하자 사기무당
목 빠집니다.
아스라님 자주 나오세요
우아~~아스라님이시다.
엄청 오랜만에 올라왔네요~긴영상 감사합니다
이때 듣다가 잤던거 같은데 이야기 너무 흥미롭네요 역시 아스라님 최고‼️‼️
듣는 내내 모녀가 너무너무 답답한 사람들이라서 듣다가 포기하고 또 다시 듣다가 포기하기를 몇 번...
결국 꾹 참고서 다 듣긴 들었는데, 모녀가 둘 다... 주관이라고는 1도 없고, 팔랑귀라서 남의 말에 이리저리 놀아나는... 너무 답답하다.
(물론 고시 3수째니까 이미 멘탈이 와장창 무너졌고 그걸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 역시 멘탈이 바사삭 가루가 되었겠지만, 그래도 저건... 타고나기를 애초에 주관이 없는 거다.)
으아 임용시험 준비하다가 잠깐 쉴때 듣는 중인데 임고 사연이라니….ㅋㅋㅋㅋㅋ 평소보다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비모닝이네요
이 날씨엔 아스라님이 똬악이죵
돌비님 귀족님들 돌벤져스 기다리며 굿데이되세요
🤷♂️✌🧊☕t🤗t☕🧊✌🤷♂️
@@ttsp-627 롱타임노씨~~^^
사람의 절박함을 이용하는 무당이라니..ㅡㅡ 진짜 못됐다. 사기꾼..
너무 집중해서 늘 재밌게 들으니까요 돌비님 영상은 좋아요를 매번 깜빡 한다는...
아스라님~~ 돌비님 오랜만이에요 ^^ 뭐든지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 이럴껄 저러껄 하는건 후회뿐입니다
그런건 절데로 믿으면 안되요 !잘듣고갑니다.
저도 사범대출신이고 다른일하고 있어요^^ 아스라님 반갑
저두요 ㅋㅋ
무당들 중에 좋은 무당은 10만명 중에 1명 있는듯합니다. 무당가지 마세요
그런데 유툽보면 천신.만신이라고하시는 무속인들 참 많아요 정말 만신이라면 컨텐츠 올릴시간이 있을까요
저도 지난주에 공무원시험 치렀는데 절실함이 과하다보니 자꾸만 무당이나 타로카드같은곳을 검색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결국 내 노력에 달린건데 그때는 누군가 될거다 안될거다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점집도 가보고 그랬네요 ㅎㅎ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이런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정말
아침에 아스라님 영상이라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아스라님 사범대출신이셨군요 ㅎ 저도 전공 못살린 사범대생이라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ㅎ
와 대박이다ᆢ아스 선생님 말씀들으면 마음이 조마조마 다음 무슨말ᆢ짱 ㆍ아스선생님 펜
전부터 스토리텔링이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역시 사범대 출신이라 전달력이 장난이 아니었군요.. 더많은 활동 바랍니다.
와~ 드디어 아스라님 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갓스라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
친구분은 계속 떨어지고 하니까 지푸라기라도 잡아서 어떻게든 붙고싶어하신 마음이 공감이 가면서 진짜로 세상에 좋은 무당분들도 계시지만 아니신 무당분들도 계시구나를 또 한번 느꼈고 그 무당은 죽어서라도 죄값 크게 받을거 같아요 아스라님 항상 말씀 재밌고 소름돋게 잘해주셔서 이야기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믿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그래도 너무 현혹되지는 마세요 다 노력한 만큼 받는겁니다
아스라님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잘 들을께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팬입니다~♡
@@사랑스런달님 ✌🤔✌
너무재밌어 너뮤재밌아ㅠㅠㅠㅠㅠ너무너무 재밋어ㅠㅠㅠㅠㅠㅠ돌비채널체고👍🏻💛🧡🧡🧡넘 재미져요😃👍🏻👍🏻일하다가 생각하는 돌공라
아스라님 새 이야기 올라오길 목빠져라 기다렸습니다😍
시험을 붙게해주려면 답을다적어줘 그리고 부적을 저렇게 많이 붙힐 정도면 자존감이너무없엇나보다 저런거 속지말고 자존감을 키우고 공부를해서 그냥 스스로해라
와 아스라님 이야기 푸는 능력 최고다
사기무당땜에 미쳐버리곘습니다 제발 사기무당좀 근절시켜주세요
헐 아스라님 꺼다아아 오늘도 즐거운 퇴근할 수 있겠군용 ㅎㅎㅎ
심각합니다 못된무당
오늘도 아스라가 아스라했음... 너무 잼나요ㅠㅠㅠ
미치겠습니다
으으으 이야기 듣는 내내 화가 났네요..
모두 별탈 없이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베란다에 들어가서 손의 환영을 봐도 침착하게 찾았다는게 압권이네요. 아스라님 대담한신듯
대박 ㅎㄷㄷ소오름 별일이 다 일어나구있군요 대박대박 감사이들었습니다ㅋ👍👍👍👍👍👍👍
오늘도 롓츠가 기릿 입니다
흠.. 이건 좀 말이 안되는게.. 제 딸이 저런 증상을 보이면 저는 바로 제 딸을 병원에 먼저 보냈을꺼 같은데..
정신병원가면 기록 남는다 하던데
@@jongunkim4404 제 딸이 저를 못알라보면.. 저는 혹시 뇌에 문제가 있을까 해서 정신병원이 아닌 뇌전문병원을 찾을꺼 같아요..
@@KILLA-ld1lr 그건 저도 동의합니다
돈을 너무 밝히고, 무조건 고액의 굿을 제시하려는 무당과 같이 돈 욕심이 많아질 수록 신들이 멀어지고, 이어 법력도 신력도 약해진다. 보통 찾아온 손님이 돈이 없다고 하면 간단하게 약식의 절차로 비교적 싼 가격에 제사를 올리는 방법도 있으니, 절대 비싼 가격의 굿판을 계속해서 제시하는 당집은 가지말라. 어차피 사례자의 힘든 상황보다 돈만 밝히는 무당들은 법력도 신력도 실력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퇴마가 가능한 고승을 찾아가라.
역시 스라님!!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는다면 저는 어떨까 많이 생각 해보게 되는 이야기 였어요
요즘 애들수도 줄어서 차라리 임용말고 다른길 가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천벌받았네 그정도면 다행이죠
내실력도 안되는사람이 요행부려서 합격되면 사회가 얼마나 혼탁해질지~
요상한 무당 사용해서 천벌내린거죠
저런사람은 절대 합격하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