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3일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히브리서 8: 8-13 | 새 언약 안에 있는가? | 은혜의복음교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КОМЕНТАРІ • 8

  • @김일태-b9x
    @김일태-b9x 9 місяців тому

    보배로운 예수님의 피의 값 .생명의 값을 지불하여 새언약 세우셨다는 말씀속에서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네요 ㆍ

  • @Manidn-yw5mdd
    @Manidn-yw5mdd Рік тому

    율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라. 나의 생각과 기준은 은혜가 아닌 율법에 매인 삶을 살게하는 방식이지만, 성경은 다르게 말하고 있다는 사실. 감사합니다.

  • @이상화-f2n
    @이상화-f2n Рік тому +1

    욕망으로늘 힘들었던 저에게 찾아와주신 소망을 가진자 됨에 감사합니다

  • @정지화-c3n
    @정지화-c3n Рік тому +1

    말씀 감사합니다.

  • @장신룡
    @장신룡 Рік тому +2

    하나님의 버리심을 당하시고(마27:26, 막15:34) 또한 자기가 스스로 자기를 버리시므로(엡5:2) 죄에게서 버림받고 세상에서 버림받은 우리를 넉넉히 안아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안식과 평강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죄는 그 피로 씻어졌고 그 음성으로 우리는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화-f2n
    @이상화-f2n Рік тому

    나나된것은 하나님의은혜입니다~

  • @Lubov-m2p
    @Lubov-m2p Рік тому

    육체에 상관된 첫번째 언약이 아니라 무궁한 생명의 두번째 언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루어지심이 우리의 것이 되어 그 분의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channelkorea
    @channelkorea Рік тому +1

    A new covenant on my mind, I don't think there's any ifs ands or buts really about
    experiencing an epileptic aura or the delirium of fever, or a palette of thing, better
    bring your redemption when you come to barricade o' Styx. I'm completely blown
    away at how a Mobius band get into life yet powerful, enthusiasm this sermon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