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말조심 관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구화지문口禍之門, 수구여병守口如甁, 사불급설駟不及舌, 삼사 일언(三思一言)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고합니다. 한번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고 말로 입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않습니다. 속담에도 말조심하라는 속담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등등

КОМЕНТАРІ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