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기자입니다. ㅎㅎ FA-MAS는 크게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F1,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한 프랑스 해병대(정확히는 해군 육전단)이 채용한 G2의 두 가지입니다. 이 외에 플랫탑 레일을 적용한 최종 개량형인 F1/G2 Valorisé와 미래보병체계용으로 개발했지만 결국 실패한 FÉLIN 등이 있지요. 일단 FAMAS는 F1과 G2의 탄창이 호환되지 않습니다. F1의 경우에는 사용탄환조차 NATO 표준이 아닙니다. 5.56mm이긴 하지만 탄약의 양이 틀리고 규격도 미묘하게 틀려서 다른 NATO 가맹국의 군대와 합동훈련이나 상호훈련 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요. 실제로 3차대전이 발발했다면 보급 문제로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F1/G2의 두번째 문제점은, 장전레버와 기계식 조준기(가늠자와 가늠쇠)를 감싸고 있는 운반손잡이 겸용의 상부인데, 이게 일단 다른 소총들에 비해 터널 비전을 곧잘 유발하는 구조인데다가, 불펍 소총의 특성 상 기계식 조준기 간의 간격(조준반경이라고 하지요)이 짧고 좁은지라 명중율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Steyr AUG의 경우 이 문제를 교체가 가능한 상부 총몸(1.5배율의 조준경과 그 위에 간이 기계식 조준기를 마련한 형태의 버전과 레일 버전의 두 가지)으로 해결을 했고, L85A1/A2/A3도 기계식 조준기의 탈부착이 가능한데다 아예 초창기부터 4배율 스코프를 장착하는 걸로 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FAMAS는 그런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 개선이 이루어지며 광학장비를 위한 마운트를 장착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접용점이 다른 소총들에 비해 높아진다는 단점은 Valorisé 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 결국 해결되지 못했고 Valorisé 버전은 애당초 많은 수량이 생산되지도 않았습니다. FAMAS의 세번째 문제점은 이 소총이 불펍소총의 구조가 무색할 정도로 유효사거리가 짧다는 겁니다. 물론 프랑스는 이 문제를 제대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만. 불펍식 소총이 다른 소총들에 비해 좋은 점은 총기의 크기나 길이에 비해 총신이 길어 비교적 짧은 소총을 휴대하면서도 높은 중장거리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FAMAS는 제원상 수치로는 유효사거리가 500미터 정도로 되어 있지만, F1이나 G2나 모두 300미터 언저리.. 솔직히 그 정도 사거리를 확보하자고 불펍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죠. 네번째 문제는 의외로 잘 안 알려진 부분인데, 내구성이 아주 좋은 소총이라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L85A1보다는 좋지만, 고장율이 꽤 높은 총 중에 하나입니다. 레버액션 방식이라 내부 구조는 단순하지만 반동이 다른 불펍 소총들에 비해 높다는 단점도 있고 양각대가 인체공학적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의외로 불편한데다 사수가 총을 무겁다고 느끼게 해주는 근본적 원인 중에 하나인 것도 문제고, 그리고 실제로도 꽤 무거운 소총이기도 합니다. 겉부분이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다보니 가벼울 거라고 오해를 많이 하시지만 FAMAS의 실총을 파지해보면 솔직히 욕 나옵니다. ㅎㅎ 다섯번째 문제는 역대 불펍 소총들 중 조정간 조절이 가장 복잡하고 가장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마루이나 아카데미, Cybergun 제품에서 안전장치로 활용한 방아쇠울 내부의 레버는 실제로도 안전장치이긴 합니다만 동시에 단발과 점사를 제어하는 레버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레버만 조작해서는 3점사나 연사를 못 합니다. 하부총몸 하부 끝단에 있는 조정간을 또 조절해야만 가능하지요. 그래서 발사 모드를 제어하는게 무진장 까다롭습니다. 실총을 많이 리뷰하는 총기전문가들조차 FAMAS를 처음 접하면 이 조정 방식에 다들 한번씩은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여섯번째 문제는 가격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FAMAS는 대량생산된 군용소총 중에서 생산단가가 가장 높았던 소총입니다. 일본의 89식 소총이 30년간 육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 경시청을 포함 17만정 정도 밖에 생산되지 않았는데 그 가격을 유지했다는 걸 감안해보면 FAMAS는 F1과 G2, Valorisé 등의 바리에이션 및 지부티, 아랍에미리트 등에 수출된 물량까지 합하면 그래도 60만정 가까이 생산이 되었음에도 생산단가 및 납품가가 하락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군은 차기 제식소총으로 HK416을 채택했습니다. FAMAS가 운용한 지 50년 가까이 되는 소총이고(G2로만 따져도 30년) 상기한 여러 문제들로 인해 NATO 가맹국들이 러시아를 포함한 외부 위협으로부터 전쟁을 수행하거나 우방국끼리 합동군사작전을 할 경우 보급이나 정비 문제가 많고, 무엇보다 AR15 기반 소총인 HK416은 '가장 좋다!'라 말할 순 없어도 상당히 검증이 된 좋은 소총인 건 확실하니까요. Heckler und Koch가 프랑스군에 제시한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소총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여러 액세서리들(도트 사이트나 스코프 등의 배율경, 레이저 표적지시기, 유탄발사기 등)도 모두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게 된 거라 프랑스군 입장에서도 좋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단, HK는 생산력이 상당히 약한 업체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프랑스군은 전체 수요 60만정에 대해 아직 1/4조차 받지 못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L85A1의 경우, 낮은 내구성이 문제였지만 A2버전부터 이 문제가 거의 해결이 이루어지고 현재 운용 중인 A3는 상당히 "쓸만한" 군용소총으로 변화한 지 오래입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총을 다 갈아엎은게 아니기에 여전히 무겁다는 단점이나 조정간이 리시버 왼편에만 존재한다는 점, FAMAS나 AUG처럼 탄피 배출 방향을 조절할 수 없어 오른손잡이만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단점은 존재합니다만 적어도 A2로 개수가 이루어진 이후부터 세간에 잘 알려진 L85의 문제점들(탄창이 자주 빠지거나 행군 중에 부품이 망실되거나 쿡오프 문제가 자주 발생하거나 등등)의 문제들은 대부분 다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영국군은 냉전기 이후 꾸준히 군축을 해왔고 생산된 L85A1소총의 수량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A2는 이 중 일부를 개조한 버전과 새로이 생산한 버전으로 되어 있고, A3 또한 그렇습니다. XM-8이라... 요즘은 XM-8의 에어소프트를 생산하는 업체는 거의 없고 실총도 채용 자체가 되지 못한 총이라 구하긴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이 총도 할 말은 많은 총이긴 하죠.
이러고 보면은 자국군을 위한 돌격소총 개발에서 순탄했던 나라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하죠... 이 파마스도 개발해서 배치해서 쓰다가 불펍소총이 그렇게까지 환상적인 성능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일반적인 형태의 5.56mm 돌격소총으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그런 파마스가 gbb로 나오는군요...
도쿄 마루이는 전동건으로, 사이버건도 전동건, YNK는 중국 업체입니다만 세계 최초로 "풀메탈'로 만들었죠. ㅋㅋㅋㅋ 이거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 제품 자체는 마루이 초기 버전(논홉업 버전)의 데드카피인데 풀메탈이었죠 ㅋㅋㅋ 아카데미는 전동과 에어코킹의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합니다. 에어코킹 버전은 아카데미가 유일하죠.
펠린 모델도 이쁘지만 역시 근본은 F1 이네요. 이쁩니다
제일 먼저 나온 버전 답게, 근본이 있는 자태에다 여러가지 전투의 군장을 재현할 때도 좋습니다. 😁
제가 가장 선호하는 칼파 색상이 파랑과 금색인데(물론 파란색 계열을 좀 더 좋아하지만) 저거 이쁘네요 얼마전에 온라인 샵에서 봤는데 저런거도 나오구나 했어요
컬러 파트라기보다 일부러 장착한 장식 파트 같아서 컬러 파트 역할도 하면서 폼이 나는 것 같습니다. 😀
플래튼매거진님 FAMAS L85 불펍소총 이 소총이 무엇이 문제이고AR-15 / HK-416 소총 계열에 왜 갈아탈까요🤔?! XM-8소총도 리뷰 영상 올려주세요
역시 총의 밸런스 문제 및 탄창 교환이 느려서 택티컬한 활용이 어려운 점 등을 들겠습니다.
김찬우 기자입니다. ㅎㅎ
FA-MAS는 크게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F1,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한 프랑스 해병대(정확히는 해군 육전단)이 채용한 G2의 두 가지입니다. 이 외에 플랫탑 레일을 적용한 최종 개량형인 F1/G2 Valorisé와 미래보병체계용으로 개발했지만 결국 실패한 FÉLIN 등이 있지요.
일단 FAMAS는 F1과 G2의 탄창이 호환되지 않습니다. F1의 경우에는 사용탄환조차 NATO 표준이 아닙니다. 5.56mm이긴 하지만 탄약의 양이 틀리고 규격도 미묘하게 틀려서 다른 NATO 가맹국의 군대와 합동훈련이나 상호훈련 시 문제가 많이 발생하지요. 실제로 3차대전이 발발했다면 보급 문제로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F1/G2의 두번째 문제점은, 장전레버와 기계식 조준기(가늠자와 가늠쇠)를 감싸고 있는 운반손잡이 겸용의 상부인데, 이게 일단 다른 소총들에 비해 터널 비전을 곧잘 유발하는 구조인데다가, 불펍 소총의 특성 상 기계식 조준기 간의 간격(조준반경이라고 하지요)이 짧고 좁은지라 명중율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Steyr AUG의 경우 이 문제를 교체가 가능한 상부 총몸(1.5배율의 조준경과 그 위에 간이 기계식 조준기를 마련한 형태의 버전과 레일 버전의 두 가지)으로 해결을 했고, L85A1/A2/A3도 기계식 조준기의 탈부착이 가능한데다 아예 초창기부터 4배율 스코프를 장착하는 걸로 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FAMAS는 그런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 개선이 이루어지며 광학장비를 위한 마운트를 장착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접용점이 다른 소총들에 비해 높아진다는 단점은 Valorisé 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 결국 해결되지 못했고 Valorisé 버전은 애당초 많은 수량이 생산되지도 않았습니다.
FAMAS의 세번째 문제점은 이 소총이 불펍소총의 구조가 무색할 정도로 유효사거리가 짧다는 겁니다. 물론 프랑스는 이 문제를 제대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만. 불펍식 소총이 다른 소총들에 비해 좋은 점은 총기의 크기나 길이에 비해 총신이 길어 비교적 짧은 소총을 휴대하면서도 높은 중장거리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FAMAS는 제원상 수치로는 유효사거리가 500미터 정도로 되어 있지만, F1이나 G2나 모두 300미터 언저리.. 솔직히 그 정도 사거리를 확보하자고 불펍 방식을 고수할 필요는 없죠.
네번째 문제는 의외로 잘 안 알려진 부분인데, 내구성이 아주 좋은 소총이라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L85A1보다는 좋지만, 고장율이 꽤 높은 총 중에 하나입니다. 레버액션 방식이라 내부 구조는 단순하지만 반동이 다른 불펍 소총들에 비해 높다는 단점도 있고 양각대가 인체공학적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의외로 불편한데다 사수가 총을 무겁다고 느끼게 해주는 근본적 원인 중에 하나인 것도 문제고, 그리고 실제로도 꽤 무거운 소총이기도 합니다. 겉부분이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다보니 가벼울 거라고 오해를 많이 하시지만 FAMAS의 실총을 파지해보면 솔직히 욕 나옵니다. ㅎㅎ
다섯번째 문제는 역대 불펍 소총들 중 조정간 조절이 가장 복잡하고 가장 이상한 위치에 있다는 점입니다. 마루이나 아카데미, Cybergun 제품에서 안전장치로 활용한 방아쇠울 내부의 레버는 실제로도 안전장치이긴 합니다만 동시에 단발과 점사를 제어하는 레버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레버만 조작해서는 3점사나 연사를 못 합니다. 하부총몸 하부 끝단에 있는 조정간을 또 조절해야만 가능하지요. 그래서 발사 모드를 제어하는게 무진장 까다롭습니다. 실총을 많이 리뷰하는 총기전문가들조차 FAMAS를 처음 접하면 이 조정 방식에 다들 한번씩은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여섯번째 문제는 가격입니다.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FAMAS는 대량생산된 군용소총 중에서 생산단가가 가장 높았던 소총입니다. 일본의 89식 소총이 30년간 육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 경시청을 포함 17만정 정도 밖에 생산되지 않았는데 그 가격을 유지했다는 걸 감안해보면 FAMAS는 F1과 G2, Valorisé 등의 바리에이션 및 지부티, 아랍에미리트 등에 수출된 물량까지 합하면 그래도 60만정 가까이 생산이 되었음에도 생산단가 및 납품가가 하락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프랑스군은 차기 제식소총으로 HK416을 채택했습니다. FAMAS가 운용한 지 50년 가까이 되는 소총이고(G2로만 따져도 30년) 상기한 여러 문제들로 인해 NATO 가맹국들이 러시아를 포함한 외부 위협으로부터 전쟁을 수행하거나 우방국끼리 합동군사작전을 할 경우 보급이나 정비 문제가 많고, 무엇보다 AR15 기반 소총인 HK416은 '가장 좋다!'라 말할 순 없어도 상당히 검증이 된 좋은 소총인 건 확실하니까요. Heckler und Koch가 프랑스군에 제시한 가격도 합리적이었고 소총만 구입하는게 아니라 여러 액세서리들(도트 사이트나 스코프 등의 배율경, 레이저 표적지시기, 유탄발사기 등)도 모두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게 된 거라 프랑스군 입장에서도 좋은 선택이었을 겁니다. 단, HK는 생산력이 상당히 약한 업체로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프랑스군은 전체 수요 60만정에 대해 아직 1/4조차 받지 못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L85A1의 경우, 낮은 내구성이 문제였지만 A2버전부터 이 문제가 거의 해결이 이루어지고 현재 운용 중인 A3는 상당히 "쓸만한" 군용소총으로 변화한 지 오래입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총을 다 갈아엎은게 아니기에 여전히 무겁다는 단점이나 조정간이 리시버 왼편에만 존재한다는 점, FAMAS나 AUG처럼 탄피 배출 방향을 조절할 수 없어 오른손잡이만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단점은 존재합니다만 적어도 A2로 개수가 이루어진 이후부터 세간에 잘 알려진 L85의 문제점들(탄창이 자주 빠지거나 행군 중에 부품이 망실되거나 쿡오프 문제가 자주 발생하거나 등등)의 문제들은 대부분 다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영국군은 냉전기 이후 꾸준히 군축을 해왔고 생산된 L85A1소총의 수량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A2는 이 중 일부를 개조한 버전과 새로이 생산한 버전으로 되어 있고, A3 또한 그렇습니다.
XM-8이라... 요즘은 XM-8의 에어소프트를 생산하는 업체는 거의 없고 실총도 채용 자체가 되지 못한 총이라 구하긴 어렵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이 총도 할 말은 많은 총이긴 하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FAMAS는 '프랑스 외인부대' 버프를 받아 단점이 부각되지 않은 총입니다. ㅎㅎㅎㅎ 마루이 제품이 워낙 성능이 좋고 고장도 잘 안 나고 사거리와 연사속도가 뛰어났던 점도 실총의 단점을 가리는 요소로 작용했구요. ㅋㅋ
@@MrAbsdisc 아 그래요 😄
@@MrAbsdisc 아 그래요 😄
이러고 보면은 자국군을 위한 돌격소총 개발에서 순탄했던 나라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긴 하죠... 이 파마스도
개발해서 배치해서 쓰다가 불펍소총이 그렇게까지 환상적인 성능을 가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일반적인
형태의 5.56mm 돌격소총으로 갈아타게 되었는데 그런 파마스가 gbb로 나오는군요...
사실 불펍 총이 짧다는 장점 외에는 불편한 점이 더 많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쓰는 택티컬한 소총 활용은 사실상 불가능한 점이 전통적인 소총 형태로 돌아가는 가장 큰 이유죠.
플래툰 과월호 프랑스 해군 함정 취재했을 때 프랑스군들도 FAMAS는 [파마스]로 발음한다고 쓰셨는데요.
그건 영어로 발음해준 걸로 보입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을 보시면 처음에 프랑스어로 '파마', 영어로 '파마스' 라고 발음합니다. 😉
ua-cam.com/video/m6edCducKSI/v-deo.htmlsi=vHVLv_j5GL0zx_0c
@@PlatoonMagazine 답변 감사합니다.(꾸벅)
왼쪽분 입열기 전까지는 외국분인줄~^^
사실 저희도 처음에는... 😎
약간 스티브잡스의 느낌이..
혹시 요번 플컨에는 유명 게스트분들 안오시나용~?
좀 오십니다. 일요일에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
전인범 사령관님, 김종문 유엔사 부사령관님, 그 외 많은 분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ㅎㅎ 연수유라 리포터의 싸인회도 참여해주세요~
플래툰 매거진님 파마스 소총 에어소포트건 나왔네요
국내 최초 입수 및 소개 영상입니다.
파마스 소총의 에어소프트 제품으로썬 5번째 사례입니다. 도쿄 마루이, Cybergun, YNK, 아카데미과학 그리고 Northeast.
도쿄 마루이는 전동건으로, 사이버건도 전동건, YNK는 중국 업체입니다만 세계 최초로 "풀메탈'로 만들었죠. ㅋㅋㅋㅋ 이거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 제품 자체는 마루이 초기 버전(논홉업 버전)의 데드카피인데 풀메탈이었죠 ㅋㅋㅋ 아카데미는 전동과 에어코킹의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합니다. 에어코킹 버전은 아카데미가 유일하죠.
@@MrAbsdisc 아 그래요
탄창 코인 가야하나요??? 마루이 파마스 탄창 가지고있다가 매물 없을때 탄창만 따로 팔았습니다 ㅎㅎㅎㅎㅎ(살때는 15000원에 사서 팔때는 5만원 ㅎㅎ)
아 그것은 탄창 투자! 익절 유효합니다! 😁
GBB인데다가 Northeast사가 마루이나 VFC처럼 대량생산이 가능한 업체가 아닌지라 탄창을 잔뜩 사들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긴 한데 뭐 코인 용도로 하시면 마루이의 수십배 이익은 얻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닼ㅋㅋㅋ
파마스도 엠십육 에이케이 케이투 처럼
은근 틀딱티컬 총입니다. 이쁘지만 오래 됐음! 힣
실제로도 그렇죠. 1971년에 모습을 드러낸 총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