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Fe3O4: STICK OUT’ 앨범 이벤트 💖💖 여러분들의 엔믹스 '별별별'에 대한 해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구독자분들 중 총 3분에게 엔믹스의 이번 컴백 앨범 ‘Fe3O4: STICK OUT’을 드립니다! ＊ 기간: 2024년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한국시간) ＊ 당첨자 발표: 2024년 8월 31일 오후 3시 (한국시간) 💖 당첨자 발표는 [두유람 커뮤니티 탭]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 Please note that this event is open to Korean residents only.
애초에 별별별 자체가 다른길을 걸을거라는 내용이고 그래도 우린 빛난다.라는건데 대중 반응을 보니 4본이 원했던 반응같네요. 엔써로서 변호하는게 아닌 이번 앨범 전체 퀄리티가 정말 좋구요. 이렇게 천천하지만 코어를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곡 엔믹스 아니면 누가 합니까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처럼 다른 아이돌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 프로모션 문구중에 "Don't Chase, Attract"라는 문구와, 수록곡 SICKUHH 가사 중 "We're not chaser"라는 가사를 봤을 때, 엔믹스를 기존에 성공공식과 틀에 맞추는것이 아닌 믹스팝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서 퀄리티와 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겠다는거 같아요. 이번 앨범 퀄리티도 엄청 좋은데 후속 앨범들이 기대되네요🥰
엔믹스가 데뷔 때부터 자신만의 믹스팝을 해왔는데 그걸 본 대중들의 반응을 보면 '난해하다' 이런 말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계속 믹스팝을 고집해온게 이번 별별별에서 잘 나타난것 같음 별별별의 가사와 뮤비처럼 사람들은 믹스팝을 별나다고 생각했겠지만 엔써들에게는 별처럼 빛나고 특별한 모습이었으니까 2년 동안 엔믹스를 좋아하면서 항상 믹스팝은 엔믹스만의 개성이고 정체성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별별별에서 이런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음 앞으로 또 어떤 노래로 어떤 메세지를 담고 올지 너무 기대됨 역시 이 맛에 엔믹스 덕질하는거지
엔믹스의 세계관이 진짜 흥미로운데 이에 대한 영상이라니~!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저는 이번 앨범의 기조가 이번 스토리 필름에 이어서 감시와 억압속에 숨겨져 있을 수 밖에 없던 본연의 모습(검은양)이 억압으로부터 독립하여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사과가 꽂힌 화살은 스위스의 독립 전쟁의 상징적 인물 빌헬름텔 설화를 의미하고, 택배 트럭의 번호표인 220301은 일제의 억압으로부터 저항했던 삼일운동을 의미한다 보았습니다. 스토리 필름에 구절이 인용되었던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보면 감시에 사용되었던 텔레스크린과 사상 경찰과 함께 가정, 사회를 감시하던 어린아이들의 집단이 존재하는데, 설윤이 부순 카메라는 텔레스크린, 투명한 어린 아이들 모두 엔믹스를 감시하고 억압하던 존재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ua-cam.com/video/iDo9tfFky5c/v-deo.html
나도 이제 좀 대중적인거 내서 인기 얻어야하지않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엔믹스 아니면 누가 하나싶음, 해원이가 예능으로 엔믹스 호감도 엄청 올리고 있고 확실히 저번보다 체급이 많이 높아짐, 저번 앨범부터는 수록곡까지 퀄리티가 확 올라갔고 분명 여기에 매력 느끼는 사람들 정말 많을거임 실력이야 확실한 그룹이라 이렇게 차근차근 가면 되는거같다 점점 우상향 중인 그룹임
별별별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있다고 소개했는데요! ”별꼴이야“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와 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의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서 부정적인 것에 대한 해석은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평가, 고정관념들을 의미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깨부시며 자신들만의 길을 걷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댓글들과 생각이 비슷한 거 같긴 하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애초에 엔믹스 자체의 뼈대가 믹스팝으로 시작을 하여서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렸었죠! 그래서 계속해서 나오는 이지리스닝과는 비교를 많이 당하게 되었지만 엔믹스만의 정체성인 믹스팝을 결국에는 계속해서 밀고 나아가면서 별별별(믹스팝을 지칭) 노래가 다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결국엔 그 별별별인 노래가 어떠한 사람들만의 개성임을 알고 더 그 ”별별별“난 노래를 ”별별별“ 같이 느끼게 만들게 하려는 포부를 담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번 신곡도 처음 들었을때 이 노래가 좋다고?하면서 아리송한 느낌이였음..그런데 신기하게도 3번정도 돌려듣고 나니까 흥얼거리게 됨..ㅋㅋㅋ 이번 컴백으로 엔믹스만의 개성이 더 뚜렷해졌다는 느낌도 들었고 어떤 독특한 컨셉으로 내귀를 즐겁게 해줄지 궁금해짐.. 곡의 완성도또한 굉장히 좋은것 같음. 타 걸그룹과 다른길을 걷는 엔믹스 화이팅!!! 늦게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법❤
어떤 외국인 kpop팬이 말한게 생각나네요. Kpop을 너무 사랑하지만 점점 비슷해져가는 음악스타일과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반복으로 점점 Kpop팬이 외국에서 줄어들고 있는 현재 NMIXX 같은 그룹이 있어야 새로운 Kpop팬들이 생길 수 있다고 Kpop이 오랫동안 인기 받을 거라더군요. NMIXX는 차별화 된 그룹이고 실력있는 그룹이니 분명히 3년차 되는 내년엔 빛을 더 볼거라 생각되네요! NMIXX 응원해요 ~!
엔믹스!! 진짜로 기대한 만큼 너무 좋은 곡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구❤❤별별별⭐️⭐️⭐️가사에도 잘 드러나듯 뮤비에 부정적인 시선(믹스팝을 고집한다는 등)을 이겨내고 우리만의 길을 걸어간다는 게 너무나도 잘 들어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1. 뮤비 처음에 설윤이가 들고 있는 노트를 보면 ❌️표시로만 되어있는데 이게 '요즘 트렌트랑 안 맞다', '별로다', '감잃었다'와 같은 부정적인 말들을 ❌️표시로 표현하고 이런 ❌️표시를 설윤이가 보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뮤비 중간중간에 노트가 ⭐️로 채워져 가는걸 보면서 멤버들이 점차 ❌️표시를 ⭐️표시(엔믹스만의 특"별⭐️"함)로 바꿔나가겠다는 그런 엔믹스만의 포부라고 생각되네요 2. 2절에서 배이가 옷을 꺼꾸로 입고 있는데 원래라면 모자가 뒤에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만약 평소에 옷을 배이처럼 입고 나간다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겠죠..하지만 엔믹스는 좋지 않은 시선에서도 신경쓰지 않고 엔믹스이기에 엔믹스만의 특별⭐️함을 꿋꿋하게 유지할 거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아요 3. 트레일러 영상에서 설윤이가 헤드셋🎧을 끼면서 모든 것(엔믹스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차단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로 여겨지지만 뮤비에서 설윤이가 헤드셋🎧을 벗고 하늘을 날아가는 멤버들을 보는 모습이 마치 엔믹스가 부정적인 시선을 대적하거나 수용해서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했던 것 같아요 4. 엔믹스 '트레일러'영상이나 뮤비를 보면 엔믹스가 옥상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옥상은 주로 다른 매체물에서 별난 아이들의 모임장 같은 곳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엔믹스가 케이팝에서 '믹스팝'만을 고집하는 별난 아이들처럼 보여질수 있다고 해석할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옥상에서 배이가 설윤과 함께 철장 너머로 야구공을 날리거나 건물에서 가장 꼭대기로 별에 한층 가까워질수 있는 희망적인 공간으로 생각될수 있을것 같아요 또한 별별별⭐️⭐️⭐️에서 "튀어올라 난 glow in the dark","우린 we we we we 위로 위로 더"라는 가사가 있는데 엔믹스가 더 높은 곳으로 가서 어둠을 밝히는(=glow in the dark) 별⭐️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아요. 5. 체인지업 파트에서 신난 멜로디와 신난 멤버들과 반대되게 천둥이 내리고 있는 배경🌩인데 이 역시 천둥과 같이 엔믹스를 막는 장애물(DASH🏃♀️➡️ 가사처럼!!)에도 "Who cares 좀 튀어도 / Who cares 난 나일뿐 / 넘어져도 무릎을 털고 / Go for the goal 전부 비켜줘yo"라는 별별별⭐️⭐️⭐️ 가사처럼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아요 6. 대부분의 멤버들이 말했고, 가사에도 "검은 매니큐어"가 나오듯 검은색이 이번 앨범의 상징색 같은데 평소에 검은색은 길흉, 죽음, 두려움, 암흑을 상징하는 부정적인 색으로 여겨지지만 검은색은 모든색을 섞은 색, 어떤 색과 섞이든 검은색의 정체성을 숨기기 힘든 색, 모든 빛을 흡수하는 색으로, 그만큼 강한 색인것 같은데 엔믹스가 모여 강한 시너지를 만들고 부정적인 시선은 다 흡수하고 나아가 더 밝게 빛나는 엔믹스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아요 ▶️ 별⭐️이 다른 도형과 달리 많이 뾰족함(=별남). 하지만 별은 하늘에서 빛나고 있고 이슬람에서는 예로부터 영원함과 무한함을 의미하듯 엔믹스의 도전은 영원하고 무한히 빛💫나는 그런 엔믹스🐬🐬가 되었으면 좋겠고❤❤ (사실 엔믹스만의 별⭐️남이 너무 좋아!!그 누구도 시도할지 못할 그런 엔믹스만의 뚜렷한 색이!!) 별이 하나 일때는 희미하고 작아보일수도 있지만 무수한 별⭐️들이 모여(=멤버들과 엔써, 멤버들에게 힘이 되는 존재들이 모여) 더 빛💫이 나는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멤버들 항상 사랑하고❤️🐨🐻❄️🐰🐥🐶🐱❤️ 스타트를 잘 끊어 주었으니 더 열심히 응원해볼께!! 항상 몸조심하고 앞으로 더 빛⭐️나는 그룹을 함께 만들어가보자!!
솔직히 지난 break 앨범이 너무 명반이어서 이번 앨범 엄청 기대한 것 치곤 별별별 처음 들었을 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있긴 했음 근데 음원으로 듣고 뮤비로 듣고 음악방송으로 듣고 이렇게 여러번 들으니까 그냥 요즘엔 생활하다가 정적이 3초 이상만 있으면 "에이~ 요즘에 별별별" 이라고 흥얼거리게 됨 한마디로 이번 앨범 최고임 진짜
별별별은 엔믹스만에 독특한 개성을 잘 살리는 곡이고, 별나다? 하지만 우린 빛난다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Who cares 좀 튀어도 Who cares 난 나일 뿐' 이 부분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고 봅니다..^^). 남들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겠다. 저가 항상 생각하는 마인드랑 비슷한 것 같네요! 엔믹스의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들, 존중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노래 계속 내줬으면 좋겠어요..!!! 실력 비주얼 다 좋으니까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평생 엔써들과 행복한 아이돌 생활 하길 바래요. 화이팅~!!
별별별 처음에 Roller Coaster 느낌으로 노래가 나올 줄 알았고 사랑 노래 일 줄 알았는데 두유람님 해석을 듣고 엔믹스 뮤비는 참 신기하고 많은 의미를 주는거 같아서 볼때마다 신기하고 해석해주시는 두유람님도 감사합니다 😊 거기다가 이벤트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 있었으면 엔믹스를 보러 갔는데 군복무에 갇혀서 멀리서 볼 수 없는 인생😢 이번 앨범 가지고 싶습니다 😤
이번 앨범Fe3O4:stick out이 지난 Fe3O4: break에서 세상의 벽을 부쉈으니 그 틈으로 빠져나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깼으니 제대로 보여주며 날아다니는? 그래서 뮤비에서도 하늘을 날고 건물을 타고 그러는거 같네요. 댓글 보면 꼭 대중성 있는 노래 좀 들고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는데 모두가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이지리스닝 곡이 아니라 믹스팝이라는 낯선 곡을 들고옴으로써 케이팝씬에 다양성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엔믹스가 하고있다고 생각해요.제왚 걸그룹치고 너무 아쉽다고들 하지만 거대자본 제왚이 아니면 누가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어요. 독보적인 존재가 돼가고 있는 우리 너무 멋진 엔믹스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색깔 잃지 말고 멋진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
쾌감쾌감! 저는 개인적으로 뮤비나 컨셉에 있는 검은색들과 규진이 타는 검은색 굴착기 모습에서도 검은색 = 대중의 비난, 별꼴이야, 대중적인 음악을 하라는 어떠한 의견들을 나타낸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엔믹스라는 그룹에 대한 평가와 모든 것들이 항상 대중적이지 못하다라는 평을 제시했던 많은 분들에게 주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또한, 매니큐어 칠하는 색상도 검은색 즉, 엔믹스라는 그룹은 결국 검은색이라는 한 편의 대중들도 내려 놓지 못하고 바르고 있는 모습 그리고 벽돌이 날아가서 변하는 모습에 스크루 드라이버가 나오는 모습도 부시려고 하였으나, 그것이 쉽게 부서지지 않음을 표현. 벽 사이로 한손은 하트 한손은 별별별 안무를 하는 듯한 모습은 자신만의 색깔이 있음을 표현 2절로 넘어가면서 나오는 가사는 말 그대로 주어지는 것보다 개척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표현 그리고 청개구리와 두더지의 경우, 말 지지리도 안듣는 아이들을 청개구리 같다라고 하기도하며, 두더지는 많은 책들에서 나오 듯이 말썽꾸러기임. 자신들을 그것으로 지칭하면서 반대되는 행보를 이어간다는 표현. 정말 다양한 의견과 포인트들이 많은 스토리라서 엔믹스는 정말 어떻게 보면 미지수를 섞다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 하고 있는듯 쾌감쾌감을 느낌 *발! 쾌감쾌감!!
별별별뮤비에서 먼저 별꼴이야 할때의 부정적이미지를 먼저 보여주고 뮤비 후반에는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의 긍정적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확실히 남들과는 다른 노래를 소화하는 엔믹스를 보고 멋대로 판단하는 대중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갈 것이다 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컴백 이후에 대중들 중에서도 많은 반응 있었는데 좋다는 반응이 꽤나 많았음 내 머글 친구들중에서도 별별별 중독성 있다고 하는 애들이 훨씬 많았고 이게 이번 컴백을 통해서 제왚이 원하는 반응 인듯 처음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점점 들을 수록 중독되고 좋아지는 느낌 이랄까? 애초에 믹스팝이란 장르가 케이팝에서는 흔하진 않으니까..하지만 대중성을 잡으면서도 엔믹스만의 믹스팝을 유지시키는게 저번 앨범에서부터 유도한게 보여서 좋음 앞으로도 엔믹스 더 흥했으면 좋겠다!!
2년넘는 시간동안 엔믹스를 좋아해온 엔써로서 이번 앨범이 엔믹스를 잘표현했다는게 느껴진다. 엔믹스의 믹스팝이 좋아서 입덕했는데 대중성이 약하다 난해하다는 수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우리 별나.라는 메세지로 엔믹스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굳혀준 앨범이 된거같다. 이번 앨범 반응도 좋고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별난 엔믹스의 모습을 잘 보여줄거같다 언젠가는 잘될거라고 믿으면 좋아한 시간이 너무 자랑스러울만큼 멋진 컴백이야.. 이번 곡 헤메코도 레전드니까 다들 보러가세요
“여기여기붙어라” 는 자석 아닌교. 자석이니깐 붙어야함. 또한 자석은 검은색. 모든 광물질이 자석이 되는게 아니죠. 자석은 일반 금속에 특수한 희토류가 첨가되어야 자성을 띄게됩니다. 즉, 엔믹스는 특수한 무엇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특수한 희토류가 별별별의 그 별이죠. 전기를 흘려줬을때 + -의 극을 띄는 전자기학은 모터의 구동원리이고요. 결국 이건 나중에 외장하드 저장장치에 기록을 하는데 응용이 되져. 결국은 이 자석의 원리가 양자역학으로까지 이어집니다. 그걸 스핀트로닉스라 합니다. 따라서 울 믹둥이들은 어떤 틀에 갖혀진 규정된 아이돌이 아닌 관계와 작용 그리고 변화하는 상태로 존재하는 정보혁명적 양자역학돌 입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별별별은 여러 가지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아티스트가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거 같아요 곡 제목인 "별별별"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여러 장르가 혼합된 음악적 요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이는 엔믹스가 추구하는 '믹스 합'의 개념과도 연결되는거 같아요
4본에서도 고집을 살짝 꺾고 점점 대중성을 녹여넣고 있음 럽미라잌디스에 이어 대쉬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음방 1위가 가능했던거고 이번 별별별도 올드스쿨 힙합에 컨트리를 섞는 다른 아이돌들에선 볼 수 없는 희귀한 도전정신을 보여주지만 초기 엔믹스 곡들에 비하면 상당히 대중성을 녹여넣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쾌감 쾌감
남들 눈치 안보고 엔믹스만의 길을 가는 모습이 멋있고,대견함 별별별 이라는 노래에 별종이야,별꼴이야 라는 뜻을 담고 있지만 엔믹스는 그 뜻을 하는에 있는 별로 해석하며 자신이 별종이아닌 별이라는 것을 증명함 이렇게 멋있는데 엔써를 안 할 수 없지! 엔믹스 엔믹스 미치자! 우리 엔믹스 영상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ep였던 Fe3O4:break 에서 엔믹스에게 있었던 편견과 고정관념들을 부쉈고(break), 그 부서진 틈 사이로 튀어나와서 자신들을 보여주겠다는 내용을 담은것이 이번 Fe3O4:stick out 같아요. 지금까지 엔믹스가 들어왔었던 부정적인 '별'과 저 하늘 위 밝게 빛나는 '별'의 대비가 stick out과 잘 맞는거 같습니다. 별은 뾰족뾰족하고 멀리 있어서 사람들이 잡을수 없지만 어떤것보다 밝게 빛나는것이 엔믹스의 정체성을 말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ep 너무 잘들었습니다 앨범 가지고싶네요!
멤버들이 말했듯이 저번에 깼으니 나오는 그런 스토리가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믹스팝은 항상 호불호가 갈렸었는데 그걸 표현한게 별별별 인것같아요! 그래서 멤버들이 말했듯이 별꼴이야ㅋ 이런 뜻 이있는것같고,하지만 우린 결국 하늘에 별처럼 높이 올라갈것이다! 뭐 이런뜻 아닐까요? 대중들도 근데 어쨌든 실력좋은애들이 오래감 이라고 하는것도 포함될것 같아요! 엔믹스! 약 7개월만의 컴백이라 엔써들도,엔믹스도 엔써들이 빨리 보고싶을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노래로 컴백해줘서 고마워🎉🎉 컴백 축하해 진짜루🎉🎉 대중들의 말 처럼,가사처럼,결국 정상엔 엔믹스가 있을거야! 항상 화이팅하고! 엔써들이 많이 1위 시켜줄게❤❤ 사랑해💗💗
이번에 이라는 곡으로 누군가는 별꼴이야.. 별론데? 하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음악적으로 재미있게 해석해서 '우리의 빛나는 부분과 힘은 이거야!' 라고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의 곡들도 엔믹스의 이러한 강점을 살려서 새로운 느낌이지만 신선하고 재밌게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것 같아요. 아이돌은 대중들의 반응과 그들의 호응이 정말 중요한 직업인데 엔믹스 멤버들은 이걸 알고 매순간의 노래, 무대들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 되네요 ㅎㅎ
엔써인 나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걸 실력으로 편견을 깨버리는 엔믹스 덕분에 점점 믹스팝이 안나오면 어색하고 대중들에게 믹스팝을 한 장르로 굳히는데 성공 하는거 같아서 뿌듯함 !!! 별별별은 어떻게 보면 헤이터들한테 전하는 메시지 같은데 그게 엔믹스만의 색깔로 풀어낸 부분도 너무 멋있음😊
별별별 뮤비 자체가 엄청 심오한데 나는 설윤이 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처음 시작 부분에서 설윤이랑 규진이 종이에 빨간 색연필로 엑스를 치다가 뮤비 중간에는 별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걸 부정적 의미로 받아드림. 저주나 미신이긴 하지만 그 누구도 아니란 걸 알면서도 굳이 찝찝한 길을 택하진 않음. 흰 옷을 입은( 별난 사람이 아닌 / 개성이 섞이지 않은 ) 설윤이 건물 안에서 빨간별( = 별난 사람들, 엔믹스로 해석하면 '대중들이 기대하고 성공이 좀 더 보장된 느낌의 컨셉을 두고 굳이 모험이 필요한 믹스팝을 택했다'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별난 사람들 = 별종에 대한 부정적 의미 )을 반복적으로 그리는 건 검은 옷을 입은 엔믹스 ( 별난 사람들 = 다른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줏대 있게 자신이 확신하는 믹스팝을 밀고 나가는 엔믹스의 모습. 아까와 다르게 긍정의 의미 ) 에 대한 흰 옷을 입은 설윤의 반감의 표시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 듯. 때문에 확실하진 않지만 건물 안에 있던 흰 옷을 입은 설윤과 멤버들과 함께 있는 ( 창고, 옥상, 하늘 등 제외 ) 설윤은 평행 세계에 있는 제2의 인물이거나, 과거 설윤의 모습이거나, 내면 자아의 반복적 충돌일 수 있음. 뭐가 되었든 검은 옷을 입고 별난 자신에게 확신을 가진 설윤과는 다른 인물일 듯. ( 침대에 누워있던 설윤의 위로 또 다른 설윤과 눈이 마주치는 장면 역시 이 때문 ) 그러던 중 검은 옷을 입고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검은 엔믹스를 보고 생각에 변화가 생긴듯 함. 건물 안에서만 갇혀 있는 자신과 달리 자신이 반감을 가지고 부정했던 검정 ( 별난 것 = 믹스팝 ) 에 확신을 가지고 결국 성공해 높은 하늘을 날고, 건물 벽을 뛰어 오르는 장면이 흰 옷을 입은 ( 믹스팝에 반감을 가진, 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일 정도로 유의미한 성장을 했고 결국 정상에 올랐음을 의미 ) 설윤에게 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고 자신이 적었던 빨간별이 그려진 종이를 찢어버리고 흰 옷을 입은 해원의 몸에서 별 ( 아직 검지 않은 하얀 별, 이는 결국 믹스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건 설윤 본인의 몫이고 그 개성에 녹아나는 것 역시 자신의 역할이기에 무색으로 남겨둔 것 같음 = 믹스팝에 대한 인정 ) 을 빼냈고 그 별을 받아드려 검은 옷을 입은 설윤이 되는 듯. 결국 이 별별별 뮤비는 믹스팝이라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악에 대한 엔믹스의 확신과 포부를 보여주는 뮤비인 것 같음. 흰 옷을 입은 설윤이 편견을 가지고 엔믹스를 바라보는 대중을 투영하는 듯. 그 사람들과 관계 없이 믹스팝으로 정상에 오를 것이며,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반드시 흰 옷을 입은 설윤처럼 자신들이 별 ( = 이게 엔믹스의 음악을 부정했다 결국 빠져들어 엔믹스의 별을 자신의 마음에 가지게 됨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함 )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도 보임.
데뷔 때부터 믹스팝이라는 엔믹스만의 음악을 손가락질하고 엔믹스만의 음악에 대중성을 찾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너희가 아무리 뭐라해도 우린 우리만의 길을 걷는다 우리만의 길을 걷다가 넘어지는 한이 있어도 우리는 우리를 믿고 다시 일어서서 간다 엔믹스만의 길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 마련이다 엔믹스는 엔믹스만의 길을 걷자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엔믹스의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있으니까 엔믹스 화이팅 별별별도 화이팅 이번곡은 본인 일은 생각 안하고 남들에게 손가락질이나 하는 사람들이 들었으먼 좋겠다
대중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소신 있게 한 방향으로 밀고가는 게 너무 좋네요. 산화철은 대부분 사람들은 녹슨 것을 벗겨내고싶어하지만 엔믹스는 검정색을 보여줌으로써 녹슨 것을 벗겨내지 않고 나의 길대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오래보고싶습니다 엔믹스❤️
⭐️별별별의 해석 정말 잘 봤습니다!!⭐️ 엔믹스의 특별하고도 별난 노래라고 저는 느꼈는데요!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믹스팝이라는 엔믹스 만의 앨범이 나와서 대중들에게 '우린 엔믹스야' 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느낌을 받아 너무 좋습니다. 이번 앨범은 대중뿐만아니라 엔써(엔믹스 팬덤 이름)들에게도 특별한 앨범 인거 같아요. 엔믹스의 스토리를 보면 항해, 믹스토피아, 고정관념를 없애는 등 다양한 컨셉과 노래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엔믹스는 이제 더이상 생소한 믹스팝이 아닌 하나의 장르로 "엔믹스"를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온거 같아 행복합니다. 별별별 많이 사랑해주시고 엔믹스 믹치자!❤
별별별이 뜻하는게 별의 별사람이 있네 약간 저런 의미가 있고 난 별이야 이러는 이중적 의미같음. 2절 배이 파트 같은걸 보면 ’주어진건 싫어 날 자연스레 둘래‘ 라는 가사가 있음 평범한걸 싫어하는 날 자연스레 둘거라는 의미가 아닐까 …? 노땡큐도 약간 엔믹스의 컨셉을 싫어하는 말같음 ‘하여튼간 별별’도 컨셉을 싫어하는 대중들을 말하는게 아닐까? 또 이번에 ’깨진손톱위에 검은 매니큐어’ 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손톱(컨셉) 이어도 우린 검은 매니큐어 (별난것)을 할거다라는 의미같음 그리고 수록곡 무빙 온에 ’불안전해도 어때‘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런 컨셉이 성적이 좋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데 어때 요런 느깜 .. 레드사인 벗위고도 제목부터가 그런 의미임 ㅋㅋ
엔믹스가 처음 데뷔곡부터 난해하고 복잡하고 듣기 싫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대중성은 점점 떨어져만 갔고 팬들은 엔믹스가 뭐야? 소리를 들어야 했죠. 사실 엔써들만 그런게 아니라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을걸요? 아마 더 심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명확한 컨셉과 스타일을 지켜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거라 생각하죠. 엔믹스는 제가 본 그룹들 중 최고였습니다. 주접이 아니고요, 진짭니다. 6명이 다 실력이 좋은건 아니지 않냐고요? ..모르는 소리. 한번만 들어도 *발 쾌감 쾌감, 3옥타브 라#까지 올려도 남는 보컬에 산뜻하고 부드러운 춤선. 호주산 고음머신 릴황. 만능리더란 명칭에 걸맞게 댄스브레이크도 소화, 안무도 소화, 고음, 저음, 랩 등 모든걸 소화해 내는건 물론 거의 모든 노래를 아는 노래 자판기 농담곰 해원이. 두성으로 구름 뚫을 듯한 고음 쌉가능에 설장군 다운 굵지만 아름다운 음색을 소유하고 춤선도 아리따우신 윤아. 진짜 특색있고 듣기 좋은 음색을 소유, 고음도 꽤 잘 올리며, 춤선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꾸라지가 따로없는 진솔이. 동스케에서 보컬에 의외의 재능 발껸한 박자의 신, 막내와 함께 댄신머신 담당중인 팔방미인 쮸. 갓믹스 비공식 메댄에 쫀득한 랩실력을 소유한 본업천재에 음감도 정확한 올라운더 뀨냥이까지! 모두가 자기 매력이 있고, 릴리의 순수광기, 해원이의 가짜광기, 윤아의 희귀한 “결국엔 그녀도 엔믹스” 장면들, 배이의 진짜광기, 지우의 얼렁뚱땅 말괄량이적(?) 매력, 규진이의 앙큼하고 똑부러지는 매력까지! 예능에 딱 걸맞는 아이돌이라구요.. 그걸 알아봐준 많은 사람들이 입덕했고 여기까지 올라온겁니다. 절대 무시할 수 없구요, 앞으로 정상을 향해 갈겁니다. 기대하십쇼.❤❤❤
진짜 이번 앨범 기대했던 사람으로써는 그 기대 이상의 퀄리티 였음. 엔믹스라는 그룹을 가지고 남들이 하는거 이미 들어본걸 또 반복한다? 재능 아까운 일이지. 새로움을 시도하며 본인의 색깔로 완벽을 보여주는게 이 그룹인거야... 이전까지의 타이틀 중에서 O.O 가 최애였던 사람인데, 이번 타이틀이 그 자리를 꿰참. 수록곡 퀄리티? 말할 것도 없이 아이돌 앨범 하나 전체를 이어서 들어본게 오랜만임. 아직까지도 노래가 마이너하다, 대중성이 없다 하는 얘기들이 있지만, 이번 앨범으로 나 스스로 확실해진건 하나 있음. 모르겠고 엔믹스가 맞음.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돌판 신장르 개척의 선두주자가 돼 꾸준하고 쭉 나아가는 그룹이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세계관 같은 설정놀이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엔믹스 초반부터 내세웠던 세계관은 장이론(field theory)에 기반한 나름 과학적인 세계관인게 또 맘에듬. 이번 별별별이 니네 시선 상관안하고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당찬 의미인만큼 쭉 그래줬으면...
엔믹스 노래의 특징은 처음 들으면 이상한 것 같다는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노래든 처음 들었을 땐 '엥?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멤버들 말대로 2번, 3번씩 듣다보면 중독돼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거든요! 이런 특징이 별별별에 가장 잘 나타난 것 같아요. 요즘 유행인 이지 리스닝이 아닌 믹스팝을 선보이는 엔믹스가 대중성 있는 노래를 들고 오라는 대중들에게 보란 듯이 더 엔믹스의 색을 드러내는 곡을 가져온 것 같아요. 대중들이 뭐라 하든 간에 엔믹스는 자신들만의 길을 가겠다고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뮤비 해석은 제가 실력이 없어서(ㅋㅋ) 못하지만 별별별이라는 노래 자체를 해석해봤어요!
뮤비 해석중에서 택배트럭 해석하는게 진짜 소름인거 같아요. 택배트럭에는 많은 택배가있지만 거기에는 내가 원하는것도있을것이고 아닌것도 있을것인데 내가원하는게 아닌 다른 택배에는 다른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택배가있으니 자신에게는 이 노래가 안맞더라고 다른사람에게는 듣기좋은 노래이고 대중들에게 "너희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준비했어" 느낌의 장면인거같아요
두유람님 영상은 언제나 퀄리티가 최상급이네요 ㄷㄷ 검은양(사람들이 꺼리는 존재-믹스팝의 비대중성을 상징)이 이번 앨범의 큰 키워드이듯이 검정은 엔믹스의 정체성인 믹스팝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봐요. 검정이 모든 색을 섞은 결과이듯이 모든 매력을 섞은 듯 다양한 매력(심지어 예능감까지ㅋㅋ)을 보여주는 엔믹스가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엔믹스 tank로 처음 볼때에는 이런 노래 새롭다는 느낌으로 계속 노래 듣다보니까 중독되고 다른 노래들보다 뇌리에 남음! 이번에 별별별을 듣고 검은양과 완전 밀접한 괴담같은 곡이 나올 줄알았지만, 은근 새롭고 뮤비의 행동들이 다들 과격적인데 이런 느낌으로 봐서는 활동 열심히하면서 유행으로 인기를 얻는게 아닌 유행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그런 모습에서 오히려 검은양에 의미와 알맞고.. 다음 앨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불어넣어줌
저는 별별별이라는 제목이 아무리 사람들이 별말을 하더라도 자신들은 별처럼 높게 떠오르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치 엔믹스의 노래가 난해한다는 말이 많더라도 우린 우리 의지를 끌고 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겠다라는 것처럼요 어떤 말이 날아오더라도 엔써들은 항상 엔믹스를 응원할게❤❤
💖💖 엔믹스 'Fe3O4: STICK OUT’ 앨범 이벤트 💖💖
여러분들의 엔믹스 '별별별'에 대한 해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신 구독자분들 중 총 3분에게
엔믹스의 이번 컴백 앨범 ‘Fe3O4: STICK OUT’을 드립니다!
＊ 기간: 2024년 8월 30일 오후 2시까지 (한국시간)
＊ 당첨자 발표: 2024년 8월 31일 오후 3시 (한국시간)
💖 당첨자 발표는 [두유람 커뮤니티 탭]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 Please note that this event is open to Korean residents only.
이번 앨범도 대박이네요. 이번에는 높이높이 날아가는 엔믹스 되길 기대합니다.
해석이고 뭐고 아 몰랑 엔믹스 사랑해♡엔써들 화이팅!
이번 앨범 진짜 최고에요!!
애초에 별별별 자체가 다른길을 걸을거라는 내용이고 그래도 우린 빛난다.라는건데 대중 반응을 보니 4본이 원했던 반응같네요. 엔써로서 변호하는게 아닌 이번 앨범 전체 퀄리티가 정말 좋구요. 이렇게 천천하지만 코어를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곡 엔믹스 아니면 누가 합니까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처럼 다른 아이돌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컴백 대대대만족 산화철시리즈 다너무좋고 수록곡까지좋음...
이번 앨범 프로모션 문구중에 "Don't Chase, Attract"라는 문구와, 수록곡 SICKUHH 가사 중 "We're not chaser"라는 가사를 봤을 때, 엔믹스를 기존에 성공공식과 틀에 맞추는것이 아닌 믹스팝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서 퀄리티와 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겠다는거 같아요. 이번 앨범 퀄리티도 엄청 좋은데 후속 앨범들이 기대되네요🥰
이제는 엔믹스라는 그룹 자체가 한 장르. 엔믹스만의 색이 잘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아.
이번 뮤비도 너무 잘 나와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걸그룹!!!
🎊🎊🎊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자기 길 가는 모습이 멋있고, 응원함. 좀 느리고 다르면 어때. 항상 묵묵히 제 길가면서 힘든티도 잘 안내는 모습이 오히려 더 멋짐.
고집있는 엔믹스의 음악 세계관에 점점 많은 엔써들이 탑승하고 있어요!
뮤비 해석도 딱 들어맞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별보다* 빛나고 *별처럼* 눈에 띄고 *별나게* 예쁜 엔믹스의 이번 활동도 응원합니다!!!
엔믹스가 데뷔 때부터 자신만의 믹스팝을 해왔는데 그걸 본 대중들의 반응을 보면 '난해하다' 이런 말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계속 믹스팝을 고집해온게 이번 별별별에서 잘 나타난것 같음 별별별의 가사와 뮤비처럼 사람들은 믹스팝을 별나다고 생각했겠지만 엔써들에게는 별처럼 빛나고 특별한 모습이었으니까 2년 동안 엔믹스를 좋아하면서 항상 믹스팝은 엔믹스만의 개성이고 정체성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별별별에서 이런게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음 앞으로 또 어떤 노래로 어떤 메세지를 담고 올지 너무 기대됨 역시 이 맛에 엔믹스 덕질하는거지
엔믹스의 세계관이 진짜 흥미로운데 이에 대한 영상이라니~!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저는 이번 앨범의 기조가 이번 스토리 필름에 이어서 감시와 억압속에 숨겨져 있을 수 밖에 없던 본연의 모습(검은양)이 억압으로부터 독립하여 본연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사과가 꽂힌 화살은 스위스의 독립 전쟁의 상징적 인물 빌헬름텔 설화를 의미하고, 택배 트럭의 번호표인 220301은 일제의 억압으로부터 저항했던 삼일운동을 의미한다 보았습니다. 스토리 필름에 구절이 인용되었던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보면 감시에 사용되었던 텔레스크린과 사상 경찰과 함께 가정, 사회를 감시하던 어린아이들의 집단이 존재하는데, 설윤이 부순 카메라는 텔레스크린, 투명한 어린 아이들 모두 엔믹스를 감시하고 억압하던 존재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ua-cam.com/video/iDo9tfFky5c/v-deo.html
여기계시네 이분도 세계관 맛집인데
MIXXTOPIA 님! 흥미로운 해석과 후원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엔믹스 뮤비를 한차원 더 깊은 수준에서 즐길수 있는것 같아요! 링크 보내주신 영상도 감사합니다! 😁💕
난 평생 별종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속시원하고 좋다. 근데 일단 별별별 노래는 너무 좋긴 함.
누가뭐라 해도 우리만의 갈길을 가는게 엔믹스 임
🎊🎊🎊
이번 엔믹스 노래 특이하면서 좋아요❤❤
허ㅓ억 두유람님의 엔믹스 뮤비 해석이라닝..>< 감사해요
이런 채널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GoastD 님!!!!! 😍
이런 댓글 너무 좋아요! 😁💝
엔믹스 무비영상 올려주시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엘범 꼭 가지고 싶네용 ㅜㅜㅜㅜㅜ
나도 이제 좀 대중적인거 내서 인기 얻어야하지않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엔믹스 아니면 누가 하나싶음,
해원이가 예능으로 엔믹스 호감도 엄청 올리고 있고 확실히 저번보다 체급이 많이 높아짐, 저번 앨범부터는 수록곡까지 퀄리티가 확 올라갔고 분명 여기에 매력 느끼는 사람들 정말 많을거임
실력이야 확실한 그룹이라 이렇게 차근차근 가면 되는거같다 점점 우상향 중인 그룹임
🎊🎊
뮤비 해석은 처음봤는데 소름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4본이 엔믹스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멤버들 실력은 갖춰져 있고
소속사에서 저렇게 열정적으로 뚝심있게
밀고 나가주면 걱정이 없네요 진심
👏👏
정말 최근에 엔믹스에 입덕했는데 이번 별별별 해석을 보면서 제가 생각하신 것과 똑같이 생각하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는 신곡의 해석이 엔믹스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별별별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있다고 소개했는데요! ”별꼴이야“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와 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의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여기서 부정적인 것에 대한 해석은 남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평가, 고정관념들을 의미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깨부시며 자신들만의 길을 걷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고 해석 할 수 있습니다!
👏👏
ㄹㅇ 쯧쯧 붙으니까 진짜 완전 부정적인 느낌이라니까요 같은 별인데 완전 다른 느낌 !
설명 진짜 깔끔하게 잘하신다😊
다른 댓글들과 생각이 비슷한 거 같긴 하지만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애초에 엔믹스 자체의 뼈대가 믹스팝으로 시작을
하여서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렸었죠!
그래서 계속해서 나오는 이지리스닝과는
비교를 많이 당하게 되었지만 엔믹스만의
정체성인 믹스팝을 결국에는 계속해서 밀고
나아가면서 별별별(믹스팝을 지칭) 노래가
다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도 결국엔 그 별별별인 노래가
어떠한 사람들만의 개성임을 알고
더 그 ”별별별“난 노래를 ”별별별“ 같이 느끼게
만들게 하려는 포부를 담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번 신곡도 처음 들었을때 이 노래가 좋다고?하면서 아리송한 느낌이였음..그런데 신기하게도 3번정도 돌려듣고 나니까 흥얼거리게 됨..ㅋㅋㅋ 이번 컴백으로 엔믹스만의 개성이 더 뚜렷해졌다는 느낌도 들었고 어떤 독특한 컨셉으로 내귀를 즐겁게 해줄지 궁금해짐.. 곡의 완성도또한 굉장히 좋은것 같음. 타 걸그룹과 다른길을 걷는 엔믹스 화이팅!!! 늦게 피어나는 꽃이 가장 아름다운법❤
👏👏
엔믹스만의 감성이 녹아있는 특별한 곡인거 같아요 누가 뭐라고 하든 눈치보지 않고 본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우리 얘들 영싱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 외국인 kpop팬이 말한게 생각나네요. Kpop을 너무 사랑하지만 점점 비슷해져가는 음악스타일과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반복으로 점점 Kpop팬이 외국에서 줄어들고 있는 현재 NMIXX 같은 그룹이 있어야 새로운 Kpop팬들이 생길 수 있다고 Kpop이 오랫동안 인기 받을 거라더군요. NMIXX는 차별화 된 그룹이고 실력있는 그룹이니 분명히 3년차 되는 내년엔 빛을 더 볼거라 생각되네요! NMIXX 응원해요 ~!
엔믹스!! 진짜로 기대한 만큼 너무 좋은 곡으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구❤❤별별별⭐️⭐️⭐️가사에도 잘 드러나듯
뮤비에 부정적인 시선(믹스팝을 고집한다는 등)을 이겨내고 우리만의 길을 걸어간다는 게 너무나도 잘 들어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1. 뮤비 처음에 설윤이가 들고 있는 노트를 보면 ❌️표시로만 되어있는데 이게 '요즘 트렌트랑 안 맞다', '별로다', '감잃었다'와 같은 부정적인 말들을 ❌️표시로 표현하고 이런 ❌️표시를 설윤이가 보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뮤비 중간중간에 노트가 ⭐️로 채워져 가는걸 보면서 멤버들이 점차 ❌️표시를 ⭐️표시(엔믹스만의 특"별⭐️"함)로 바꿔나가겠다는 그런 엔믹스만의 포부라고 생각되네요
2. 2절에서 배이가 옷을 꺼꾸로 입고 있는데 원래라면 모자가 뒤에 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만약 평소에 옷을 배이처럼 입고 나간다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겠죠..하지만 엔믹스는 좋지 않은 시선에서도 신경쓰지 않고 엔믹스이기에 엔믹스만의 특별⭐️함을 꿋꿋하게 유지할 거라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아요
3. 트레일러 영상에서 설윤이가 헤드셋🎧을 끼면서 모든 것(엔믹스를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차단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로 여겨지지만
뮤비에서 설윤이가 헤드셋🎧을 벗고 하늘을 날아가는 멤버들을 보는 모습이 마치
엔믹스가 부정적인 시선을 대적하거나 수용해서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했던 것 같아요
4. 엔믹스 '트레일러'영상이나 뮤비를 보면 엔믹스가 옥상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옥상은 주로 다른 매체물에서 별난 아이들의 모임장 같은 곳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엔믹스가 케이팝에서 '믹스팝'만을 고집하는 별난 아이들처럼 보여질수 있다고 해석할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옥상에서 배이가 설윤과 함께 철장 너머로 야구공을 날리거나 건물에서 가장 꼭대기로 별에 한층 가까워질수 있는 희망적인 공간으로 생각될수 있을것 같아요
또한 별별별⭐️⭐️⭐️에서 "튀어올라 난 glow in the dark","우린 we we we we 위로 위로 더"라는 가사가 있는데 엔믹스가 더 높은 곳으로 가서 어둠을 밝히는(=glow in the dark) 별⭐️이 되자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아요.
5. 체인지업 파트에서 신난 멜로디와 신난 멤버들과 반대되게 천둥이 내리고 있는 배경🌩인데 이 역시 천둥과 같이 엔믹스를 막는 장애물(DASH🏃♀️➡️ 가사처럼!!)에도 "Who cares 좀 튀어도 / Who cares 난 나일뿐 / 넘어져도 무릎을 털고 / Go for the goal 전부 비켜줘yo"라는 별별별⭐️⭐️⭐️ 가사처럼 굴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겠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아요
6. 대부분의 멤버들이 말했고, 가사에도 "검은 매니큐어"가 나오듯 검은색이 이번 앨범의 상징색 같은데 평소에 검은색은 길흉, 죽음, 두려움, 암흑을 상징하는 부정적인 색으로 여겨지지만 검은색은 모든색을 섞은 색, 어떤 색과 섞이든 검은색의 정체성을 숨기기 힘든 색, 모든 빛을 흡수하는 색으로, 그만큼 강한 색인것 같은데 엔믹스가 모여 강한 시너지를 만들고 부정적인 시선은 다 흡수하고 나아가 더 밝게 빛나는 엔믹스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 같아요
▶️ 별⭐️이 다른 도형과 달리 많이 뾰족함(=별남).
하지만 별은 하늘에서 빛나고 있고 이슬람에서는 예로부터 영원함과 무한함을 의미하듯
엔믹스의 도전은 영원하고 무한히 빛💫나는 그런 엔믹스🐬🐬가 되었으면 좋겠고❤❤
(사실 엔믹스만의 별⭐️남이 너무 좋아!!그 누구도 시도할지 못할 그런 엔믹스만의 뚜렷한 색이!!)
별이 하나 일때는 희미하고 작아보일수도 있지만 무수한 별⭐️들이 모여(=멤버들과 엔써, 멤버들에게 힘이 되는 존재들이 모여) 더 빛💫이 나는 그룹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멤버들 항상 사랑하고❤️🐨🐻❄️🐰🐥🐶🐱❤️
스타트를 잘 끊어 주었으니 더 열심히 응원해볼께!!
항상 몸조심하고 앞으로 더 빛⭐️나는 그룹을 함께 만들어가보자!!
난해하든 말든 다른 흔한 대중용 노래보다 특색있고 너무좋아요.. 이게엔믹스지
솔직히 지난 break 앨범이 너무 명반이어서 이번 앨범 엄청 기대한 것 치곤 별별별 처음 들었을 때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있긴 했음 근데 음원으로 듣고 뮤비로 듣고 음악방송으로 듣고 이렇게 여러번 들으니까 그냥 요즘엔 생활하다가 정적이 3초 이상만 있으면 "에이~ 요즘에 별별별" 이라고 흥얼거리게 됨 한마디로 이번 앨범 최고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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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번 컴백 수록곡이 레전드입니다 ㅠㅠ 별별별도 엔믹스가 흔한 아이돌 사이에서 믹스팝이란 장르로 별나보일수 있지만 당당하게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곡 같아서 너무 좋아요
별별별은 엔믹스만에 독특한 개성을 잘 살리는 곡이고, 별나다? 하지만 우린 빛난다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Who cares 좀 튀어도
Who cares 난 나일 뿐' 이 부분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고 봅니다..^^). 남들의 시선을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겠다. 저가 항상 생각하는 마인드랑 비슷한 것 같네요! 엔믹스의 새로운 스타일의 노래들, 존중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노래 계속 내줬으면 좋겠어요..!!! 실력 비주얼 다 좋으니까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평생 엔써들과 행복한 아이돌 생활 하길 바래요. 화이팅~!!
진짜 엔믹스는 행복이에요❤
이 영상 덕분에 엔믹스 이번 컴백이 더 인기가 많아질 것 같아요!!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수록곡 Love Is LonelY도
LILY라는 숨은단어가 있는게 너무 매력적
별별별 처음에 Roller Coaster 느낌으로 노래가 나올 줄 알았고 사랑 노래 일 줄 알았는데 두유람님 해석을 듣고 엔믹스 뮤비는 참 신기하고 많은 의미를 주는거 같아서 볼때마다 신기하고 해석해주시는 두유람님도 감사합니다 😊
거기다가 이벤트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에 있었으면 엔믹스를 보러 갔는데 군복무에 갇혀서 멀리서 볼 수 없는 인생😢 이번 앨범 가지고 싶습니다 😤
엔믹스 컴백❤❤❤❤❤
제발 앞으로도 별난 것들로 남아주라 화이팅 엔믹스
별별별 처음 들을때 규진이 첫 파트부터 우리가 엔믹스를 파는 이유를 다시 상기한거 같네요...뮤비 해석 잘 봤습니다!! 별 두개가 이렇게 우리에게 큰 의미가 되어서 신선함을 줄지는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컴백앨범도 꼭 받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Fe3O4:stick out이 지난 Fe3O4: break에서 세상의 벽을 부쉈으니 그 틈으로 빠져나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사람들의 고정 관념을 깼으니 제대로 보여주며 날아다니는? 그래서 뮤비에서도 하늘을 날고 건물을 타고 그러는거 같네요. 댓글 보면 꼭 대중성 있는 노래 좀 들고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는데 모두가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이지리스닝 곡이 아니라 믹스팝이라는 낯선 곡을 들고옴으로써 케이팝씬에 다양성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엔믹스가 하고있다고 생각해요.제왚 걸그룹치고 너무 아쉽다고들 하지만 거대자본 제왚이 아니면 누가 이런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겠어요. 독보적인 존재가 돼가고 있는 우리 너무 멋진 엔믹스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자신의 색깔 잃지 말고 멋진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
별 : 하늘의 빛나는 별
별 : 점점 더 밝아지는 별
별 : 별처럼 빛나는 엔믹스
👏👏👏
별별별 지금까지 노래 중 가장 만족하고 있고 제발 계속 이런 스타일 안버렸으면 좋겠네요. 누군가는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전 이런 엔믹스가 정말 좋거든요
쾌감쾌감!
저는 개인적으로 뮤비나 컨셉에 있는 검은색들과 규진이 타는 검은색 굴착기 모습에서도
검은색 = 대중의 비난, 별꼴이야, 대중적인 음악을 하라는 어떠한 의견들을 나타낸다고도 생각했습니다.
엔믹스라는 그룹에 대한 평가와 모든 것들이 항상 대중적이지 못하다라는 평을 제시했던 많은 분들에게 주는 의미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또한, 매니큐어 칠하는 색상도 검은색 즉, 엔믹스라는 그룹은 결국 검은색이라는 한 편의 대중들도 내려 놓지 못하고 바르고 있는 모습
그리고 벽돌이 날아가서 변하는 모습에 스크루 드라이버가 나오는 모습도 부시려고 하였으나, 그것이 쉽게 부서지지 않음을 표현.
벽 사이로 한손은 하트 한손은 별별별 안무를 하는 듯한 모습은 자신만의 색깔이 있음을 표현
2절로 넘어가면서 나오는 가사는 말 그대로 주어지는 것보다 개척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표현
그리고 청개구리와 두더지의 경우, 말 지지리도 안듣는 아이들을 청개구리 같다라고 하기도하며, 두더지는 많은 책들에서 나오 듯이 말썽꾸러기임.
자신들을 그것으로 지칭하면서 반대되는 행보를 이어간다는 표현.
정말 다양한 의견과 포인트들이 많은 스토리라서 엔믹스는 정말 어떻게 보면 미지수를 섞다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 하고 있는듯
쾌감쾌감을 느낌 *발! 쾌감쾌감!!
울 엔깅이들 별별별 많은사랑 부탁
별별별뮤비에서 먼저 별꼴이야 할때의 부정적이미지를 먼저 보여주고 뮤비 후반에는 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별의 긍정적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확실히 남들과는 다른 노래를 소화하는 엔믹스를 보고 멋대로 판단하는 대중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갈 것이다 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컴백 이후에 대중들 중에서도 많은 반응 있었는데 좋다는 반응이 꽤나 많았음 내 머글 친구들중에서도 별별별 중독성 있다고 하는 애들이 훨씬 많았고 이게 이번 컴백을 통해서 제왚이 원하는 반응 인듯 처음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점점 들을 수록 중독되고 좋아지는 느낌 이랄까? 애초에 믹스팝이란 장르가 케이팝에서는 흔하진 않으니까..하지만 대중성을 잡으면서도 엔믹스만의 믹스팝을 유지시키는게 저번 앨범에서부터 유도한게 보여서 좋음 앞으로도 엔믹스 더 흥했으면 좋겠다!!
2년넘는 시간동안 엔믹스를 좋아해온 엔써로서 이번 앨범이 엔믹스를 잘표현했다는게 느껴진다. 엔믹스의 믹스팝이 좋아서 입덕했는데 대중성이 약하다 난해하다는 수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우리 별나.라는 메세지로 엔믹스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굳혀준 앨범이 된거같다. 이번 앨범 반응도 좋고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별난 엔믹스의 모습을 잘 보여줄거같다 언젠가는 잘될거라고 믿으면 좋아한 시간이 너무 자랑스러울만큼 멋진 컴백이야.. 이번 곡 헤메코도 레전드니까 다들 보러가세요
“여기여기붙어라” 는 자석 아닌교. 자석이니깐 붙어야함. 또한 자석은 검은색. 모든 광물질이 자석이 되는게 아니죠. 자석은 일반 금속에 특수한 희토류가 첨가되어야 자성을 띄게됩니다. 즉, 엔믹스는 특수한 무엇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 특수한 희토류가 별별별의 그 별이죠. 전기를 흘려줬을때 + -의 극을 띄는 전자기학은 모터의 구동원리이고요. 결국 이건 나중에 외장하드 저장장치에 기록을 하는데 응용이 되져. 결국은 이 자석의 원리가 양자역학으로까지 이어집니다. 그걸 스핀트로닉스라 합니다. 따라서 울 믹둥이들은 어떤 틀에 갖혀진 규정된 아이돌이 아닌 관계와 작용 그리고 변화하는 상태로 존재하는 정보혁명적 양자역학돌 입니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별별별은 여러 가지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아티스트가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거 같아요 곡 제목인 "별별별"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여러 장르가 혼합된 음악적 요소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줌으로써 이는 엔믹스가 추구하는 '믹스 합'의 개념과도 연결되는거 같아요
앤믹스만의 길을 걷겠다는 의지가 잘 드러나는 노래 인것같아서 더욱 좋은듯하네요😊 앞으로도 엔믹스만의 길을 가며
건강하게 활동하기를 엔써가 항상 응원합니다!!❤
4본에서도 고집을 살짝 꺾고 점점 대중성을 녹여넣고 있음
럽미라잌디스에 이어 대쉬에서 그 가능성을 보여줬기에 음방 1위가 가능했던거고 이번 별별별도 올드스쿨 힙합에 컨트리를 섞는 다른 아이돌들에선 볼 수 없는 희귀한 도전정신을 보여주지만 초기 엔믹스 곡들에 비하면 상당히 대중성을 녹여넣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쾌감 쾌감
엔믹스 ❤️ 별별별 노래 🎵 🎶
🎊🎊🎊
검은양이 저승으로 데려가는건줄 알았는데 뮤비해석보니까 별별별이 숨겨둔 내면의 자아래서 깜놀 ㅋㅋㅋ
저거 진짜 벽돌 날아가면서 드라이버로 변하는 부분 완전 소름임 ! !
송곳이 아니라 드라이버라는게 완전 포인트! ! 송곳은 뾰족하게 튀어나온 모난 것인데 드라이버는 수리 고치는거니까 ㅋㅋㅋ 사람마다 뮤비해석 다르게 하는게 진짜 재밌네요 ! !
진짜 이번 뮤비 너무 잘나왔고 꼭 앵콜무대도 보여줬으면 좋겠다😊😊
남들 눈치 안보고 엔믹스만의 길을 가는 모습이 멋있고,대견함
별별별 이라는 노래에 별종이야,별꼴이야 라는 뜻을 담고 있지만 엔믹스는 그 뜻을 하는에 있는 별로 해석하며 자신이 별종이아닌 별이라는 것을 증명함
이렇게 멋있는데 엔써를 안 할 수 없지! 엔믹스 엔믹스 미치자!
우리 엔믹스 영상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크루드라이버랑 설윤이 장면에 대한 해석이 정말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솔직히 엔믹스 노래 믹스팝도 좋았는데 이번이 훨씬 좋고 수록곡도 다 취향이고 별별별 뮤비 보고 소름돋음.. ㄷㄷ
이전 ep였던 Fe3O4:break 에서 엔믹스에게 있었던 편견과 고정관념들을 부쉈고(break), 그 부서진 틈 사이로 튀어나와서 자신들을 보여주겠다는 내용을 담은것이 이번 Fe3O4:stick out 같아요. 지금까지 엔믹스가 들어왔었던 부정적인 '별'과 저 하늘 위 밝게 빛나는 '별'의 대비가 stick out과 잘 맞는거 같습니다. 별은 뾰족뾰족하고 멀리 있어서 사람들이 잡을수 없지만 어떤것보다 밝게 빛나는것이 엔믹스의 정체성을 말하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ep 너무 잘들었습니다 앨범 가지고싶네요!
오 님 이벤트 당첨되신듯
당첨자 확인해봐유
@@HanaJoo-wp9ev감사합니다 이제 확인했네요….
차별화가 어려운 KPOP시장에 NMIXX와 Day6, Xdinary Heroes 같이 뚜렷한 차별점을 두는 JYP 회사와 그 그룹들이 좋다.
믹스팝 장르의 과감한 시도를 하는 엔믹스에 대한 사람들의 별난 시선이 이제는 반짝이는 별로 바뀌어 어느정도 인정 받는다는 뜻이 아닐까요ㅎㅎ 다양한 해석 보는 재미도 있네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들이 말했듯이 저번에 깼으니 나오는 그런 스토리가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믹스팝은 항상 호불호가 갈렸었는데 그걸 표현한게 별별별 인것같아요! 그래서 멤버들이 말했듯이 별꼴이야ㅋ 이런 뜻 이있는것같고,하지만 우린 결국 하늘에 별처럼 높이 올라갈것이다! 뭐 이런뜻 아닐까요? 대중들도 근데 어쨌든 실력좋은애들이 오래감 이라고 하는것도 포함될것 같아요!
엔믹스! 약 7개월만의 컴백이라 엔써들도,엔믹스도 엔써들이 빨리 보고싶을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노래로 컴백해줘서 고마워🎉🎉 컴백 축하해 진짜루🎉🎉 대중들의 말 처럼,가사처럼,결국 정상엔 엔믹스가 있을거야! 항상 화이팅하고! 엔써들이 많이 1위 시켜줄게❤❤ 사랑해💗💗
하여튼간 요즘에는 별별별 ~
별 같은 별난 엔믹스 이번에도 1위 가보자고 ⭐️🌟⭐️
진짜 이런 해석 같은거 넘 좋다...❤❤
다른채널에서 보여준 해석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해석 감사합니다.....이렇게 다른 해석을해도 다른 의미로 너무 좋네요 사랑한다 엔믹스~~~
이번에 이라는 곡으로 누군가는 별꼴이야.. 별론데? 하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음악적으로 재미있게 해석해서 '우리의 빛나는 부분과 힘은 이거야!' 라고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여태까지의 곡들도 엔믹스의 이러한 강점을 살려서 새로운 느낌이지만 신선하고 재밌게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던 것 같아요. 아이돌은 대중들의 반응과 그들의 호응이 정말 중요한 직업인데 엔믹스 멤버들은 이걸 알고 매순간의 노래, 무대들을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응원하게 되네요 ㅎㅎ
엔믹스 이번 앨범 너무 좋아요!!! 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엔써인 나도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걸 실력으로 편견을 깨버리는 엔믹스 덕분에 점점 믹스팝이 안나오면 어색하고
대중들에게 믹스팝을 한 장르로 굳히는데 성공 하는거 같아서 뿌듯함 !!!
별별별은 어떻게 보면 헤이터들한테 전하는 메시지 같은데 그게 엔믹스만의 색깔로 풀어낸 부분도 너무 멋있음😊
고정관념을 부순다는게 대중들이 음악에 대한 고정관념을 다소 생소한 엔믹스만에 믹스팝으로 깨버린다는 의미같아요😍😍
근데 믹스팝 컨셉도 너무 좋고 이뻐서 걍 고정관넘 그런거 필요없고 좋음
별별별 뮤비 자체가 엄청 심오한데 나는 설윤이 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처음 시작 부분에서 설윤이랑 규진이 종이에 빨간 색연필로 엑스를 치다가 뮤비 중간에는 별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는 걸 부정적 의미로 받아드림. 저주나 미신이긴 하지만 그 누구도 아니란 걸 알면서도 굳이 찝찝한 길을 택하진 않음. 흰 옷을 입은( 별난 사람이 아닌 / 개성이 섞이지 않은 ) 설윤이 건물 안에서 빨간별( = 별난 사람들, 엔믹스로 해석하면 '대중들이 기대하고 성공이 좀 더 보장된 느낌의 컨셉을 두고 굳이 모험이 필요한 믹스팝을 택했다'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별난 사람들 = 별종에 대한 부정적 의미 )을 반복적으로 그리는 건 검은 옷을 입은 엔믹스 ( 별난 사람들 = 다른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줏대 있게 자신이 확신하는 믹스팝을 밀고 나가는 엔믹스의 모습. 아까와 다르게 긍정의 의미 ) 에 대한 흰 옷을 입은 설윤의 반감의 표시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 듯. 때문에 확실하진 않지만 건물 안에 있던 흰 옷을 입은 설윤과 멤버들과 함께 있는 ( 창고, 옥상, 하늘 등 제외 ) 설윤은 평행 세계에 있는 제2의 인물이거나, 과거 설윤의 모습이거나, 내면 자아의 반복적 충돌일 수 있음. 뭐가 되었든 검은 옷을 입고 별난 자신에게 확신을 가진 설윤과는 다른 인물일 듯. ( 침대에 누워있던 설윤의 위로 또 다른 설윤과 눈이 마주치는 장면 역시 이 때문 ) 그러던 중 검은 옷을 입고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검은 엔믹스를 보고 생각에 변화가 생긴듯 함. 건물 안에서만 갇혀 있는 자신과 달리 자신이 반감을 가지고 부정했던 검정 ( 별난 것 = 믹스팝 ) 에 확신을 가지고 결국 성공해 높은 하늘을 날고, 건물 벽을 뛰어 오르는 장면이 흰 옷을 입은 ( 믹스팝에 반감을 가진, 색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보일 정도로 유의미한 성장을 했고 결국 정상에 올랐음을 의미 ) 설윤에게 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고 자신이 적었던 빨간별이 그려진 종이를 찢어버리고 흰 옷을 입은 해원의 몸에서 별 ( 아직 검지 않은 하얀 별, 이는 결국 믹스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는 건 설윤 본인의 몫이고 그 개성에 녹아나는 것 역시 자신의 역할이기에 무색으로 남겨둔 것 같음 = 믹스팝에 대한 인정 ) 을 빼냈고 그 별을 받아드려 검은 옷을 입은 설윤이 되는 듯. 결국 이 별별별 뮤비는 믹스팝이라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악에 대한 엔믹스의 확신과 포부를 보여주는 뮤비인 것 같음. 흰 옷을 입은 설윤이 편견을 가지고 엔믹스를 바라보는 대중을 투영하는 듯. 그 사람들과 관계 없이 믹스팝으로 정상에 오를 것이며, 편견을 가진 사람들도 반드시 흰 옷을 입은 설윤처럼 자신들이 별 ( = 이게 엔믹스의 음악을 부정했다 결국 빠져들어 엔믹스의 별을 자신의 마음에 가지게 됨을 의미하는 것 같기도 함 )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확신도 보임.
쾌감 쾌감
이 노래를 아예 않들은 사람은 있어도 1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엔믹스 이번 앨범 수록곡들까지 너무 좋아요 화이팅!!
실력이 되니까 다양한 장르를 하는듯
앨범명 STICK OUT과 같이 세상의 잣대나
누군가가 정해놓은 진부하고 무모한 틀에 맞추지 않고,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가겠다는 확신이 엿보이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멋진 포부와 당찬 엔믹스의 파워풀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요! 🥹🫶🏻
이번 엔믹스 노래 특이하면서 좋은것 같아요 ㅎㅎ
데뷔 때부터 믹스팝이라는 엔믹스만의 음악을 손가락질하고 엔믹스만의 음악에 대중성을 찾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너희가 아무리 뭐라해도 우린 우리만의 길을 걷는다 우리만의 길을 걷다가 넘어지는 한이 있어도 우리는 우리를 믿고 다시 일어서서 간다 엔믹스만의 길은 언젠가는 빛을 보기 마련이다 엔믹스는 엔믹스만의 길을 걷자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엔믹스의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응원을 하고 있으니까 엔믹스 화이팅 별별별도 화이팅 이번곡은 본인 일은 생각 안하고 남들에게 손가락질이나 하는 사람들이 들었으먼 좋겠다
대중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소신 있게 한 방향으로 밀고가는 게 너무 좋네요.
산화철은 대부분 사람들은 녹슨 것을 벗겨내고싶어하지만 엔믹스는 검정색을 보여줌으로써 녹슨 것을 벗겨내지 않고 나의 길대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오래보고싶습니다 엔믹스❤️
이번 신곡 너무 좋다 엔믹스 화이팅🎉🎉
엔믹스 노래중 소냐르 가 최애곡 이였는데
별별별이 완전 뛰어넘음
사골같은 곡인가 어떻게 들을수록 계속 좋아진다냐
릴리 말대로 쾌감쾌감
⭐️별별별의 해석 정말 잘 봤습니다!!⭐️ 엔믹스의 특별하고도 별난 노래라고 저는 느꼈는데요! 데뷔곡부터 지금까지 믹스팝이라는 엔믹스 만의 앨범이 나와서 대중들에게 '우린 엔믹스야' 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느낌을 받아 너무 좋습니다.
이번 앨범은 대중뿐만아니라 엔써(엔믹스 팬덤 이름)들에게도 특별한 앨범 인거 같아요. 엔믹스의 스토리를 보면 항해, 믹스토피아, 고정관념를 없애는 등 다양한 컨셉과 노래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엔믹스는 이제 더이상 생소한 믹스팝이 아닌 하나의 장르로 "엔믹스"를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온거 같아 행복합니다.
별별별 많이 사랑해주시고 엔믹스 믹치자!❤
별별별이 뜻하는게 별의 별사람이 있네 약간 저런 의미가 있고 난 별이야 이러는 이중적 의미같음. 2절 배이 파트 같은걸 보면 ’주어진건 싫어 날 자연스레 둘래‘ 라는 가사가 있음 평범한걸 싫어하는 날 자연스레 둘거라는 의미가 아닐까 …? 노땡큐도 약간 엔믹스의 컨셉을 싫어하는 말같음 ‘하여튼간 별별’도 컨셉을 싫어하는 대중들을 말하는게 아닐까? 또 이번에 ’깨진손톱위에 검은 매니큐어’ 도 사람들이 싫어하는 손톱(컨셉) 이어도 우린 검은 매니큐어 (별난것)을 할거다라는 의미같음 그리고 수록곡 무빙 온에 ’불안전해도 어때‘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런 컨셉이 성적이 좋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데 어때 요런 느깜 .. 레드사인 벗위고도 제목부터가 그런 의미임 ㅋㅋ
엔믹스가 처음 데뷔곡부터 난해하고 복잡하고 듣기 싫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대중성은 점점 떨어져만 갔고 팬들은 엔믹스가 뭐야? 소리를 들어야 했죠. 사실 엔써들만 그런게 아니라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을걸요? 아마 더 심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스스로의 명확한 컨셉과 스타일을 지켜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거라 생각하죠. 엔믹스는 제가 본 그룹들 중 최고였습니다. 주접이 아니고요, 진짭니다. 6명이 다 실력이 좋은건 아니지 않냐고요? ..모르는 소리. 한번만 들어도 *발 쾌감 쾌감, 3옥타브 라#까지 올려도 남는 보컬에 산뜻하고 부드러운 춤선. 호주산 고음머신 릴황. 만능리더란 명칭에 걸맞게 댄스브레이크도 소화, 안무도 소화, 고음, 저음, 랩 등 모든걸 소화해 내는건 물론 거의 모든 노래를 아는 노래 자판기 농담곰 해원이. 두성으로 구름 뚫을 듯한 고음 쌉가능에 설장군 다운 굵지만 아름다운 음색을 소유하고 춤선도 아리따우신 윤아. 진짜 특색있고 듣기 좋은 음색을 소유, 고음도 꽤 잘 올리며, 춤선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미꾸라지가 따로없는 진솔이. 동스케에서 보컬에 의외의 재능 발껸한 박자의 신, 막내와 함께 댄신머신 담당중인 팔방미인 쮸. 갓믹스 비공식 메댄에 쫀득한 랩실력을 소유한 본업천재에 음감도 정확한 올라운더 뀨냥이까지! 모두가 자기 매력이 있고, 릴리의 순수광기, 해원이의 가짜광기, 윤아의 희귀한 “결국엔 그녀도 엔믹스” 장면들, 배이의 진짜광기, 지우의 얼렁뚱땅 말괄량이적(?) 매력, 규진이의 앙큼하고 똑부러지는 매력까지! 예능에 딱 걸맞는 아이돌이라구요.. 그걸 알아봐준 많은 사람들이 입덕했고 여기까지 올라온겁니다. 절대 무시할 수 없구요, 앞으로 정상을 향해 갈겁니다. 기대하십쇼.❤❤❤
음.... 팬심뺴고 이번 엘범은 정말 좋아요.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은 갖고 계신 이어폰 중 제일 좋은 것으로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래요. 아주 맛나요.
애플뮤직(고해상도음원) + dac + 좋은 줄이어폰(혹은 동글과 코덱 받아먹을 수 있는 무선이어폰)
이거 정말 미치는 쾌감 쾌감!! 엔믹스 곡들 특유의 목소리로 가득 귀를 휘감는 음원 맛보면 정말 다른거 손 못댐 ㅋㅋ
이번 신곡진짜..미쳤네여
진짜 이번 앨범 기대했던 사람으로써는 그 기대 이상의 퀄리티 였음. 엔믹스라는 그룹을 가지고 남들이 하는거 이미 들어본걸 또 반복한다? 재능 아까운 일이지. 새로움을 시도하며 본인의 색깔로 완벽을 보여주는게 이 그룹인거야... 이전까지의 타이틀 중에서 O.O 가 최애였던 사람인데, 이번 타이틀이 그 자리를 꿰참. 수록곡 퀄리티? 말할 것도 없이 아이돌 앨범 하나 전체를 이어서 들어본게 오랜만임. 아직까지도 노래가 마이너하다, 대중성이 없다 하는 얘기들이 있지만, 이번 앨범으로 나 스스로 확실해진건 하나 있음. 모르겠고 엔믹스가 맞음.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돌판 신장르 개척의 선두주자가 돼 꾸준하고 쭉 나아가는 그룹이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세계관 같은 설정놀이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엔믹스 초반부터 내세웠던 세계관은 장이론(field theory)에 기반한 나름 과학적인 세계관인게 또 맘에듬. 이번 별별별이 니네 시선 상관안하고 우리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당찬 의미인만큼 쭉 그래줬으면...
엔믹스 노래의 특징은 처음 들으면 이상한 것 같다는 거예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어떤 노래든 처음 들었을 땐 '엥?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멤버들 말대로 2번, 3번씩 듣다보면 중독돼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거든요! 이런 특징이 별별별에 가장 잘 나타난 것 같아요. 요즘 유행인 이지 리스닝이 아닌 믹스팝을 선보이는 엔믹스가 대중성 있는 노래를 들고 오라는 대중들에게 보란 듯이 더 엔믹스의 색을 드러내는 곡을 가져온 것 같아요. 대중들이 뭐라 하든 간에 엔믹스는 자신들만의 길을 가겠다고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뮤비 해석은 제가 실력이 없어서(ㅋㅋ) 못하지만 별별별이라는 노래 자체를 해석해봤어요!
뮤비 해석중에서 택배트럭 해석하는게 진짜 소름인거 같아요.
택배트럭에는 많은 택배가있지만 거기에는 내가 원하는것도있을것이고 아닌것도 있을것인데 내가원하는게 아닌 다른 택배에는 다른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는 택배가있으니 자신에게는 이 노래가 안맞더라고 다른사람에게는 듣기좋은 노래이고 대중들에게 "너희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준비했어" 느낌의 장면인거같아요
앨범명 STICK OUT처럼 삐져나오고 세상의 틀에 맞춰가지 않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저는 이번 앨범이 정말 멋졌던 것 같아요! 이제는 유별난 엔믹스에서 특별한 엔믹스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두유람님 영상은 언제나 퀄리티가 최상급이네요 ㄷㄷ 검은양(사람들이 꺼리는 존재-믹스팝의 비대중성을 상징)이 이번 앨범의 큰 키워드이듯이 검정은 엔믹스의 정체성인 믹스팝을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봐요. 검정이 모든 색을 섞은 결과이듯이 모든 매력을 섞은 듯 다양한 매력(심지어 예능감까지ㅋㅋ)을 보여주는 엔믹스가 너무 좋습니다🥰🥰🥰
타이틀곡은 믹스팝이지만 수록곡들중에 보면 대중적인 노래도 있습니다. 엔믹스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시도를 하고있고 엔믹스는 이미 하나의 장르입니다.
별별별 흥하자!
솔직히 엔믹스 tank로 처음 볼때에는 이런 노래 새롭다는 느낌으로 계속 노래 듣다보니까 중독되고 다른 노래들보다 뇌리에 남음! 이번에 별별별을 듣고 검은양과 완전 밀접한 괴담같은 곡이 나올 줄알았지만, 은근 새롭고 뮤비의 행동들이 다들 과격적인데 이런 느낌으로 봐서는 활동 열심히하면서 유행으로 인기를 얻는게 아닌 유행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그런 모습에서 오히려 검은양에 의미와 알맞고.. 다음 앨범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불어넣어줌
뮤비 보면서 해석하기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정리해서 올려주시니까 이해하기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별별별이 믹스팝이니 좀 생소하게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 길을 걷지만 우리는 빛날것이다. 라는 내용이고 전 대쉬 앨범은 부순다면 이번 앨범은 이어져서 부수고 나온다 라는거기 때문에 훨씬더 좋은것 같아요 진짜 이번 앨범이 걍 미쳤습니다.
울 엔믹스 이번 컴백 트레일러 보고 대박날것 같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그에 걸맞는 엔믹스만의 노래랑 컨셉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우리만의 길 찾아서 가보자 사랑해🖤
이노래가 유별나면 도대체 뭔 노래가 좋은것인가…
진짜 이거 보시는 분들 엔믹스 수록곡 한번씩만 들어주세요ㅠㅠ 특히 Moving on이 좋더라고요,,
엔믹스만의 믹스팝도 너무 좋지만 수록곡도 진짜 좋아요ㅎㅎ...
오! 진짜 좋네요
해석이 필요한가? 이번 곡이 엔믹스 최고다. 무한 재생 중...
저는 별별별이라는 제목이 아무리 사람들이 별말을 하더라도 자신들은 별처럼 높게 떠오르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이라는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치 엔믹스의 노래가 난해한다는 말이 많더라도 우린 우리 의지를 끌고 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겠다라는 것처럼요
어떤 말이 날아오더라도 엔써들은 항상 엔믹스를 응원할게❤❤
주식 단타치다가 물리면 '하여 튼간' 자동으로 나옴. 중독됐음
별별별이 단지 그냥 중요하다는 줄 알았는데 별나다는 것을 표현했군요 또한 멤버들이 들고있는 물건들을 통해 자신들의 노래들을표현했다는것이 느껴졋습니다
별별별 타이틀도 좋지만 수록곡도 정말 맛있습니다ㅠㅠ!! 전 별별별이 O.O 때 처럼 웅장한 그런 느낌이 많이 나서 오히려 좋았어요! 별별별 제목부터 나는 비범한 길을 가겠다 이런 포부가 담겨있는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