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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영심이-w1e
    @영심이-w1e 2 дні тому +11

    어린시절 상상도할 수 없는 고난의 생활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요.

  • @이은주-f7n2v
    @이은주-f7n2v День тому +3

    에구ㅜㅜ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ㅜㅜ
    얼마나 삶이 힘들었을고
    한국에선 배 불리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원 많이 해 주면 좋겠다.

  • @박기순-q1o
    @박기순-q1o 2 дні тому +9

    지금은 뭐하나 궁금합니다 어디서나 잘지네길 바란다

  • @서미루
    @서미루 2 дні тому +3

    이윤미,대룡이. 보는내내...사연듣고 엄청 울고 갑니다.

  • @aejakammerer7023
    @aejakammerer7023 2 дні тому +6

    왜 러시아 전쟁에 18세 북한 파병이 와서 죽은자에 썪여있는가 이해하겠읍니까 ???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 @NANARENA-v7y
    @NANARENA-v7y День тому +1

    부유하진 않지만 고생하는애 한두명은 제가키우구싶어요 ❤😊

  • @박기순-q1o
    @박기순-q1o 2 дні тому +2

    노래도 잘하네~~?

  • @NaBaSi114
    @NaBaSi114 День тому

    유랑 꽃제비 하셨던 분... 혹시 회령기차역 에서는 꽃제비 친구들을 못 만나셨나요? 꽃제비 시절에 변종명 이라는 남자 아이는 만나본적이 없는지요?
    (1989년 12월 25일생) 성남인민학교/ 성동 중고등학교

  • @NaBaSi114
    @NaBaSi114 День тому

    가슴 찌기도록 목이 메어오는 이유는 여전한 현실 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다 지나간 옛날 이야기 라면 얼마나 다행일가요?
    이러한 문제들이 아동학대라는 것을 북한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과거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북한 정권이 꽃제비 구호소에 고아들을 가둬놓고 강제노역만 안 시켜도 얼마나 얼마나 참 좋겠습니까?

  • @Hi-uf3fs
    @Hi-uf3fs 2 дні тому +5

    참말로
    슬퍼요!
    북조선이 사람 살곳이
    못되네요!
    한시바삐 통일이 되어
    고통을 나눌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손진희-y4j
    @손진희-y4j 14 хвилин тому

    저런 세상을 김정은이는 알고 있을까?
    제발 세상이 뒤집혀져야되는데.

  • @조이풀-l4c
    @조이풀-l4c Годину тому

    북한 주민들 고통은 현재형인데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들중 민주당 지지 하는 사람들은 제발 정신차려라

  • @문어의꿈-k5p
    @문어의꿈-k5p День тому

    참고로 전 보수 입니다 지역도 경남 사천이구요 허나 북한 말 탈북자 말 못 믿어요 탈북자 하고 회사 생활 해본 사람으로써 하는말에 80프로는 구라임 그냥 믿으면 바보임

    • @심죽
      @심죽 15 годин тому

      당신은 뭘 얼마나 알고 보고 하는지 직접가서 경험 해야 겠네요 좌파 사람들 중에 있을지도 모르죠

    • @손진희-y4j
      @손진희-y4j 8 хвилин тому

      당신도 참 답답한 사천분이군요.
      잘살았다는 탈북자이야기는 못 들어봤어요.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대체적으로 못 사는 사람 비중이 훨씬 많다는 거지요.
      잘 새겨 들었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경상도 보수가 무슨 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