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언박싱 & 리뷰] 브레게 클래식 7337(Breguet Classique 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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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gustjr7330
    @gustjr7330 2 роки тому +1

    3883 으로부터 이어진 7337 특유의 함박웃음짓는 듯한 느낌의 다이얼은 수많은 브레게의 우아한 다이얼 중에서도 너무 매력적이에요.

  • @princessconsuelabananahamm3279
    @princessconsuelabananahamm3279 2 роки тому

    시계가 우아하고 너무 멋있네요~

  • @sakamoto9240
    @sakamoto9240 2 роки тому +2

    우아한 브레게~

  • @namjichul
    @namjichul 2 роки тому

    리뷰 감사합니다. 3337과 3137보다는 두께나 뒷면이 많이 별로라고 생각 되었는데, 막상 리뷰를 보니 7337도 많이 끌리네요.

  • @어른아이-w2y
    @어른아이-w2y 2 роки тому

    러그도 장난아니네요.. 하.....

  • @koreaye13
    @koreaye13 2 роки тому

    이게 바로 브레게

  • @롱드-t2s
    @롱드-t2s Рік тому +1

    이전 버전에 비해 기요셰패턴도 줄고 화이트나 로즈골드가 모든디테일이 동일하고 케이스 색만바꾸는게 뭔가 원가절감의 냄새가 강하게 나네요... 힘내라 브레게

  • @알라롱
    @알라롱 2 роки тому +1

    오오 1빠 ㅎㅎㅎㅎㅎㅎㅎ

  • @jaehyunahn1061
    @jaehyunahn1061 2 роки тому

    2빠 착석!

  • @Libpil
    @Libpil 2 роки тому +2

    5천만원짜리가 핵기능이 없구나ㅋㅋ

    • @lavierlac514
      @lavierlac514 2 роки тому +4

      하이엔드 드레스 무브에 핵기능 없는거 많아서 딲히 새롭진않은듯

    • @mjaeang
      @mjaeang 2 роки тому +3

      파텍 드레스도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