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서 마니 드러보는 듯한 농법 ^^ 저도 요소 투입을 해줍니다,더울땐 차가운 성질을 주어야 고온기에 결핍도 안 생기고 생산량이 늘러나고,홍고추가 생길때즘이면 염화가리를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영상 강의 잘 들렀네요,더운데 몸 건강 챙기시면서 농업에 힘 써주시고 저도 마찬가지루 몸 건강 지키면서 같이 걸러 갑시닷 주인이 주는거에 따라서 생산량이 결정되는데,고추도 질소비료를 엄청 먹거댑니다,다른 작물도 그러할거에요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장마전엔 저도 질소는 질산 칼슘 위주로 관주했는데요 장마 시작되고 수분이 너무 많아 7월 이번달엔 딱 2번 좀 강하게 (500:1) 관주 했습니다. 질산은 너무 빨리 흡수과고 휘발되니... 이번달 한번은 요소+염화칼슘 (10:1) 정도 넣어봤습니다. 염화칼숨은 엽면비시비용, 고랑에 미량씩 뿌려주는 용도로만 사용하다 관주는 처음해보네요 . 두번째는 요소+21복비 녹여서 관주했습니다. 인산은 관주 한번도 안했고, 기리 넣은지도 오래돼서... 보통은 질산 가리를 넣는데. 장마 기간중에 질산. 유안은 사용하기 부담스럽네요(관주 텀이 너무 길다보니) 질산칼숨 관주할때는 미리근 같은 미량원소 첨가하고, 칼숨이나 황산마그네슘 같은게 들어가면 붕산을 첨가합니다 올해는 퇴비도 전혀 안쓰고, 밑비료도 매우 약하게 넣고 석회고토, 칼슘 유황 위주로 넣고 비료는 관주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기네요 그래도 정식 80일만에 키도 120~160 가지도 너무 많아 고추망이 다 부풀어 올라 추가로 줄도 띄우고.. 지주도대 22mm 추가로 엄청 박았네요. 올해는 천여주만 심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있네요.. 그래도 수천주 심을때보다 일이 적고 재밌게 테스트 합니다. 작년엔 주당 0.5근 정도 수확했는데.. 올해는 주당 한근 가까이 될것 같아요
한국의 토양에는 인산과 가리는 넘쳐나고 질소는 항상 부족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빗물 용탈에 질소가 그 만큼 빠르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조금만 가뭄이 들면 고추 잎들이 요철 현상을 보이고 말리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고 봅니다. 양액재배에 사용하는 4종 복합비료 20 20 20은 사실상 한국 토양에는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질소 함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인산과 가리는 너무 많은 듯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30 10 10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한국의 토양 상황을 생각하면 복합비료를 사용할 때는 인산과 가리 함량보다 질소를 조금이라도 높게 공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소 비료 하나 가지고 고추 농사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국의 토양에는 인산 가리 그리고 각종 미량원소들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니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저는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꽃게 액비로 관주합니다 저는 물을 톤으로 주지않고 느낌으로 줍니다 백평당 일리터 정도 줍니다 요소를 주신다면 관주용비료의 질소함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저라면 800주 정도면 오백그람정도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간격은 삼일정도 하면 어떨까요? 정말 더울때는 물량을 늘려야 농도장애를 줄일수 있습니다 환경이 다 다르니 주의깊게 살표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드립니다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질소질 비료는 대기중으로 날러가거나 땅으로 흡수률이 빨라서 그런가 비료성분이 오래가지 못해서 자주줘야 겠더라구요 저도 15일에 한번씩은 약하게 계속줍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마니 드러보는 듯한 농법 ^^
저도 요소 투입을 해줍니다,더울땐 차가운 성질을 주어야 고온기에 결핍도 안 생기고 생산량이 늘러나고,홍고추가 생길때즘이면 염화가리를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영상 강의 잘 들렀네요,더운데 몸 건강 챙기시면서 농업에 힘 써주시고 저도 마찬가지루 몸 건강 지키면서 같이 걸러 갑시닷
주인이 주는거에 따라서 생산량이 결정되는데,고추도 질소비료를 엄청 먹거댑니다,다른 작물도 그러할거에요
오늘 영상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질소가 고추의 밥 입니다
고추가 한방에 많이 달리고 고추대가 힘들어서 순멎이를 하는것 보다는 고추나무가 계속 크면서 고추도 계속 달리게 하는게 좋습니다
맞는 말씁입니다 감사합니다
황금알농법 대표분도 같은 말씀하던데 가리는 식물에게 열을 내고, 요소는 식물에게 시원함을 준다고
예 제 경험상 그렇게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그간 배운것을 종합해볼때 오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 고추중 *칠월에*라는 종자를 다른 종자와 같은 줄에 심었는데
한가지는 잎이 쭉펴지고 정상인데
칠월에는 엄청 쭈글거리네요.
종자 특성이면 좋겠는데 너무 심하네요.
요소를 이틀간격으로 두번 관주해보고 있는중입니다.
대부분 조생종고추의 특성입니다 너무 걱정않으셔도 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럴까요? 너무 쭈글거림이 심해서 걱정이 됩니다.
@@lovefarm8267 같이 심은 다른 품종의 상태가 괜찮다면 품종의 특성이라 판단합니다 맹물관수도 고려해보심은 어떨까요?
오줌액비도 좋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인산 가리가 과다되면 잎이 쭈글쭈글해지고 고추가 꾸부러 집니다
장마전엔 저도 질소는 질산 칼슘 위주로 관주했는데요
장마 시작되고 수분이 너무 많아 7월 이번달엔 딱 2번 좀 강하게 (500:1) 관주 했습니다.
질산은 너무 빨리 흡수과고 휘발되니... 이번달 한번은 요소+염화칼슘 (10:1) 정도 넣어봤습니다. 염화칼숨은 엽면비시비용, 고랑에 미량씩 뿌려주는 용도로만 사용하다 관주는 처음해보네요 . 두번째는 요소+21복비 녹여서 관주했습니다. 인산은 관주 한번도 안했고, 기리 넣은지도 오래돼서... 보통은 질산 가리를 넣는데. 장마 기간중에 질산. 유안은 사용하기 부담스럽네요(관주 텀이 너무 길다보니)
질산칼숨 관주할때는 미리근 같은 미량원소 첨가하고, 칼숨이나 황산마그네슘 같은게 들어가면 붕산을 첨가합니다
올해는 퇴비도 전혀 안쓰고, 밑비료도 매우 약하게 넣고 석회고토, 칼슘 유황 위주로 넣고 비료는 관주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비가 너무 기네요
그래도 정식 80일만에 키도 120~160 가지도 너무 많아 고추망이 다 부풀어 올라 추가로 줄도 띄우고.. 지주도대 22mm 추가로 엄청 박았네요. 올해는 천여주만 심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있네요.. 그래도 수천주 심을때보다 일이 적고 재밌게 테스트 합니다.
작년엔 주당 0.5근 정도 수확했는데.. 올해는 주당 한근 가까이 될것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자신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의 토양에는 인산과 가리는 넘쳐나고 질소는 항상 부족한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빗물 용탈에 질소가 그 만큼 빠르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조금만 가뭄이 들면 고추 잎들이 요철 현상을 보이고 말리는 현상을 보이게 된다고 봅니다. 양액재배에 사용하는 4종 복합비료 20 20 20은 사실상 한국 토양에는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질소 함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인산과 가리는 너무 많은 듯 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30 10 10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한국의 토양 상황을 생각하면 복합비료를 사용할 때는 인산과 가리 함량보다 질소를 조금이라도 높게 공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소 비료 하나 가지고 고추 농사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국의 토양에는 인산 가리 그리고 각종 미량원소들이 충분하다고 생각되니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질소가 부족하면 순 멎이 오는거 맞아요
@@user-ou4nu1ir7o 첫번째 원인은 기온이고 착과량과 질소질 부족등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수분과니도 중요합니다
선생님 토오일에 탄저약과 충 진드물 약을쳤는데 오늘도 탄저예방약을 치는지요
내일 부터 계속 비가온다는데
혹시 약주기전에 약대로 뿌리쪽에 요소를 사용할수있나요
아니면 질산칼슘 주는게 더좋은지 추천부탁해요
예 방제를 권합니다 종합방제 하세요
질산칼슘권합니다 관수시 칼슘과 붕
산을 백대일로 함께 귄합니다
선생님 한가지 궁금하게있는데요
고추 잎을 두껍게할때도 요소를 주는지요
아니면 황산마그네슘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20리터에 20 정도인지30인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탄수화물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두비료다 역활을 합니다 마그네슘은 부족한 광합성을 보충하고 질소는 그자체가 탄수화물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무리는 아닐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시기에 맞는 균형시비가 중요합니다
@@pocheon_nongbu 네 감사합니다
질소는 시원한 비료 입니다 인산 가리는 더운 비료 입니다
질소질 주면 고추가 약해지고 탄저에 걸리지 않을까요?
혹서기에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비가 많이 내릴때 사용은 귄장하지 않습니다 져희 지역을 기준으로 드린 말씁입니다
질소는 무슨효과가있나요
질소는 옆면시비 가능할까요
혹시 탄저약과 충약과 함께사용할수있는지요
20리터에 얼마정도 사용하는지요
혹시 약해에도 도움될지 궁금합니다
관주를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새순의 신장에 도움이 됩니다
38선농원님 고추800주인데 물1톤에 요소 몄그램 관주하나요 몄칠에걸처주나요?
저는 요소를 사용하지 않고 꽃게 액비로 관주합니다 저는 물을 톤으로 주지않고 느낌으로 줍니다 백평당 일리터 정도 줍니다 요소를 주신다면 관주용비료의 질소함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저라면 800주 정도면 오백그람정도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간격은 삼일정도 하면 어떨까요? 정말 더울때는 물량을 늘려야 농도장애를 줄일수 있습니다 환경이 다 다르니 주의깊게 살표보세요 감사합니다
NK ..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농사지으심에 반가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멎지게 지으셨네요?
멀칭비닐 폭 이 얼마인지요?
일미터 오십짜리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추까지 쭈글거리면 무슨병 일까요
고추가 후기에 작아지면서 쭈글거린다면 바이러스일 확율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랐던 영상감사합니다^^
저는 질소질이많으면 웃자라기만 하는줄알고있었어요
고온이오면서 낙과가심한데 너무속상해요 질소가부족한건가요
?
고온기에는 질소를 적극상ㅛ
그온기에는 질소를 적극사용함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을 단정할수는 없습니다 다만 비료의 성질상 고온이 지속될때는 질소가 여러모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순멎이가 온다면 더욱더 저큭적인 사용을 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해요
경기도 포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포천 인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user-ip7wl1vs2n 그러세요 다음에 한번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