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주했던 기억들을 오늘만큼은 바라보지 마 긴 하루를 살아내는 매일이 그러한가요 서로 반짝이던 하얀 웃음 오늘만큼은 떠올리지 마 다 지워버릴 수 없는 아무 소용 없는 다짐 더는 의미 없는 후회 꼭 잡았던 우리의 많은 약속과 바램들이 아직 내 언저리에 아픈 나를 바라봐 줘요 나는 아직 기대 울 뿐이죠 붙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행여 내 자리가 없을지라도 다만 나를 돌아봐 줘요 내겐 서투른 어둠뿐이죠 다가갈 수 없는 매일의 너를 잡을 수 있다면 기다릴게요 나는 함께 걷던 그날의 우리 수놓았던 걸음들이 여전히 내 가슴 안에 아픈 나를 바라봐 줘요 나는 아직 기대 울 뿐이죠 붙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행여 내 자리가 다신 없을지라도 제발 나를 알아봐 줘요 내겐 서투른 어둠뿐이죠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의 너를 가질 수 있다면 기다릴게요 아니 기다려줘요 기억해줘요 나를
0:48 여기 미쳤다
박효신님이랑 성시경님 조합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ㅠㅠㅠ
우리 마주했던 기억들을
오늘만큼은 바라보지 마
긴 하루를 살아내는
매일이 그러한가요
서로 반짝이던 하얀 웃음
오늘만큼은 떠올리지 마
다 지워버릴 수 없는
아무 소용 없는 다짐
더는 의미 없는 후회
꼭 잡았던 우리의
많은 약속과 바램들이
아직 내 언저리에
아픈 나를 바라봐 줘요
나는 아직 기대 울 뿐이죠
붙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행여 내 자리가 없을지라도
다만 나를 돌아봐 줘요
내겐 서투른 어둠뿐이죠
다가갈 수 없는 매일의 너를
잡을 수 있다면 기다릴게요 나는
함께 걷던 그날의 우리
수놓았던 걸음들이
여전히 내 가슴 안에
아픈 나를 바라봐 줘요
나는 아직 기대 울 뿐이죠
붙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행여 내 자리가 다신 없을지라도
제발 나를 알아봐 줘요
내겐 서투른 어둠뿐이죠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의 너를
가질 수 있다면 기다릴게요
아니 기다려줘요
기억해줘요 나를
07 박효신 보다는 12-13 들리는 듯? 성시경 목소리가 워낙 미성이라 그런 듯. 근데 노래는 너무 좋음 ㅋㅋㅋ
Wow..as good as Si Kyung. Good voice ! ❤
ㅠㅠ 일주일동안 못들어서 금단현상 왔는데.. 다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성시경 특유의 기교 부분에서는 확실히 성시경이 들린다
노래 베이스는 성시경으로 하니까요
성시경처럼 부르려고 하는 박효신.. 같은 느낌이고
7:3 정도? 어느 부분에서는 6:4나 반반 느낌이지만
박효신이 직접 불러주는 걸 기대하기는 힘드니까 충분히 괜찮네요.
문명의발전이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만세!
와우
내가 ai 김동률에 이케 빠 줄이야...김동률님 신곡 나온줄~🎉🤗
하현우도 부탁드립니다
성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