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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상도] The Merchant/商道
EP35(하) [상도] 순조 때의 경제인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대규모의 청국 홍삼이 제조된다는 소문의 진상을 알아보기로 결심한 상옥은 자신이 없는 사이 다른 상단의 어떤 움직임에도 동요하지 말 것을 지시한 채 길을 나선다. 한편, 책문의 진대인이 그간 확보해놓은 조선 홍삼 이천근을 근당 오십냥에 거래하자, 각 상단들은 당황하여 홍삼을 칠십냥에 재공시한다. 우여란 역시 때를 놓치기 전에 만상의 홍삼 가격도 재공시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출연진 :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박인환, 정보석, 홍은희, 한희, 김유미, 송재호
*<상도> 풀버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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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드 #상도 #商道 #The Merchant #이재룡 #이순재 #김현주 #정보석 #송재호 #사극명가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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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channels/pvkqYCqk2huuMcJsEuiY5g.html
, 수술 시간이 시간이 시간이 ㅅㅆㅆㅅㅅㅅㅅㅅㅅ 열심히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ㄲㅈ
진정한 사업가는 냉철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력과 과감한 결단이 함께 할 때, 성공할 수 있슴을 상도를 보며 깨달았습니다. 정말 다시보고 다시봐도 질리지않는 명장면입니다.
모사는 사람에게 있으나 성사는 하늘에 있다.
배울 점이 많네요
운빨임
끝까지 임도방 믿고 기다리는 믿음직한 허행수와 배행수! 큰 인물의 성공 뒤에는 충실한 부하들이 꼭 있는 듯
ㅎ그러게요. 상도 처음에 이분들이 임상옥 따귀 때리고 발로 차고 하던 분들이죠.ㅎㅎ
ㄴ 그건 조직의 입장이었으니 그런거고. 저 둘이 어찌보면 제일 조직입장에선 충직한 부하임
본방으로도 봤고 다시 정주행 했는데도 소름돋는 회차였다..
최고의 명장면이 나오겠군 불타라 홍삼아!! 천삼이여!@~!~!~!~!
오십번 봤음.. 재밌음
대한민국 모든 드라마 중에서
이토록,, 훌륭한 드라마가
있었을까 단언합니다.
보고보고 또 봐도 명작 드라마입니다.
홍삼대첩은 레전드지
역시 담합에는 독점으로 맞서는군요
개수작에는 개박살낸다고 하는 회차
유쾌 상쾌 통쾌
진짜 개 레전드 넘 통쾌하다. 응팔응칠감독 거침없이지붕뚫고 허준상도 이거 만드는 사람 드라마제왕들이다 진짜
이게 벌써 20년이 넘은 드라마라니??? 나도 이제 세상 뜰 날이 머지 않았구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어르신 ^^
잘가요 내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알아줘요
조심히가소서
어르신 즐겁게 살다 가시길
경영권 지분 인수해서 비싸게 팔아먹기!
임상옥이 다른 조선상단의 인삼을 모두 매입해서 제값을 받고 팔게되는데 그 금액이 가히 천문학적이었다고 한다.
와우 부럽습니다
200광년... 음...
대박! 다음편에서 속 시원하게 뒤통수 까겠군!
오 드뎌 하이라이트인가!
앗싸 올라왔다
잘보겠습니다
이제 곧 나옵니다. 기다리던 바로 그 장면~
악 나도 퍼렁이모티콘 쓰고싶은데 안보이네.
🌻🌻🌻🌻🌻
🎉🎉🎉🎉🎉🎉🎉
부윤 영감은 아무도 칭찬안해줘서 내가 칭찬해줌~~~
영감이 부운거야? 벌에 쏘여서?
@@암내메세지처맞아서
@@암내메세지 재밌냐?
@@암내메세지군수 현감 처럼 직책리 부윤임.
@@암내메세지이건 뭐 닭대가리도 아니고... 부윤이라고 적혀 있잖아! 수정이라고 적혀 있지도 않는데...ㅉㅉ
이제 목요일쯤이면 그 거래 장면 나오겠다ㅎㅎ
주병성이 손빌려줬는데 암상옥이 물건 못 팔고 다 태웠으면 사기꾼되는거였네 사업가랑 사기꾼이랑 한 끗 발 차이네
큰거온다
공포에 사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풀신용미수 미치긴 했다ㅋㅋㅋ
풀신용 지르다 거의다 박스주으러 감
크.... 다음회가 완전 절정인데.ㅎㅎㅎ 여기서 끊기다니, 아쉽....ㅎ
나의 우상 이상옥ㅡ이재룡
배우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
음주전과 상습범
와 이건 ㅋㅋㅋㅋ
김귀주와 경호실장의 만남이네
드디어 36화가 코앞이구만
65냥 매입했어 150냥이라니😂😂
치수가 이때는 판단을 잘했네
판단예따른 수단이 없었다는게 문제
조선 홍삼을 임상옥이 직접 사면 다 티나니까 중간에 끼워서 산건데 이것도 믿음이 있으니까 하지 아니면 못함. 아무에게나 부탁했다간 시세보다 싸게 샀으니 임상옥에게 돈 돌려 주고 홍삼 챙겨버릴수도 있다.
진생코인 레버리지 이빠이 땡겨서 롱 탔네
임상옥 대인배네
맞습니다~
근데 홍삼 손으로 주물럭 대는데 손은 씻고 만지나
예전엔 손도 자주 안씻을긴데ㅋㅋ
Por favor, traducción en español
야수의 심장, 임상옥
웅장해진다...
정말 존버는 승리하는것인가
찬스표하나 뜯고 오우야 심장 쫄리네!!!!!!!
몇 번이나 시청하지만,,,, 21:03 매도한 홍삼을 만상으로 옮김다는 내용에서
너무 어마무시한 내용이라서 ,,,,침을 꿀떡 삼키다 사리 걸렸음,,,
흥미 진진한 내용,,,, 진짜 한국 드라마,, 끝내준다,
이거 보고 야수의 심장으로 선물하러 간다😂😂
이세카이에선 부디 임상옥으로 태어나길 바랄게
❤❤❤❤❤❤❤
임상옥 ㄹㅇ 야수의 심장…공매도 물량 쌓여있는데 개씹롱포지션
음. . 만약 청국 상인의 단합이 만상의 도방의 계략이었다면... 거부와의 밀약이 먼저였고 이문을 남기기위해서 합심했다면...대박 ㅋㅋ
Bom dia!
Arlete
Ótimo feriado
São Luís do Maranhão brasil 🇧🇷
남들이 매도할때 싼가격에 매수하고 존버 투자의 신
양바이~~ ㅋ
친동생은 울지도 않넹~~ㅋㅋ
상옥이가 조선인삼을 전부 매집했구나 😮
정서기님은 식스센스에 나오셨던 분이구만.
단영이 정치수에 반감으로 판단이 흐려짐
좀이상하지 않나 못느꼈나 정보석이는
진대인한테 밀무역으로 인삼가격을 최소 그때는 90냥은 받았을 텐데 50냥에 팔았다고 소문이 나면 뭔가 이상하다고 못느끼나 저래 가지고 무슨 장사을 한다고
상도
보면볼수로 애착이 가요
박주명의 독단 문제의 시작이었군요. 정치수가 약령시가 파할 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대안이 맞았으니 대방을 밀어내자는 음모가 시작되었으니. 최고리더의 결정
임달런의 일대기
Translate in English am not getting this words.
선물옵션거래 ㄷㄷㄷ 야수 임상옥
만부차사의 말.만상전임도방이었던 훙득주 의주에서 파견된 관원인데 홍득주라는자를 본적이 없다.일면식이 없는사람을 호칭할때쓰는말.그자체로 구라지.
공소권없음인가요
English subtitle please
3:33 비적들한테 죽어있는 시신? 시신만 보고 누구한테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는 초능력?
한끗 차이? 한 베포 차이~!!!
결국엔 간띵이가 분? 배밖으로 나온자가 최고 👍 란 야그가 아닐까 ~~~
이 드라마에서 김현주가 하는 일은 뻐끔거리는 것, 다른 거 없음. 극중 다른 사람보다 아이디어가 좋은 것도 아니고 뭐에 쓰는 캐릭터인지
임상옥의 정확한 판단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짧은 지시를 우직하게 지키는 허삼보와 배순탁이 없었으면 말짱 꽝이었다
아니 생각해보니 우여란이는 왜 자꾸 나대는지 모르겠네? 본인 물건만 팔던지 참내
ㅋㅋ 우여란이 나설 자린 아니긴 함. 유상은 인삼거래 물량 배정도 못받아서 만상 꽁무니 쫓아온건데 한번씩 선넘으러 하더라😅
아닙니다. 저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옵니다. 영감 영감..
이 배우는 허준에서 빌런으로 나왔던 인물.. 한국에서 가장 골룸이나 드워프 역활에 어울릴것 같은 배우.
1대1로 하자는거지 ㅋㅋㅋ
상도에서...진짜... 공무원들 하는게 1도 없음... 현실 비꼬기 인가
차사 진술을 들으니 음주 운전 안했다고 딱 잡아뗐던 누가 생각나네
조선시대에도 무고죄는 사형인데 지금은...
참 재밌게는 봤는데 포승줄로 포박하는거 보면 참 디테일이 떨어지기는 하다.
유기공장 사장 개객기 임상옥이한테 희망고문 주드만 현실에도 저런 사장들 천지지...개객기 갑자기 생각이 나네..
겁나 웃기네 ㅋㅋ
허준 괴롭힌 약방 직원이네
일개 사원이 도방의 식견을논하네ㅋㅋ
녕감
때깜
양빠이~~
역사를 배워도 유비무환 을 모르쇠 하는 중국 을 보면 참 😂
허준이친구 이명은 자네아닌가
누가 감히 저런결정을 한단말인가
보통사람들은 절대 생각조차 못하는행동이다
태출이가 소식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