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씹어먹는 중고딩 [강북구 대회 / 김도윤(5) vs 이명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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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미스테리윤
    @미스테리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부분이 이명우 선수가 이길꺼라 생각했지만..김도윤선수의 감각은 놀랄 정도였습니다..두선수 모두 놀라운 실력 수준급 경기력이었습니다.

    • @beautypingpong
      @beautypingp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둘다 감각이...ㄷㄷㄷ 나중에 성인되서는 어떨까 기대가 큰 친구들입니다👍👍

  • @김문석-c4p
    @김문석-c4p 6 місяців тому

    명우랑 최근대회에서 서너번 단식으로 붙어본 사람입니다.
    명우는 지역(남양주) 1부 실력입니다. 그것도 나날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애들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실력이 가속도가 붙어 엄청 빨리 늘고 있어요. 생체에서 중수급(지역3~5부, 전국오픈6부이하)에서 고수급(지역1~2부, 전국오픈5부이상)으로 올라가기가 이런 친구들 덕택에 점점 어려워져 가고 있읍니다.

    • @beautypingpong
      @beautypingp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두 어린 친구들 보면서 학생때 레슨받을걸...싶고 후회 많이 해요🤣
      실력있는 사람이 승급하는건 당연한거라, 그만큼 저희가 연습 더 많이 해야겠죠ㅎㅎ! 빡탁즐탁 화이팅 합시당

  • @kylejang5009
    @kylejang5009 6 місяців тому

    정파대 사파 느낌이나네요~
    결국 사파가~아마 더 윗부수로 올라가면 이명우님이 빛을 바랠 듯~^^

    • @beautypingpong
      @beautypingp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둘다 본인 스타일이 확실한것같아용!! 그저 부러울 따름👍

  • @kang97love
    @kang97love 6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 오픈과 지역 구분이 없는거죠,

    • @beautypingpong
      @beautypingpong  6 місяців тому

      강북구 대회는 오픈, 지역 나눠서 시합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오픈이에용
      근데 요즘 지역대회가 부수 하향하면서 오픈이랑 거의 같긴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