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스페이스공감] 최성수 -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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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dongsookim3702
    @dongsookim3702 2 роки тому +5

    최성수님의노래,
    항상고맙게 듣고있습니다,
    캐나다의 도심, 광할한 들판에서도,

  • @여장동화
    @여장동화 20 днів тому

    존경하고,사랑하는최성수님과,청주서원구청옆공연실악수한장동화입니다.
    이젠주현미님과악수하는게바람입니다.
    최성수님!
    주현미님!
    두분계획,목표이루시고,건강,행복하세요.
    ♥︎♥︎♥︎♥︎ㅡ동화ㅡ♥︎♥︎♥︎♥︎♥︎♥︎♥︎♥︎♥︎♥︎♥︎♥︎♥︎♥︎♥︎♥︎♥︎

  • @정연수-h4u
    @정연수-h4u 2 роки тому +4

    어느듯 육십 중반이 넘었네요...
    그때 그 혼란한 시기에 가슴시리게 듣던 멜라니에 감성 터지던 음성을, 또 다른
    감성의 주인이 있군요.

  • @jamesjung
    @jamesjung 3 роки тому +4

    20대도 빠져 버린 그의 노래... 그의 매력... ^^

  • @룰루랄라-j6o
    @룰루랄라-j6o 4 роки тому +4

    지금 30대인데 어쩌다 알게됐는데
    이노래 뿐만아니라 다른노래도 너무 좋아요!!
    노래방가면 항상 부릅니다

  • @melonball1495
    @melonball1495 2 роки тому +2

    그냥 눈물이

  • @rosamontecinos70
    @rosamontecinos70 2 роки тому +1

    Muy hermosa gracias🎼⚘

  • @Ohnoqwer
    @Ohnoqwer 4 роки тому +2

    옛날느낌이 넘좋았는데ㅠ
    지금라이브는 느깜전여없네요ㅠ

  • @hyechinkim6644
    @hyechinkim6644 5 років тому +3

    휘파람까지!

  • @손수용-f8j
    @손수용-f8j 6 років тому

    ♡♡♡♡♡

  • @한성규-y7k
    @한성규-y7k 3 роки тому +1

    깊은 새벽.
    아무도 없는 대중 목욕탕.
    모든 샤워기를 틀어놓고 이 노래를 불렀다.
    물줄기 사이로 내 목소리가 소멸되기를 바라며...

  • @김진향-y2u
    @김진향-y2u Рік тому

    경상도말로
    참앵꼽다.왜그럴까.최성수는?

    • @quixc
      @quixc Рік тому +1

      마음이 세리빼딱해서 그럼

  • @Ohnoqwer
    @Ohnoqwer 3 роки тому +2

    노래가 장난스럽네요
    필링이 아쉽네요

    • @한성규-y7k
      @한성규-y7k 3 роки тому +1

      중년의 얼굴로 20대 감성을 노래해서 그런가봅니다.
      사람의 목소리도 노화를 겪고 얼굴도 풍화되고 식각되어 흔적만 겨우 남죠.
      하지만,
      하지만...
      모든 기억이 ram카드처럼 휘발되어도
      각자의 마음속엔 cmos같은 게 알맹이로 남게돼죠.
      사람들은 그걸 추억이라고 합니다.
      눈이 많이 내렸어요.
      전철 이용하세요.
      품안의 가족을 위해...

  • @nicets2645
    @nicets2645 2 роки тому

    이노래 표절곡인거 걸렸습니다ㅋ
    ua-cam.com/video/a1Lz8h-VDpU/v-deo.html

  • @김진향-y2u
    @김진향-y2u Рік тому

    이노래가표절?처음듣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