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ㅈㄴ김 1.건물주가 누수로 하수구대마왕전화요청 2.하수구만해서 누수안봄알림 3.이미 몇번 누수전문가 불렀는데도 안잡혔다고 말해서 아는 지인이 누수전문가가 있으니 견적 80에 하기로하고 요청해서 누수전문가를 끌고 감 4. 현장가니 건물주 안옴. 대신 여자친구(?)가 있으니 대신 보내겠다고 함 5. 상가 건물에 누수잡으려면 소음을 차단하고 찾아야 하니 상가 영업종료하고 인형뽑기 음악이 너무 커서 꺼달라고 하니 멀리 있어 못끈다고 함 6. 야간 10시도 넘었고 배관 위치도 모르고 건물주도 안오고 음악소리는 크고 누수 잡기 힘들겠다 생각에 150에 견적보냄. 미동의시 접기로 함. 7. 결국 130에 하기로 하고 3시간(?) 넘어서 누수전문가가 외벽에서 누수소리 찾음 8. 외벽을 깨부실까 고민하다 일이 더 커지고 공사견적추가되고 더 비싸고 부담되니 누수나는 곳을 찾다 찾다 창고 같은 지하를 발견. 물론 현장에 여자친구도 몰랐고 이 둘이 찾다가 지하에서 1층계단 발견 그곳에 소변기 누수 찾음 9.소변기 누수 해결하고 하수구대마왕이 직접 동영상찍어 보내고 해결했다고 하며 이 일이 마무리됨 물론 물잠그고 계량이 안도는거 여자친구한테 보여주고 누수없음 확인 시켜준후 작업 마무리함. 끝까지 건물주는 현장에 오지 않음 (위 동영상은 건물주가 찍은게 아니라 하수구대마왕이 보낸거라함.) 10. 근데 1년7개월이 지나 고작 드라이버로 해결하고 130만원 삥 뜯긴 기분에 여기에 글을 쓰고 오늘 하수구대마왕이 열받아 고소직전에 해명동영상올림 출처 보배드림 댓글 결론 건물주 병ㅡ신ㅋㅋ
하수구대마왕을 7ㅡ8년전 처음보았다 보일러서비스를 하러 수성1가 상가에들렀다 하수구대마왕의 사무실이었다 당시에는 하수구설비일을 할때가 아니였던것같다 보일러메인기판이고장나 출장수리비가16만원이 나왔다 보통은 깍아달라는데 20만원을 주며 식사하시라 하더라 돈이 많아서 주는거 아니니 기분나쁘게 생각지 말라하시더라 따듯한커피도 주시더라 가끔 그 골목을 다닐때면 항상 그 사무실을 쳐다보곤했다 언젠가 하수구대마왕 차가 서 있었고 그때 따듯한 커피 주셨던분이 대마왕차에 오르는것을 보았다 그때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모습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소방법위반 신고합시다 1. 피난 시설이나 방화구획, 방화시설을 폐쇄(잠금), 장애물 설치 시, 1천만 원 이하 2. 피난 안전 구역 설치, 운영하지 않거나 폐쇄, 차단 등의 행위 시, 5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 3. 소방 안전 관리 업무를 하지 않은 소방 안전관리자, 300만 원 이하
건물주가 건물주 되는법. 1. 그냥 집에 돈이 많다. 2. 대출.. 대충 땅사고 그위에 빔올리고 건물가액을 평가받고 대출받고 건물올림 ( 자세한건 나도 건물주아니라 모름. 아마 비슷할거임 ) 3. 세입자등 (건물과 관련된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는사람) 삥뜯기. ( 하자있는거 보수 x 내책임 아님 니책임임 니가 비용 다내라) / 연계된 건물많다 몇개 더할태니 싸게해달라 등등) 3번의 경우 안그러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저 또한 대략 10년전에 정수기, 비데 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교회 / 성당 정수기 설치할태 사다리타고 4층높이에서 죽을뻔도 하고. 원룸도 아니고 무슨 삭월세 ? 라고해야되나 그런데 갔다가 칼맞을뻔도 하고.. 세상 여러 군상들 많이 봤고 건물주 많이 봤습니다. 대충 예로 10명 봤다면 그중 8이 저런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 안내려고 하는사람들이고. 머라도 하나 더받아내려고 악착같은 사람들임. ( 그래서 건물주 된거라 생각함 죽을떄도 건물싸들고 갈 기세였음) 오히려 좀 힘든 분들이 심성이 더 착하십니다. 고생하신다고 음료수라도 하나더 챙겨주시고 날더운데 고생하신다고 가시면서 음료라도 드시라고 싸주시고. 와 옛날 생각하니 혈압이 다시오르네.
안녕하세요. 대마왕님 댓글 진짜 안 되는데 최근에 일 이 편 짜리 너무 재밌게 봐서 댓글 하나 달고 달 일이 없을 거 같았는데 이 영상 보니 안달고는 못 배기겠네요. 저 서울에서 양식 집입니다 기름기 많이 나와서요 1년에 한 번은 꼭 부르구요 누수도 된 적 두 번이나 있습니다 2년 전에 관악구에서 수해입었던 지역 입니다. 서울 기준 하수구 뚫는거 50 부터 시작합니다. 한 자리에서 칠 년째 영업을 하다 보니 하수구 사장님이랑 친해졌습니다. 수해입은 뒤로 건물 누수도 생겨서 불러 받구요 일층 상가 칠 층까지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청진기 대시고 2시간 찾으셨구요 큰 공사는 크게 하지 않으셨지만 1,200,000원 받아 가셨습니다. 당연히 누수는 해결됐구요. 결제는 건물주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설명을 드려서 결제 받았구요. 영업은 하룻 동안 하지 못했습니다. 저분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건가요? 함마질도 하지도 않고 빠루질도 안하고 쉽게 찾았다고 130 만원이 아까운 가 보네요...안타깝습니다 정말로...드라이버 하나 갖고 있으면 누구 다 찾는 줄 아나 봅니다...힘내세요 그리고 리스펙 합니다. 대마왕님 하수구 열어서 맨손으로 장갑은꼈지만 물티슈 꺼내고 슬러지 꺼내고...아마 경험 하지 못 하신 분들은 저 냄새 아마 모르실 겁니다. 저 슬러지 한조각만 매장이 떨어져도 구린네 냄새가 일주일은 가는데...힘내세요!! 응원하구요 리스펙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음성채팅이다 보니 오타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직 하수구 업자 입니다. 일종의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끝나고 나면 별거 아니네 하면서 저런 분들 다수... 고압 세척으로 30분만에 해결하고 약속한 50 청구하는데 전에 업자는 4~5시간하고 50인데 너무 비싸다고 전에 그 분은 17마력 짜리 고압이었고 저는 64마력 디젤... 다수는 좋은 장비와 좋은 기술로 하니 의뢰인과 작업자 둘 다 좋다라고 하시지만 간혹 저런 분들 때문에 불필요한 쑈를
야간 상가누수탐지 작업이 130만원도 저렴하게 해주셨네요 그런 작업환경이면 200 -300 견적이 나옵니다.. 전 업체 까지 와서 못찿았다면 그만큼 힘든 현장인거라서 견적은 더 올라갑니다..누수현장은 못찿으면 돈을 못받기 때문에 야간 작업은 견적이 올라갑니다. 누수비용은 찾는과정의 비용이 80프로 입니다..누수를 찾기까지가 힘든 과정입니다. 찾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힘든 과정을 거쳐야 누수해결이 되곤 합니다
인건비 기술료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보통은 인건비라함은 단순노동에 의한 댓가정도로 생각합니다만 기술료라 함은 각종장비를 운용하여 직접적인 경험에의한 노하우를 쏟아내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누수탐사 같은 일은 장비도 장비지만 누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없으면 비파괴로 찾아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누수탐지는 조금은 비약일수 있으나 모래사장에서 진주찾기와 같더라구요. 대마왕님 말씀처럼 현장을 해체 또는 파괴해서 찾는다면 아마도 이보다 몇배에서 10배까지 비용이 들어갈수도 있겠더라구요. 물론 몇몇 양심불량인 기술자(사기꾼)가 눈탱이를 치는경우도 더러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정상적인 기술자는 양심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저는 미국에서 핸디맨 일하면서 드레인 작업도 하고 누수 작업도 하는데 이 영상 보면서 정말 하수구 대마왕님 억울하겠다는게 뼈까지 느껴지네요! 저도 이런 일을 해서 그런지 영상 보는 내내 화가 나는데 기술자의 신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그 건물주 너무 건방지고 이기적인 부분을 고소해서 혼쭐을 내줘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갑질하는 놈들 너무 많습니다. 건물 주라고 기술자들 우습게도 보는 겁니다. 꼭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무조건 고소 하세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하수구 대마왕님이 더 욕먹을 일입니다
저도 미국사는데 핸디맨들 불러보면 엉성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돈은 가지각색으로 불르고 ....어떤분은 파일럿 점화같이 쉬운일을 어려운것처럼 말하는둥 별에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결론은 양심적 업자들은 별로 없었습다....업자분들도 이런 불신에 책임이 다소 있다고 봅니다.
합의 해주시지 마시고 변호사 위임 하셔서 최대한 처벌 받게 하세요. 작은 누수 하나가 나중에 점점 커집니다.건물주 쳐발라 버리세요. 본때를 보여 주셔고 앞으로 블랙 리스트 관리 하셔서 가지 마세요.130만원 어치 건물 박살 내버리세요. 출장,청진 하는데만 기본 30인데 건물주는 욕 얻어 먹어야 됨. 건물주 130만원 어치 몸뚱아리 박살 났으면 좋겠다.
컴퓨터 업체 운영하는 자영업자인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3~4시간이 걸려서 원인 찾아서 해결 해주고 비용 청구 하면 그거 간단한거 찾는데 뭐 이리 오래 걸리고 비싸냐고 할때는 진짜.... 그럼 니가 하던지 왜 불렸냐 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럴때는 내가 양심적으로 해줘도 아무 의미 없는건가 싶고 현타가 씨게 옵니다. 차라리 다른 업체들 처럼 이거저거 막 고장났다고 하고 돈이나 쉽게 벌까 생각도 들고 기술직 자영업자로써 같은 마음에 하소연 하게 되었네요. 헛소리 하는 사람보다 고맙다고 하는 고객들이 많고 그거 보고 최대한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이럴때 참 힘들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기운 내십쇼!!!
저 이거 보면서 생각나는 이야기가 두개 있어요 하나는 대마왕님이 일하시는 중간에 예약전화가 왔어서 상황듣다가 간단한거라 해결방법 알려주시면서 내가 가면 출장비가 더 든다며 그렇게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하자고 하신거랑 다른 하나는 대마왕님도 이 일을 시작하신 계기가 실제로 더 책정하시는 분들때문이라 자신은 안그럴려고 그랬다는 거였어요 저 되게 오래 봤었어서 언제 나온 이야긴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 일들을 보면 대마왕님 성격을 유추할 수 있으니까 아무튼 제가 판단하기로는 좋으신 분같아요 화이팅!
예전부터 구독중인 치과의사인데요. 왜케 공감이 가죠???? 빨리 잘 해드리면 왜케 빨리끝났냐고.. 치아 안뽑고 해드리면 왜 다른데는 뽑자고 했는데 여기는 왜 안뽑냐고..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 식립한다고 하면 왜 여기는 이렇게 빨리 심냐고... 그럴때마다 딱 대마왕님처럼.. '아 그냥 천천히 할걸' '아 그냥 뽑을걸' '아 그냥 시간 더 걸리게 나중에 할걸' 이런 마음이 듭니다.. 기술료를 너무 무시하시는 분들이 가끔(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고맙다고 하세요)오실때 마다 혈압이..ㅋㅋㅋㅋㅋ 대마왕님 응원합니다!
이게 참.........세상은 자기 중심이라서 좀 더 살아가다보면 더 한 사람도 많을껍니다. 두분다 자기 입장을 이야기 하는건데 .....중요한것은 두분 합의 되었으면 그게 끝난건데.......번벅이 잘 못입니다. 저분도 쉽게 돈벌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막상 해보면 일 보단 사람 상대하는게 삶에 얼마나 힘든지 경험 더 할겁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저내더니............... 그런거 비슷한거죠~
내 이득만 챙겨도 그래도 세상은돌아간다 저는 인력 아웃소싱 업체를 하는 사람입니다. 제 경우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냥 쉽게말해 눈탱이치고 장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처음에는 대마왕님 마냥 정직? 수고비만받고 일처리해주며 다른업체보다 진짜 힘들게 일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일감을 준 업체 (호텔 기타) 갑자기 사람들 일 안한다고 ,또는 일하다 도망갔다고 지금 난리났다고 전화옵니다 일 잘하고 착하고 시키는거 군소리없이 일 잘하는사람 그런사람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런사람 찾아서 보내준다는게 어려운정도가 아니라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디서 사람을 데려옵니까 전국 에서 이런전화 다 받아요 결론은 문제해결 다해줬더니 인건비 깍고 소개비 깍고 지방까지 가서 개고생 다하고 남는거도 없이 ㅠㅠㅠ 그것도 다음에 결제 진짜 열받아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자기가 아는사람많고 소개도 많이한다고 돈벌게 해주겠다고 개소리합니다 그런거 소개 안해도 우리가 좋은곳 알아서 찾아서 일거리 만듭니다 핵심만 이야기 해봤어요 결론적으로 남길거남기고 눈탱이칠거 눈탱이쳐도 됩니다 누가 알아줘봐야 돈도 안돼고요 걍 헛짓거리 하는겁니다 대마왕님 받을거받고 시간때우고 그러세요 이상한 사람 이상한 논리 상식이라는게 안통하는 그런사람이 너무많아요 호텔 천 몇백억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돈 만원 이만원에 목숨겁니다 만원 이만원 아끼셔서 죽을때 관짝에 담아서 가지고 가십시요 😂😂😂😂😂
건물주가 건물주 되는법. 1. 그냥 집에 돈이 많다. 2. 대출.. 대충 땅사고 그위에 빔올리고 건물가액을 평가받고 대출받고 건물올림 ( 자세한건 나도 건물주아니라 모름. 아마 비슷할거임 ) 3. 세입자등 (건물과 관련된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는사람) 삥뜯기. ( 하자있는거 보수 x 내책임 아님 니책임임 니가 비용 다내라) / 연계된 건물많다 몇개 더할태니 싸게해달라 등등) 3번의 경우 안그러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저 또한 대략 10년전에 정수기, 비데 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교회 / 성당 정수기 설치할태 사다리타고 4층높이에서 죽을뻔도 하고. 원룸도 아니고 무슨 삭월세 ? 라고해야되나 그런데 갔다가 칼맞을뻔도 하고.. 세상 여러 군상들 많이 봤고 건물주 많이 봤습니다. 대충 예로 10명 봤다면 그중 8이 저런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 안내려고 하는사람들이고. 머라도 하나 더받아내려고 악착같은 사람들임. ( 그래서 건물주 된거라 생각함 죽을떄도 건물싸들고 갈 기세였음) 오히려 좀 힘든 분들이 심성이 더 착하십니다. 고생하신다고 음료수라도 하나더 챙겨주시고 날더운데 고생하신다고 가시면서 음료라도 드시라고 싸주시고. 와 옛날 생각하니 혈압이 다시오르네.
건물주님 전문가가 왜 있겠습니까?본인이 문제 해결하기 어려우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거고 무엇보다 사람불러서 해결 해달라고 선택한것도 본인이 이니 그것에 대한 책임은 지시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무슨말을 해도 진실앞에서는 이길수가 없고 일 더 커지기 전에 힘들게 일하시고 문제해결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합의하시는게 서로간에 현명한 선택이라 보입니다.
지나가던 출장기사가 너무나도 공감하여 도저히 답글을 안쓸수가 없어 지난 영상임에도 답글씁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사로써 일하기 너무나도 짜증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목적지가 같아도 버스요금 이랑 택시 요금은 차이가 있죠.. 그게 기사의 경험치와 기술력이라는건 고객들은 참모릅니다. 빠른 시간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면 오~ 기술자는 다릅니다.?? 아니죠...별것도아니네 니가 한게 머있냐?? ... 반대로 2번 3번 재방문해서 공들여 작업하고 해결해드리면?? 기업체인경우 콜센터 전화해서 고참기사보내달라... 어느 인터뷰에서 본건데... 국외유람선에서 젤 싫은 고객 3위 일본, 2위 중국, 1위가 한국이라죠... 일본은 앞에서는 깐깐하지만 나중에는 감사하고, 중국은 닦달하고 급하고 음식쌀쓸이... 우울한건 두나라를 합친게 한국이랍니다. 기사의 서비스를 당연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재단하여 요구하는 그런 고객들.... 외국처럼 한 3달동안 서비스 기다려봐야 멋이 중한지 알텐데..
배관 설비업자입니다. 누수탐지하는 사람들 저런 사연 풀어보라고 하면 기막한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서 하루에도 이용자 수십만명이 오가는 보배드림에 업체명 적어서 저격하는건 생각이 없거나 끝까지 가보자는 선전포고밖에 안됩니다. 설비업자 입장에서는 일부 무지한 고객(고객이라고 하기도 싫지만)들이 그 진행과정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생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장비, 기술(노하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너무 쉽게 시공을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그로 인한 말도 안되는 비용 네고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수탐지의 경우에는 엄연히 해결과정까지 전, 중, 후가 있고 그 과정 거치지 않고 해결이 바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건 이 모든걸 다 건너뛰고 해결한것을 보고 폄하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나사 하나만 돌리면 해결 될 일이라고 했는데. 일반인은 그게 누수인지 뭔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소변기 센서 뜯을 생각도 안했을겁니다.
대마왕님 구독한지는 꽤 되었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는것 같네요 저는 컴퓨터 조립 및 판매, 기업 유지 보수를 업으로 합니다 일반분들이 보실땐 다 똑같은 용팔이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 이 업계에 들어와서 오류 하나 잡겠다고 10시 이전에 자본 적? 없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오류 신기한 오류 만들어서 컴퓨터 고장낸 거? 어떻게든 고쳐드려요 근데 저희에게 들어오는 말은 "보니까 간단한건데 너희들이 더 먹으려고 더 큰 오류로 포장한 것 아니냐"는 말 뿐입니다 대마왕님도 아시겠지만 어쩌다 전화 통화 하나로도 끝나는 현장? 있어요 전화 통화만 가지고 부품 하나 들고 10분만에 끝 낼 수 있는 현장? 있어요 근데 그게 왜 많을지는 생각하는 분들이 안 계세요 "절대" 저희가 머리 터지게 매일 고민하면서 그 증상을 분석해 냈기에 10분 만에 고치는 거고 10분 만에 철수하는 겁니다 그리고 10분 만에 철수하면 저희도 자재비랑 출장비만 받아요 당사자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컴퓨터)을 빨리 고쳐 줬으면 고마워 하셔야죠 대충 저희가 하는 것 보고 저거 내가 할 수 있는 건데 너희들은(이런 말 하는 분들은 75% 반말이시더군요) 너무 많이 받아 쳐 먹는다 너희들 업체는 나쁜 놈들이다 하는 것 사실......... 정말 기분 나쁩니다 그럼 직접 하셨어야죠 왜 부르셨어요? 그냥 욕할 X이 욕받이가 필요하셨어요? 가끔 회사에 AS를 가서 수리비 청구하면 그쪽 회사 재무 쪽에서 연락 옵니다 "너희들이 달라는 돈 주려면 우리가 우리 제품 몇 개 팔아야 되는지 아시냐고...." 나? 너희들 제품 사본 적? 없어요 근데 내가 어떻게 압니까? 본인들이 필요할 때는 빨리 와 달라고 "지X" 하면서 와서 쉽게 해결하니까 "X 같아요?" "돈 주는 것이 아까우세요?" 결국 우리가 안 가면 다른 업체 쓰다가 그 업체에 눈탱이 맞아서 우리한테 연락하시잖아요 그런데 왜 우리가 그 다음으로 갔을 때 처음과 똑같이 비싸다고 뭐라 하십니까?? 비싸면 다른 곳 쓰세요 싸다고 광고하는 곳 많잖아요 제발 서로가 서로에게 진상은 아니게 살아요 우리 당신도 우리도 사회생활 하는 거 똑같은데 저로 쫌 존중하며 살아요 우리
저는 외장건축을 하거든뇨. 건물 구조상 리모델링을 할 때 무조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현장마다 몇군데 있기 마련이에요. 근데. 그걸 작업 들어가기전에 전화상이나 만나서 꼭 몇번씩 말씀 드리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나중에 공사 마감하고 잔금 받을 때 그걸 따지시는 분들이 있어요. 건물 구조적인 하자를 문제 없게만 처리 하겠다. 그대신 외부적인 마감은 깔끔 할 수 없다 라고 했는데도 동의 해놓고 그걸 문제로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느낌상 좋치 않으면 아예 계약을 안하는 편입니다.. 참.... 기술로 먹고 사는 일인데.. 힘드네요. 이럴거면 그냥 지들이 하면 그만인데..
대마왕님이랑 목욕탕도 가봤던 사이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참으로 비상식적인 고객님들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정말 좋으신 고객님들이 더욱 많지만 내면 속에 또 다른 자아를 불러일으키는 진상놈들도 많죠. '급하다,물 난리났다,빨리와서 해결 좀 해달라'며 사정사정해서 다른 일 제쳐두고 출동해 해결해주면 '금방 끝났는데 왜 그리 비싸냐','다른 업체는 oo만원 부르던데 좀 깎아달라','원래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앞으로 사장님만 부를게~~ 좀 저렴히 해줘' 등등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기술자 기술력은 다 무시하고 그 깟 하수구뚫는데 비용이 왜 이렇게 많이 냐오냐는 식으로 말을 하죠. 불만이 있으면 당시에 얘기를 하고, 서로 마음 안 상하는 선에서 비용 조율을 하고 하면 됩니다. 찌질이 처럼 뒤에가서 뒷 담까다간 한 순간에 훅 가죠ㅋㅋ 대마왕님아 이번 일 절대 그냥 넘어가지말고(넘어갈 생각도 없지만ㅋㅋ) 참참참교육 한 번 시켜주이소~~
원래 본인들이 모르는 분야를 그 분야 전문가가와서 쉽게 해결하는거 보면 아 저거 간단하네 나도 할수있겠네 라고 망상에 빠지죠. 본인들이 직접 해보기 직전까지는 절대 그 전문가의 영역이 엄청난 경험과 시행착오 과정에서 쌓여간다는걸 알수가없으니까요. 벽 깨버리고 소변기 타일 다 날려버리고 누수 작업해준다음에 소변기랑 타일은 설비 불러서 하세요~ 했다면 130이 아니라 그 두배 세배이상 더 들어갔을건데. 그렇게 못 믿고 1년 7개월이나 꽁~하고 있을 심성이면 자기 건물 수리하는건 자기가 직접 와서 두 눈에 불을켜고 지키고 서있는게 맞는거고 가격이 비싸다 생각했으면 그날 그 현장에서 네고좀 해달라고 했었어야 하는거죠.
기존에 불렀던 금액에서 고객이 협조가 잘 안돼고 작업 난이도가 올라가서 추가금을 제시 했는데 작업 진행 하다보니까 조금 수월하게 끝났으면 처음 불렀던 금액에서 10~20만원만 더 받아 갈게요 하면서 생색 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대마왕님 영상들 보다 보면 가끔 고객이 불렀던 금액에서 이정도 작업만 했으니까 이정도만 받아 갈게요 하는 미덕이 보였는데 이번영상은 지인을 부르는 바람에 최대한 많이 받게 해주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전문가 덕분에 호미로 막은거 건물주님은 말한마디에 넉가래 들고오셔서 보상하셔야겠네요😂😂 건물주님 솔직히 직접오셔서 현장상태 같이보고 알려주시지도 않아서 대마왕님과 누수사장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해서 찾아주고 다행히 건물에 큰공사가 아니였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만약 큰공사였다면 지금 이정도 금액으로 끝날까요? 그리고 일부 나쁜 마음 먹은 기술자분들이 진짜 돈 함 뜯어야겠다고 맘먹고 작업하면 130만원으로 끝날 문제일까요? 아뇨 절대 130만원 보다 더 청구할거 같습니다. 제발 추측하고 무지성으로 뇌빼고 글 싸지르지 맙시다. 차라리 문제가 있고 의구심이 든다면 돈내기전에 직접 물어보시지 왜 이제 와서 얘기하시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다른 업체가 와서 포기하고 간 현장을 이런저런 상황 다 봐주고 밤9시에 도착해서 10시에 작업시작 (밤 10시에 일하는 기술자 잘 없어요) 금액 우선말씀드림80만원 현장의 어려움 어려움을 해결해달라는 요청 무시 심지어 현장에 오지도않음 당연히 어렵고 어떤상황이 벌어질지모르는 불안감까지.. 견적이 오를수밖에없음 미리 얘기해서 견적올려서(130만원) 작업진행함 결과적으론 소변기 후레쉬밸브누수 결국 잘못된부분은 없음 잡아줬으니 이야기됐던 금액 지불하는게 맞는거아니냐?
어릴 때(고등학교때?) 영어수업중 독해 지문 내용에 영상과 비슷한 일화가 있었죠. 큰 공장에 거대한 기계가 멈췄는데 어떤 기술자도 고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 기술자가 와서 그 기계를 찬찬히 여기저기 살펴보더니 망치를 집어들고 어딘가를 "땅땅~" 치니까 기계가 돌아감. 비용을 물으니 100달라. 공장주가 망치로 두 번 친 값으론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항의하니까 기술자 말하길 "망치로 두드린 값 1달라,, 어디를 두드려야할 지 찾은 값 99달라입니다." 그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무슨 일이든 결과가 쉽고 간단해 보인다고 해서 금액을 깎아도 되는 게 아닙니다;;; 와서 5분 만에 간단하게 해결하든, 10시간이 걸리든 기술자가 경험과 기술이 뛰어나서 해결을 본 거죠 고객은 기술자의 경험과 기술에 돈을 지불한 겁니다. 애초에 죽었다 깨어나도 본인이 해결을 못 보니까 기술자를 불렀잖습니까;; 왜그럽니까 진짜;;;
누수탐지의 기본 비용이 상당하다 마왕님일행은 작업환경의 난이도 고려 그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고객이 응함 정확히는 모르지만 누수탐지라는게 어디서 세는지 알아내고 그 원인제거까지의 과정이라고 한다면 비용적으로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하수구와 비교해도 스프링이나 플렉스를 써서 뚫는것과 고압세척의 비용차이가 상당하고 여기에 하수관이 깨져 공사를 해야 한다면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죠 근데 누수는 누수를 찾아내는과정까지의 비용이 공사비용과 맞먹을 정도인거 같으니(특히 이번경우는 거의 모든 비용이 찾는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 문외한들은 딱 오해하기 쉽죠 공사라는게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닌데 똑같은 누수비용을 지불하고 어떤경우는 공사까지 하고 어떤경우는 아무런 공사없이 해결하니 의뢰인 입장에서는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누수탐지의 난이도 차이로 비용을 산정한다? 이것도 결국 탐지하는 사람의 양심에 맡기는 기도메타일 뿐입니다 전 업자가 실패했다는 말을 거듭하시는것도 얼핏 후업자가 성공한 결과 비용을 정당화 하시려는걸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작업의 고난이도를 어필하시려고 그러셨겠죠) 결론적으로 의뢰인은 대형사이트에 악의적인 글을 올려 영업을 방해한 상당히 위험한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악의를 품은 연유는 충분히 공감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만 들고 답답한게 비싸도 일이 해결되면 좋은데 이놈의 문제들이 돈만 나가고 해결이 안되는게 진짜 미칠노릇임 오래 그런 맘고생을 해보면 물론 비싸게 느낄 순 있어도 마음은 후려해짐 다른 돈만 받아가고 해결 못해준 업체에 준 돈들이 아깝지 해결해준 업체에는 비싸도 아깝다곤 생각되지 않음 건물 여기저기 누수 때문에..ㅠㅠ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1년이 넘었는데..
같은 설비 하는 입장에서 누수를 빠르고 간단하게 찾으면 주인들은 꼭 간단한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정말 많이 있어요. 막상 현장에서 작업하고 찾는거 자체가 기술인데 그걸 모르는사람들이 많음. 특히나 건물주들은 별거 아닌거에 돈 비싸다고 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누수로 고생을 안해봐서 그럼
남의 하는 일이 쉽게 보이면 그 사람이 일을 잘 한다는 뜻임 다른 불량 업체가 어떻게 작업 현장을 개판 만들어 놓고 그냥 가는지 저 건물주는 안 겪어 본 것 같네 타일은 타일대로 벽은 벽대로 다 뽀사놓고 나 몰라라 못 찾아요 하고 가는 업체 존나 많음 다른 업체들 영상 보면 조용한 상태서 찾아도 미세누수는 찾기 개 빡셈 기계+본인 감으로 찾는거임 벽도 안 뽀개고 찾은거면 130만원이 뭐고 300 주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이런거 보면 화가난다. 누수가 항상 결과는 간단합니다. 하지만 그 누수를 찾는 과정이 개같이 어려울뿐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런 컴플레인을 제기하여 가격을 깍는다거나 여러 문제를 걸고 넘어져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은 매번 일할때마다 너무 많아 같은 종합설비업자로서 매번 이런걸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그러한 과정도 보지 않은체 저렇게 컴플레인받는 하수구 대마왕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기술료라는걸 인정못하는 개념이 아직없는 나라지요.. 꼭 다 부시고 일을 키워야만 돈이 많이 나와도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이지요.ㅠㅠ 이렇게 일 안키우고 고쳐주는사람들이 정말 기술자입니다. 저도 기술로 먹고사는 직업이지만 이나라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이나라사람들은(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기술자들은 무시할까요ㅜㅜ 대마왕님~힘내세요~ 대마왕님 같은 분들이 계시는한 이 나라도 언젠가는 변할겁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영상 재밌었나? 그렇다면 꼭 이 영상도 함께 보도록!
ua-cam.com/video/SLvdDVR58WE/v-deo.html
다봤다 니꺼만 본다
왜 반말이냐 ?ㅋㅋㅋ
형님? 저86년생입니다!!!
고생하셨지만!! 그냥가시지 왜해주셨습니까!!!
유투버라고!! 다해주실 필요없습니다!!!
처음 수도위치도 안말해주는곳!!
더벌어서!!때려뿌셔서(화풀이) 하십시요!!😊
후 철거사업 하고 있는대 너무 착하십니다!!!
대마왕님 엄청화났네요 진짜 건물주님 반성하세요 이러다가 고소 들어가요
요약 ㅈㄴ김
1.건물주가 누수로 하수구대마왕전화요청
2.하수구만해서 누수안봄알림
3.이미 몇번 누수전문가 불렀는데도 안잡혔다고 말해서 아는 지인이 누수전문가가 있으니 견적 80에 하기로하고 요청해서 누수전문가를 끌고 감
4. 현장가니 건물주 안옴. 대신 여자친구(?)가 있으니 대신 보내겠다고 함
5. 상가 건물에 누수잡으려면 소음을 차단하고 찾아야 하니 상가 영업종료하고 인형뽑기 음악이 너무 커서 꺼달라고 하니 멀리 있어 못끈다고 함
6. 야간 10시도 넘었고 배관 위치도 모르고 건물주도 안오고 음악소리는 크고 누수 잡기 힘들겠다 생각에 150에 견적보냄. 미동의시 접기로 함.
7. 결국 130에 하기로 하고 3시간(?) 넘어서 누수전문가가 외벽에서 누수소리 찾음
8. 외벽을 깨부실까 고민하다 일이 더 커지고 공사견적추가되고 더 비싸고 부담되니 누수나는 곳을 찾다 찾다 창고 같은 지하를 발견. 물론 현장에 여자친구도 몰랐고 이 둘이 찾다가 지하에서 1층계단 발견 그곳에 소변기 누수 찾음
9.소변기 누수 해결하고 하수구대마왕이 직접 동영상찍어 보내고 해결했다고 하며 이 일이 마무리됨
물론 물잠그고 계량이 안도는거 여자친구한테 보여주고 누수없음 확인 시켜준후 작업 마무리함. 끝까지 건물주는 현장에 오지 않음
(위 동영상은 건물주가 찍은게 아니라 하수구대마왕이 보낸거라함.)
10. 근데 1년7개월이 지나 고작 드라이버로 해결하고 130만원 삥 뜯긴 기분에 여기에 글을 쓰고 오늘 하수구대마왕이 열받아 고소직전에 해명동영상올림
출처 보배드림 댓글
결론 건물주 병ㅡ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를 불렀으면 와서 협조를 하고 했어야 했는데 삥뜯긴거나 마찬가지지 ㅋㅋㅋ
건물주 개 병 신ㅋㅋㅋ
근데 왜 1년7개월만에 올린거지?ㅋㅋㅋㅋㅋ
건물주가 보배드림에서 글 내렸나요? 글 어디있나요?
@@HungryBird119 글삭튀했음
ㅋㅋㅋㅋ 글쓴이 웃긴 놈이네
"보배드림"
누수탐지할때 실내청음은 냉장고콤프소리도 거슬이고 옥외청음은 바람소리마져 거슬리는데 음악소리아빠이에 차량다니는 옥외청음으로 벽체뒷면 누수음을찾으신 누수형닝 존경합니다.
하수구대마왕을 7ㅡ8년전 처음보았다
보일러서비스를 하러 수성1가 상가에들렀다 하수구대마왕의 사무실이었다
당시에는 하수구설비일을 할때가 아니였던것같다
보일러메인기판이고장나 출장수리비가16만원이 나왔다
보통은 깍아달라는데 20만원을 주며 식사하시라 하더라
돈이 많아서 주는거 아니니 기분나쁘게 생각지 말라하시더라
따듯한커피도 주시더라
가끔 그 골목을 다닐때면 항상 그 사무실을 쳐다보곤했다
언젠가 하수구대마왕 차가 서 있었고 그때 따듯한 커피 주셨던분이 대마왕차에 오르는것을 보았다
그때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모습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소방법위반 신고합시다
1. 피난 시설이나 방화구획, 방화시설을 폐쇄(잠금),
장애물 설치 시, 1천만 원 이하
2. 피난 안전 구역 설치,
운영하지 않거나 폐쇄, 차단 등의 행위 시,
5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
3. 소방 안전 관리 업무를 하지 않은
소방 안전관리자,
300만 원 이하
진행시켜~
ㅋㅋㅋ빅엿 선물
진행시켜 소방법 위반 ㅋ
소방법위반 보통 처음걸리거나 단속은 유예하더라구요 바로 벌금안주고 ㅡㅡ
@@syyysy6 다음을 위해서 옐로카드 한장 받게해야죠ㅋㅋ
보배드림 보고왔습니다 건물주 본인 위주로 글을 올려내요 고소 꼭하세요 건물주 진짜 사람이 아니다 양심이 없내요 !!!! 변호사 선임해서 꼭 고소 해주세요 건물주 후기 기대 합니다
보배형님들도 중립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공론화시켜야한다봅니다
건물주가 건물주 되는법.
1. 그냥 집에 돈이 많다.
2. 대출.. 대충 땅사고 그위에 빔올리고 건물가액을 평가받고 대출받고 건물올림 ( 자세한건 나도 건물주아니라 모름. 아마 비슷할거임 )
3. 세입자등 (건물과 관련된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는사람) 삥뜯기. ( 하자있는거 보수 x 내책임 아님 니책임임 니가 비용 다내라) / 연계된 건물많다 몇개 더할태니 싸게해달라 등등)
3번의 경우 안그러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저 또한 대략 10년전에 정수기, 비데 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교회 / 성당 정수기 설치할태 사다리타고 4층높이에서 죽을뻔도 하고. 원룸도 아니고 무슨 삭월세 ? 라고해야되나 그런데 갔다가 칼맞을뻔도 하고.. 세상 여러 군상들 많이 봤고 건물주 많이 봤습니다. 대충 예로 10명 봤다면 그중 8이 저런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 안내려고 하는사람들이고. 머라도 하나 더받아내려고 악착같은 사람들임. ( 그래서 건물주 된거라 생각함 죽을떄도 건물싸들고 갈 기세였음)
오히려 좀 힘든 분들이 심성이 더 착하십니다. 고생하신다고 음료수라도 하나더 챙겨주시고 날더운데 고생하신다고 가시면서 음료라도 드시라고 싸주시고.
와 옛날 생각하니 혈압이 다시오르네.
@MR-PARK337 악성댓글 반말 하지마 !!!
@MR-PARK337 이런 양반들이 가전제품 사놓고 안된다고 진상부리면서. A/S 부르면 전원 플러그도 안꼽고 안켜진다고 하는사람이지. 영상을 봐서 결과를 아니까 눈탱이라 보이는거지. 실지 탐지에서 사전정보라곤 1도없고 건물주는 오지도 않고 설명도없고.
그리고 당신말에 웃긴게 먼줄알아? 대마왕이 처음으로 간것도 아니고 앞전 업체 몇군데가 갔었지만 누수탐지 못했다. 그럼 그업체들은 폐업신고 해야겠네? 안그래?
@MR-PARK337 이야대단하신분이내
구독 박았습니다ㅋ
저런 인간 백에 한둘... 마음변치 마시고 힘내세요 ❤
문제네요..이사람은 자기가 아파서 병원가놓고 ct mri 이것저것 검사하고 별거 아니라고 하면 병원에 눈탱이쳤다고 고소 할사람이네요.
찰떡 비유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시각마다 다른것 같음 청구금액이 CT, mri 까지인가? 수술비까지 인가?
거기다가 뭐라도 칼로 째서 봉합까지 해야지 말안할듯 ㅋㅋㅋㅋㅋ
😊팩~~~~~트
화이팅 ~~ 하셔요 15년 20년 전에 정수장 기계설비.배관좀 하다가 병원에 입원중 옆병실 누수되서 난리가 났는데 그병원지정 설비업자들 하는거보고 배꼽잡고 웃다가 행정과고향선배가 왜그러냐고 해서 쉿~~업자들 작업끝나고 애기하자고 .. 그분들 연장들 놔두고 퇴근하고..제가.환자복입고 한시간만에 찿아서 끝냈는데 다음날 설비업자들 음료들고 찿아와서, 병주고약주고 밥줄끟낀다고~자기네들 이틀일인데 하면서 투덜투덜 😁😁 그런분들이 다반사인데 힘들어두 대마왕님 초심으로 밀고갔음 하네요 힘네세요 ~~👍👍👍
와 진짜 그런 의뢰인분들 엄청 많아요..급하다고 빨리 와서 찾아달라고 해서 금액 얘기하고 방문해서 금방찾으면 비싸다고 돈 못준다는 분들 많이 봤어요..누수찾고 공사다끝나서 금액 얘기하면 표정이 변해요..무섭습니다...대마왕님 화이팅하십쇼!!
건물주님?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할거같습니다 현장도 안가보고 결과만보면 안되죠 ,, 돈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사과하세요 어딘지도 바로알겠는데 대구바닥 좁습니다 ,,,,
저 건물주가 과연 그렇게 할까요?
일부로 1년 하고 몇개월지난지금 보배드림에 올린것부터가 증거가 없을거 예상하고 올린거같은데요
벽 안깨고 잡은걸 감사히 생각하지 못할망정 시간이 지나 관련 증거 없다 생각되니 저런식으로 깍아내리려 했으나 보배형들은 그리 쉽게 통하지않음..
그런데 이 일 계기로 이양반 후기를 좀 봤는데 평판 별로인건 맞는듯
누구는 업계에서 유명한 눈탱이 업자라고 써놨더라고
@@hayek3167 근데요? 그게지금 이영상이랑 뭔관련이있나요 근거도없는 카더라
@@hayek3167 평판이 안 좋은데 대구에서 작업하시는분이 굳이 다른 지역까지 가서 작업을 할까요? 제대로 알아보고 오시죠
안녕하세요. 대마왕님 댓글 진짜 안 되는데 최근에 일 이 편 짜리 너무 재밌게 봐서 댓글 하나 달고 달 일이 없을 거 같았는데 이 영상 보니 안달고는 못 배기겠네요. 저 서울에서 양식 집입니다 기름기 많이 나와서요 1년에 한 번은 꼭 부르구요 누수도 된 적 두 번이나 있습니다 2년 전에 관악구에서 수해입었던 지역 입니다. 서울 기준 하수구 뚫는거 50 부터 시작합니다. 한 자리에서 칠 년째 영업을 하다 보니 하수구 사장님이랑 친해졌습니다. 수해입은 뒤로 건물 누수도 생겨서 불러 받구요 일층 상가 칠 층까지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청진기 대시고 2시간 찾으셨구요 큰 공사는 크게 하지 않으셨지만 1,200,000원 받아 가셨습니다. 당연히 누수는 해결됐구요. 결제는 건물주가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설명을 드려서 결제 받았구요. 영업은 하룻 동안 하지 못했습니다. 저분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건가요?
함마질도 하지도 않고 빠루질도 안하고 쉽게 찾았다고 130 만원이 아까운 가 보네요...안타깝습니다 정말로...드라이버 하나 갖고 있으면 누구 다 찾는 줄 아나 봅니다...힘내세요 그리고 리스펙 합니다.
대마왕님 하수구 열어서 맨손으로 장갑은꼈지만 물티슈 꺼내고 슬러지 꺼내고...아마 경험 하지 못 하신 분들은 저 냄새 아마 모르실 겁니다. 저 슬러지 한조각만 매장이 떨어져도 구린네 냄새가 일주일은 가는데...힘내세요!! 응원하구요 리스펙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음성채팅이다 보니 오타가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직 하수구 업자 입니다.
일종의 콜럼버스의 달걀 같은...
끝나고 나면 별거 아니네 하면서 저런 분들 다수...
고압 세척으로 30분만에 해결하고 약속한 50 청구하는데 전에 업자는 4~5시간하고 50인데 너무 비싸다고
전에 그 분은 17마력 짜리 고압이었고 저는 64마력 디젤...
다수는 좋은 장비와 좋은 기술로 하니 의뢰인과 작업자 둘 다 좋다라고 하시지만
간혹 저런 분들 때문에 불필요한 쑈를
야간 상가누수탐지 작업이 130만원도 저렴하게 해주셨네요
그런 작업환경이면 200 -300 견적이 나옵니다..
전 업체 까지 와서 못찿았다면 그만큼 힘든 현장인거라서 견적은 더 올라갑니다..누수현장은 못찿으면 돈을 못받기 때문에
야간 작업은 견적이 올라갑니다.
누수비용은 찾는과정의 비용이 80프로 입니다..누수를 찾기까지가 힘든 과정입니다.
찾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힘든 과정을 거쳐야 누수해결이 되곤 합니다
자동차 정비 15년했는데... 이쪽도 마찬가지예요~ 1~2시간 진단하고 프로그래밍하던가 진짜 하루종일 진단해서 배선수리 해서, 진단비 프로그래밍/배선수리 10~20만원 청구하면 욕먹어요. 우리나라 사람의 인건비에 대해 정말 박하더라고요.
인권비>> 인건비 오타 나셨음 ㅋㅋ
지 기술은 대단한 기술이고 남의 기술은 거저 먹을려는 인간들 많아요
그런글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대된다,재미있어요.
하수구 대마왕님 힘내세요.
워~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아요.
목소리 들어보니 제가 더 짜증이 나네요ㅎ
힘 내시고요^^ 앞으로 더좋은일이 더 많이 생길꺼라는 넓은 마왕 같은 마음으로
좋은 활동.영상 응원 합니다😅
영상 구독자 3만때부터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라이브방송보고 무슨일인가 했는데 참...ㅠㅠㅠㅠ 대마왕님 고생하셨네요 고소하셔서 인생은 실전이다라는걸 보여주셔요 22년에 있던일이였다는게 놀랍네요ㅋㅋ물건도 사면 길어봤자 as 1년인데...
그러게말이에요 왜 굳이 이제와서…?
소방법에 앞서 시청 건축과에 신고하세요~ 불법 구조변경일 가능성이 크죠 담당부서에서 건물 준공도면/최종허가 도면 과 비교하고 다르면 바로 원상복구 명령 할껄요
기술이라는 것이 실력자는 기본가격도 비쌈. 대신 빠르게 해결함. 저렴한곳불러서 여기저기 기웃대는 비용 시간 스트레스 다 비교해보면. 실력자를 부르는게 맞음
실력자도 아니면서 비싸게 눈탱이 치는 것들을 조심 해야함
우리나라는 기술좋아서 빨리하면 쉬운일인줄알고 돈적게주려고하는게 현실이죠
미용실 원장 실장 가격 다른 거랑 같죵
근데 문제가 실력자라서 금방 문제해결하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간단한거였네 이렇게 생각하는게..문제인듯. 저렇게 간단하게 끝나면서 이돈을?? 이렇게 생긱하는 사람들 생각이 문제임..
인건비 기술료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 할듯합니다. 보통은 인건비라함은 단순노동에 의한 댓가정도로 생각합니다만 기술료라 함은 각종장비를 운용하여 직접적인 경험에의한 노하우를 쏟아내는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누수탐사 같은 일은 장비도 장비지만 누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없으면 비파괴로 찾아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누수탐지는 조금은 비약일수 있으나 모래사장에서 진주찾기와 같더라구요. 대마왕님 말씀처럼 현장을 해체 또는 파괴해서 찾는다면 아마도 이보다 몇배에서 10배까지 비용이 들어갈수도 있겠더라구요. 물론 몇몇 양심불량인 기술자(사기꾼)가 눈탱이를 치는경우도 더러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대부분의 정상적인 기술자는 양심적으로 하시더라구요.
끝까지싸우세요 우리모두 대마왕님 응원하겠읍니다 아주그런인간들은혼을내줘야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핸디맨 일하면서 드레인 작업도 하고 누수 작업도 하는데 이 영상 보면서 정말 하수구 대마왕님 억울하겠다는게 뼈까지 느껴지네요! 저도 이런 일을 해서 그런지 영상 보는 내내 화가 나는데 기술자의 신력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그 건물주 너무 건방지고 이기적인 부분을 고소해서 혼쭐을 내줘야 합니다. 미국에서도 갑질하는 놈들 너무 많습니다. 건물 주라고 기술자들 우습게도 보는 겁니다. 꼭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무조건 고소 하세요 이거 그냥 넘어가면 하수구 대마왕님이 더 욕먹을 일입니다
저도 미국사는데 핸디맨들 불러보면 엉성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돈은 가지각색으로 불르고 ....어떤분은 파일럿 점화같이 쉬운일을 어려운것처럼 말하는둥 별에별 사람이 다있습니다, 결론은 양심적 업자들은 별로 없었습다....업자분들도 이런 불신에 책임이 다소 있다고 봅니다.
저 대마왕님영상보고 보배드림 휴면계정 다시복구해서 건물주글에 댓글달고왔습니다. 힘내세요! 해결도못하고 돈받아가는 업자분들도계신데 참 앞뒤가다른 건물주네요
과정은 1도 보지도 않고 결과만 콕 찝어서 비싸다고 날리치는거 보면 세상 참 편하게 살았나봐여... 고소 확실히 하시고 건물주 정신차리게 해주죠!!
합의 해주시지 마시고 변호사 위임 하셔서 최대한 처벌 받게 하세요. 작은 누수 하나가 나중에 점점 커집니다.건물주 쳐발라 버리세요. 본때를 보여 주셔고 앞으로 블랙 리스트 관리 하셔서 가지 마세요.130만원 어치 건물 박살 내버리세요. 출장,청진 하는데만 기본 30인데 건물주는 욕 얻어 먹어야 됨. 건물주 130만원 어치 몸뚱아리 박살 났으면 좋겠다.
컴퓨터 업체 운영하는 자영업자인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3~4시간이 걸려서 원인 찾아서 해결 해주고 비용 청구 하면
그거 간단한거 찾는데 뭐 이리 오래 걸리고 비싸냐고 할때는 진짜....
그럼 니가 하던지 왜 불렸냐 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럴때는 내가 양심적으로 해줘도 아무 의미 없는건가 싶고 현타가 씨게 옵니다.
차라리 다른 업체들 처럼 이거저거 막 고장났다고 하고 돈이나 쉽게 벌까 생각도 들고
기술직 자영업자로써 같은 마음에 하소연 하게 되었네요.
헛소리 하는 사람보다 고맙다고 하는 고객들이 많고 그거 보고 최대한 양심적이고 정직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이럴때 참 힘들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기운 내십쇼!!!
컴퓨터가 3~4시간 걸려서 원인을 찿았다는건 간단한게 아닌거 같습니다...간단한거에 3~4시간이 걸린다?흠....
@@Jts_001 저런 경우가 더러 있음.
그냥 이상 있다 싶은거 다 갈아 끼면 편한데..
최소비용으로 수리하려고 하면
원인 파악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음.
근데 막상 원인 찾고 보면 별거 아닌것처럼 보일때가 많으니..
속 터지는거죠....
건물주가 하수구대마왕 떡상시켜주려고 하네😊
하수구 대마왕 축하드림 곧 백만가겠다ㅎ
보배가서 글봤는데, 지금껏 잠못잔 세월이 1년 7개월이네, 그당시에 올렸으면 1%라도 이해라도 가지.
참 신기한 건물주네. 협조는 1도 안해놓고, 기술자들의 노고는 깔아 뭉개고.
릴렉스 하세요 대마왕님. 건강이 최고입니다.
저 이거 보면서 생각나는 이야기가 두개 있어요
하나는 대마왕님이 일하시는 중간에 예약전화가 왔어서 상황듣다가 간단한거라 해결방법 알려주시면서 내가 가면 출장비가 더 든다며 그렇게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하자고 하신거랑
다른 하나는 대마왕님도 이 일을 시작하신 계기가 실제로 더 책정하시는 분들때문이라 자신은 안그럴려고 그랬다는 거였어요
저 되게 오래 봤었어서 언제 나온 이야긴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 일들을 보면 대마왕님 성격을 유추할 수 있으니까 아무튼 제가 판단하기로는 좋으신 분같아요 화이팅!
예전부터 구독중인 치과의사인데요. 왜케 공감이 가죠???? 빨리 잘 해드리면 왜케 빨리끝났냐고.. 치아 안뽑고 해드리면 왜 다른데는 뽑자고 했는데 여기는 왜 안뽑냐고..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 식립한다고 하면 왜 여기는 이렇게 빨리 심냐고... 그럴때마다 딱 대마왕님처럼.. '아 그냥 천천히 할걸' '아 그냥 뽑을걸' '아 그냥 시간 더 걸리게 나중에 할걸' 이런 마음이 듭니다.. 기술료를 너무 무시하시는 분들이 가끔(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고맙다고 하세요)오실때 마다 혈압이..ㅋㅋㅋㅋㅋ 대마왕님 응원합니다!
일을 너무 잘해줘도 탈이고 못해줘도 탈이고
건물주는 온다캐놓고 오도 안하고 지하가잇는지 없는지 말도 안해주고 찾아줘서 고맙다캐놓고 주변에 이야기 떠들다보이 고거 잠그는데 돈 그마이 들었나소리들어서 글 올릿을거고 참네..
마왕님 말씀대로 벽 뚜드러깨뿌지 그러셧어요 돈 적게 드가게 해줘도 욕하고
정직하게 해줘도 욕먹는 세상 참 슬프네요
누수사장님 마왕님 고생하셨습니다
ㅋㅋ화가났다가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자! 형님탓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면서 저도 화가났다가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지니어는 힘들게 점검하고 정당한 댓가를 요구하는데 고객은 쉬워보이니까 비싸게 느끼고 특히 고객이 현장에 없어 작업상황을 모르니 더 그러고. 답답하지만 힘내세요 파이팅!!!
건물주님 법원에서 고생많이 하시고, 대마왕님은 변호사 수임후에 편하게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대마왕님 영상 처음부터 다보고있어요
그집은 소방법과 소음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내요
변호사비와 손배 등등 140%까지
청구, 법적대응하세요 하이팅
마왕님 정말 친절하심...본인 스케줄 많으시면 믿을만한 업채 소개해주시고 바쁘다고 그냥 거절하시분 아님!!! 늘 감사합니다~
댓글 처음 써봅니다 하수구대마왕님 절대 선처 없어야합니다 보는 제가 답답합니다 건물주랑 좋게좋게 이야기해서 끝났습니다 사과받았습니다 이런 결말 원하지않습니다 꼭벌받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많이 힘들실텐데 참으세요. 세상에 정신 나간 사람 많습니다.
억울함에 대응하시는것 이해하나 하나 하나 대응하다보면 스트레스만 받으시니까 ㅠㅠㅠ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힘내시구 잘보고 있어요 견적많이 안내고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저 건물주는 벌금 혼쭐내야 할듯 합니다 소방법위반도 신고하고 고소도 꼭 하시구 무릎끊고 사과 받으시길 안하겠지만 일단 건물 주소를 알아야 구독자 중에서 신고라도 할텐데..
대마왕 참지마소
마음 고생이 많으시네요.
후~ 내가 다 억울하네..후
이게 참.........세상은 자기 중심이라서 좀 더 살아가다보면 더 한 사람도 많을껍니다. 두분다 자기 입장을 이야기 하는건데 .....중요한것은 두분 합의 되었으면 그게 끝난건데.......번벅이 잘 못입니다.
저분도 쉽게 돈벌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막상 해보면 일 보단 사람 상대하는게 삶에 얼마나 힘든지 경험 더 할겁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저내더니............... 그런거 비슷한거죠~
저도이업에종사합니다
누수든하수구든 찾기전까지의과정과시간과 압박감이악몽이지
찾고나면작업하는건아무것도아니죠
충분히이해갑니다
액션넣고진짜다깨고안해도될꺼견적넣어도되는현장인데
너무솔직해도너무빨리해주면
돈부터깍을라합니다 ㅋ
건물주님은 병원가서 어디아픈데 검사해달라 하시고 , 각종 mri ct 검사 다받으시고 청구금액 비싸다고 하실건가요 ㅡㅁ ㅡ??
내 이득만 챙겨도 그래도 세상은돌아간다 저는 인력 아웃소싱 업체를 하는 사람입니다.
제 경우 결론만 말씀드리면 그냥 쉽게말해 눈탱이치고 장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처음에는 대마왕님 마냥 정직? 수고비만받고 일처리해주며 다른업체보다 진짜 힘들게 일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 일감을 준 업체 (호텔 기타) 갑자기 사람들 일 안한다고 ,또는 일하다 도망갔다고 지금 난리났다고 전화옵니다 일 잘하고 착하고 시키는거 군소리없이 일 잘하는사람
그런사람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런사람 찾아서 보내준다는게 어려운정도가 아니라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디서 사람을 데려옵니까 전국 에서 이런전화 다 받아요 결론은 문제해결 다해줬더니 인건비 깍고 소개비 깍고 지방까지 가서 개고생 다하고 남는거도 없이 ㅠㅠㅠ 그것도 다음에 결제 진짜 열받아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 자기가 아는사람많고 소개도 많이한다고 돈벌게 해주겠다고 개소리합니다
그런거 소개 안해도 우리가 좋은곳 알아서 찾아서 일거리 만듭니다
핵심만 이야기 해봤어요 결론적으로 남길거남기고 눈탱이칠거 눈탱이쳐도 됩니다 누가 알아줘봐야 돈도 안돼고요
걍 헛짓거리 하는겁니다 대마왕님 받을거받고 시간때우고 그러세요
이상한 사람 이상한 논리 상식이라는게 안통하는 그런사람이 너무많아요 호텔 천 몇백억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돈 만원 이만원에 목숨겁니다 만원 이만원 아끼셔서 죽을때 관짝에 담아서 가지고 가십시요 😂😂😂😂😂
에휴~ 정직한기술자가 살아나가는게 힘든시절입니다...ㅠㅠ 맘 상하셨겠지만...너무 맘상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이세상 정직한 모든기술자들!! 힘 냅시다!!
마왕님 인간 쓰래기 때문에 마음고생 많아고요 선배님또한 고생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위치 찾았다!!! ㅋㅋ
건축물 대장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파보겠어요!!
형 여기 어디야 알려조
여기 찾앗는데 이런거 이니셜로도 알려주면 안되는거죠?
응원 합니다 항상 일 하실때 열심히 하시던데 솔직 하시고 친절하시고 좋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마음 고생이 심하셨네요 모든 업종에 생각없는 사람이 꼭 있어요 힘내세요
남을 속이지 않는 사람에게 바보라고 한다면 그냥 바보로 살겠습니다.
솔직한 바보 대마왕님 화이팅 입니다..
저도 일하면서 사람 상대하면서 솔직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면 반드시 되돌려 받는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조심히 사는데...그런모습 영상으로 항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물주가 건물주 되는법.
1. 그냥 집에 돈이 많다.
2. 대출.. 대충 땅사고 그위에 빔올리고 건물가액을 평가받고 대출받고 건물올림 ( 자세한건 나도 건물주아니라 모름. 아마 비슷할거임 )
3. 세입자등 (건물과 관련된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는사람) 삥뜯기. ( 하자있는거 보수 x 내책임 아님 니책임임 니가 비용 다내라) / 연계된 건물많다 몇개 더할태니 싸게해달라 등등)
3번의 경우 안그러신 분들도 많겠습니다만. 저 또한 대략 10년전에 정수기, 비데 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교회 / 성당 정수기 설치할태 사다리타고 4층높이에서 죽을뻔도 하고. 원룸도 아니고 무슨 삭월세 ? 라고해야되나 그런데 갔다가 칼맞을뻔도 하고.. 세상 여러 군상들 많이 봤고 건물주 많이 봤습니다. 대충 예로 10명 봤다면 그중 8이 저런사람들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돈 안내려고 하는사람들이고. 머라도 하나 더받아내려고 악착같은 사람들임. ( 그래서 건물주 된거라 생각함 죽을떄도 건물싸들고 갈 기세였음)
오히려 좀 힘든 분들이 심성이 더 착하십니다. 고생하신다고 음료수라도 하나더 챙겨주시고 날더운데 고생하신다고 가시면서 음료라도 드시라고 싸주시고.
와 옛날 생각하니 혈압이 다시오르네.
하수구 대마왕님 힘내세요~~~
대마왕님 홧팅. 이해되고.응원합니다.
건물주님 전문가가 왜 있겠습니까?본인이 문제 해결하기 어려우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이 있는거고 무엇보다 사람불러서 해결 해달라고 선택한것도 본인이 이니 그것에 대한 책임은 지시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무슨말을 해도 진실앞에서는 이길수가 없고 일 더 커지기 전에 힘들게 일하시고 문제해결을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합의하시는게 서로간에 현명한 선택이라 보입니다.
지나가던 출장기사가 너무나도 공감하여 도저히 답글을 안쓸수가 없어 지난 영상임에도 답글씁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사로써 일하기 너무나도 짜증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목적지가 같아도 버스요금 이랑 택시 요금은 차이가 있죠..
그게 기사의 경험치와 기술력이라는건 고객들은 참모릅니다.
빠른 시간에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면 오~ 기술자는 다릅니다.?? 아니죠...별것도아니네 니가 한게 머있냐?? ...
반대로 2번 3번 재방문해서 공들여 작업하고 해결해드리면?? 기업체인경우 콜센터 전화해서 고참기사보내달라...
어느 인터뷰에서 본건데... 국외유람선에서 젤 싫은 고객 3위 일본, 2위 중국, 1위가 한국이라죠...
일본은 앞에서는 깐깐하지만 나중에는 감사하고, 중국은 닦달하고 급하고 음식쌀쓸이... 우울한건 두나라를 합친게 한국이랍니다.
기사의 서비스를 당연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재단하여 요구하는 그런 고객들....
외국처럼 한 3달동안 서비스 기다려봐야 멋이 중한지 알텐데..
사람 부름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줘야지
요점 : 누수 수도세는 아까워하면서 인건비는 아까워함... (이거 팩트아님?)
1년 7개월 지난 시점에 올라온거는 경쟁업자 입김이 작용했다고 생각해야함. (노가다 :저돈 내가 먹을수 있는데...)
배관 설비업자입니다. 누수탐지하는 사람들 저런 사연 풀어보라고 하면 기막한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더 나아가서 하루에도 이용자 수십만명이 오가는 보배드림에 업체명 적어서 저격하는건 생각이 없거나 끝까지 가보자는 선전포고밖에 안됩니다. 설비업자 입장에서는 일부 무지한 고객(고객이라고 하기도 싫지만)들이 그 진행과정이나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생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장비, 기술(노하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너무 쉽게 시공을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그로 인한 말도 안되는 비용 네고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수탐지의 경우에는 엄연히 해결과정까지 전, 중, 후가 있고 그 과정 거치지 않고 해결이 바로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건 이 모든걸 다 건너뛰고 해결한것을 보고 폄하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나사 하나만 돌리면 해결 될 일이라고 했는데. 일반인은 그게 누수인지 뭔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소변기 센서 뜯을 생각도 안했을겁니다.
48:30 잘못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원가는 모르지만, 와ㅡ누수작업비가 비싸네요. 처음알았습니다.ㄷㄷ
혹시 궁금한게있는데, 130은 탐지비용이고, 배관갈거나 작업하게되면 따로금액 추가되는건가요?? 작업이 안들어가는 간단한거라서 130으로끝난건지 궁금하네요. 혹시저희집도 누수가 생길수있으니 궁금합니다ㅠ비용이 후덜덜하네요..
누수는 다른분 영상 가끔 보는데 일단 벽이나 바닥까고 시작하던데 그것만 해도 작업비가 ㅎㄷㄷ
매일 방송잘보고있어요 ❤
힘내시고.무식한사람무시해요.영상잘보고있엉ᆢ
대왕님 말씀은 다 맞는데 ㄷㄷ 평수가 커서 80에서 시작하시는거겠죠... 30평 조금 넘는 집 누수 탐지 보수 받는데 35만원드렸어요. 여긴 경주시구요. 근데 저긴 또 소음이 와 ㅡ.ㅡ 기계들고 오시고 하던데 저기서 누수 소음 찾는데 찾았는거 자체가 천재임 ㅇㅇ
대마왕님 구독한지는 꽤 되었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겨보는것 같네요
저는 컴퓨터 조립 및 판매, 기업 유지 보수를 업으로 합니다
일반분들이 보실땐 다 똑같은 용팔이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 이 업계에 들어와서 오류 하나 잡겠다고 10시 이전에 자본 적?
없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오류 신기한 오류 만들어서 컴퓨터 고장낸 거?
어떻게든 고쳐드려요
근데 저희에게 들어오는 말은 "보니까 간단한건데 너희들이 더 먹으려고 더 큰 오류로 포장한 것 아니냐"는 말 뿐입니다
대마왕님도 아시겠지만 어쩌다 전화 통화 하나로도 끝나는 현장? 있어요
전화 통화만 가지고 부품 하나 들고 10분만에 끝 낼 수 있는 현장? 있어요
근데 그게 왜 많을지는 생각하는 분들이 안 계세요 "절대"
저희가 머리 터지게 매일 고민하면서 그 증상을 분석해 냈기에 10분 만에 고치는 거고 10분 만에 철수하는 겁니다
그리고 10분 만에 철수하면 저희도 자재비랑 출장비만 받아요
당사자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컴퓨터)을 빨리 고쳐 줬으면 고마워 하셔야죠
대충 저희가 하는 것 보고 저거 내가 할 수 있는 건데 너희들은(이런 말 하는 분들은 75% 반말이시더군요) 너무 많이 받아 쳐 먹는다 너희들 업체는 나쁜 놈들이다 하는 것
사실......... 정말 기분 나쁩니다
그럼 직접 하셨어야죠
왜 부르셨어요?
그냥 욕할 X이 욕받이가 필요하셨어요?
가끔 회사에 AS를 가서 수리비 청구하면 그쪽 회사 재무 쪽에서 연락 옵니다
"너희들이 달라는 돈 주려면 우리가 우리 제품 몇 개 팔아야 되는지 아시냐고...."
나? 너희들 제품 사본 적? 없어요 근데 내가 어떻게 압니까?
본인들이 필요할 때는 빨리 와 달라고 "지X" 하면서 와서 쉽게 해결하니까 "X 같아요?" "돈 주는 것이 아까우세요?"
결국 우리가 안 가면 다른 업체 쓰다가 그 업체에 눈탱이 맞아서 우리한테 연락하시잖아요
그런데 왜 우리가 그 다음으로 갔을 때 처음과 똑같이 비싸다고 뭐라 하십니까??
비싸면 다른 곳 쓰세요 싸다고 광고하는 곳 많잖아요
제발 서로가 서로에게 진상은 아니게 살아요 우리
당신도 우리도 사회생활 하는 거 똑같은데 저로 쫌 존중하며 살아요 우리
대마왕님 응원합니다.
저는 외장건축을 하거든뇨. 건물 구조상 리모델링을 할 때 무조건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현장마다 몇군데 있기 마련이에요. 근데. 그걸 작업 들어가기전에 전화상이나 만나서 꼭 몇번씩 말씀 드리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나중에 공사 마감하고 잔금 받을 때 그걸 따지시는 분들이 있어요. 건물 구조적인 하자를 문제 없게만 처리 하겠다. 그대신 외부적인 마감은 깔끔 할 수 없다 라고 했는데도 동의 해놓고 그걸 문제로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느낌상 좋치 않으면 아예 계약을 안하는 편입니다.. 참.... 기술로 먹고 사는 일인데.. 힘드네요. 이럴거면 그냥 지들이 하면 그만인데..
힘내요 화이팅 하세요 🎉🎉🎉🎉
ㄹㅇ 작업하는데 현장에와보지도 않고 그냥 일이 쉬울거라고 생각한거같은데 ., 걍 가게에 조금도 관심이 없는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왔던 사람들이 못하고 갔으면 그만큼 어려운작업인걸 알면서도 거지근성발휘하시는게 노오오올랍습니다
대마왕님이랑 목욕탕도 가봤던 사이로써 한마디 드리자면 참으로 비상식적인 고객님들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정말 좋으신 고객님들이 더욱 많지만 내면 속에 또 다른 자아를 불러일으키는 진상놈들도 많죠.
'급하다,물 난리났다,빨리와서 해결 좀 해달라'며 사정사정해서 다른 일 제쳐두고 출동해 해결해주면 '금방 끝났는데 왜 그리 비싸냐','다른 업체는 oo만원 부르던데 좀 깎아달라','원래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앞으로 사장님만 부를게~~ 좀 저렴히 해줘' 등등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기술자 기술력은 다 무시하고 그 깟 하수구뚫는데 비용이 왜 이렇게 많이 냐오냐는 식으로 말을 하죠.
불만이 있으면 당시에 얘기를 하고, 서로 마음 안 상하는 선에서 비용 조율을 하고 하면 됩니다.
찌질이 처럼 뒤에가서 뒷 담까다간 한 순간에 훅 가죠ㅋㅋ
대마왕님아 이번 일 절대 그냥 넘어가지말고(넘어갈 생각도 없지만ㅋㅋ) 참참참교육 한 번 시켜주이소~~
원래 인간이 결과만 보고 판단 하잖아요 결과는 쉬운거였네 그것 만 보는 인간이니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이 사람한테는 본때를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진짜 열 받으셨으니 일하기 싫어 지실 듯.
유투브가 욕심을 내려 놓는 통로가 되신다니 대단하셔요.
원래 본인들이 모르는 분야를 그 분야 전문가가와서 쉽게 해결하는거 보면 아 저거 간단하네 나도 할수있겠네 라고 망상에 빠지죠. 본인들이 직접 해보기 직전까지는 절대 그 전문가의 영역이 엄청난 경험과 시행착오 과정에서 쌓여간다는걸 알수가없으니까요. 벽 깨버리고 소변기 타일 다 날려버리고 누수 작업해준다음에 소변기랑 타일은 설비 불러서 하세요~ 했다면 130이 아니라 그 두배 세배이상 더 들어갔을건데. 그렇게 못 믿고 1년 7개월이나 꽁~하고 있을 심성이면 자기 건물 수리하는건 자기가 직접 와서 두 눈에 불을켜고 지키고 서있는게 맞는거고 가격이 비싸다 생각했으면 그날 그 현장에서 네고좀 해달라고 했었어야 하는거죠.
이게 맞죠 조금만 깍아달라고 하면 솔직히 작업시간에 비해 130만원 작은 돈은 아니긴합니다
하지만 야간 작업 및 주변 소음과 협조가 안되는 상황 + 비파괴로 누수 원인 해결을 생각했을때
저 였어도 충분히 네고를 해드렸을겁니다
보배 성지순례다녀 왔습니다..
딱 고발당하게 글썼던데..
좋은결과 거두시길..
보배드림에 글 삭제 됐어요..
그리고 네이버에 댓글 달리거 삭제 많이 혓내요.
욕 쳐묵으니 댓글도 삭제하고 보배드림은 글을 완전히 삭제 혓어요.
그래도 끝까지가셔요...
힘내세요..~~
보배 원글 봤을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맞구만 역시 중립 지키길 잘했네.
애초부터 글에 자기가 지하에도 안 가봤다고 썼던점이랑 보배 저 아이디로 작성한 글이 1개밖에 없던거 보고 중립기어 박고 있었음
마왕님 느무 열받지 마이소 건강에 해로워요 마왕님 힘내셩^^
기존에 불렀던 금액에서 고객이 협조가 잘 안돼고 작업 난이도가 올라가서 추가금을 제시 했는데 작업 진행 하다보니까 조금 수월하게 끝났으면 처음 불렀던 금액에서 10~20만원만 더 받아 갈게요 하면서 생색 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대마왕님 영상들 보다 보면 가끔 고객이 불렀던 금액에서 이정도 작업만 했으니까 이정도만 받아 갈게요 하는 미덕이 보였는데 이번영상은 지인을 부르는 바람에 최대한 많이 받게 해주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매일 보는 구독자입니다 하수구 대마왕 힘내세요 화이팅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고생하셨네요
말그대로 전문가 덕분에 호미로 막은거
건물주님은 말한마디에 넉가래 들고오셔서
보상하셔야겠네요😂😂
건물주님
솔직히 직접오셔서 현장상태 같이보고 알려주시지도 않아서 대마왕님과 누수사장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체크해서 찾아주고 다행히 건물에 큰공사가 아니였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만약 큰공사였다면 지금 이정도 금액으로 끝날까요? 그리고 일부 나쁜 마음 먹은 기술자분들이 진짜 돈 함 뜯어야겠다고 맘먹고 작업하면 130만원으로 끝날 문제일까요?
아뇨 절대 130만원 보다 더 청구할거 같습니다.
제발 추측하고 무지성으로 뇌빼고 글 싸지르지 맙시다. 차라리 문제가 있고 의구심이 든다면
돈내기전에 직접 물어보시지 왜 이제 와서
얘기하시는지 납득이 안가네요
다른 업체가 와서 포기하고 간 현장을
이런저런 상황 다 봐주고
밤9시에 도착해서 10시에 작업시작
(밤 10시에 일하는 기술자 잘 없어요)
금액 우선말씀드림80만원
현장의 어려움
어려움을 해결해달라는 요청 무시
심지어 현장에 오지도않음
당연히 어렵고 어떤상황이
벌어질지모르는 불안감까지..
견적이 오를수밖에없음
미리 얘기해서 견적올려서(130만원)
작업진행함
결과적으론 소변기 후레쉬밸브누수
결국 잘못된부분은 없음
잡아줬으니 이야기됐던 금액 지불하는게 맞는거아니냐?
밤 10시에 노래방 수도 물새는거 봐주러 가는중인 1인.. 여깄네요 ㅎㅎ 딱 지금 10시인데 가는중이네요 1
@@최정호-e4x 해결 잘하셧나요~?수고많으십니다
화이팅
@@최정호-e4x고생많으십니다
잘 해결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돈 마~~~이버시길
형님 루리웹에도 1년전 올라온 글있던데 그건 형님이 하신 작업이아니라서 해명영상및 글 따로 안올리신건가요?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게 딱 이럴때군요. 애초에 본인이 해결 못했으니 전문가를 고용한거고, 전문가가 어떤 방법을 사용하건, 작업 난이도가 높든 낮든 해결을 했으면 해결한 과정에 대한 비용은 전문가가 책정하는게 맞지, 의뢰자가 왈가왈부 할게 아니다.
어릴 때(고등학교때?) 영어수업중 독해 지문 내용에 영상과 비슷한 일화가 있었죠.
큰 공장에 거대한 기계가 멈췄는데 어떤 기술자도 고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한 기술자가 와서 그 기계를 찬찬히 여기저기 살펴보더니 망치를 집어들고 어딘가를 "땅땅~" 치니까 기계가 돌아감.
비용을 물으니 100달라. 공장주가 망치로 두 번 친 값으론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항의하니까 기술자 말하길 "망치로 두드린 값 1달라,, 어디를 두드려야할 지 찾은 값 99달라입니다." 그 말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제발 3D직업이신분들한테 비싸다,돈만원만빼달라(만원이면다행이죠..) ,작업하는데 와서 이렇게이렇게해라, 또 카페나 sns등에 이상한 리뷰안남기면좋겠습니다
물론 진짜 이상하게 작업하는 분들계시겠죠…아닌사람들까지 리뷰 여기저기이상하게 남겨서 멀쩡한사람들이 오해사고 사실이아닌 내용을보고 건수줄고 진짜힘들어져요.
(피해받은적있음 진짜 자부심있어요 깔끔하게 잘하는거 무슨일인지 말씀은 못드리지만 고정고객 많음)
신랑이3D직업이라 넘속상해서 끄적입니다ㅠ 인테리어현장에 신랑이하는 작업옆에서 보조해주고 봐서 진짜힘든거알아요
3D직업군들 모두 화이팅하십쇼❤
무슨 일이든 결과가 쉽고 간단해 보인다고 해서 금액을 깎아도 되는 게 아닙니다;;;
와서 5분 만에 간단하게 해결하든, 10시간이 걸리든 기술자가 경험과 기술이 뛰어나서 해결을 본 거죠
고객은 기술자의 경험과 기술에 돈을 지불한 겁니다.
애초에 죽었다 깨어나도 본인이 해결을 못 보니까 기술자를 불렀잖습니까;; 왜그럽니까 진짜;;;
누수탐지의 기본 비용이 상당하다
마왕님일행은 작업환경의 난이도 고려
그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고객이 응함
정확히는 모르지만 누수탐지라는게
어디서 세는지 알아내고 그 원인제거까지의 과정이라고 한다면
비용적으로 모순이 있다고 봅니다
하수구와 비교해도 스프링이나 플렉스를 써서 뚫는것과 고압세척의 비용차이가 상당하고 여기에 하수관이 깨져 공사를 해야 한다면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죠
근데 누수는 누수를 찾아내는과정까지의 비용이 공사비용과 맞먹을 정도인거 같으니(특히 이번경우는 거의 모든 비용이 찾는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
문외한들은 딱 오해하기 쉽죠
공사라는게 결코 적은 비용이 아닌데
똑같은 누수비용을 지불하고 어떤경우는 공사까지 하고
어떤경우는 아무런 공사없이 해결하니
의뢰인 입장에서는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누수탐지의 난이도 차이로 비용을 산정한다?
이것도 결국 탐지하는 사람의 양심에 맡기는 기도메타일 뿐입니다
전 업자가 실패했다는 말을 거듭하시는것도 얼핏
후업자가 성공한 결과 비용을 정당화 하시려는걸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작업의 고난이도를 어필하시려고 그러셨겠죠)
결론적으로 의뢰인은 대형사이트에 악의적인 글을 올려 영업을 방해한 상당히 위험한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악의를 품은 연유는 충분히 공감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돈만 들고 답답한게 비싸도 일이 해결되면 좋은데 이놈의 문제들이 돈만 나가고 해결이 안되는게 진짜 미칠노릇임 오래 그런 맘고생을 해보면 물론 비싸게 느낄 순 있어도 마음은 후려해짐 다른 돈만 받아가고 해결 못해준 업체에 준 돈들이 아깝지 해결해준 업체에는 비싸도 아깝다곤 생각되지 않음 건물 여기저기 누수 때문에..ㅠㅠ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1년이 넘었는데..
하수구 대마왕님은 분야가 다르긴 하지만 항상 이쪽 업계의 고충을 대변해주시는것 같아서 항상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130만원 가지고 사기를 친다는 발상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열배는 넘게 버는데. 나참
보배드림 봤는데 건물주 진짜 심각하네요 ㅋㅋㅋ 지만 유리하게 글올리고 ㅋㅋ 대마왕님 고소는 계속 진해하시고 저런 건물주는 고소하는게 답이죠
저는 대마왕님 1천이였을때부터 구독자입니다
저희집 변기가 막혀서 대마왕님께 해결방법을 알려달라고 말씀드리니까
친절하게 알려주신분입니다
또한 다른업체를 소개를시켜주셔서
그분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대마왕님 건물주님 고소해서 피해보상까지 다받아내세요
같은 설비 하는 입장에서 누수를 빠르고 간단하게 찾으면 주인들은 꼭 간단한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정말 많이 있어요. 막상 현장에서 작업하고 찾는거 자체가 기술인데 그걸 모르는사람들이 많음. 특히나 건물주들은 별거 아닌거에 돈 비싸다고 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누수로 고생을 안해봐서 그럼
남의 하는 일이 쉽게 보이면 그 사람이 일을 잘 한다는 뜻임
다른 불량 업체가 어떻게 작업 현장을 개판 만들어 놓고 그냥 가는지 저 건물주는 안 겪어 본 것 같네
타일은 타일대로 벽은 벽대로 다 뽀사놓고 나 몰라라 못 찾아요 하고 가는 업체 존나 많음
다른 업체들 영상 보면 조용한 상태서 찾아도 미세누수는 찾기 개 빡셈 기계+본인 감으로 찾는거임 벽도 안 뽀개고 찾은거면 130만원이 뭐고 300 주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전화번호 안가르켜준건
1.고의적으로 영수증처리 안할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국세청신고 들어가면 ..흠
2. 사업자 등록증이 없어서 영수증처리 자체가 안된다.
즉 둘다 불법임.
나머지는 눈탱이 맞은 건물주가 멍충한거지뭐 ㅋㅋ 현장에 안오면 당연히
눈탱이 맞는다 생각해야 되는거 아녀?
세무조사 나오면 인생 지옥경험하겠네
맞아 화이팅
응원합니다,,,,사투리 구수허네요 ㅎㅎㅎㅎ
이런거 보면 화가난다. 누수가 항상 결과는 간단합니다. 하지만 그 누수를 찾는 과정이 개같이 어려울뿐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런 컴플레인을 제기하여 가격을 깍는다거나 여러 문제를 걸고 넘어져서 문제를 만드는 사람은 매번 일할때마다 너무 많아 같은 종합설비업자로서 매번 이런걸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그러한 과정도 보지 않은체 저렇게 컴플레인받는 하수구 대마왕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기술료라는걸 인정못하는 개념이 아직없는 나라지요..
꼭 다 부시고 일을 키워야만 돈이 많이 나와도 찍소리 못하는 사람들이지요.ㅠㅠ
이렇게 일 안키우고 고쳐주는사람들이 정말 기술자입니다.
저도 기술로 먹고사는 직업이지만 이나라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 이나라사람들은(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기술자들은 무시할까요ㅜㅜ
대마왕님~힘내세요~
대마왕님 같은 분들이 계시는한 이 나라도 언젠가는 변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