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뭔죄입니까? 저런 아빠 만나서.. 아직까지도 서장훈님 말 이해못한거 같은데 아이를 자신이 다스리려하지마요! 저건 엄연한 가정폭력입니다. 아이가 그래도 착하지.. 저 정도면.. 아이가 당신 아들이 아니어서 저렇게 막대하는건지, 아님 진짜 딸도 낳겠다 꼴보기 싫은건지 새아빠여도 정말 역대급 나쁘고 자격없는 새아빠네요
친자식이면 절대 아이의 본모습 운운안한다… 남이 그렇게 말해도 우리 애는 그런 애 아니라고 하는게 부모임 친자식 태어나고 큰아이 소외되는거 재혼가정에서 흔한 모습인데 지들이 은따시키면서 애가 문제다 애가 이상한 애다 이러면서 천덕꾸러기 취급함 거기다 폭력에 막말까지 저 아빠는 걍 남이라 생각해야함 그냥 애가 20살되면 바로 독립하는게 편함 애가 저 가족한테 기대해봤자 돌아오는건 상처일뿐임 엄마도 애랑 말도 안한다는거보니 저 아이가 저 집에서 기댈 구석은 1도 없음 얼른 고등학교 졸업하구 독립하길.. 외로워도 본인의 길을 가는거밖에 답 없음..
단둘이 조용히 얘기를 해 볼 필요는 있음. 단, 절대 훈육자 입장은 안됨. 나도 중고딩 때 이랬다 나도 이렇게 싸웠는데 그때 후회가 되더라. 그리고 그렇게 싸워서 큰 애들이 지금 인생 어떻게 사는지 아냐... 나도 열심히 살테니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책임감있게 이 가족을 이끌어 나가 보자~~ 진짜 이런 식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허심탄하게 얘기 해야 들음. 무력 욕 이런 건 반발심만 키움. 그리고 말마다 동생동생 그런 얘기도 하지 말길. 난 널 사랑하는 거지 동생만큼 동생보다 이런 비교를 할 필요도 없음.
친아빠 한테도 게임 못하게 하면 눈치켜 뜨고 말대답 따박따박 합니다. 중2병은 친아빠도 감당안됨.ㅜㅜ
애기때 잘못키우면 그래됩니다ㅜㅜ
오냐오냐의 결과죠
걍 혼자 살아
맞습니다
그건 오냐오냐키워서그래요.
어릴때부터 잘키우면 그런애들없어요.
부모잘못임.
엄마가 타짜네.. 만난 첫날 바(로)동(거), 처음부터 많은걸 숨겼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않는 엄마..
아이의 슬픔이 느껴지네요 누구도 내편이 아닌 ...극도의 외로움 내자식 아니니 아직 살아있다는 같이 사는 무서운 아저씨 갓태어난 딸에게 모든신경을 써야할 친모
진정한 사랑을 못주시면 조부모님과 같이 사는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자신의 아이 맘도 못헤아리는 엄마가 무슨 남의인생 점을쳐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ㅠㅜ
저럴거면 조부모님과 살게 두지...
이 상담자분은 자기 친아들이었어도 말 안듣고 반항하면 성질내며 훈육할것 같음.
엄마부터 노답이다
새아빠가 아무나하나,어른들은 늘 자기과대평가하지요. 이분은 아직 준비가 안돠여있다
아이가 힘들겄다...아빠는 의욕은 넘치시는데 방법을 모르시는 듯...더 참고 인내하고 사랑을 많이 주셔야 할듯...혼내지 말고!!!
친엄마가 나온것도 아니고 새아빠면 더 조심해야 하는데.. 아이에 대한 믿음도 없고, 존중도 없고 아이가 본인 맘대로 통제가 안되니 분에 못 이기는 것 뿐이네.
아빠가 되려면 아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시간만큼 사랑과 인정 보호받는 느낌을 준 뒤에나
그 다음에 혼낼 수 있는 겁니다
내새끼 아니어서 안맞는거다 라는말은 칼보다 쎈 평생 씻을수없는 상처로 남을것이다
아무리 자기새끼 아니라고 막말을 하면 안되지
애인생 저 새아빠가 망쳐놧네
보살님 어쩌면 상담을 명쾌하게
하시네요
아빠도 아들도
얼마나 힘들까요
친구같은 아빠
내편 아빠가
되어주세요 긍정적으로 아들에게는
이세상에 나는
너의 하나뿐이
너의 편이야
해 보세요 고생하십니다
내 배 아파서 나아키운 자식도 내마음대로 안된다 근데 하물며 재혼 가정 전남편 자식이 내 마음에 드는게 가능한거라고 생각한거야? ㅎㅎㅎㅎㅎ 30대 후반인데 생각이 ㅋㅋㅋㅋㅋ 참
저 사람이 배아파서 나아키운 자식이 있었겠나요. 없었으니 모르죠. 어떻게 알아요.
요즘 30대도 어른 아니예요. 남여 다 미성숙하죠. 자기들은 어른인줄 알지만.
불량한 성격도 저 나이에는 애정결핍에 기반돼요…. 아들만 불쌍하네요, 저 아빠는 아빠가 될 준비가 안됐어요
중딩은 친엄마도 감당안됨..ㅜㅜ
막말 들은 아들 상처가 심하겠다.우선 사과부터 하세요
아이는 뭔죄입니까? 저런 아빠 만나서..
아직까지도 서장훈님 말 이해못한거 같은데
아이를 자신이 다스리려하지마요! 저건 엄연한 가정폭력입니다. 아이가 그래도 착하지.. 저 정도면.. 아이가 당신 아들이 아니어서 저렇게 막대하는건지, 아님 진짜 딸도 낳겠다 꼴보기 싫은건지 새아빠여도 정말 역대급 나쁘고 자격없는 새아빠네요
애 딸린! 심지어 본인 손으로 그 애를 키우지도 않고 제 부모에게 맡겨둔 여자를 고른 것부터 쥐약 먹은 거여. ㅉㅉㅉ 앞으로 살기 매우 어려워지겠구먼.
큰애는 엄마 한테만 맡기세요.부탁하고싶으면 엄마한테 하라 하세요.~미워는하지말고..내려놓고 기본만 하면됩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통제하려고 하면 더 엇나간다
울타리만 쳐주고 울타리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만 막는 선에서 자유를 줘야 한다.
관심은 갖되? 편안하게 대하라?
그건 포기해야 가능한 일이지.
이 분 성격상 인내와 감내는 안될테니 빠른 포기가 정답입니다. 손 쓸수 없을만큼 사이가 더 나빠지기 싫으면.
왜 지나간 본인의 사춘기시절은 기억을 못하는걸까요
질풍노도의 시기인걸 아무와도 공감안되는 나만의 세계가 있죠
어차피 사춘기는 다 지나가요. 억지로 막 본인이 아들을 바꾸려고 노력 하지 마. 사이만 멀어져 나중에 다 마음이 남 드니까.
휴대폰으로 늘 게임만하는 아들, 타일러도 시간을 정해서 그시간만 하자해도 안되는 아들. 너무 힘들어요
성격문제있네 저 아빠가
어른답게 애를 대해라
감정을 눌러라
다정한 어른이 되기를
좋은 말이네요 다정한 어른
신동씨가.젊은데.생각보다.상담을.잘해주심
신동이 저 상담자 분보다 나이 더 많아요😅
85년생이에요
@@O_eatfp_tv 그럼 얼마 차이 안 나는 거 아닌가
@yoon426 나이차이는 얼마 안나는거 맞구요
신동님은 40대라 어리지 않다는 댓글이었습니다
사춘기 남자얘가 말잘듣고 게임시간 맞춰하면 그게 더 정상이 아닙니다 ㅎ
사연자분 맘 이해는 하지만
사춘기 남자애들때메
미쳐돌아가는 시기 집집마다
다 있어요
여유있는 맘으로 사랑만해주세요
다돌아옵니다
특히 어떤 전문가분이 사춘기아이는 그들의 불손한 태도를 훈육할 필요없다고했어요
그시기 특징이랄까😂
암튼 사연자분 좋으신분 같아요
힘내세요
절대 잘해줄 필요 없슴,,,, 하지 말아야 할짓만 안하면됨 (때리고, 욕하고, 잔소리하고) 용돈만주고 신경끄면됨
그냥 둬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언어폭력이 매보다 상처가 더 심하고 영원히 가요 그걸 알나이가 된거같은데 아빠란사람이 왜 모를까? 새아빠던 친아빠던 친아들이라도 그런아빠 싫어할듯 언어폭력심하네 모니터까지 부시고 헐 냅둬요 공부던 노는거던 머시중해요? 아이가 행복해야지
친자식이면 절대 아이의 본모습 운운안한다… 남이 그렇게 말해도 우리 애는 그런 애 아니라고 하는게 부모임
친자식 태어나고 큰아이 소외되는거 재혼가정에서 흔한 모습인데 지들이 은따시키면서 애가 문제다 애가 이상한 애다 이러면서 천덕꾸러기 취급함
거기다 폭력에 막말까지
저 아빠는 걍 남이라 생각해야함
그냥 애가 20살되면 바로 독립하는게 편함
애가 저 가족한테 기대해봤자 돌아오는건 상처일뿐임
엄마도 애랑 말도 안한다는거보니
저 아이가 저 집에서 기댈 구석은 1도 없음
얼른 고등학교 졸업하구 독립하길..
외로워도 본인의 길을 가는거밖에 답 없음..
아들입장에서 생각을 전혀안하는듯;;
보자마자 난 김창렬이생각나지
마음으로 품었으면 계속 품어
나쁜사람 같지는 않은데. . .
눈빛 착한데요.
안해야할 행동만 하지마라 말씀
있던데요. . 딱 맞는말씀
때가 되면 돌아와요 중2병이 얼마나 가겠어요 곧 대학생이되고 철날껄요
친딸하고도 10년째 돈줄때 외에는 말 안한다. 남의 자식에게 간섭하면 되겠냐?
ㅋㅋㅋ…..
해선안될말을 내받었네 미친
그런게평소에깔려 있었구먼
자기자식낳은니 더한듯
딱 새아빠 같이.생각하네
서장훈씨와 이수근씨의 진행이 아니니까 너무 재미없어요
남에 새끼는 키우는게 아닙니다
사춘기가 온거같구만.
이런걸 들고 방송에.ㅡ.ㅡ
아들이 더 거부감들겄구만요.
본인도 어떻게 될지 난감 하고 막막하니까 나온거 같은 데
장인어른 장모님~
보통 이러지않나....
장인.장모ㅠㅠ 뭔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느낌의 남자는 아닌듯
수근이는왜...아프나 요😢
단둘이 조용히 얘기를 해 볼 필요는 있음. 단, 절대 훈육자 입장은 안됨.
나도 중고딩 때 이랬다 나도 이렇게 싸웠는데 그때 후회가 되더라. 그리고 그렇게 싸워서 큰 애들이 지금 인생 어떻게 사는지 아냐... 나도 열심히 살테니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책임감있게 이 가족을 이끌어 나가 보자~~ 진짜 이런 식으로 동등한 입장에서 허심탄하게 얘기 해야 들음.
무력 욕 이런 건 반발심만 키움. 그리고 말마다 동생동생 그런 얘기도 하지 말길. 난 널 사랑하는 거지
동생만큼 동생보다 이런 비교를 할 필요도 없음.
아이구야...스스로 고생길을 만들었구나 쯔쯔쯔 무속인 와이프라 ㅠㅠ
바로 동거 까지만 하고 거기에 딸까지 낳았내 ㅠㅠ 연애하다 헤어져야지 ㅠㅠ
김창렬 너낌~
사연자분이 나쁜단건아니지만 중학생 아들을 맘으로 품었단말을 모르는거죠.
몰랐다고 다 이해되진않아요.
말잘듣기만 하는 아이는 없어요
감당하겠다고 결혼한거 아니신지..
아들을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셨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친 아들위해서도 노력안하는 사람이 많은데 얼마나 고민하시고 오셨는지 느껴집니다 가정을 위해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거 아닙니다
내 자식이다 하고, 좀더 참고 기다려 주세요 😅
댓들 중학생 사춘기 아이 안키워봐서 그런지 상담자분만 잘못이 있다며 마녀사냥 들어가고
이상에 젖은 사람들 많네ㅋㅋ 현실은 더 심함
관상은 과학
사기 결혼이네
글세요 자식 키우는데 정답이?
어른과 아이 사이는 무조건 어른 잘못.
아 신동은 안어울린다
이수근 어디 감?
중2는 친아들도 저렇게ㅜ말할듯
자식은 애완견 키우는것과는 다르다
에휴 ㅋㅋ
내가 이래서 술집여자랑 만난놈들, 어플에서 만난 놈들, 나이트,클럽 술집에서 만난 놈들 세상에서 제일 한심 함. 끝이 결국 개싸움 이별임.
역시 서장훈 최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 좋다
나도 내 아들 / 사춘기 시절. 너무나 많은 날 이 있었다 / 상상할 수 없는 일 다 치를다
그냥 그 때가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시작이 이으면 /끝이 온다. 이것은. 진리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답이다
에비 자격없네
아이의 본모습
왜서장훈님 이수군님 두분만 일안하세요 ?? 두분이함께할때가더좋았어요💯👏👏🙏
두분만 일안한다는게 무슨뜻?
대체 무슨 말이야??😊😊
위 두분,
신동, 이경규가 합류해서 물어본 질문
@@user-chjteadbj합류하는건 아는데 두분만 일안한다는게 뭔말?
두분을 계속기다리는1인^^
서장훈 씨 대신 다른사람으로 대체돼니깐 재미없어져서
안보고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