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듣는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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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배문주-x2o
    @배문주-x2o Рік тому +2

    또르르 😢 예전에 이별 했던 아득했던 감정들이

    • @Chloejazz
      @Chloejazz  Рік тому +1

      그런 감정들은 내가 원치 않는데도 불쑥 몰려오곤 하죠...
      연주를 통해 그런 아득했던 감정들을 마주하셨나봐요,
      마주 하셨으니 다음엔 조금 더 작게 느껴지시길 바래봅니다.💝

  • @splice_slave
    @splice_slave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