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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user-fg8wz9fx5y
    @user-fg8wz9fx5y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감탄하며 끝까지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ZOOMCHI
      @ZOOMCHI  2 роки тому +1

      아이고~!!! 감사합니다.

  • @woody601208
    @woody601208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멋져요.... 작업이 딱 딱 맞아 떨어지는것이... 묘한 쾌감과 대리 만족이 생기네요... 늘 감사 합니다.

    • @ZOOMCHI
      @ZOOMCHI  2 роки тому

      네~! 칭찬 받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 @YS-ox6ro
    @YS-ox6ro 2 роки тому

    진짜 대단하십니다 시간 충분하다면 할수있어보이지만 사실 가죽칼 슥 지나가는 그 1mm, 크리저 지나가며 실수한번 없이 완성된 작품에 단차없이 깔끔하기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ZOOMCHI
      @ZOOMCHI  2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숙련이 되면 누구나 다 가능한 일 아니겠습니까? ㅎㅎ

  • @itlt
    @itlt 2 роки тому

    훌륭한 솜씨 잘봤습니다, 선생님.
    부테로 사용하신듯 하네요
    손피할 기술이 특히 예술이십니다!
    속 바닥에 붙이신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ZOOMCHI
      @ZOOMCHI  2 роки тому +1

      예, 속 바닥은 그냥 가죽 한장입니다.
      베지터블 가죽은 손피할하기가 쉬운 편이죠.
      제가 입문할 당시에는 피할기가 흔하지 않은 시절이라 가방 몇십개 이상은 피할집에 가서 해오지만 몇 개정도는 크롬태닝 가죽들도 그냥 손피할로 뚝딱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