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 추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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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Hansungmin777
    @Hansungmin777  4 місяці тому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 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본 그때 그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