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단풍놀이 간다며 내장산으로 여행을 떠나 행방 불명된 시모를 우연히 110억 주택단지에서 보고 뒤를 밟게 되는데.. " 아들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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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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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자들은 애를 안낳아봐서 그런가요.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어이없네요.
비정햐 아비이지만. 엄마도 만만치 않은데 부잣집 아들 만나 인연끊고 첫째는 연락도 안하면서...첫째아들이 못찾았으면 평생 첫째아들은 알지도 못하고 평생 실종된 어머니 그리워만 했겠지 참나 기가찾네 그게 복수인지 모르겠네
냉정이 심하면 냉혹해질 수가 있어요 내생각이 다 옳다라고 생각하면 상처받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 평생 마음고생 시킨 시아버지 돌아가실때 쌍동이 얘기는 하셨어야지 끝내 그냥 가셨네요 이제 남은 가족 극적으로 만났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도부자집에가서잘살았네요
늦게라도만났으니잘사세요행복하세요
시모는 입양
보낸 아들 생각
하며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시부의 이기적인 결정
화가나네요
건강 챙기시고
쌍둥이 아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비정한 아버지 이긴 하지만 부자집에 입양시킨 덕으로 부를 누릴수 있는
아이러니,가 있군요.
자식 한쪽을 잃어버린 모정은 이해가 갑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눈물나는 사연입니다 이제라도 만났으니 지난날 못다했던 정을나누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고생많으셨어요 두 아드님들과 며느님 행복하세요
남은 시간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