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진 - 먼훗날 (낭만라이브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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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자연사랑-n8n
    @자연사랑-n8n 2 місяці тому +1

    강약이 없는듯한 노래 예쁘게만 들립니다

    • @aaa11111
      @aaa11111  2 місяці тому +1

      @@자연사랑-n8n 감사합니다~~즐거운시간도세요~^^♡♡

  • @이승영-o6v
    @이승영-o6v 2 роки тому +2

    포크 여왕 희진님 최고에요

    • @aaa11111
      @aaa11111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3 роки тому +5

    과거의 추억은 현재의 거울에
    투영되어 먼 훗날을 기약합니다
    고요한 음악이 흐르는 님의 노래는 천사의 음성입니다.

    • @aaa11111
      @aaa11111  3 роки тому +3

      희진님의 노래에 옛추억 속을 거닐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oliverlee3433
    @oliverlee3433 3 роки тому +3

    김희진님은,
    소리로 모든것을 표현하는 음'예술가.
    세상 풍경과 인생 사연을 노래로 그려내는 미학도 철학가.
    10년 20년이면 산은 산이로되 옛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로되 더이상 지난날의 물길은 아니듯,
    세월 흐름따라 시대적 유행으로 날로 변화해온 2022년 현 시점에서
    그리운 7080의 기억과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여
    그 시대적 유행성과 배경을 고수해온 (언두잉 췌인지) 원상복구 문화의 달인.
    김희진님의
    노래로 들려주고 보여지는 고전적 품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의 달인,
    단지 과거형에만 머물리있지 아니하고
    신시대와 발맞춰가는 선도-선구적인 뉴팻션 엘리강스,
    아름다운 목소리, 이쁘고 해맑은 얼굴,
    점잖은 외관 외모, 품위있는 여성상.
    이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명인,
    보배로운 존재감을 조용히 겸손-얌전하게 드러내는 가수 김희진~!
    (사람에게 물건을 표시하는 명품이라 하면 안됩니다. 명인이라 하여야 옳은 것 입니다)
    사람에게 사람의 가치라는 표현을 달아서도 아니됩니다.
    사람에겐 인성 인품의 높낮이, 또는 실력의 높낮이로 표현해야 옳습니다.
    탁월한 가수, 인성 인품이 높은 가수 김희진님은
    이 시대 청소년 여러분들의 엄마 아빠에겐 없어선 아니될
    소중한 음악의 벗이요, 자산이요, 보물입니다
    여러분들의 어른 세대의 문화적 배경과 풍향 풍모 감성을 이해하시려면
    김희진님의 노래를 많이 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진정으로 깨우친다면, 그래서 배워서 익힌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고 즐기는 것 보다 훨씬 더 큰
    감동 감명을 누리게 될 것 임으로,
    인간의 사랑 행복, 추구하는 본심과 심성이 어떻게 펼쳐지고 작동하고 있는지를
    깨우치게 될 것 입니다. 인간의 진정성이 어떠한지를 절로 알게 될 것이며,
    인간의 참되고 순수한 정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될 것 입니다.
    바로 이러한 음예술의 문화를 확산해야지만
    흔틀어져 있는 신세대 문화를 바르게 하여야 할 것이며,
    이러한 것을 보편적인 문화로 늘리 퍼져나는 세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한 것은 절대로 즉석 인스탄트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여서
    평생토록 청년 여러분들의 기억과 추억속에 저절로 고스란히 간직되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고급과 명품과 명인을 추구하는 삶,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진짜 멋진 것을 추구하는 노블맨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돈의 고급이 아니라, 정신의 고급을 말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이시여~ 심심하면 김희진님의 음악을 많이 들어보세요, 참 좋습니다.

    • @aaa11111
      @aaa11111  3 роки тому +2

      희진님은 포크음악의 명인시지이요~~
      희진님의 음악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김말봉-t3p
    @김말봉-t3p 3 роки тому +3

    먼훗날.이곡의원곡자는.둘다섯.입니다추억의노래를한곡한곡부르시는김희진씨는한마디로.포크의여신
    이라해야겠죠좋아요즐감하고갑니다

    • @aaa11111
      @aaa11111  3 роки тому +3

      둘다섯 추억속의 가수들인데 희진님의 노래로 다시만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jks1848
    @jks1848 3 роки тому +5

    아련하게 떠오르는 지난날의 사랑들이 가수 김희진님의 맑고 고운 노래에서 연인들의 애틋함이 느껴지네요.

    • @aaa11111
      @aaa11111  3 роки тому +1

      희진님의 노래를 들으며 고운감성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oliverlee3433
    @oliverlee3433 3 роки тому +5

    먼 훗날 - 가수 김희진
    지금의 작별은 먼 훗날의 재회 (영적인 사랑)
    몸이 수만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노래로 전달되고 이어지는 사랑은
    은하수 강길처럼 신비로워~요
    먼 훗날이 되어버린 지금 이 순간일지라도
    영으로 통하는 마음은
    반짝이는 별빛처럼 아름다워~요
    서로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음에
    오래전 작별을 고'하였다곤하나
    작별한 것이 아니오
    여전히 서로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에
    비록 몸이 멀어져 있다곤하나
    마음이 멀어져 있는 것도 아니오
    다만
    영적으로만 통할수 있는 현실사랑의 버거움에
    눈물로 지세우는 그대
    오늘밤엔 남이 엿볼세라
    공기 흐르는 텔레파시에 내몸 실어
    매일밤 애타하는 그대에게
    유성처럼 지구를 돌고 돌아
    살짝 보내 드리오리다
    동틀무렵 새벽 잔별들이 사라지기전,
    저 강가에서 출현한 견우 직녀처럼
    그동안 못다한 우리사랑
    이 밤이 다하도록 모두 모아 드리오리다
    만나면 헤여질 것을 미리 염려하고
    헤여지면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는 우리,
    살아있는 영으로 마음으로
    매일 재회로움을 누리는 이 기쁨,
    어찌 말로는 표현할 길 없어
    김희진님 노래로 대신합니다
    그대와 내이름으로
    마주잡은 손안에 꼭꼭 간직하고파~
    그 누가 가져갈 수도,
    훔쳐볼 수도 없는 둘만의 사랑으로~
    우리 몸이 먼지되어 사라져버릴
    먼먼 훗날이여도
    영원토록 지워지지 아니할
    그대와 나만의 사랑으로 남고 싶소.
    우우우~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노래에 박자맞춰 영(마음)이 춤추는 이 밤,
    사랑사랑 내사랑,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고운 얼굴 눈물속에 피어나는 그대 미소,
    이슬보다 맑고, 꽃보다 별보다 아름다워요
    수천 수만년이 흐른 훗날이여도
    내 결코 그댈 잊을 수 없으리니~
    고맙소,
    영원을 약속해줘서~ 변함없이 기다려줘서~
    반평생 살아올 동안
    그대에게 받은 사랑을 다 갚진 못했으니
    먼 훗날,
    이 몸이 가루되고 흙이되고 먼지되어
    흔적없이 사라져 버릴지라도
    나의 영은 그대만을 기억하여
    지금처럼 변함없는 그리움으로
    천년 만년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며 갚으오리다
    영생으로 우리 재회할
    순간을 기다리며 즐거워하리다
    죽어나 사나 그댈 향한 일편단심,
    정철님의 시한수가 떠오르고
    김희진님의 맑고 고운 노래가
    잔잔히 들려옴에
    작업실에서 살며시 등을 껴안아주던
    영화의 한장면처럼 언체인 멜로디가 흐르는 듯,
    지구 저편에서 영상으로
    보고 있어도 그대 보고싶고
    듣고 있어도 그대 듣고싶소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루루루~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우우우~

    • @aaa11111
      @aaa11111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먼훗날에 대한 좋은글 잘보있습니다.
      휴일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 @kimjh8409
    @kimjh8409 2 роки тому +1

    가사잘못 2절처음 함박눈 소리없는 아니고 소리없이 입니다

    • @aaa11111
      @aaa11111  2 роки тому

      알려 감사합니다~~
      희진님 많은 노래를 부르다보니 이런 경우가 있나보니다~
      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