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벨로 금강종주 1일차 / 유사브롬톤 / 티티카카

[@goodsd7283]

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 쌓으시네요. 서로가 주고받는 소리가 무척 행복하게 들리네요.
2년 전 여름에 금강자전거길 타면서 제일 불편했던게 한적한 도로에 무성한 잡풀이었습니다.
반바지 차림으로는 피부가 쓸려서 불편했었기에 영상에서 잡풀이 자구 눈에 들어오네요.
날이 너무 춥지않고 조금 쌀쌀해지면 잡풀도 많이 사라지겠죠? 그때 한번 더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imuni031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녀올때는 1주전이라 기온이 10~17도 여서 긴바지를 입어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잡풀들도 힘없이 늘어져서 여름의 생기는 잃었더군요^^ 좋은 날 좋은 분과 즐거운 금강종주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주말의영지-j7o]

두분 프론트랙에 거신 가방도 궁금해요~

[@imuni0318]

유사브롬톤에 거치한 가방은 라라라컴퍼니 투어링백임니다. 티티카카에 거치한 가방은 카메라가방에 렉을 달아서 자작한 가방입니다^^ 제 영상중에 일반가방에 렉을 장착하는 영상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유튜브에도 자작영상들 많습니다^^

[@imuni0318]

ua-cam.com/video/dhzLx-4Dzbc/v-deo.htmlsi=sZ0kF0PMfD03oX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