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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용진처가 남편의 생일을 잊고 있자 어머니는 그동안 너무 자기에게만의존해서 그런거라 생각해 용진처에게 생일상 차리는 것을 일임한다.
갑자기 어머니가 이런 저런 요리를 시키자 용진처는 부담스럽기만 하고..
출연진 : 최불암,김혜자,김수미,정애란,고두심,김용건,유인촌,박순천,박은수,홍성애,양진영,이수나,김명희,김정,정태섭,정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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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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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175화(하) 동네잔치 같은 김용건의 생일 MBC19840612방송](http://i.ytimg.com/vi/QTK1uFgjwos/mqdefault.jpg)
![[#전원일기] 175화(하) 동네잔치 같은 김용건의 생일 MBC19840612방송](/img/tr.png)
![[#회장님네사람들] 제주 토박이 고두심도 걱정됐던 〈우리들의 블루스〉의 제주도 사투리의 디테일ㅠㅠ 하지만 '국민 엄마'로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고두심🙏](http://i.ytimg.com/vi/ZnqC35tYBUA/mqdefault.jpg)
![[#전원일기] 216화 l 김회장네 집안 싸움의 결말은? l MBC19850409방송](/img/n.gif)
쪼끄만 영남이 마루에 무릅끓고 앉아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ㅎㅎ❤
영남이 어릴때 엄청 귀여웠음 🎉
고두심 김희애분위기 난다 너무 고우시다,,촌스럽게 볶은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 저만큼 이쁘다니 특히 갸름하거 작은 얼굴형이 너무 돋보이네 ㅎㅎ
고두심 예나 지금이나 너무 이쁘시고 고우심.어릴적은 몰랐다.고두심님 미모가 저리 한미모 하시는지.커서보니 보기드문 절세미녀.
😊❤
이름.고두심입니다
진짜 단아하고
이뿌시네요
미모가 안 가려지네요
눈부셔서 ㅎ
진짜 단아하고
이뿌시네요
미모가 안 가려지네요
눈부셔서 ㅎ
그당시에는 이쁜걸 몰랐는데~지금 보니 고두심씨 엄청 미인이세요
전원일기는 봐도봐도 질리지않고 계속보게돼네요
30살 스틸 어린데 그땐 참 어른스러웠다 옛날엔 오빠들이 어른스러웟은데 지금 31살도 어린애들같다
전원일기 광팬으로 박순천 저 파란조끼 여름이면 몇년은 입고 나옴
얼마나 연기를 잘했음 딸아이가 이거 리얼아니냐고 인간극장 같은거 아니냐고 물음 ㅋ
평상에 무릎 꿇고 꼼짝안하고 앉아있는 영남이 너무 귀엽다
넘이뿌시다 두심언니
카~! 자연미인 고두심님!
전원일기도 수산반장처럼 다시하면 좋겠어요~~~
저 시대 여자들 며느리들 어찌 살았을까?어머님들 존경합니다
돈도 안주고 장을 봐오라는 건가.......,
울시엄니랑 똑같네. 부자집 처럼 차려서 행세는 본인이 하고
돈은 자식들이 다 내라하고.
그땐몰랏는데 지금보니.
재밋다 추억한편❤
영남이 왜케 이쁨?
일용네 밥상 밥그릇 엄청크네ㄷㄷ
일용이네 밥그릇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요ㅋㅋ
정말 저시대땐 시골이나 서울이나 밥상차리고 들여가고 물리고 . 도시락까지 ㅡ ㅡ..제사에.명절에..뭔 날이라고 먹는거 따로 ㅎㄷㄷㄷ..
시장 셔틀이 되셨네 고두심님 ㅎㅎ
어릴땐 재미없었는데 지금 너무 재밌다
어릴 때 동네 어느 집 결혼 있다고 마을 방송하면 할머니들 한복입고 모여서 버스대절해서 읍내로 나가던 모습이 기억나네. 울 집은 그 때 인천에서 이사한지 얼마 안 되서 아는 사람이 없을 때라 한 번 가본 적도 없지만....내 사촌 여동생 결혼했을 때만 해도 예산에서 버스 두 대가 서울로 왔었구나. 중간에 사고나서 큰엄마 큰아버지가 늦게 도착하시게 되어 사촌여동생 발 동동 구르고...... 큰아버지는 작년 여름에 돌아가시고....세월이 진짜 빠르당
지긋지긋했을 며느리들
어우 끔찍
고두심님 외모를보고 저 세대는 아니지만 젊은시절 정말 엄청난 미모셨네요 요즘 성형으로 뜯어고쳐 아무리 이뿌다해도 진정 비교불가입니다
아 정말 저 시대 며느리 불쌍해서 못보겠다
저당시 극중 고두심은 대학까지 나온 엘리트 여성인데..
시골남자들 땡볕에서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줄아나 이그
저때두..물가가., 비싸다니.,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는 다신못볼듯요 아무리봐도 지겹지가 않음
돈도 안 주고, 안 그래도 짐많은데 어떻게 다 들고 오라고....
이때 최불암씨가 겨우 40대 초반이고 다들 어쩜 저리 어른 같은지..
❤어머니가 큰아들 낳은날 입니다. .
밥그릇 정말 크고 웅장하다 문화제 밥그릇이네
저것이 한공기 랍니다 ㅋㅋ요즘은 반공기도 안되죠? ㅋㅋ
장갔다 오면 피곤한데 또 일하라고 하네
4:49 김혜정님 표정.. 겁나 이쁘네요~
근데 김수미님은 일부러 치아를 뺌.?
색칠함 😅😅
일용이네 밥그릇봐...ㅎㅎ
저는이제까지한번도생일상안챙경먹어습니다
건강하세요
편허지요
추석 다음날 생일이라 저두 안했음 😅😅
내가
칠십일년생 팔십년
대를 관통한 세대인데 팔십년 대라고 해서 드라마속 상황이나 정서처럼 그 정도로
유교적 마을 공동체적 마인드는
아니었네요 드라마. 랑 현실이랑 갭차이 혼돈 하면 안됩니다
저때에도 결혼했다
하여 시부모 의무적
봉양하고 자기 자유의지를 침해하고 살지는 않았어요
당시에도 현실과 너무 괴리감있다고
느꼈으니까요
어느정도시대적 정서를 반영한
액자속 편안한 풍경화 한편 본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것 같아요
김수미님 연기가 그립네요,,
84년이면...내가 세살때라 ㅠ
요즘은 시골가도 그 흔했던 뻐꾸기소리 듣기 힘들더군요
시아버지 시어머니께서 생일상 차리라고 하면… 어쩌것어요(?) 차려야지
옛날에는 비싼 고기 외상했지만
지금은 비싼 외식을 카드로 하지요
시집살이는… 예나 지금이나…
84년이면 LA올림픽 대회 시작 전인데 아마도 1년이 지나 85년 9월에 태어난 날이라 ㅎㅎㅎㅎㅎ
30요? 40은 되보이는뎈ㅋㅋㅋ😂
김혜자 애기였다~!!!
부모님👨👩 생일 잔치
아들
복길이네 밥그릇 크기가
김혜자랑 김용건이랑 5살차이
최불암이랑은 6살차이 ㅋㅋㅋ
섭이네~~~
나의 수면제
84년 짜장면이 500원
밥그릇이 국그릇이여 ㅋㅋㅋㅋ
물가는 항상 비쌈~~~
맛난이가 뭐예요?
다시다같은거여
전원일기 시그니처 그릇
노랑,빨강,연두색 사발?
저 사발이 여러 회에 걸쳐서 나오네
어후~지겨워 생일이나 제사나 며느리든 시어머니든 여자가 개고생하는 날이지. 달갑지 않다
전업주부인데 그것도 못하냐 ㅉ
앗 저 하얀밥그릇 우리집도 있어는데 ㅋ
예나 지금이나 물가 비싼거 똑같구만..
맘편히 장한번 못보네 간다니 우르르 다 주문하고
생일 잔치
김수미가 30대
영남이 엄마 지갑 갖다드는거 봐 ㅋㅋ ㅋㅋㅋ
저밥을 어떻게 다 먹었지?
미역국도한번도안끓여주고끓여먹지도않했습니다
하정우 보이네
은영씨는장보다팔빠지건네
아무거워😢
무거운 밥상을 여자가 ...에휴
,2024
근데 이거 1화부터 보면 고두심도 내내 지 남편탓은 무쟈게 하더라 ㅋ
아니 지가 좋아서 대가족이 있는 농촌으로 시집왔으면, 그럼 농사일에 집안일에 힘든건 당연하지 ㅋ
이 전원일기가, 꼭 농촌에 대한 애환만 그린게 아니라, 외국농산물에 대한 부정적 선동이 있는 내용도 있고,
시집어른들 , 가족들 다 며느리가 수발해야 하는 내용도 있어서, 완전히 양날의 검인데 ㅋ
당시 이걸보고 농촌으로 시집가고싶어하는 처녀들이 설마 급증했겠어요? 당연히 아주 부정적으로 변했지.
극중 고두심의 남편이 김용건인데, 공무원이고, 항상 새벽에 일어나서 농사일 거들어주다가 출근하는 사람인데,
그런 남편한테 맨날 하소연하고 남편탓을 하는게 고두심이더라 ㅋㅋ 대체 남편보고 뭘 어쩌라는건지.
그것도 남편이 어쩔수 없는것들만 탓을함 ㅋ 이상한 탓을해.
무슨 가는 세월탓, 자신이 나이를 먹은탓, 늙은탓 ㅋㅋㅋ 이게 다 남편때문이래 ㅋㅋㅋㅋㅋ
아니 혼자 늙고, 혼자 세월갔나? 남편보고 어쩌라고 ㅋㅋ 이걸 남편탓을 하고 앉아있어 ㅋㅋㅋ
고두심은 상대방이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만 가지고 탓을 하더라 ㅋㅋㅋ 뭘 어쩌라는건지?
농촌으로 시집도 지가 선택해서 온건데, 그렇다고 남편이 노나? 1화부터 보면, 맨날 새벽4~5시에 일어나서,
농사일, 창고일, 집수리일등 다 거들어주고, 출근함 , 그런데도 항상 남편탓이야 ㅋㅋ
남탓이 아니라, 같은 가족인 남편탓을해 ㅋㅋ
이쯤이면 그냥 한국여성들의 특징인거 같애.저시절에도 저랬으니 ㅎ 지금 세대들도 남자탓, 남편탓하죠 ?
무슨 탓하는걸 계승한건가? ㅋㅋ 이쯤이면 그냥 한국여성들 특징이 아닌가?
둘째 며느리인 박순천도 똑같이 남편탓 하더라 ㅋ
농사짓느라 허리가 휘는 남편탓을 왜그리도 하는지? 가뜩이나 박순천은 친정도 농사짓는 집인데, 농부를 이해를 못하나? 농사를 전혀 모르는듯한 , 사고방식과 말투로 농부인 남편탓만해. 이게전부 당신때문이래 ㅋㅋㅋㅋ
현실에서도 남자탓 남편탓만 하지않나?
완전히 탓하는걸 민족이 계승하는건가?
본인의 머리에 난 흰머리밖에 안보이는 이기적인 여자들 ㅋ
남편의 머리가 벗겨지고, 흰머리가 많아지는건 안보이는지?
웃기는건, 전원일기에서 고두심도 나이를 많이먹은 설정인데도, 허구헌날 남편탓하고, 이기적인건, 완전히 철부지같다는거 ㅋ
농촌드라마라는 훈훈함으로 잘 포장되어서 그런거지. 현 세대들이 1화부터 보면, 어쩜그리 여자들이 이기적인지 보인다니까 ㅋ 그냥 세대가 다 똑같애 ㅋ 도시에서 결혼한 여자도 남편탓하고, 농촌에서 결혼한 여자도 남편탓 하고 ㅋ
남탓, 남편탓, 사회탓을 계승하는거 같애 ㅎㅎ
길게도 쓰시네요 불만이 그렇게 많아서 어쩜 좋답니까..
@@ripa1685 불만은 내가 많은게 아니라,
저 고두심이 많은데요 ㅎㅎ
이 모지리야 내가 좋아서 결혼해도 다 감당 하고 산다? 개소리 하네 너는 드라마 고두심 역활에도 불만 댓글 쓰는 모지리
혹시 남자임?
@@lowerf1964 거 딴생각말고 , 내말이 틀린지 맞는지만 보세요 ㅎㅎ
남이 남자고 여자고, 하느님 예수님이 뭐가 중요한데요 대체 ㅎㅎ 선보러 나와요? 맞선봐요?
왜자꾸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지? 한국인들 특징이 이러나?
일륭엄니 어금니 진짜 없네요
용
검은테이프같은걸로붙인거라했어요
~어디방송서 이야기한거들은거같아요~
@@eun-2 아뇨 쌩니 뺏다고 했어요
아뇨 김 붙였다고 했어요
붙인거같음
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