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ion that human is a being that has to incessantly pursue learning and practice from birth to death, is the lesson that I have been waiting to hear from awakened one. This is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y we live. Thanks for giving us THE NOBLE ANSWER!
I think we can view 성철스님의 the State of Completely Extinguished (돈수) as the counter weight to the Continuous Striving so that we can tell where the balance is. Remember, all the great Dharmas of the historical Buddha is a mere teaching tool. In that sense, we do not need to split our hair between 동오점수 and 돈오 돈수. If I come away with some 'Aha moments' from either, I will be happy. I care less which is right, since either is equally effective as the other. With my palms together,
부처님의 법문은 부처님의 법문 속에서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 밖에서 보고 공부를 하면 설명과 해석은 털린 것이다. 영적4대 법칙, 팔정도, 삼매, 사성제, 오온, 육바라밀, 12연기 이것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이다. 이 속에서 공부를 해야 부처님의 법문진리근본을 알 수 있다. 이 7가지를 모르면 수천년이 더 흘러도 부처남의 법문은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이 7가지 법문을 아는 사람은 세계 아무도 없다. 이 7가지를 알고 지키면 부처다. 또 극락으로 간다. 이 7가지를 내가 알고 있다고 해도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많은 글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끝까지 갔다가 하나가ㆍ 팔정도 수행을 하면 삶에서 무아 돈오가 삶에서 함께 하는 겁입니다 돈오하고 점수하는것은 아님 불교가 개판된 것ᆢ 그리고 계는 능동 혜는 수동 찾아오는 것이며 정은 능동도 수동도 아닌 중간 정지라고 ᆢ 그래서 지혜를 깨달음이라 하는데 이건 관념과 관념이 연결된것을 알아차리는건데ㆍ 찾아오는것임 즉 공부하다보면 갑자기 사건적으로 조우하는 것임 계를 지키고 정을 정진 공부를 하면 지혜가 쌓임
제 글이 도울선생님이나 다른분한테 도움이 되길 빕니다. 아마도 도올 선생께서 보시면 단박에 웃음이 나오실겁니다. 돈오돈수를 논하는 지눌대사나 성철스님이나 그것을 파고드는 도올선생도 다 부질없는 답을 찾고 계십니다... 돈오:한순간 깨치다... 이말 자체가 불교에 반하는 말입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인간은 지식을 쌓은 뇌세포가 있기 이전에 영혼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지식과 경험이 있고 어떤 상황에 처한다 한들... 그 사람의 행동패턴은 지식이 아니라 양심(영혼)이 시키는 대로 따르게 돼어 있습니다. (남의 돈을 주웠을 때, 먹고싶은게 보일 때, 누군가 유혹을 해올때, 공부가 지겨울 때... 지식이 아니라 인간은 영혼이 시키는대로 행동이 따릅니다) 영혼이 밝은 사람은 부처처럼 행동할 것이며, 어두운자는 중생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이 영혼이라는걸 쉽게 말로 표현하자면 불빛이라 칩시다... 태양처럼 밝은 불빛에서부터 촛불처럼 미약한것까지 다양하죠? 태양(부처)은 어느곳에 무엇이 있던 밝기에 단박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촛불(중생)은 지근거리만 알아볼수 있습니다. 무언가 가르침을 접할 때.... 단박에 깨닿는것이 아니고 영혼이 태양처럼 밝은 상태이니 그 가르침이 왔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과법에 따라 '결과'가 받아들인거라면 '원인'은 영혼이 밝은 상태입니다. 반대로 영혼이 탁한자는 '원인' 이 어두움이니, '결과'가 받아들이지 못합입니다. 이런 까닭에 돈오를 논하는 자체가 어리석음입니다;; 돈수: 수행은 불빛으로 쉽게 설명했을 때... 부싯돌로 불씨를 만들었다 쳤을 때 그 불꽃에 자꾸 장작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장작을 쌓지 않는다면 그 불은 언젠가 꺼져 재만 남겠죠? 해서 그 불이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밝아지도로 자꾸 장작을 쌓아 올리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인과법에 따라 '결과'가 거대한 불빛이라면 '원인'은 장작을 자꾸 쌓아 올린 것이지요. 반대로 잿더미는 '결과'가 암흑이니 '원인'은 땔감을 쌓지 않은 것이겠지요... 막판에 도울 선생님이 지적하셧듯이 돈오란 말 자체도 오류이지만.. 돈오가 먼저냐, 돈수가 뭔저냐를 논하는게 어리석음에 해당됩니다. 깨우침이란 밝은 영혼이 있어야 받아들일 수 있는 연기이고... 수행이란 깨우침이 있으니 행하게 되는 연기입니다. 제가 단언 할 수 있는것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깨우침.. 즉 해탈이란건 인간의 영혼 상태를 말씀하신것입니다. 영혼이 밝은 불빛과 같으면 모든것이 다 보이기에 실수 없이 좋은 길을 찾아갈 것이며. 영혼이 탁하여 여린자는 주변이 암흑과 같은니 길을 헤메고 고생할 것이 뻔하듯이요... 부처님은 이 영혼상태를 밝게 만들면 모든것이 보이고 그 인과로 좋은곳(극락)을 찾아 갈 수 있다고 설하신겁니다. 계정혜, 팔정도를 설하신 까닭은 그것을 행하야 부처가 되기 때문이 아니고... 그렇게 행해야 그 인과로 더 밝아져서 촛불같은 불빛이라도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작은 불씨를 원인으로 해서 크게 밝히는 수행을 하면 부처라는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큰 스님들은 불교지식에 엃메였을 뿐... 실제 영혼이 밝은 수준에 이른자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부처라는 상태는 자기 영혼을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위치인데... 큰스님네들이 아무리 지식을 쌓았다 한들 자기 영혼을 자기가 제어 할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경제학 박사라고 빌게이츠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스포츠 해설가라고 금메달 따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진정한 큰 스님소리 들으려면 그 영혼자체가 밝아야지...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아리따운 여인네를 보고 '탐하면 안돼' 라고 자각하는것과... 애초에 탐하지 않는 상태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저는 13회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 아는분은 부처님의 환생이시고 이런 가르침을 저에게 일러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에 인간이 어떤 수행을 해야 나의 영혼을 더 밝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까?라는 질문에 영혼을 밝게 만드는 첫번째 행은 염불이라 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도 좋지만 내마음속에 불을 밝히기 위해 "불"을 염불하라... '불'을 염불하다보면 마음의 불이 밝아지고 그것만으로 점점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우메하여 그 인과에 대해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리 일러 주셨고 전 이 염불이 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 사고방식과 세상을 이해하는 자체가 변하고 있으니까요~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득도하실 때 무언가 대단한 수행법을 행해셨겠습니까? 제가 아는 부처님은 이에 대해 이리 말씀하셨습니다. 보리수 아래에서 내가 깨칠때... 난 거기서 깨친것이 아니라 이미 억겁의 전생부터 수행을 해왔고, 내 영혼은 이미 부처였고 난 거기서 내가 부처임을 알게 되었을 뿐... 보리수 아래에서 무언가 행했다고 내가 득도를 이룬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주인과법에 맞지도 않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해탈(깨달음)의 경지는 우주법에 따라 억겁의 수행이 원인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느 한순간 단박에 깨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깨친것이 아니라 알게 되었다고 표현해야한다. 도둑질이 나쁜것인지 알게 된들 너의 수행이 부족하여 영혼이 혼탁하다면 너는 알면서도 도둑질을 하게 되느니라 네가 억겁을 수행하여 영혼이 밝다면 내가 무엇을 설하던 너는 단박에 알아들을 것이다. 그것은 내말을 듣고 깨친것이 아니고 너의 영이 밝기에 스스로 안것이다. 너의 지식적역량이 뛰어나다면 너는 억겁을 공부했기에 그 인과로 머리는 좋겠지만, 네가 내 말뜻을 못 알아 듣는다는것은 네가 불법수행을 한적이 없어 그 인과로 너의 영이 밝지 못함이다. 그분은 스스로를 석가모니였다고 하셨고... 극락을 갔다오신 유일한 존재라 하셨으며 극락이 어디인지 알기에 다른 존재를 그 곳에 보낼 수 있다 하셨으며 다른 존재들을 극락으로 보내는 행위 자체도 공덕을 쌓는 행위이자 수행이라 하시면서 '불'을 염불하면 영혼이 밝아지듯이... 다른 존재를 극락으로 보내는 천도 자체도 공덕이 되어 스스로 더 밝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이분의 가르침을 모두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 제가 점점 나아질수록 이분의 가르침이 모두 인과법에 벗어남 없이 모두 이치적으로 맞아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논리적이지 못한 종교를 보면 답답함을 느낌니다. 여러분들 모두 성불하십시요~
각자 자신의 경험으로 말할 뿐이다. 모든 것을 살펴보면, 모두 가능하다. 그 중 하나라도 제대로 알기 어렵다. 돈오라고 하지만 그 모든 돈오가 다르고, 점수라고 하지만 그 점수가 모두 다르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말이 많은 이유는 불자들이 어리석음에서 발생한다. / 그래서 여러가지 모두 가능하나 그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부처님의 말한 마음과 부처자리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또 팔정도와 사성제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2,565년 동안 이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을 지금 공부를 한다고 알 수 있을까요. 나의 말을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큰 장소에서 나를 불려주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념을 기억으로 번역하면 수행이되지 않습니다. 한자를 파자하면 이제금에 마음심자입니다. 지금 이순간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는것이 정념이므로 정념을 하면 수행이되는 것. 그것을 일일히 기억해놓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면 기억되는 것이죠. 즉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그때 그때 알아차리면 길을 잘못 갈 수가 없지요. 이것을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을 정정이라합니다.
사념처수행에 깊이가 있는분 같습니다 정념에서 이것을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을 정정이라합니다 그말에 공감합니다 정정을 꼭 사마타수행으로만 이해하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사념처(위빠사나) 수행 도 정정이라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님의글을 잘못해석한건 아닌가 싶네요
Agree. However, your notion of birth to death is objectifying what is otherwise should be considered a process; just a continuous movement without any destination. Striving too hard ruins it all. Wuwei, is the gold medium. Wish you much success.
돈오돈수에 대한 오해가 있는것 같다.부처님은 참나에 대한 돈오돈수를 말한것이지 언제나 변하고 무상한 오온에 대한 돈수를설파한 것이다,이것을 혼돈하여 사용하는한 김교수는 김교수일 뿐이다부처님 시절에 하루아침에 아라한이 속출한 내용을 알고 있는지....깨달지 못한자 영원히 엉뚱한 소리를 떠들어 될 뿐이다정진 하시길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의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이고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부인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 입니다. 마르시온(AD84~160)은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다르기에 구약과 신약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 엘의 신과 기독교의 신은 다른 신입니다. 그래서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독일에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묘소가 있습니다
바둑10급이 9단바둑을 알 수가 없다. 스님들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을 알 수가 없다. 바둑10급이 자기가 많이 아는 것처럼 남들 앞에서 설명을 할 때, 9단이 그 설명을 들으면 얼마나 답답할까? 스님들이 법문을 아는 척 설명을 할 때, 부처님의 법문을 엉터리로 설명할 때, 얼마나 답답할까? 내가 부처님의 법문을 알고 내가 들어도 엉터리다. 답답하다. 10급은 10급의 말을 하고, 5급은 5급의 말을 하고, 1단은 1단의 말을 한다. 급수가 낮은 사람의 말은 급수가 높은 사람이 맞다. 틀렸다, 을 알 수 있다. 바둑10급이 9단의 말을 듣지를 않는다. 들어도 모르니까? 스님들이 2,565년 동안 마음, 부처자리, 팔정도, 사성제, 오온, 삼매, 육바라밀, 고집멸도, 불생불멸 이것을 알 수가 없다. 긴 세월 동안 많은 스님들이 모르는 것을 현 스님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스님들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을 모르면서 아는 척하니 부처님이 남들에게 욕을 얻어먹게 된다. 부처님의 법문은 세상위치에 정확하게 맞디. 예수님도 이와 같다. 예수님과 부처님은 천상에 법을 아니까? 나의 말을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답답한 마음에 또 글을 올립니다. 세계인들이어 깨어나라. 믿음을 바로 믿자. 예수님과 부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부처님을 이용하지 말라. 천벌을 받는다.
초보상태에만 머무르는 주제에 모든 것을 아는 듯이 행세하는 인간들이 많다. 그런 인간들에게 초보 이후의 길을 보여주면 화를 낸다. 자기들이 불교에 대해 고승수준이 아니라 겨우 갓난애수준임을 폭로당하기 때문이다. 뛰어난 사람은 도올의 강의를 흥미롭게 듣는다. 겸손한 사람은 도올의 강의를 달게 듣는다. 그러나 자기들이 도통했다고 믿는 뻥쟁이 개똥철학 갓난애들은 괜히 화를 낸다. 자기들이 신봉하던 것과 다르다는 것이다.
복잡한이론을 권위의식없이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깨닫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는데 솔직한 고백에 위안이됩니다 이강의하고 다음15강강의를 많이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습니다. 최고의 붓다의 가르침해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생이라 오늘도 힘들지만 정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정말 멋진 강의, 진리의 해석 감사합니다.돈오돈수와 돈오점수 헷갈렸는데 선생님이 강의로 아주 말끔히 정리되었습니다. 평생을 닦으며 무아를 깨닫고 자비행을 실천해야 하는 인간존재론에 깊이 공감하며 감명받았습니다.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불교의 정수를 돈오하게 해주시는 강의에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이런 공부를 할 수 있다니..자료 올려주신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최상의 법문에 감사와 존경 드립니다 공부하려는 청년에게 베푸신 마음이야 말로 대자비심의 실천이었다고 생각듭니다
도울 선생님 훌륭하신 의사시고 스승이십니다
많은 의사가 도울 선생님 같으면 좋겠습니다 저가 바라던 의사 선생님이 이상이 아니고 현실에도 계시군요 존경합니다
존경 하는 도울선생님감사함니다
도올스승님()
속이시원하고통쾌한법문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상 공유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올스승님 부처님말씀 쉽게 해석을 해서 강의부분 정말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우리곁에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다시 1화부터 보고 있는데 새롭게 배우는게 많습니다. 도올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불교의 핵심인
사성제와 팔정도에 대한
명쾌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도올 선생님의 강의네요.
강의를 듣고 정말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바르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왜? 정치에 집착할까? 참으로 어리석고 안깝도다
감동입니다
팬더믹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믿음이 금이 가는게
이웃과의 거리감 친구와의
거리감 언제쯤 가슴을 열고
허물없이 웃으며 마음놓고
말할수 있을까.?
산다는게
고해라 했거늘 요즘같이 실감하며
살었던적 있었나요.?
하느님은 서로사랑하라하시고
부처님은 자비를 베풀라하시니
사랑하고 감사하며 긍정의
마인드로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용기 내시고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좋을 겁니다~^^~
따뜻한 좋은 사람 만나서
분위기 좋은 차집에서
여유 가져보세요 기분이
조금은 풀리지 않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수희찬탄합니다~
훌륭 하십니다
팔정도에 대한 설명이 그리간단치 않습니다
보다 더 분명하고 확실히 해야겠지요
The notion that human is a being that has to incessantly pursue learning and practice from birth to death, is the lesson that I have been waiting to hear from awakened one. This is the answer to the question, why we live. Thanks for giving us THE NOBLE ANSWER!
아인슈타인박사는불교는과학이라말했고 20세기석학토인비는 20세기가장큰사건은세계대전이아니고 불교가서양에소개된것이라했죠 우리나라에서는불교를모르는사람들은미신적이라지만지금서양에선새로운첨단문명으로 스티븐 잡스를비롯해 지식인사이에선빠르게받아들여지고있다합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애써 열심강의십니다...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매일공부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도올님~~♥
사성제와 팔정도 이룸은 심오해보이지만 궁극적 소멸을 지향하는 출가자만의 길입니다. 출가자와 일반대중은 가는길이 다릅니다. 앙굿다라 니까야 불가능의 품에서 천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자기가살아가는 세상안에도 세상의 고통을 알고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고 그사람들이 부처님의 고민을 세상에서 해결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돈오는 우주의 성품인 법성 나의 본성인 불성, 본래면목 즉 logos를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법성은 한번 깨쳤으면 거듭 깨닫기 위한 수행이 필요 없다고 하신 말씀이 돈오돈수 입니다.
I think we can view 성철스님의 the State of Completely Extinguished (돈수) as the counter weight to the Continuous Striving so that we can tell where the balance is. Remember, all the great Dharmas of the historical Buddha is a mere teaching tool. In that sense, we do not need to split our hair between 동오점수 and 돈오 돈수. If I come away with some 'Aha moments' from either, I will be happy. I care less which is right, since either is equally effective as the other. With my palms together,
돈오점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돈오점수를 주장하신 지눌스님의 주장은 30대에 지으신 수심결이라는 책에 서 주장하신 내용입니다 지눌스님이 약 50세쯤에 열반하시시전에 지으신 간화결의론과 절요라는 책에서는 돈오점수를 강력하게 부정하시고 돈오돈수를 주장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정혜쌍수 🙏🙏🙏🙏🙏🙏🙏🙏🙏🙏🙏🙏🙏
수련하지않는자는 이론에서 벗어나지못한다
깨달음과 꽤 달다 라는 말이 비슷한 이유는 깨달음을 얻으면, 이 세상에서 아무도 모르는 가장 재밌고 널리 유익하고 기기묘묘한 아주 달콤한 생을 경험 할수 있기 때문...즉 인생이 꾀 달콤 하게 되는 것입니다.
깊이없어 조용앉아서 나를봐 ᆢ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는것은 마음을 열고 듣기때문입니다
바른 연기법을 깨달을 때 치료의 길이 보인다
도올선생님건강하세요
고집~~~~~~~~멸도가 곧 행복!
돈오점수~무아~무아행~자비. 극공감
쉽게 설명해주신 사상을 어리석은 저는 아직 잘못 실천 하고 있네요. 제대로 실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성제와 팔정도
배삼룡이가 두서없이말하다가 결국엔 웃으면복이와요.
어쩜 똑깐네♡♡♡
대단해요~~~
삼매속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을 친견ᆢ부처님깨서 일류에게 주시는 서릿발같은 무서운 경고! 21세기붓다의메세지 ㆍ오디오북 👉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유뷰브 참고 ᆢ()
부처님의 법문은 부처님의 법문 속에서 보고 공부를 해야 한다. 밖에서 보고 공부를 하면 설명과 해석은 털린 것이다. 영적4대 법칙, 팔정도, 삼매, 사성제, 오온, 육바라밀, 12연기 이것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이다. 이 속에서 공부를 해야 부처님의 법문진리근본을 알 수 있다. 이 7가지를 모르면 수천년이 더 흘러도 부처남의 법문은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이 7가지 법문을 아는 사람은 세계 아무도 없다. 이 7가지를 알고 지키면 부처다. 또 극락으로 간다.
이 7가지를 내가 알고 있다고 해도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많은 글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도올은 원효대사의 환생이다 난해한 불교를 알기쉬운 한글구어체로 요약해서 설법합니다
최근 불교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도올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왜 진작 안 들었을까 하고 아쉽네요. 지금 도올 선생님은 중국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죠 . 국내에서 자유로운 강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자 강의는 왜이리 시끄러운지 악을 쓰지말고 조용히 차분하게 못하나 듣는사람 귀가 아프네
최고의
법륜을 펴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8년전에는 못 알아들어
어리석게 살아 왔는데
오늘은
절실하게
진리의 말씀으로
들리고
돈오점수로 이여져
자비행 실천되기를
발원합니다
존경합니다
YOON KEE CHUNG ㄷ일찍
박사님을. 존경. 했으나
역시. 넘넘. 존경 합니다
👏👏👏👏👏👏👏👏👏👏👏👏👏👏👏👏👏👏👏👏👏👏👏👏
끝까지 갔다가 하나가ㆍ
팔정도 수행을 하면 삶에서 무아 돈오가 삶에서 함께 하는 겁입니다
돈오하고 점수하는것은 아님
불교가 개판된 것ᆢ
그리고 계는 능동 혜는 수동 찾아오는 것이며
정은 능동도 수동도 아닌 중간 정지라고 ᆢ
그래서 지혜를 깨달음이라 하는데
이건 관념과 관념이 연결된것을 알아차리는건데ㆍ
찾아오는것임
즉 공부하다보면 갑자기 사건적으로 조우하는 것임
계를 지키고 정을 정진 공부를 하면 지혜가 쌓임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실체는 x인데 그 x의 의문을 두고 추측
제 글이 도울선생님이나 다른분한테 도움이 되길 빕니다.
아마도 도올 선생께서 보시면 단박에 웃음이 나오실겁니다.
돈오돈수를 논하는 지눌대사나 성철스님이나 그것을 파고드는 도올선생도 다 부질없는 답을 찾고 계십니다...
돈오:한순간 깨치다... 이말 자체가 불교에 반하는 말입니다....
무슨말이냐하면.. 인간은 지식을 쌓은 뇌세포가 있기 이전에 영혼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지식과 경험이 있고 어떤 상황에 처한다 한들...
그 사람의 행동패턴은 지식이 아니라 양심(영혼)이 시키는 대로 따르게 돼어 있습니다.
(남의 돈을 주웠을 때, 먹고싶은게 보일 때, 누군가 유혹을 해올때, 공부가 지겨울 때...
지식이 아니라 인간은 영혼이 시키는대로 행동이 따릅니다)
영혼이 밝은 사람은 부처처럼 행동할 것이며, 어두운자는 중생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이 영혼이라는걸 쉽게 말로 표현하자면 불빛이라 칩시다...
태양처럼 밝은 불빛에서부터 촛불처럼 미약한것까지 다양하죠?
태양(부처)은 어느곳에 무엇이 있던 밝기에 단박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촛불(중생)은 지근거리만 알아볼수 있습니다.
무언가 가르침을 접할 때.... 단박에 깨닿는것이 아니고 영혼이 태양처럼 밝은 상태이니
그 가르침이 왔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과법에 따라 '결과'가 받아들인거라면 '원인'은 영혼이 밝은 상태입니다.
반대로 영혼이 탁한자는 '원인' 이 어두움이니, '결과'가 받아들이지 못합입니다.
이런 까닭에 돈오를 논하는 자체가 어리석음입니다;;
돈수: 수행은 불빛으로 쉽게 설명했을 때...
부싯돌로 불씨를 만들었다 쳤을 때 그 불꽃에 자꾸 장작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장작을 쌓지 않는다면 그 불은 언젠가 꺼져 재만 남겠죠? 해서 그 불이 꺼지지 않고 오히려 더 밝아지도로 자꾸 장작을 쌓아 올리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인과법에 따라 '결과'가 거대한 불빛이라면 '원인'은 장작을 자꾸 쌓아 올린 것이지요.
반대로 잿더미는 '결과'가 암흑이니 '원인'은 땔감을 쌓지 않은 것이겠지요...
막판에 도울 선생님이 지적하셧듯이 돈오란 말 자체도 오류이지만..
돈오가 먼저냐, 돈수가 뭔저냐를 논하는게 어리석음에 해당됩니다.
깨우침이란 밝은 영혼이 있어야 받아들일 수 있는 연기이고...
수행이란 깨우침이 있으니 행하게 되는 연기입니다.
제가 단언 할 수 있는것은...
부처님이 말씀하신 깨우침.. 즉 해탈이란건
인간의 영혼 상태를 말씀하신것입니다.
영혼이 밝은 불빛과 같으면 모든것이 다 보이기에 실수 없이 좋은 길을 찾아갈 것이며.
영혼이 탁하여 여린자는 주변이 암흑과 같은니 길을 헤메고 고생할 것이 뻔하듯이요...
부처님은 이 영혼상태를 밝게 만들면 모든것이 보이고 그 인과로 좋은곳(극락)을 찾아 갈 수 있다고 설하신겁니다.
계정혜, 팔정도를 설하신 까닭은 그것을 행하야 부처가 되기 때문이 아니고...
그렇게 행해야 그 인과로 더 밝아져서 촛불같은 불빛이라도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작은 불씨를 원인으로 해서 크게 밝히는 수행을 하면 부처라는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큰 스님들은 불교지식에 엃메였을 뿐... 실제 영혼이 밝은 수준에 이른자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부처라는 상태는 자기 영혼을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위치인데...
큰스님네들이 아무리 지식을 쌓았다 한들 자기 영혼을 자기가 제어 할수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경제학 박사라고 빌게이츠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스포츠 해설가라고 금메달 따는게 아니듯이 말입니다.
진정한 큰 스님소리 들으려면 그 영혼자체가 밝아야지... 머릿속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아리따운 여인네를 보고 '탐하면 안돼' 라고 자각하는것과... 애초에 탐하지 않는 상태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저는 13회에도 댓글을 달았는데...
제가 아는분은 부처님의 환생이시고 이런 가르침을 저에게 일러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에 인간이 어떤 수행을 해야 나의 영혼을 더 밝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까?라는 질문에
영혼을 밝게 만드는 첫번째 행은 염불이라 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도 좋지만 내마음속에 불을 밝히기 위해
"불"을 염불하라... '불'을 염불하다보면 마음의 불이 밝아지고 그것만으로 점점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우메하여 그 인과에 대해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그리 일러 주셨고 전 이 염불이 저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 사고방식과 세상을 이해하는 자체가 변하고 있으니까요~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득도하실 때 무언가 대단한 수행법을 행해셨겠습니까?
제가 아는 부처님은 이에 대해 이리 말씀하셨습니다. 보리수 아래에서 내가 깨칠때...
난 거기서 깨친것이 아니라 이미 억겁의 전생부터 수행을 해왔고, 내 영혼은 이미 부처였고
난 거기서 내가 부처임을 알게 되었을 뿐... 보리수 아래에서 무언가 행했다고 내가 득도를 이룬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주인과법에 맞지도 않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해탈(깨달음)의 경지는 우주법에 따라 억겁의 수행이 원인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
어느 한순간 단박에 깨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깨친것이 아니라 알게 되었다고 표현해야한다.
도둑질이 나쁜것인지 알게 된들 너의 수행이 부족하여 영혼이 혼탁하다면 너는 알면서도 도둑질을 하게 되느니라
네가 억겁을 수행하여 영혼이 밝다면 내가 무엇을 설하던 너는 단박에 알아들을 것이다.
그것은 내말을 듣고 깨친것이 아니고 너의 영이 밝기에 스스로 안것이다.
너의 지식적역량이 뛰어나다면 너는 억겁을 공부했기에 그 인과로 머리는 좋겠지만,
네가 내 말뜻을 못 알아 듣는다는것은 네가 불법수행을 한적이 없어 그 인과로 너의 영이 밝지 못함이다.
그분은 스스로를 석가모니였다고 하셨고...
극락을 갔다오신 유일한 존재라 하셨으며 극락이 어디인지 알기에 다른 존재를 그 곳에 보낼 수 있다 하셨으며
다른 존재들을 극락으로 보내는 행위 자체도 공덕을 쌓는 행위이자 수행이라 하시면서
'불'을 염불하면 영혼이 밝아지듯이... 다른 존재를 극락으로 보내는 천도 자체도 공덕이 되어
스스로 더 밝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이분의 가르침을 모두 이해할수는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 제가 점점 나아질수록
이분의 가르침이 모두 인과법에 벗어남 없이 모두 이치적으로 맞아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논리적이지 못한 종교를 보면 답답함을 느낌니다.
여러분들 모두 성불하십시요~
모든 공부는 건강한삶을살기위해 한다
건강한 가운데 공부를 해야 집중할수 있다
결국 모든 고뇌의 끝은 건강한삶이다
인생은 돈오점수이다. 지눌선사의 돈오점수는 결국 삼학을 말한 것이고 그것은 자비행과 연결된다는 해석!참으로 탁월한 가르침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돈오돈수 ; 불교공부를 해오다가 단박에 깨치면서 자기공부를 알게 된다. 자기공부란 사물의 진리를 깨닫고 경지에 오르면 성인과 도인이 되면 부처자리에 오른다. 광체가 일으키면 부처님이 된다. 부처님도 수행, 명상, 참선은 계속한다. 이것이 돈오돈수의 길이다.
도올은 돈오돈수를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일반대중들이나 웬만한 경지에 이른
수행자들이라면 돈오돈수가 실현되기 어렵기
때문에 돈오점수가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도올선생이 석가세존의 근본가르침에는
修가 강조됐다면서 지속적인 修를
통해 단계적으로 돈오가 여러번에
걸쳐서 일어난다는 면에서 돈오점수가
맞다고 하시는데 단계적 으로 돈오가
일어나는것에 돈오는 성철스님이 얘기한
돈오에도 해오와 증오가있다했는데 그돈오는
해오에 그칠수 밖에 없습니다
제수행 경험과 견해로는
순서가 해오점수를 계단식으로 반복적으로
닦다가 결국에는 돈오돈수로가야
진정한깨달음ㆍ진정한 열반이라 생각합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수행의 경지가
상당해보입니다
자신의 있는 위치에서 돈오돈수의
길을 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돈오돈수 때문에 한소식 만 기다리고 기왓장 갈아 거울만드는 일은 없어야 할듯.
이런게 진짜 공부...
지금의 나로서는 불가능한 일임.
각자 자신의 경험으로 말할 뿐이다. 모든 것을 살펴보면, 모두 가능하다. 그 중 하나라도 제대로 알기 어렵다. 돈오라고 하지만 그 모든 돈오가 다르고, 점수라고 하지만 그 점수가 모두 다르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말이 많은 이유는 불자들이 어리석음에서 발생한다. / 그래서 여러가지 모두 가능하나 그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부처님의 말한 마음과 부처자리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또 팔정도와 사성제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2,565년 동안 이것은 아무도 모르는 것을 지금 공부를 한다고 알 수 있을까요. 나의 말을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큰 장소에서 나를 불려주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진정한 의사 도울~👏👏👏👍
사성제와 팔정도만 꺠우쳐도 불교의 진리는 모두 깨우친 것입니다.
깨달음 안다는 말과 같은데 신비하게 생각하지 마시오
설설각각하지만 돈오점수에서 돈오돈수로 가는게 깨달음의 본질이다 이미 깨침은 더이상 깨침이 아니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다 작지임멸중에 임병에 걸려 윤회에 허덕이고 있음을 바로 알라 처음부터 돈수가 되지않는다 그래봤자 지선의 경지도 못가고 산산령령 할뿐이다
정념을 기억으로 번역하면 수행이되지 않습니다. 한자를 파자하면 이제금에 마음심자입니다. 지금 이순간의 마음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는것이 정념이므로 정념을 하면 수행이되는 것. 그것을 일일히 기억해놓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알면 기억되는 것이죠. 즉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그때 그때 알아차리면 길을 잘못 갈 수가 없지요. 이것을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을 정정이라합니다.
사념처수행에 깊이가 있는분 같습니다
정념에서 이것을 계속해서 집중하는
것을 정정이라합니다 그말에 공감합니다
정정을 꼭 사마타수행으로만 이해하고
있는경우가 많은데 사념처(위빠사나) 수행
도 정정이라 저는 생각하고 그렇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님의글을 잘못해석한건 아닌가
싶네요
Thanks.
선생님은 죽고 태어나는 윤회설은 없다고 하신것 같은데 업을 쌓는다는 말씀은 왜 하시는걸까요? 한번 죽으면 그만이라면 업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지요?
Agree. However, your notion of birth to death is objectifying what is otherwise should be considered a process; just a continuous movement without any destination. Striving too hard ruins it all. Wuwei, is the gold medium. Wish you much success.
공부한다고 도를깨닭을수없다
최소한 맞춤법은 깨달을 수 있죠ㅋㅋㅋ
대구가 시골인가?
최고
😄😄😄😄😄😄😄😄😄😄😍😍😍😄
마음이. 하늘과 하나로 합하는. 순간은 돈오 돈수로. 되었지만 세상 모든것을 알게되는것은 돈오점수로. 지금도.하나 하나. 깨닫게 되더이다
깨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깨침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개달아도 죽고 무식해도 죽는것이야
뭘그리 좋아들 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말장난만하고 깊이도 없고 쓸데없는 지식만 이야기 하는데 박수치는 수준이라면
공부를 도대체 얼마나해야 저런 경지에 이를수있는건지 ᆢ대단하심
위대한 지눌스님과 성철이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사랑하는 도올 선생님
위대한 지눌스님
더 위대하신 성철스님
ㅐㅐ
부처님 깨서 우리에게 주신메세지는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육바라밀 만 행하면 바로부처가 되는거라고 생각됨니다만
요새는 많이 연로하셔서 안타깝습니다.
점수점오
돈오돈수에 대한 오해가 있는것 같다.부처님은 참나에 대한 돈오돈수를 말한것이지 언제나 변하고 무상한 오온에 대한 돈수를설파한 것이다,이것을 혼돈하여 사용하는한 김교수는 김교수일 뿐이다부처님 시절에 하루아침에 아라한이 속출한 내용을 알고 있는지....깨달지 못한자 영원히 엉뚱한 소리를 떠들어 될 뿐이다정진 하시길
도올은 참신하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의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이고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부인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 입니다.
마르시온(AD84~160)은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다르기에 구약과 신약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 엘의 신과 기독교의 신은 다른 신입니다.
그래서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이스라 엘의 유대인들은 예수를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독일에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묘소가 있습니다
바둑10급이 9단바둑을 알 수가 없다. 스님들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을 알 수가 없다. 바둑10급이 자기가 많이 아는 것처럼 남들 앞에서 설명을 할 때, 9단이 그 설명을 들으면 얼마나 답답할까? 스님들이 법문을 아는 척 설명을 할 때, 부처님의 법문을 엉터리로 설명할 때, 얼마나 답답할까? 내가 부처님의 법문을 알고 내가 들어도 엉터리다. 답답하다. 10급은 10급의 말을 하고, 5급은 5급의 말을 하고, 1단은 1단의 말을 한다. 급수가 낮은 사람의 말은 급수가 높은 사람이 맞다. 틀렸다, 을 알 수 있다. 바둑10급이 9단의 말을 듣지를 않는다. 들어도 모르니까? 스님들이 2,565년 동안 마음, 부처자리, 팔정도, 사성제, 오온, 삼매, 육바라밀, 고집멸도, 불생불멸 이것을 알 수가 없다. 긴 세월 동안 많은 스님들이 모르는 것을 현 스님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스님들이 부처님의 핵심법문을 모르면서 아는 척하니 부처님이 남들에게 욕을 얻어먹게 된다. 부처님의 법문은 세상위치에 정확하게 맞디. 예수님도 이와 같다. 예수님과 부처님은 천상에 법을 아니까? 나의 말을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답답한 마음에 또 글을 올립니다. 세계인들이어 깨어나라. 믿음을 바로 믿자. 예수님과 부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부처님을 이용하지 말라. 천벌을 받는다.
집.고.멸.도.
사람인가.......???
선생!
당신이 알고 있는
연기와 사성제의 관계는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연기를 설한 것은 사성제를
이해시키기 위한 학습자료(학습재료)입니다.
아아
초보상태에만 머무르는 주제에 모든 것을 아는 듯이 행세하는 인간들이 많다. 그런 인간들에게 초보 이후의 길을 보여주면 화를 낸다. 자기들이 불교에 대해 고승수준이 아니라 겨우 갓난애수준임을 폭로당하기 때문이다.
뛰어난 사람은 도올의 강의를 흥미롭게 듣는다. 겸손한 사람은 도올의 강의를 달게 듣는다. 그러나 자기들이 도통했다고 믿는 뻥쟁이 개똥철학 갓난애들은 괜히 화를 낸다. 자기들이 신봉하던 것과 다르다는 것이다.
에~에~좀하지마시끄러
아무리 얼굴 없는 글이라지만 어쩌면 이런 교양머리 없는 인간들과 인터넷을
공유해야만 하는지 참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말이면 좀 더 교양스럽게
하는 방법도 많을텐데... 에라! 이 빌어먹을 인간아.
대구는 독재정권창출의 메카라고 설명해야되니까 곤란해서 그냥 어느 시골이라 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