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3구라고 하면 상대 테이블을 한번 갔다온 볼, 그러니까 탁구대에 세번째 바운드 되는 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서브를 한 볼을 상대가 리시브해서 돌아오는 볼이 3구째의 볼이라는 뜻이고 어떤 특정 기술을 지칭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보통 3구째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3구 공격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는 하죠. 확실하지는 않지만 마사장님께서는 아마 스매싱을 배우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 레슨 기간이나 순서는 개인마다 편차도 존재하고 각 코치님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순서가 정답이다 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회전(언더스핀)을 상회전으로 바꿔서 돌려보내는 것을 루프라고 합니다. 약한 하회전이라도 탑스핀(상회전을 상회전으로 돌려보내는 것)방식인 1시방향으로 하면 대부분 네트에 걸리죠... 하회전서브를 블레이드를 똑바로 세운 상태로 대 보시면 공이 테이블로 뚝 떨어집니다. 그러니 그런 볼을 상회전으로 바꿔서 보내려면 당연히 라켓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스윙을 해야 넘길 수 있겠죠...
![[황세준 탁구클럽] #3구 백핸드 드라이브의 성공률을 높이는 법](http://i.ytimg.com/vi/R6W6Zg6Neww/mqdefault.jpg)
![[황세준 탁구클럽] #3구 백핸드 드라이브의 성공률을 높이는 법](/img/tr.png)
![[황세준 탁구클럽] #드라이브 시 중심이동의 중요성](http://i.ytimg.com/vi/YoGgjpR_B5k/mqdefault.jpg)
![드라이브의 핵심은 자세에 있습니다. [커트볼 드라이브]](http://i.ytimg.com/vi/HmS_TEl9BuM/mqdefault.jpg)
레슨 받고 여기 와서 한번 더듣고 최곱니다.ㅎㅎ
탁구향상의 유트브의 보석상자 다이아몬드 동영상입니다 자꾸자꾸 보면볼수록 알짜배기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시청해주시고 주위분들께 홍보 많이 부탁 드릴께요^^ 감사해요~
와 레슨 정말 잘하시는듯.. 유투브 강좌들 중에 생체 하위부수 분들한테는 최고의 강좌들일것 같네요. 꿀팁들이 많음
얻어가시는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가 확실하게 됩니다. 이제는 보다 정확하게 드라이브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드라이브를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제 다시 보니, 배우시는 분이 처음에는 어떻게 치고 계셨는데, 그리고 어떻게 실력이 향상 되었는지 알 수 있네요.
저도 저렇게 성장되기를 기대하면서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 매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와 정말이해가 잘되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많이 시청해주세요~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드라이브 처음 배울 때 완전 팔이 하늘로 가는 루프드라이브 식으로 배웠는데 코치님은 그냥 포핸드 드라이브부터 가르쳐 주시나요??
그렇죠. 딱히 루프 드라이브 식으로 레슨을 하는 건 아니지만 드라이브에 입문할 때는 회전을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황세준 탁구클럽 음 .. 코치님 조금 헷갈리는게 회전이 많은 드라이브가 루프 드라이브 아닌가요??
황세준 탁구클럽 아 제가 말이 조금 명확하지 않은거 같은데 제가 아직 탁구 배운지 반년정도라.. 드라이브는 팔이 천장으로 가는 루프 드라이브와 팔이 앞으로 나가는 포핸드 드라이브 두가지로 구분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는 보통 몇달정도 레슨받으면 가르켜주시나요? 예전에 6개월정도 레슨 받았는데 진도가 영 안나가는듯해서 그만뒀거든요...3구라고 드라이브 배우기전 단계라고 그것만 주구장창 치다가 끝났던걸로 기억하네요...
개인마다 편차가 있는 부분이라 정확한 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보통 포핸드 롱 스윙이 어느 정도 만들어지고 나서 진도가 나가는 편입니다. 대체로 두달에서 세달 즈음엔 드라이브를 알려드리는 편이에요.
@@SejunTTC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3구라는 기술이 있긴있나요? 인터넷을 검색해도 없는것 같아서요... 그 코치님이 3구라고 라켓을 눕혀서 공을 라켓에 얹여 친다는 느낌으로 치라고 배웠던거 같던데 드라이브 배우기전 단계라고.... 저는 그거만 주구장창 치다가 그만뒀거든요.... 드라이브 못배운게 많이 아쉽네요....
일반적으로 3구라고 하면 상대 테이블을 한번 갔다온 볼, 그러니까 탁구대에 세번째 바운드 되는 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서브를 한 볼을 상대가 리시브해서 돌아오는 볼이 3구째의 볼이라는 뜻이고 어떤 특정 기술을 지칭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보통 3구째에서 공격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3구 공격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는 하죠. 확실하지는 않지만 마사장님께서는 아마 스매싱을 배우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 레슨 기간이나 순서는 개인마다 편차도 존재하고 각 코치님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순서가 정답이다 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1:13 회전방향..
커트 드라이브의 경우에는 민볼의 경우인
1시 방향이 아닌, 공의 하단면이나 3시방향에서 의도적으로 잡고 치는데
그럴 필요가 없나요?
정점에서 스윙만 제대로 하라고 레슨하셔서 질문드립니다 ^^
물론 커트볼과 상회전 볼은 틀리시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회전(언더스핀)을 상회전으로 바꿔서 돌려보내는 것을 루프라고 합니다.
약한 하회전이라도 탑스핀(상회전을 상회전으로 돌려보내는 것)방식인 1시방향으로 하면 대부분 네트에 걸리죠...
하회전서브를 블레이드를 똑바로 세운 상태로 대 보시면 공이 테이블로 뚝 떨어집니다.
그러니 그런 볼을 상회전으로 바꿔서 보내려면 당연히 라켓을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스윙을 해야 넘길 수 있겠죠...
나중에 세달정도지나고 다시 출연해주시면좋겠어요
네 회원님과 협의 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자막 다시면 조회수 포발할듯합니다
번역 작업은 꾸준히 하고 있는 데 일손이 달려서 늦어지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 분은 그립이나 손목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너무 안쪽으로 닫혀져 있어서 볼이 계속 감기고 공을 두껍게 못맞춰요. 열고 두껍게 맞추는 훈련이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