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보고도 못 믿겠네요. 미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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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종합-g2l
    @종합-g2l 12 днів тому +39

    1년에 3만명실종되는 나라이면, 입국금지국가로 지정해야되는거 아닌가?

  • @환장킴
    @환장킴 12 днів тому +14

    호주가서 해안도시를 벗어나지 마세요. 아웃백 모험한다고 호주 중앙 사막으로 가는데, 차 고장나면 죽었다고 생각하고 정말 위험함

  • @혀니_럭키비키자나
    @혀니_럭키비키자나 12 днів тому +14

    맘 아파.. 그 누구도 믿지마😢😢😢

  • @OreoforU
    @OreoforU 12 днів тому +10

    워낙 유명한 영화.90년대부터
    수십명의 배낭여행족과 가족이
    실종이었다 밝혀긴 사건.예전 영국 범죄자들의 유배지였던 호주라 기길적으로 유전자들이
    대물림되어 오지에는 범죄률이 높다고.그래서 도시도 낮에만.
    밤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말라고 들었다. 하기야 저 넓은 곳에 저런
    미친놈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냐만
    미국처럼 경찰의 공권력이 좋은 나라도 아닌데.굳이.뭐하러 가지?

  • @RafahinaandangelkidsChannel
    @RafahinaandangelkidsChannel 6 днів тому

    목소리가 찰지세요, 정말 구독을 부르는 목소리

  • @jj-uu9fk
    @jj-uu9fk 11 днів тому +3

    목소리가좋으셔서 집중이잘되네요

  • @stycsi
    @stycsi 12 днів тому +9

    할아버지는 뭔죄???

  • @우디-g5x
    @우디-g5x 13 днів тому +2

  • @0228jina
    @0228jina 12 днів тому +7

    사냥처럼 즐기고있네..

  • @zicka21
    @zicka21 11 днів тому +3

    한국도 3만명은 실종신고 될걸?
    실종전담반도 없고 통계조차 제대로 발표 안하고
    어지간하면 단순가출로 처리해서 정식신고가 안되면 표집도 안된다.
    좁은 한국에서도 그정도인데 호주같은 곳에서는 더위험하지

  • @johnlee2580
    @johnlee2580 12 днів тому +3

    그때 영화관에서 친구하고 이 영화 처음 봤었을때 손가락 잘리는 장면 나오니까 친구가 더 이상 못 보고 밖으로 뛰쳐 나갔었던...

  • @박기환-y7k
    @박기환-y7k 13 днів тому

    나일등

  • @동훈김-w2s
    @동훈김-w2s 12 днів тому

    1빠~

  • @하얀델몬트
    @하얀델몬트 13 днів том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