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공감된다. 그 시절 가수들은 실력은 지금의 가수들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자기만의 색은 확실했다. 대부분이 유명한 외국 가수들을 모창하다 만들어진 보컬이다보니 다듬어지지 않은 어설픔이 매력이있다. 본인의 색 만으로 음악을 표현했고 그 색에 빠져 우리는 열광했다. 지금의 가수들은 천편일률적이다. 학원에서 배운대로 여기서는 소리를 이렇게내고 이렇게 표현하고.. 목소리야 사람마다 다 다르나 똑같은 형식의 보컬이 너무 많다. 그래서 듣기는 좋고 깔끔하지만 금방 질린다. 이 가수가 그 가수인지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 그나마 인기있는 보컬들은 거기서 자기만의 색을 잘 입히는 가수들이다. 자기만의 색깔이 가득했던 그 시절 그 가요계..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벽에 네가 가려져 있 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 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 의 사랑 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 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것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 의 사랑 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 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것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혼자서 흘려야 하는 눈물 속에서 너를 보내고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우 우
Even if you are close I can't see you On the great wall of parting You are covered I have endured hard In my resignation Still your traces Left To wait Even my poor wishes In the passage of time Crumble Prepared for you My love To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It will be erased The first time I shed for you In my tears You still love Teach me I love you alone As much as I loved If I hate you, will I forget Even the breakup Can love Because there was no To wait Even my poor wishes In the passage of time Crumble Prepared for you My love To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It will be erased The first time I shed for you In my tears You still love Teach me I love you alone As much as I loved If I hate you, will I forget Even the breakup Because I couldn't love To flow alone In tears Let you go In my tears You still Teach me love I love you alone As much as I loved If I hate you, will I forget Even the breakup Can love Because there was no Ooh ooh
초반 스켓에서 끝났다~~~^^삼익피아노가 건모형 보이스랑 만나니 스타인웨이로 되네요~~^^
역시 돌고돌아 최고의 튜닝은 순정
와 찐라이브 귀한 영상이다
라이브는 오늘첨봅니다
립씽크도 정말잘하셔서 마치 라이브같은 느낌의 영상을 많이봤지만 이것이 참 라이브영상이네요
백번도 넘게 들었네요. 진짜 건모형 ㅠㅠㅠ 언능 돌아와여 ㅠㅠㅠ
피아노와 김건모의 목소리... 이 두가지 요소만으로도 수많은 악기와 오케스트라와 비견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최고의 감동.
아.. 그때의 추억이, 그때의 건모형의 목소리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김건모.
너무 좋다 진짜..
이게 라이브지..너무좋아
가수로는 따라올자 없네 건모형 언능 다시 나오세요
목소리가 숨멎, 노래가사가 심쿵, 피아노가 입틀막❤
요즘 한창 꽂혀서 듣고있어요
레전드 빌리조엘 저리가라다. 엄청나다 이 세월지나 다시 보니…. 저땐 토토즐보면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동이 어마무시하네….❤❤❤❤
콘서트 하면 무조건 갈거야ㅜㅜ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ㅠ👍
와 나도늙었네...6학년때 신문에 김건모2집 200만장팔려서 품절이라고나와서...그때 품절이란말 처음알았네...
레전드다. 레전드...
Forever
20년전에 저 노래 듣고 신선함에 충격 많이 받았었는데... 지금 보니 더욱 놀랍네요.
아저씨.30년전이에여
이게 가수지...
편하게 들려서 소름이 끼쳐
독보적인~
너무 좋아요
저 시절보다 수많은 보컬학원, 실용음악 배울 여건은 풍족하지만
대부분 가수들은 트레이닝에 의해 길들여진 소리를 눈치챌 만큼 색이 없다.
다신 오지 않을 90년대 그 음색, 그 가사, 그 가수들.
그래서 요즘은 노래방 죽창들 실력이 더 좋음 ㅋㅋㅋㅋ
이 말이 공감된다. 그 시절 가수들은 실력은 지금의 가수들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자기만의 색은 확실했다. 대부분이 유명한 외국 가수들을 모창하다 만들어진 보컬이다보니 다듬어지지 않은 어설픔이 매력이있다. 본인의 색 만으로 음악을 표현했고 그 색에 빠져 우리는 열광했다. 지금의 가수들은 천편일률적이다. 학원에서 배운대로 여기서는 소리를 이렇게내고 이렇게 표현하고.. 목소리야 사람마다 다 다르나 똑같은 형식의 보컬이 너무 많다. 그래서 듣기는 좋고 깔끔하지만 금방 질린다. 이 가수가 그 가수인지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 그나마 인기있는 보컬들은 거기서 자기만의 색을 잘 입히는 가수들이다. 자기만의 색깔이 가득했던 그 시절 그 가요계..
건모형님. 기죽지마시고 형님 스타일대로 사세요. 좋은 음악 기다립니다
장가를 간 사람이 아니기에 이해합니다.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시고, 좋은 선행도 부탁드립니다.
건모삼춘짱!
역시 건모형님...
대박이네요.
하 미쳤다 진짜 좋다
힘내라 건모형
초반부터 지렸네.
최고의 가수
이런감정 감성 좋다...
i miss his voice and his song.
지금 저게 얼마나 힘든건지 설명해준다. 일단 손과 발은 피아노를 치면서 라이브하는데 마이크는 짧아서 고개는 계속 앞으로 내밀고 있고.... 저렇게 감정잡아서 부르는게 불가능한 조건이다....
왤케 거북목이지 했는데 ㅋㅋㅋ
마이크 짧아서 고개 앞으로 내민거였구나 ㅋㅋ
뭔설명이 필요하겠노, musician 그자처ㅗ
아니 자세고 뭐고를 떠나서 성대가 좀 이상함ㅋㅋㅋㅋㅋㅋ ㅅㅂ 뭔 오토튠이 걸려있고 음역대가 없는 듯한 느낌ㅇㅇ..
임창정도 비슷하잖어
One of the best korean singer song writer on decades
김건모가 진지하게 불러주니까 넘 좋다
목 굵기부터 레전드였네
재능보소 ㅋㅋ
그립다
건모형 ㅠㅠ
I miss the old days
미쳤다
wuaaah.. i love this song! i once heard this sung by park min ji on kpop star, this is a great song!
same i love her
이제는 들을 수 없는 과거의 목소리에 건배
천성일의 작품중 최고
김건모씨 데뷰하기전 평균율이라는 그룹 키보디스트로 알고있는데.. 건반 잘다뤘던 기억이
2024년에 들으러 왔습니당 코리안 스티비원더네요
역시
저 시대에 라이브가 CD같네
장르 : 김건모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남자 싱어가 많던 시절에 피아노 치며 노래 부르는 남자 싱어 거의 최초 아닌가?
푸른하늘 유영석이 생각나네요 꿈에서 본거리 겨울바다 유영석은 잘못된 만남 가해자^^ 그땐 유영석이 넘사 피아노 실력이어서~~건모형도 노력해서 많이 성장한 케이스
김건모 때문에 어렸을때 피아노 학원 다님 너무 힘들었음
그렇지만 왜 피아노 학원 보냈는지 이해가 됨
방송허기뭐하면
공연도 하구려😢건모님요 갠적으로 참좋던데 설압속에
구관이 명관이요ㅡㅡㅡ😢보구싶네 그치요
Lindo
쉽게 이해시켜드릴게요 가요계 마이클 조든 끝
진짜 딴 거로 까는 건 상관없는데 노래로는 까지 마라...
딴것도 뭘깔 수있는데? 왜깜? 못깜.
딴거 완전 무죄.....억까 덮어쓰고도 착해서...그냥 ...ㅠ 나가수처럼 손떨리는 느낌...ㅠ
i nd the translation plz 😭
가까이 있어도
널 볼 수가 없어
이별의 큰벽에
네가 가려져 있 어
힘겹게 참아왔던
나의 체념속엔
아직도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 어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 의 사랑 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 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것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기다리겠다던
내 서툰 바램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널 위해 준비한
나 의 사랑 은
어제와 다른 오늘로
지워져 가겠지
처음 널 위해 흘리 는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것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혼자서 흘려야 하는
눈물 속에서
너를 보내고
나의 눈물 속에서
넌 지금도
사랑을 가르쳐 주나
혼자만의 사랑을 워
내가 사랑했던 것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별까지도
사랑할 수는
없었기에
우 우
Even if you are close
I can't see you
On the great wall of parting
You are covered
I have endured hard
In my resignation
Still your traces
Left
To wait
Even my poor wishes
In the passage of time
Crumble
Prepared for you
My love
To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It will be erased
The first time I shed for you
In my tears
You still love
Teach me
I love you alone
As much as I loved
If I hate you, will I forget
Even the breakup
Can love
Because there was no
To wait
Even my poor wishes
In the passage of time
Crumble
Prepared for you
My love
To today different from yesterday
It will be erased
The first time I shed for you
In my tears
You still love
Teach me
I love you alone
As much as I loved
If I hate you, will I forget
Even the breakup
Because I couldn't love
To flow alone
In tears
Let you go
In my tears
You still
Teach me love
I love you alone
As much as I loved
If I hate you, will I forget
Even the breakup
Can love
Because there was no
Ooh ooh
썸네일 지독하네요...
노래를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
두꺼비가 노래했다 개구리가 됬다
우리나라 가요계의 독보적인 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