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그냥 불러봤어요(이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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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Carole king이 19살에 작곡했다는 이노래.,
    갑자기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요~
    4월에 불러놓고..
    여러가지로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또한 오래시간이 흐른뒤엔
    가장 젊고 아름다웠던 때가 되겠죠
    딸이 용기를 줘서 감히 업로드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9

  • @ssal-q8o
    @ssal-q8o Місяць тому +1

    중1때 용서로 처음 알게된 누나 3음색에 (째즈,블루스,락) 가성으로 넘어갈때에 특유의 매력
    저도 46되고 누나라는 근황이 당근숲이라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네요
    계속 보고싶어요~ 반갑습니다

  • @sutoin67
    @sutoin6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희진님의 공간을 이제서야 발견한 67년생 아재얘요 ^^
    90년대말 젊고 좌충우돌하던 그 시절에 드라마를 보다가 귀에 각인되어버린 그 목소리는
    아직도 MP3 파일로 핸드폰 바꿀때 마다 우선등록 1순위랍니다 ㅎㅎ
    너무나 소중하고 반가운 목소리...
    귀 호강하러 자주 들를께요 ^^*

  • @오비영
    @오비영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연 소식 있으시면 꼭 공지 부탁드립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 @김경일-q2k
    @김경일-q2k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소리 너무좋으세요~~ 요즘찾아보기 힘든 보이스입니다~~ 종종들려주세요~~

  • @gragokorea
    @gragokorea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비가 올랑말랑한 잠이 덜 깬 이른 아침에 기습적인 선물... 자주 부탁해요~~

  • @KJShim
    @KJShi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귀호강하고 가요^^

  • @해바-m3s
    @해바-m3s 7 місяців тому +2

    かわいい😍😍😍
    歌もすごいね👍👍👍

  • @ohjstudio
    @ohjstudi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희진님의 라이브를 멍하니 듣고 있는데 3분이 금방 지나가서 스스로 놀랬네요..ㅎㅎ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 @기분딱-o5m
    @기분딱-o5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누나요 ㅠㅠ 1995년부터 지금까지 곡 챙겨듣고 있어요. 서울의달ost 파랑새는있다ost 30년이 다되어 가네요.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나왔을때 밤에 봤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 @푸른감성
    @푸른감성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누나 팝가수 같아요
    누나 안경도 잘 어울리세요😊😇🥰😍

  • @jaggie_parky
    @jaggie_parky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다시 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Willbeokay123
    @Willbeokay123 6 місяців тому

    ❤❤

  • @CLOUDY_AND_SUNNY
    @CLOUDY_AND_SUNN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전 방송도 좋았지만 이번 노래도 경지에 이른 듯 안정적이고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최근에 노래하는 영상을 계속 업로드해주시길 기대합니다^^b

  • @gaddongy
    @gaddongy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주 전 학교 동기중에 한살 어린 동생이 태국에서 심정지로 세상을 떳다는 비보를 듣고 마음이 내내 착잡하고 어려웠는데 희진님 노래가 많은 위안이 되었네요 제가 마침 동기를 추모하는 단톡방에 캐롤킹의 You ve got a friend 를 추모곡으로 올리기도 했는데 우연이네요 캐롤킹은 정말 불멸의 싱어송라이터 인듯요 ㅎㅎ

  • @g0get2er
    @g0get2e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름날 새벽에 듣는 감미로운 노래. 키보드 한 대와 보컬 하나만으로 꽉 차는 무드가 정말 좋네요. 별다른 감정기복 없이 노랫말을 조심스레 곱씹으며 열창하는 모습은 역시 이희진! 죽지 않았다! 한층 성숙한 음색과 창법이 귀에 걸리고 나면 구름 위를 걸으며 꿈에 한걸음 다가온 듯 아늑합니다. 용기를 냅시다. 가끔 부끄러울 때가 있죠,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헤맬 때. 남들에게 설 때 듣는 얘기가 무서운 법이라지만, 오히려 기억을 남겨두는 게 좋더라고요. 희진님 말씀처럼 나중에 이런 날이 있었지, 하면서 웃으며 떠올릴 순간이 생기니까요. 오늘보다 내일 더, 전보다 미래에 더 사랑받을 희진님의 앞날,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하루만산다-f9d
    @하루만산다-f9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Good

  • @jhkim8930
    @jhkim893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

  • @Lp8612dalsama
    @Lp8612dalsama 7 місяців тому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