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니죠.! 청산별곡님처럼. 방랑시인 김 삿갓처럼. 달에서 놀던 이태백이처럼 자연을 좋아하는 글을 좋아하는 마음에 방랑객. 내일 모래 황천갈 호 호 백발할매랍니다. 생지라 했나요? 며칠전 보디가드 할배 사위 앞세우고 일년 먹을 고사리 고비 묵나물. 아이들 교육용 찔레순 꺽고 5.ㅣ6도로 숲터널를 지나오며 살아있음에 감사했답니다. 제주도 보여주고싶은곳. 떼죽나무 꽃필무렵 사려니길. 중문 쉬리에 언덕. 한여름 열대우림을 연상시킨 동쪽 물영아리. 낙엽 층층이 쌓이고 썩은 스폰치오솔길,피톤치수 높은 침엽수 구간 삼다수길. 기회있을때 권해보고싶읍니다.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쑥 인절미 해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네요 별곡님 산행길에 드실수 있게 뒷쪽 주머니에 살짝 넣어드리고싶넹~~ 교회 식구들에게 나눠드리고 이웃 어르신도 드리고 ~~나눔의 기쁨 😂😄 배고프신 별곡님 아무꺼나 드시고 달다고 하시는데 쑥떡 퍼떡 던져드리면 찰떡하고 받아서 잡숫고 나물평가 잘~~해주셔유^^🤭🤭🤭
나도 모르게 핸드폰에 코댈뻔~ㅋㅋ 참취 향 맞아보세요 할때 너무 집중해서 봤나바요ㅎㅎ 좋아하는 나물도 있고 처음보는 나물도 있고 먹어보고 싶은 나물도 있고 남산이는 얼마전 산 초입에서 봤는데 너무 이뻐서 사진도 찍었어요 뭔지 몰랐는데 별곡님 영상보고 알았어요 늘 감사드려요~~👍👍❤️❤️
목소리만 들어도 충분해요
독배라고 불리고요 맛은 익으면 새콤달콤 하고요 맛있어요 아주 좋아요 덜익었을 때는 떨버요 좋은 나물 약초들 감사합니다
고맙 습니다 마 이 배우고 있습니다 자연사랑 존경스럽습니다 지는 신축섕 한의사 입니다 청주 임다
저욧 전북이고향인데 우리고향에서도 아그배라고불렀답니다
며칠전에 찍으 셨네요ㅎㅎ
따끈 따끈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이도,,아그배라구,,부르는데 작년에 술닾앗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가고향인데요 우리동네도 아그배라 불렀읍니다.
저도 초등학교5학년때 하머니 따라다니면서
아그배라고 얘기했어요
지금 보는 찔레 짱아찌담기엔 크지 않나요 벌써 잎에 가시가 나 있어요
둥글레 순 먹어보고 싶네요^^산에갈 기회가 없으니 눈으로만 먹습니다ᆢ사위질빵 정겨운이름 이네요
오늘 영상에서도 비행기소리가!
공항이 근처인 동넨가 뱅기소리가
종종 들리는 걸 보니.. 또 들리네요.ㅎ
수고 하셨습니다
아가위 라고불렀어요
참재미나요
보고 또봐도
아직은 잘구분이 안되궁
자꾸보면 언젠가는 되겠죵
청산별곡님
영상즐감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열공합니다
다래덩굴의 벌레는 대벌레 같습니다
저도 며칠전 고비따러갔다가
둥굴레 케다 4번 덕어놨는데
흐뭇합니다~~^^
저희집도 봄나물 다섞어서 먹어요 참나물하고 두릅만 따로먹고
저도 아그배라고 불었읍니다
참 귀여운 이름이죠~^^😊
꽃이예뻐서 캐다심었는대 열매가 열리나요?
보지는 못했지만 열릴겁니다.ㅎ
각시붓꽃 말씀이시죠?😁
@@cheong-san 노린재 나무
동그랗고 작은 파란 열매가 달리죠.ㅎ
경북에서도 아그베라고
불렀어요
학교를 산넘어 다녔는데 열매가 익으면 따먹었어요
나물소개도좋지만 맛보는 소리가아싹아싹소리가 너무좋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나물배웁니다.
변숙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우리 충청도 대청댐주변도 아그배라함
강원도에서는 동배열매라고
불리고 많이 따서 먹은었는데..와우.정겹네요..고생이많으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것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도 공유하면 참
좋겠다 ㅎㅎㅎ
횡성에서는 팥배 라고 했던것 같아요.
팥배는 붉은열매가 달리죠.ㅎ
나무도 비슷해서 구분이 어려우실듯 합니다😅
오늘은 꾸리꾸리한 날씨 덕분에 좀 엉덩이 부치고 쉴수있는 여유에~
청산벌곡님 뵙고 좋아요 구독 꾹꾹 인사하고 갑니다.
아그배? 생전 첨 들어봅니다. ㅎ
보통 돌배라고 부르던 걸요. 한약재로도
쓰이는 돌배로 알고있지요. 아그배는
아마도 작다하여 아기배에서 나온 이름
인가보네요. 아기배~ 아그배? 전라도쪽
에선 아기를 아그야라고 부르니까.. ㅎ
정확하게내용물보여주시고자상한설명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생기모습이 둥글레 인가요
혹시 둥굴레 확인방법도있나요
자주 보셔야 합니다.😊
@@cheong-san 네 늘 감사합니다
이화는 월백하고.ㅡ
배꽃은 달밤에 아름답지만
아그배꽃 꽃꽂지는 호롱불아래서 더아름다웠지요.!
애틋한 그리움처럼.ㅡ
올해도 철죽꽃피는
무능도원에서 멋진영상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와~~~👍👍👍💖💖💖
시인이셨군요!😁🤗😆
자연을 좋아하다보면,
방랑시인 김사갓도되고 달에서 놀던 이태백이를
닮아도 가지요
청산 별곡님도 머지않아
방랑시인이 될텐데!!ㅡ요.
별곡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몰랐던 산야초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워낙 약초 나물이 많아서
공부 열싴히 해야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청산별곡님~^💞💕^
안녕하세요 ~^-^
산사나무 까시가 있네요
둥굴레나물은 어머님께서 좋아하셔서 뒤들에 심어 놓았습니다
닥총나무는 다래순 개발나물 까실쑥부쟁이 참취는 최고지요
청산별곡님 영상 설명 구독자들에게 도움이 많이많이 됩니다 최고이어라
건강하시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
바지런하십니다~~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의 고향이 공주인데 우리도 아그배 라고 불렀었지요~~ㅎㅎ
경남함양에서도.아그배라고한답나다.가을이면많이따먹었지요.세콤달달먹을만해요.기역이새록새록
청산별곡님
맛을 잘 못느끼시는듯~~ㅎㅎ
그래도 추천 꾸욱~
오늘 첨 방송을 청취했는데요
싱그럽고 맛보고 씹는 소리가 넘 맛있게 들립니다
저도 남산제비꽃 너무 좋아해요 우리동네 뒷산에 심었더니 많이 퍼져서 지금도 꽃을 많이 피우고있어요 좋은 영상 항상감사해요
항상건강하세요
여기 안성에서도 아구배라불러요
좀 큰거두있구 아주작은거두있구
서운산이라구 있는데 보호수로 지정된그루도있어요
잘 보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덕분에 풀로만 보던 식물들이 야생화 아님 나물들이라니 그동안 너무 무지했네요
저희 원주농장 은 병꽃나무가 너무 많아서 꽃이 너무 이뻐요
콩배랑 아그배는 다른 나무인데요
콩배는 열매가 노랗고 아그배는 빨간데요
붉은 열매는 팥배입니다.😁
@@cheong-san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르나 보네요
아그배는 야광나무와 비슷 한데....
남도곡성에도 아구배로불러서요 어려서많이먹어서추억이세로습니다 감사하게잘봅니다~"
고맙습니다 😊
전북에서 아그배라 불렀네요
병꽃 나무 그냥지나쳤는데 오늘 꽃을보니 엄청이뻐요
봐도모르니 답답합니다!
한걸음씩~~~^^
드시는것은 모두
생 으로 먹을수있나요
아니요.
기본적인 맛과 향을 알려드리려는 취지입니다.😅
노박덩굴도 전에는 몰랐어요.
거의 새로운 만남이에요 .
보기만 해도 재미있습니다 .
개미취 ?
와~ 맛있게 드십니다.
어쩜.
나물 씹는 소리가 넘 맛나요.
청산별곡님의 나물 산행에 따라다니고 싶네요
전주사는데요여기에서도아그배라고부르고있어요
대전도 아그배라고 하네요
오늘도 나물한봉지 따러 한바쿠 돌고왔드니 피곤하네요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뭘 따셨나요?🤔
@@cheong-san 고비ㆍ바디ㆍ구릿대ㆍ참바디ㆍ별꽃덩굴ㆍ참취ㆍ쑥부쟁이ㆍ개미취ㆍ둥굴레ㆍ미나리냉이ㆍ짚신나물ㆍ접골목ㆍ수리취ㆍ병꽃순ㆍ요정도 심마니 가방 하나해서 지인택배로 부쳐주고 전 운동했네요 ㅎㅎ
@@s산야초 없는거 빼고 다 있네요. 과도한 산행은 인체에 백약무해 합니다.
@@한뫼들 낼 비온다해서 한바쿠 돌았네요ㆍ전 높은산은 앙가유 차세우구 근처에 ㅋㅋ
두메산골
@@s산야초 케블카를 이용하셔요.
감사합니다
인동덩굴순은 못먹나요?
경험 있으신 분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더군요.ㅎ
식용가능합니다~^^
데쳐서 소금,간장에 무져서 드셔요.
@@cheong-san 요즘 몸에 염증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정모맘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엔 둥글레 나물 해야겠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별곡님 영상따라 산으로~~🤗🤗🤗
배 채우고 오셨군요.
@@한뫼들 님
안녕하세요 ~~~^~^
@@miya-ex5kn 늘 안녕해야죠^.
늘 출석하시니 "안녕하시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별곡님 따라 다니시며 암꺼나 막 드심 아니아니 되십니다.
@@한뫼들
네^^
안그래도 요즘 나무순이나 풀떼기 뜯어먹고 다닙니다~😁😁
@@한뫼들
별곡님 채널보며 모든 식물이 궁금해서 아무거나 꺾고 뽑아서 자꾸 입으로 가져가 먹어보려는 습관이 생겨버렸슈 큰병인거쥬~~
전남 영광 고향인데 아그배라불렀네요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세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머리에 쏙
이름도 모르고 먹었던 나물들 흥미있게 약성까지 배우면서 잘보았읍니다 산행 조심하시고 오늘도 건행입니다 나무에서 나오는 새순들도 약성과 먹을수 있다는게 신비롭네요
산에 다니면서 오이향을 맡아보려해도 아직 못 만났네요
예
또만나서
반갑습니다
별곡님 딱총나무와 엘더배리는 같은것인지?접골목묘목을 구입했는데 엘더배리가왔네요.비슷하기는해요 궁금합니다👍
엘더베리가 낯설어 찾아봤더니 딱총나무류를 서양에서는 엘더베리라 부른다고 하네요.ㅎ
잼을 만들면 맛나다고 합니다.
감기,면역력 강화,염증에 좋다고 나와있네요~^^♡
@@cheong-san 딱총나무와같이 나물로이용가능하는지요. 궁금합니다.접골목잎과는 조금다른듯하여서요. (엘더배리) 넘~어려워요.^^
@@박영희-s9m
외국에서 들여온 것들은 저도 잘 모릅니다.😅
Good morning ! I love being in the mountain and with plants.
Hi~ good morning! Your time in Alabama is on Thursday at 8:18 am.
Many people feel frustrated because they don't know what to say.
Now speak in Korean or North Korean or body language,emoticon.
If you object, I will shoot I.C.B.M without a declaration of war.
I sleep now Have a nice day
조그만 대벌레가 별곡님 따라다니네요.
글씨가거슬리네요 화면이너무가려서
산사춘이란 술도 이 열매가 들어갔나요?
아주아주쬐에끔 들어가는걸루 ...
맞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다양한 나물들 잘봤습니다~
사마귀어린놈은아닌듯...대벌레인가요
오늘도 많이배우고 갑니다
돌배(알나시절에 아그배라고 했어요 )
저도 어제 나물하려 들과 산에다니면서 전호나물 과 오갈피를 해다가 짱아지를 담궜어요.
먹으려면 며칠간 숙성된후 먹어야겠죠~? 어떤 맛일지.
궁 ~ 금 ~
저희 시골(청주)에서도 아그배라고 불렀네요..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충남청양 칠갑산밑에서 살았는데 저희도 아그배라 불렀습니다~~
ㅎㅎ아삭아삭 십히는소리
넘 묵어보고지븐 소리
ㅋㅋ 근데 삶아도 시븐 오가피순을 으으윽
둥글 레 2포기 꽃밭에 있었는데 꽃이 예쁘다고 동생이 주라고해서 갖고갔는데
퍼져서 어마어마하게 퍼졌어요
원추리 머위 도라지 등등 꽃밭이 어떻게 할수가 없데여
오랜만에 아그배 어릴적 많이 타서 먹었던적이 있는데 아그배란말 오랜만에 들었네요 정겹고 좋았어요 추억 소환~~♡♡
아그배.무주구천동 만선동에도 많이 있어요~
혹시 팥배나무도 아시나요~?
붉은열매가 팥을 닮아 팥배라 부르죠~^^
@@cheong-san 네~맞아요^^
구천동에서 살때 계곡따라.길이 있었는데 하얀.팥배꽃과 아그배꽃이.너무 예뻣었는데~이젠 스키장이 들어와서 옛모습은 찿아볼수없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인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제 집입니다.내일은 나물 뜯으로 고고..비가 온다네요.
화면이 너무가려서 보기가
우리 충남에서도 아가배라고 했어요
다들 비슷비슷한 이름으로 부르셨군요.😁
경기도는 거의 아그배라 했을거예요.
댓글 반응을 살펴보니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그배,아기배,아구배 등 모두 비슷하게 불렸더군요~^^
저두 고향이 아주 산골이라 별곡님처럼 산으로 들로 많이 다녔는데요! 예전에는
몰랐던 산야초들 잘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구요
저희는 돌배를 아구배라고 불렀었어요 ㅎㅎ( 알고보니 아가배더라구요)
아구배야~^^
에그~
맛 보여주시다
탈 나시것네요.
으쩐데요.
제가산에가서일하면먼지가엄청나던데마스크를쓰면코옆골에먼지가시커멓게쌓여있어요어릴적길가에딸기가있어서따먹었는데이질걸려서쥭다살음생각해보니먼지를안닦다고먹어서그런것같아요꼭씻어서드세요
둥굴레순 꺽어 샐러드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ㆍ
바디나물은 야채들과 섞어 샐러드로 먹어봤는데 별곡님이 둥굴레드시는걸보니
샐러드 도전해봐야겠어요ㆍ
시인?
이니죠.!
청산별곡님처럼.
방랑시인 김 삿갓처럼.
달에서 놀던 이태백이처럼
자연을 좋아하는
글을 좋아하는 마음에
방랑객.
내일 모래 황천갈
호 호 백발할매랍니다.
생지라 했나요?
며칠전 보디가드 할배
사위 앞세우고 일년 먹을 고사리 고비 묵나물.
아이들 교육용 찔레순 꺽고
5.ㅣ6도로 숲터널를
지나오며 살아있음에
감사했답니다.
제주도 보여주고싶은곳.
떼죽나무 꽃필무렵
사려니길.
중문 쉬리에 언덕.
한여름 열대우림을 연상시킨
동쪽 물영아리.
낙엽 층층이 쌓이고 썩은
스폰치오솔길,피톤치수
높은 침엽수 구간 삼다수길.
기회있을때 권해보고싶읍니다.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
산사나무 ~찔레순까지...
별곡님 따라서 나물을 만나면 한개
따서 먹어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어제 긴병꽃풀 뜯어 씹어보니 화장품향이 ㅎㅎ 푼지나무 싹도 뜯고 딱총나무순 데쳐서 묵나물 하려고 널어놓고
덕분에 재미있게 지냅니다.
역시~~~👍👍👍💖😁
충청도 에서도 아그배라 했슈~~
다들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셨네유~^^👍
익으면 말랑말랑 맛이 괜찮았다는 것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얼마전에 저도 둥굴래 순을 생으로 먹어봣답니다
넘나 달고 맛낫어요
나물도 참 맛나용 ㅎㅎ
정읍에서도 아그배
어제저도 산책길에 찔레순. 먹었는데. 시원하고해서 한개먹고3개 더 먹었습니다~^^
별곡님은 단나물 맛이 나는 나물들이
많네요 전 다 풀맛이던데 가끔 향이
강한 나물 빼고는...
미각이 무딘가봐요ㅠ
영상잘보았습니다 ^^
단맛밖에 못 느껴서 그렇습니다.
@@한뫼들 ㅋㅋㅋ 그렇군요
전 왜 단맛이 안나는지..
@@쭌윤이-i2q 적당량의 설탕을 찍어서 드셔요.
여기서 단맛은 설탕이나 시럽처럼 브릭스단위의 측정가능한 그런류의 당도는 아닐겁니다.녹말이나 아미노산 에서 느껴지는 정도의 당도에도 미치지 못할듯 합니다.그냥 아무런 맛도 아닌 상태보다 조금 달다 라는 느낌의 정도?
@@한뫼들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쑥 인절미 해서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네요
별곡님 산행길에 드실수 있게 뒷쪽 주머니에 살짝 넣어드리고싶넹~~
교회 식구들에게 나눠드리고 이웃 어르신도 드리고 ~~나눔의 기쁨 😂😄 배고프신 별곡님 아무꺼나 드시고 달다고 하시는데 쑥떡 퍼떡 던져드리면 찰떡하고 받아서 잡숫고 나물평가 잘~~해주셔유^^🤭🤭🤭
알었슈~~~^^👍💖😁
나도 모르게 핸드폰에 코댈뻔~ㅋㅋ
참취 향 맞아보세요 할때
너무 집중해서 봤나바요ㅎㅎ
좋아하는 나물도 있고
처음보는 나물도 있고
먹어보고 싶은 나물도 있고
남산이는 얼마전 산 초입에서 봤는데
너무 이뻐서 사진도 찍었어요
뭔지 몰랐는데 별곡님 영상보고 알았어요
늘 감사드려요~~👍👍❤️❤️
스~으~ㄱ
항상 오늘도 어김없이 특등으로 출석카드 체크인!
옆에계시다 누르신거 아녀유 ㅋ
@@s산야초 저는 지금 "안나푸르나" 에 와 있습니다.
@@한뫼들 집뒷쪽이 안나고푸르른디 아닌가유
@@s산야초 항상 늘 겁나푸릅니다.
@@한뫼들 ㅋㅋㅋㅋ 겨울엔 소나무숲에서 사셔야 될듯유 사철남구하구
신나무순 잎이랑 비슷한
나무순들을 비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가민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