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는 적당한 수의 당첨자가 있는 번호를 매주 임의로 결정하는 국가 주작 맞는 것 같음. 로또 판매 초기에는 판매 열기가 지금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 했음에도 당첨자가 안 나와서 당첨금이 이월도 되서 당첨금이 엄청나게 올라간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열기가 식었음에도 당첨자가 마치 정한 것처럼 매주 비슷한 금액의 당첨금에 비슷한 수의 당첨자가 꼬박꼬박 나오는게 이상하게 보임. 사람들의 로또 한탕주의가 사회 문제처럼 대대적 보도가 된 이후론 갑자기 예전하고 비교해서 적당한 당첨금의 적당한 수의 당첨자가 매주 꼬박꼬박 나오게 됨. 당첨 번호 결정하는 알고리즘과 필터링 작업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음, 당첨금이 얼마에서 얼마 사이가 될 수 있는 당첨자 수를 가진 번호, 한 곳에서 한 번에 같은 번호를 여러 장을 산 번호도 안되고, 이런식으로.
좋은 음모론이 어딨어 그냥 언어유희의 차이지 잘 갖다 붙이면 말되는거고 느낌은 있는데 짜집기를 못하면 허접한 음모론 되는거고 말빨에 차이일뿐 그리고 연기가 괜히 났겠음? 어쨌든 뭐라도 있으니까 음모론이 나왔겠지 일부러 다른걸 감추려고 퍼쳤다던가 뭐 그런걸로 어쨌든 결국 모든 음모론은 까봐야아는거지 아.무.도.모.른.다
항상 팟캐스트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라이브 방송으로 보니까 더 재밌고 좋네요! 앞으로도 흥하세요!
시작전인데도 Choi팀장님 볼 수 있어서 좋아여~~~^^
라이브는 못보지만 매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과화!
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잼나요.
빨리시작해주세요 현기증 난다말이에요
곽재식 작가님 n명설 가장 그럴듯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곽작가님 헤르미온느설도 조심스럽게 밀어봅니다..... 그리고 북청 곽재식놀이에서 터지고 갑니닼ㅋㅋㅋ
최팀장님 나오시니 아우라가 대단하십니다. 아니, 이용기자님 아우라이신가요?
두번째 달에 동생이 있어요? 그렇구나. 좋은데. 유투브 구독 하고 있어요.
듣다가 '아웃백 심각하죠!!'에 빵 터짐!!
과학과사람들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네요
용기자님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용기자님 나와도 보고, 안 나와도 봅니다. ㅎㅎ
아니 이번엔 이용기자님이야? 과사 귀요미 톱2 이용기자님 없으면 우쩌려구 ㅋㅋ
최팀장님~♥
Choi팀장님 팬미팅 계획은 없으신가요?
팟빵만 듣다가.. 처음으로 유튜브 보는데.. 음성과 얼굴이 전혀(ㅋㅋㅋㅋ) 다름. 깜놀~~~
아니 이기자님 얼굴이 왜 이리 작은겨??
개웃기네 ㅋㅋㅋ 왠만한 개그프로 보다 더 웃겨요
8:10 봉놋방을 뜨끈하게 뎁혀놓으라는건 임현식 아저씨가 아니고 이산에서 박명수요ㅋㅋㅋ
4:20 시작 ㅇㅇ
아이헨발데로 떠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모론 재밌고
가학요정님 의상 이쁘네요
어릴때 어린이대공원 롤러코스터를
청룡열차 ,88열차라고 불렀는데
설에 곤머특집 벌써 기대되네
이용 기자님 어느당 청년 비례대표 도전하셨던건가요?
민주당이요. 거기서 당선된게 장하나 의원이랑 김광진 의원이었죠.
@@yoosang81 댓글 감사해요~
펀치 날리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
38:39 예스터데이의 yes와 ter의 음이 똑같이 들린다는 건 두 분 다 음치라는 건가요... ㅋㅋㅋ
에비로드 폴 사망설은 맨앞에 존은 하얀옷을 입고 목사 역할, 두번째 링고는 검은색으로 유가족, 폴은 관속의 망자(그래서 신발은 안신음) 뒤에 조지는 노동자 옷으로 관을 묻는 사람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죠.
역할..
@@SamuelSmith1221 땡큐
에헤 우리 과는 보통이 한 학기에 28학점이었고 31~32까지 듣는 사람도 가끔 있었습니다.
요즘 학교운동장이 잔디라니 ..
운동장은 그냥 운동장인데요
운동장이 없는 학교가 있죠
봉놋방...k-도미토리??
북청 사자 놀이 ㅋㅋㅋ
오각형과 십자 모양은 영화 사바하를 생각나게 하네요 ㅎㄷㄷ 로또조작은 진리죠 매주 일등이 나온다는게... 공수처로 빨리 수사해야해요 ㅋ 일루미나티는 봉놋방~ 전세계 유명인들이 다 모여있군요 ㅎㅎ 귀 모양 바뀌어요 레슬러나 유도선수들 저는 일반인데도 바뀌었어요 ㅋ mbc청룡 대박 ㅋㅋㅋ
최팀장님 빨간 옷 섹시 합니다.
뜬금없어서 죄송....ㄷㄷㄷㄷ
복면가왕은 한국 원작 예능인데
그게 공화당에 대응하려고 만든거라고?
김종필의 공화당 말인가?
"아니에유. 그런적 없슈"
로또는 적당한 수의 당첨자가 있는 번호를 매주 임의로 결정하는 국가 주작 맞는 것 같음.
로또 판매 초기에는 판매 열기가 지금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어마어마 했음에도 당첨자가 안 나와서 당첨금이 이월도 되서 당첨금이 엄청나게 올라간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열기가 식었음에도 당첨자가 마치 정한 것처럼 매주 비슷한 금액의 당첨금에 비슷한 수의 당첨자가 꼬박꼬박 나오는게 이상하게 보임. 사람들의 로또 한탕주의가 사회 문제처럼 대대적 보도가 된 이후론 갑자기 예전하고 비교해서 적당한 당첨금의 적당한 수의 당첨자가 매주 꼬박꼬박 나오게 됨.
당첨 번호 결정하는 알고리즘과 필터링 작업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음, 당첨금이 얼마에서 얼마 사이가 될 수 있는 당첨자 수를 가진 번호, 한 곳에서 한 번에 같은 번호를 여러 장을 산 번호도 안되고, 이런식으로.
다른 비디오에서 내용의 맥을 끊는 농담좀 자제해 주세요. 집중이 안돼요
Msg는 몸에 나쁠 이유가 없지 않나?
Msg가 몸에 나쁘다는게 음모론이었지.
이용기자 이기세요
집중이 안되네요 너무산만해요
좋은 음모론이 어딨어 그냥 언어유희의 차이지 잘 갖다 붙이면 말되는거고 느낌은 있는데 짜집기를 못하면 허접한 음모론 되는거고 말빨에 차이일뿐 그리고 연기가 괜히 났겠음? 어쨌든 뭐라도 있으니까 음모론이 나왔겠지 일부러 다른걸 감추려고 퍼쳤다던가 뭐 그런걸로 어쨌든 결국 모든 음모론은 까봐야아는거지 아.무.도.모.른.다
진짜 재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