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살 학생입니다 이건 제가 11살 쯤 겪은 이야기인데요. 조금 소름돋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제가 학원을 못가서 보충 수업을 하고 있었거든요.그날은 그냥 평범한 날이였어요 그냥 비가오고 천둥치고 우산은 없는 날, 그래서 어떻게 집에가나 싶었는데 선생님이 우산을 빌려주신다 했지만, 빌리기 조금 죄송해서 우산이 있다고 거짓말 치고 나왔습니다 비를 다 맞으면서요. 오르막길로 집에 가니까 왠지 더 힘들었어요 그떄 뒤에 엄청나게 큰 트럭이 하나 달려왔어요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면서요. 근데 3초 뒤에 보니 거기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는 소름이 돋아 빨리 집으로 뛰어갔죠 그리고 앨레베이터가 1층에 있어서 눌렀는데...어떤 사람이 그냥 서있기만 하는거에요.앨래베이터는 분명 1층에 고정돼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빨리 제가 살고 있는 층을 누르고 집으로 가길 바랬어요 하지만... 뒤에 있는 아저씨가 갑자기 기침을 하는거에요. 그때가 겨울이기도 해서 "아 감기에 걸리셨나 보다"했어요 근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10..9...8...7...6...5 하면서 카운트 다운을 했어요 4...3...2...그때 문이 열렸어요 저는 빨리 내려서 집으로 들어갔죠...만약 제가 1초라도 더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저가 6살때 있던 일인데요...6살때 저가 제주도의 갔거든요?제주도에 있는 펜션에 가서 수영을 하려고 수영복을 입는데 뭔가 방이 으스스 한거에요..그래서 "기분탓이겠지.."하고 수영장으로 갔어요. 엄마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으시고 언니는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 혼자 수영장에서 튜브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근데 뭔가 수영장 물이 따뜻했다가 차가워지는거에요 안그래도 지금이 겨울인데 또 차가워지니까 계단을 타고 나갔죠 엄마를 불러서 물이 차갑다 하니까 엄마가 손을 담가보더니 "안차가운데?"이러시는거에요..그래서 전 "아..내가 착각 했나?"싶었죠.. 그래서 다시 수영장에서 놀다가 한 10분?20분이 지났어요 그래서 엄마가 "밥 먹어~"해서 전 나가려는데 뭔가 차가운 물이 스르륵 오는거에요 그래서 "ㅁ..뭐야..!빨리 나가야지..!"했는데 갑자기 수영장 불이 딱 꺼지는가에요 그래서 엄마를 불렀는데도 엄마가 안와요 봤더니 엄마는 요리를 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죠 근데 언니는 위층에서 게임을하고 있어서 못들었고요 그래서 전 빨리 나가고 밥을먹고 자려고 누웠어요 그때는 언니랑 저랑 같이 자서 좀 편안했어요 근데 자는데 가위가 눌렸어요 평소에 잘 안눌리던 가위가 그때 났어요 아까 수영장에서 느꼈던 차가운 물덩어리였어요 그래서 갑자기 물덩어리가 절 점점 먹고 있었어요..그래서 어떻게든 손가락 발가락 몸 머리를 안간힘을 써서 움직였어요.
저 4살때 있던일인데요.. 제가 엄마 아빠랑 방에서 같이 자려고 하는데 여름이라 방이 너무 더워서 문을 열고 자려고 문을 열었는데 제가 주방을 보고 "아저씨,"아저씨"이렇게 말했데요.. 그래서 부모님이 놀라서 문을 닫았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긴하지만, 막상 들어보니 섬뜩하기도 하네요 아그리구 뚜식이 넘 잘보고 있습니다! 남뚜님 여뚜님 진짜 매번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건 제가 지은 무서운 이야기예요.난 저택에 살고있다.그 저택은 2층까지 있다.하지만 2층방은 안방이다.자려고 하는데 위에서 쿵쿵 소리가 계속난다.나는 당장3층으로가서 따지러 갔다.하지만...아 맞다 우리집은 3층 없지...?나는 살짝 소름이 끼쳤다.다시 침대에 누우니..다시 위에서 쿵쿵 소리가 났다.무서워..나는 신경이 쓰여서 결국 천장을 봤다.그런데....천장에!?으악!!!!!!어때요?이 이야기 만들어 주세요!안방에서 있었던 일..꼭여♡!
제가 실제로 격은 일입니다. 그때는 고모집에 놀러 갔었습니다. 고모네 집은 무주여서 주변에 우물가가 있었습니다. 재가 한 새벽 3시쯤 목이말라 물을마시러 냉장고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잘못본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한 12살 정도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우물가에 턱을괴며 저를 똑바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열려있는 창문쪽으로 올라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도망을 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고모께 물어보니 고모가 이사오기전 한 여자아이가 친구들과 놀다가 우물가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물가가 매우 낮습니다. 저희 고모도 귀신을 보는데요, 정말 그말을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다음날도 한번 더자려고 했던거, 제가 부모님을 말리고 겨우 집에 왔습니다. 그뒤로는 우물 박물관이나 시골에 있는 우물가를 보기만해도 등에서 소름이 쫙 돋습니다. 이 이야기를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제 학교에 선생님이 실제로 10년전쯤에 겪은 소름돋는 실화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선생님은 항상 아주 친한 이웃형과 헬스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학생때부터 친하셔서 평소에 헬스장에 가기전에 문자로 같이 헬스장가자고 하셨다네요. 그 문제의 날도 똑같이 헬스장에 가자고 선생님이 친한 형한테 문자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평소에 보자마자 문자를 보고 답장을 주셨다는데 전화도 안오고 답장도 안오는 겁니다. 평소에 절대 그런일이 없고 친해서 그런건 미리 이야기를 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그 일이 연속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친한형의 동생에게 무슨일이 있냐고도 물어봤는데 동생은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 후에 한번 친한 이웃형이어서 비밀번호를 알고있었다더군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친한형의 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안에 불은 다 꺼져있고 정적이 흐르고 있어서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형! 왜 답장을 안해?"라고 하고 친한형 방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은 닫혀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계속 부르는데도 아무말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후 형 집을 나와서 친한형의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는데, 그분이 나중에 어디서 만나서 이야기 해야할것같다고 했다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거 무슨일이 있는거 같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들으러 갔습니다. 선생님의 친한형의 어머니의 말씀을 어느정도 요약해보면 친한형이 알려준 바로는 그날 여름이고 더워서 친한형이 거실에서 자려고 해서 소파에 누워 폰을보고 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자려고 했는데 무언가 자기의 뒤에 있는거같은 느낌(인기척이라고 해야하나요?)이 크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뒤를 못보고 몸이 굳어있었습니다. 그후 강도일수도 있고 가족들이 위험할수있으니까 용기를 내서 뒤를 보았다고 합니다. 바로 그때, 뒤에 검은 사람의 형체를 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친한형은 어머니에게 설명할때 악마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친한형은 비명을 지르고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나오니 그 무언가가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이일때문에 그 친한형이 밖으로 몇주째 방 밖으로 못나갔다고 합니다. 나중에 동생과 한번더 이야기 해보니 그 일을 이야기해보니 자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나서 나왔는데 무언가 검은 형상이 연기처럼 사라지는걸 보고 잘못본줄 알았지만 형의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을때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그후 그 친한형은 다시 회복하게 되었고 결혼을 하고 잘 살고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 친한형과 술을 마실때면 아주 가끔씩 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내가 그 일이 아니었으면 지금보다 좀더 나았을텐데"라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 말고 다른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싶었지만 아쉽게도 이거 말고 다른 무서운 이야기는 없다네요 이 이야기가 동영상이 되면 선생님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ㅎㅎ
14년 전 이네요~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갓 따고 정형외과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 병원은 수습기간 3개월동안 입원병동에서 나잇타임을 한 뒤에 데이근무와 2교대를 하는 곳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병원일은 참 박봉인거 같아요ㅠ 어쨌든 다행이 큰 실수없이 나이롱(?)환자들 하고 친해져서 평범한 일상을 보낸지 2달이 지났을 때~1층 진료층은 방사선과 남자실습생이 밤 11시가 되면 병원건물을 다 걸어잠궜는데 그 당시엔 환자 보호차원에서 그 누구도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 하게 층마다 다 걸어잠그는 시스템이었어요 물론 저도 입원병동인 3층만 다닐수가 있었죠~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벽1시에 수액이나 진통제등을 놔주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 그때 제가 쉬는곳이~입원층에 세탁실이 있었는데 그 세탁실 안에 고시원같은 사이즈의 작은방에 침대랑 티비선반위에 작은티비만 있는 곳이었습니다 세탁실문 안쪽 위에 옆으로 걸어잠그는 경첩을 걸어 잠고고 방으로 들어와 혹시 몰라 그냥 처음부터 문 손잡이 잠금장치를 누르고 아침6시까지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세탁실 문을 두드리더군요!! 전 놀라서 누구세요?? 하는데도 계속 두드렸어요ㅠㅠ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울고 있는데 가만 생각하니 저희 병동은 소음이 1도 안되는 곳이에요!!! 벽너머로 환자들 얘기하는것도 다 들리는 정도인데~세탁실로 누가 걸어왔으면 당연히 대충 몇호에서 나왔는지조차 알 수 있을 정도인데 정말 고요했었거든요~그리고 저렇게 문을 두드리는데 왜 아무도 나와보지 않는건지~계속 두드리길래 더 무서웠어요 발자국 소리도 안 났는걸 알게되니 진짜 귀신인가 싶어 더 무서워져서 입틀어막고 울고 있는데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갔나?!싶어서 발자국소리가 날까 싶어서 귀를 귀울이기를 대충 5분정도 있었나??갑자기 제 방문 손잡이가 뜯겨져 나갈듯이 흔들리더군요~그때 환청도 아닌것이 머릿속으로 '지금 이 문을 안 열면 죽여버릴거야!!빨리 물열어~!!안 열어?!!!' 하는 느낌이 들면서 손잡이 계~속 흔들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기절을 했는지 아침에 환자들이 세탁실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어요 바로 뛰쳐나가서 나이롱환자분들께 얘길했더니 앞에 있던 간호조무사도 귀신이 있다고 하며 일을 그만뒀더랍니다~그 길로 무책임하지만 더이상 그 병원에 못 있겠어서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바로 그만뒀습니다 그때 원장님 표정이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는데 엮이고 싶지않아 더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짐을 챙겨나왔었네요..지금도 그 미친듯이 흔들리던 손잡이랑 머릿속에 울리던 귀신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저희 어머니가 취업 관련된 강의나 상담을 하시는 직업을 갖고 계시는데요 얼마 전에 서울로 5일동안 출장을 가셨습니다 엄마가 소속하신 회사에서 이번 출장 숙박은 개인이 부담하는거라고 해서 저희 엄마는 다른 강사님 세 분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3성급 호텔에서 묵기로 하셨습니다 첫째날 밤은 피곤해서 눕자마자 바로 잠드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째날부터는 진짜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 올 정도로 힘드셨대요 그래서 잠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억지로 잠에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새벽 두 시 반쯤 어떤 여자가 샤워를 하면서 흥얼거렸다고 합니다 30분동안 그냥 노래가 아닌 같은 음을 반복하면서 특유의 소름돋는 가성으로요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귀를 막아 겨우겨우 잠드셨습니다 셋째날은 그 여자의 노래소리를 생갈할 겨를도 없이 바로 잠드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시 정각에 깨셔서 또 다시 그 여자의 노래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나머지 강사님 두 분께 양해를 구해 다른 호텔에 체크인 하셨습니다 부산으로 돌아오셔서 이 일을 할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 알고보니 새벽 2시에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가 들으신 여자의 노래는 귀신의 노래였을까요..?
저는 2개 남길게요. 제가 격은 일은 아니지만 저희 아빠가 격으신 일이에요. 1. 저희 아빠가 군대에서 훈련 같은걸 하러 걷고있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 앞에 사람을 다 보냈데요. 그래서 그냥 사람소리나는 곳으로 따라갔죠. 그래서 계속 따라가고 따라가고 따라가는데 앞의 사람이 보이지 않던거죠. 그래서 이상한거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소리나는곳으로 갔데요. 그런데 소리따라간지 몇분 만에 뒤에 상병이 갑자기 아빠가방을 확! 잡았 더래요. 그래서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밑을 봤는데 절벽이였데요. 상병이 말하길 "ㅇㅇ아, 너 한 발자국만 더 갔으면 죽었어..." 그 말은 즉 저희 아빠가 무언가에 홀려 따라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질뻔 하던걸 막은거였어요. 이것도 저희 아빠 이야기에요. 2. 저희 아빠의 친형제들은 엄미히 말하면 저희 초등학교 선배들에요. 그래서 저희 학교 완전 다 뜯어 고치기전에 진짜 사람 1명 지나다닐수 있는 개구멍이 있었데요. 그래서 밤에 아빠 친구 2명이랑 아빠가 같이 들어갔데요. 그 아빠친구들을 1명은 a라고 부르고 한명은 b라고 부를께요. 그래서 그 개구멍으로 아빠, a, b 이런 순서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웃는소리 우는소리가 진짜 사람이 들으면 소름 끼치고 미칠것 같은 소리...! 그래가지고 a, b는 먼저 도망치고 아빠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서 봤데요. 그런데 충격적 입니다. 얼굴은 완전 창백하고, 옷은 새~하얗고, 눈, 코, 입이 없었데요. 그리고 성별은 여자일려나...? 그 외엔 기억나는게 없이시데요.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5학년 때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 때 말해 주신 이야기예요 선생님한테 직업 군인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가 겪은 일이래요 일단 이야기 내용은 친구가 저녁에 도로 쪽에서 사람이 오는지 안 오는지 감시하는 일을 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여자 한명이 구두를 신고 이쪽으로 오고 있었대요 그러자 선생님 친구는 그 여자한테 여기 무슨 목적으로 왔냐고 물어봤는데 여자가 말했대요 제 남편이 있는 관이 여기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대요 그러자 선생님 친구는 군대 의료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하 시체 보관함에 그 여자를 데리고 갔대요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뭔가 이상했대요 그여자는 구두를 신고 왔는데 어떻게 계단을 내려가는데도 또각또각 소리가 안 나는게 너무 이상해서 자신 뒤에서 오고 있는 여자한테 물어보려고 뒤를 돌아 봤는데 아무도 없었대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하셨는데 옛날에는 결혼 못 하고 죽은 여자와 남자를 결혼시키는 영혼 결혼식 을 했대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내 생각에는 그 여자는 죽은 여자였고 자신과 결혼할 죽은 남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남자를 찾아왔다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어릴 때 들어서 그런지 유독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안녕하세요 뚜식님 이 이야긴 오래되지 않은 2~3년 전 일 입니다. 저는 그 나이 때 호기심이 많아 직접 해 보지 않으면 궁금해 불면증이 올 만큼이나 팔팔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 저희 동네에 자각몽 이 유행하던 그렇고 그런 평범한 어린이들이 사는 동네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 쉬는시간에(저의 친구들을 A와B로 부르겠습니다) 활기차고 씩씩한 A가 저와 소심한 B에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A가 "얘들아 오늘 우리집에 부모님 안들어오시는데 우리집에서 자각몽꾸자!" 라고 말하고는 저와 B의 손을 잡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당시 호기심이 많은 제가 바로 말할것도 없이 ok 하고 급식실로 가려던 찰나 다소 소심하고 겁이 많던 B가 무서워하는듯이 안색이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B가 저희를 실망시켜주기 싫은지 꾹 참고 같이 학교를 마친 뒤, 저희는 다같이 A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A의 집은 24층 아직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저희는 다같이 A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저의 시선은 B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B가 너무 떨면서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는것 같지만 저의 눈엔 보였습니다. B의 다리가A의 집으로 가까워질때마다 심하게 떨리는 것을..사실 이미 예전에 B가 자각몽을 꾸었다고 학교에서 저희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호기심 많던 저와A가 하고싶다 소리를 지를 정도로 하고싶었습니다. B의 말로는 방법은 되게 쉽다고했습니다. 그저 자기전 침대위에서 "이건 꿈이다" 라고 외치고 잠에 들기만 하면 자각몽을 꾼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B는 안색이 안좋아 보였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걷다가 A의 집까지 도착했습니다. A의 집에서 정신없이 놀다가 B의 부모님이 전화로 B에게 집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셨습니다. B는 저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떠났습니다. B가 떠나자마자 하늘이 저희에게 자각몽을 꾸라는듯이 하늘은 금방 어두워졌습니다. 저와 A는 침대의 누워 자각몽을 꾸기위해 누웠습니다. 혹시 몰라서 어린 마음에 전 옆에 기다란 막대를 들고 누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이건 꿈이다!"라고 외치며 잠에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부시시 떠보니 아직 A의 방이였더군요. 그러나 곧 A와B가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꿈에서 만나 무척이나 기뻤죠 저희는 쉴틈없이 말하다가 창밖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상한점은 아까전 무척이나 무서워했던 B가 다른사람처럼 너무 활기차 보였습니다. 제가 그런 생각을 하던중 창밖에서 "푸드드드드득"하는 소리와 같이 누군가 창문을 타고 올라오는 것 처럼 소리가 심하게났습니다. 저는 바람이 분다고 생각하고 애들과 같이 마저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창밖을 보던 A이 얼굴이 하얗게 겁에질려 A의 눈동자가 떨리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왜 그러지 싶어 창밖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창밖에서 저희에게 손을 흔들던 B가 있었습니다. 저는 B가 밖에 나가서 손을 흔들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도중 전 옆에 있던 기다란 막대로 B를 넘어뜨려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A의 집은 24층 이기 때문이죠...그러고는 A는 안심한듯 했습니다. 다만, A는 아직 깨닫지 못한듯 보였습니다. B는 이미 오래전에 집으로 갔다는것을...그러고는 잠에서 깼습니다...저와A가 봤던 인사하던 B는 누구였을까요... B인척하는 귀신이였을까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지만....지금은 저희학교 급식이 맛있어져 기분을 풀까합니다 헤헷
다른 곳에도 한번 제보했던 이야기입니다 크고나서는 거의 기묘한 경험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어릴때는 몸이 많이 약했고 어른들에게 기가 허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 인생에서 딱 한번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생이구 이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생쯤 정말 어릴때의 이야기 입니다 명절에 시골에 내려갔는데 그 당시에 사촌형이 중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시골 깡촌이다보니 제재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자주 스쿠터를 몰고 다녔습니다 너무 재밌어 보였던 저는 저녁에 사촌형에게 스쿠터를 태워달라고 했고 재밌게 타고 와서는 어른들에게 쪼끄만 것들이 위험하게 논다구 형이나 저나 뒤지게 혼나고 전 어린마음에 울다 소파에서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날 깊은 새벽이었을까요? 일찍 잠에 들기도 했고 이상하게 밝다는 생각이 들어 잠에서 깼습니다 소파가 큰 창문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한 불 하나가 시골집 근처를 맴돌고 있더군요 약간 파랑과 녹색사이? 아무튼 신비하기도 했고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호기심에 바로 밖으로 뛰어나갔고 제가 나가고 나니 그 불은 저를 인지라도 하듯 그제서야 움직이더군요 저는 겁도없이 그것을 바로 따라갔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얼마나 걸었는지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 앞부분은 생생한데 이상하게 따라간 기억은 굉장히 희미하네요 아무튼 어느 순간 그 불은 어느 집 앞에 멈췄고 한동안 그 집을 맴돌았습니다 그 뒤부터 기억이 아예 없었는데 안방에서 눈을 떴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하고 벙져서 어른들에게 여쭤보니 제가 동틀때쯤 집밖에서 멍하니 논 주위를 서성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들 놀라셨다고 하긴 하더군요 제가 몽유병이 있거나 뭐 그런 기미를 보이지는 않았으니까요 당연하겠죠.. 어쨌든 절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니 그대로 뻗었답니다 제가 실제로 그 장소에 갔는지는 저도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정말 소름이 돋았던거는 그날 같은 지역에 살고 계시던 아버지의 당숙되시는 분이 돌아가셨다는 겁니다..명절에는 한번씩 인사갔었는데.. 결국 저희 할아버지,할머니 할것 없이 모두 방문했는데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봤던 바로 그 집이었습니다 문패때문에 한번에 알 수 있었죠 시간이 많이 지나 추억이지 그 당시에는 정말 소름이 머리끝까지 돋았던것 같습니다 돌아가시기전 인사하러 들리셨던 걸까요? 그리고 그 잠결에 따라갔던 건 정말 갔던걸까요? 차로도 20분 가까이 걸리는 거리였거든요..아직까지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ㅜ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2개의 사연이 있는데요. 1번째는 아파트 공동현관입니다. 10살때 학원 끝나고 집오는 길에 공동현관 앞에 낮선 아저씨가 계시는 거예요. 저는 이웃 인갑다하고 공동현관 문을 열었죠 제가 들어가니 아저씨도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엘베가 도착하고 저는 아저씨가 층을 안누르시나 생각했는데 문이 닫혀도 누르시지 않더군요 그래서 걍 그런갑다 하고 우리집 층을 눌렀는데 글쎄 그제서야 아저씨가 층을 누르더군요. 그것도 1층 낮은 9 층에요!!! 그때부터 약갼 의심스러웠죠 9층에 도착하자 아저씨는 문 앞으로 다가갔죠 저는 괜한 생각했네라고 생각할 때! 그아저씨가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어요. 그래서 저는 긴장해있었는데 엘베 문이 열렸습니다! 그 엘베 앞에 다행이도 음쓰를 버리러 나온 아빠가 있었죠 그때 울며 아빠한테 안겼죠 그때 아빠가 안 나오셨으면 그때 저는 아주 위험했을 겁니다. 2번째는 시골 할머니댁에 갔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 집은 시골 안쪽 산과 가까웠는데요. 위치도 다른 집과 많이 떨어져 있었죠. 그날 밤 불길한 일이 일어납니다. 할머니 집은 낡아서 대문이 잘 잠기지 않았는데 새벽에 제가 엄빠 몰래 게임 할때 끼익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보다. 했는데 저벅.저벅.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 뭐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저벅.저벅. 소리가 더 가까이 들리더군요. 전 불길해서 엄마를 깨울까 하다. 할머니네 강아지 구리가 짖었습니다. 왈!왈! 그때 누가 모르겠다는 듯 문을 열고 집에 들어왔죠 저희 가족은 바로 뒷쪽 안방에 있어서 소리를 들었죠 전 112에 신고하고 조심히 문을 열고 쳐다 봤는데 키는 190에 몸은 얍실한 마스크와 모자를 쓴 남자였습니다. 전 무서워서 이불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이 시간에 누구여하며 나오셔서 도둑이 있다는걸 알았죠 도둑은 ㅆㅂ하고 욕쓰며 밖으로 나왔지만 다행이 경찰이 있었죠 다행이도 도둑은 잡았습니다. 끝!!! 지금까지 제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친구가 겪은 이야긴데 2살때 엄마가 놀아주고있었데요 근데 아빠가 제 친구 동생을 안고 있었데요 근데 갑자기 아기를 때리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묻더니 아빠가 '이 아기는 우리 아기가 아니야! 라고 말했데요 그래서 엄마가 아기를 보더니 아기가 엄마를 보며 울더니 아빠가 엄마를 때렸데요 아빠가 왜 때렸을까요?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이에요 제가 사는곳은 1층 인데 제가 새벽에 몰폰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캄캄하고 쫌 무서웠지만 평소 바빠서 폰을 못했어요.. 오랜만에 뚜식이님 영상을 보고있는데 뒤에 누가 있는것같아서 뒤 돌아보니 무슨 검은색 형체가 절 노려보는 것 같아 무서워 엄마랑 잣어요..무섭게 잠들었지만 엄마옆에서 자니 나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cctv를 돌려보니 어떤남자가 서성거리며 저를 무섭게 노려보더군요... 그때 제가 엄마옆에서 자지않고 계속 몰폰을 했다면 전 어떻게 됐을까요?얼마전에 일이지만 무서워 엄마옆에서 잠니다..🥲😱
이건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학생이 학원 끝나고 밤 10시쯤에 집에 걸어가는 중에 누가 뒤에서 따라와서 진짜 빨리 집 까지 달려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계속 눌르면서 엘리베이터만 기달리고있는데 갑자기 아까 따라오던 사람이 와서 “괜찮아요?” 라고 했는데 너무 깜짝 놀라서 “네?” 라고 대답했는데.. 알고 보니 뒤에서 다른 사람이 🔪들고 따라오고 있어는데 위험할거 같아서 따라왔다고함.. (그리고 오늘 영상도 ❤️❤️)
제가 격었던 이야기입니다!! 5살때 교회에대한 믿음이 엄청나게 컸어서 일부러 인터넷에서 귀신사진을 찾아보고 무섭게 생긴 귀신한테 "우리 하나님이 더 쎄!"하는걸 좋아했어요 어느날 또 귀신 사진을 찾아보다가 사진을 올린 사람도,제목도 없는 귀신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클릭해봤는데 약간 기괴스럽게 생겨있었어요 5살 그때당시엔 기괴스럽다보단 못생겼다는생각이 먼저 들었는지 엄청 큰 소리로 "엄청 못생겼다!!!"라고 하면서 그 사진을 저장해 낙서했어요 그때가 밤이여서 엄마가 어서자라했어요.그래서 자는데 꿈에 그 귀신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 귀신은 절 묶어두고 못생겼다를 반복하며 저의몸에 낙서를 엄청했어요.꿈에서 깨고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팔에 크레파스 자국이 남아있었어요.전 너무 충격이커서 자기전에 귀신이쁘다를 반복하고잤어요. 만약 안하고자면 또 악몽을 꿨죠,어느덧 그러고 잔지 4년째정도 됐을때 제가 또 귀신이쁘다 하고 잤어요 근데 새벽4시에 누가 절 톡톡 건드렸어요.전 무시하고 자는척했는데 갈수록 쎄게 톡톡 거려서 너무 아파 일어났어요.근데 그 귀신이 웃고있었어요.전 소름이돋아 욕 한바가지를 귀신한테 부었어요.그래도 귀신은 절 자꾸 쳐다봤어요.너무 무서웠는데 엄마가 그 소릴 들었는지 제 방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그 소리를 듣고 커튼뒤로 귀신은 숨었어요.그리고 전 아주 평화롭게 어머니에게 등짝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방에서 나갈때 커튼뒤에서 귀신손이 보였어요..그 뒤로도 제방에 혼자있을때 노크소리가 나거나 갑자기 불이꺼지는 기이한 현상이 자꾸 일어나고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오늘 영상 너무 소름이고 재밌었어요! 여친이 있으셨구나
이건 진짜 저와 친구가 실제로 겪은 일 입니다. 저와 친구는 저희집에 함께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갑작이 초인종이 울려 제가 인터폰 쪽으로 가서 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순간 친구가 창문 쪽을 보고 소리를 질러서 놀라 창문 쪽을 봤는데 어떤 쾡한 여자가 얼굴을 저희 집 창문에 뚫릴 듯이 얼굴로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순간적으로 친구의 집에서 놀고있는 줄 알고 저희가 있는 곳이 28층 인줄 알았습니다. 저희는 그 여자를 멍하게 쳐다 보고 있는데 그 여자는 갑자기 내려 갔습니다. 저희는 그 여자를 확인하기 위해 그 여자가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창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희는 지금 2층에 있다는 걸..그 여자는 저희 쪽을 바라보며 씩 웃고있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10살이 었기 때문에 더욱더 무섭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벽을 하나하나 올라왔다는 것이 너무 소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일을 겪은 친구와 같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건 저희 아버지가 겪은신일인데요. 저희 아버지랑 아버지친구분들이랑 같이 낚시를 하러 약간 계곡같은데 가셨는데 반대편에도 남자 두분이 있었어요. 이제 아버지랑 친구분들 간단하게 낚시를 하고 물놀이도 하시고 그리고 이제 슬슬 저녁이되가지고 저녁을 먹고 있었데요. 마지막으로 술도 마시고 기분좋게 다 잠이 들었데요. 근데 막 새벽에 부스슥 부스슥 하는 소리가 들린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가 텐트 살짝열고 확인해봤더니 누가 피묻은칼을 들고 그 숲을 빠져나간거에요 아버지는 놀라운 마음에 얼른 텐트를 닫고 무서워서 그냥 자는척했데요 근데 아버지는 그 사람이랑 눈을 맞주쳤고요. 다음날 일어나봤더니 친구들이랑 아버지는 다 무사한데… 반대편에 있던 남자두분이 텐트에서 시체로 발견된거에요… 만약에 그 텐트가 저희 아버지랑 친구분 텐트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무 무섭네요 ㅠㅠ
제가 무서운걸 좋아해서 아주 오래전애 대형마드처럼 큰건물이 불탄적이있어서 거기를 갔어요 일단 혼자 가진않고 한 4~5명정도 같이 갔던것같아요 근대 2층애들어서자마자 발자국 소리가 구별이 안갈정도로 많이 들리더군요 근대 2층애는 저박에 없었는대... 그래서 다같이 모여서 4층 옥상을갔는대 4층애는 뭔가 꺼름직한 오래된 차와 꺼먼 물체가 있어서 바로 나왔는대 한명은 거기서 행방불명돼고 그분은 재가아는 친한지인분 이였고 결국 수사를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이걸 잠깐 공개수사로 했었는대 ... 금방미제 사건이 됐습니다
이건 제가 몇년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집에서 혼자 자고있는데 갑자기 창고에서(콰..쾅...두둑...둑...)소리가 나였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물을 마시고 싶었지만 정수기는 창고 앞에 있었습니다.그렇게 방을 나오고 슬금슬금 가는데..갑자기 창고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바로 나왔어요. 근데 내일 아침 가족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우리 아무도 창고 안갔어..근데 낫이 떨어져있더라?"라고 하여 그자리에서 굳었습니다. 만약 창고를 들어갔다면...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년에 제가 여름때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생각하다가 몇시인지 볼려고 잠에서 깼는데 그때 가위가 눌렀나봐요 가위가 누른뒤에 현관문에서 도어락 여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엄마,아빠,동생이 절 보며 씩웃고는 가만히 서 있었어요 자세히보니 가족들 손에흉기가 들어있었어요 제가 그걸 확인한걸 눈치 채서 뒷걸음지를 하니깐 가족들이 절 향에 달려오는 순간 가위가 풀렸습니다 아직도 생생해서 무서웠답니다..ㅠㅠ 실제 이야기 입니다!
이건 제 친구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는 저녁에 학원이 끝나서 친구가 사는아파트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에 와서 얼리베이터를 기다리는겁니다.그런데 제 친구는 "처음보는 아저씨내"라며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저씨가 버튼을 안 눌르는 겁니다.그제서야 친구는 이 아저씨가 이상한 사람인걸알고 자기가 사는 층을 알려주면 안될 거같아 자기층의 2층을 높게 눌렀습니다 .그걸 보고 아저씨는 친구가 눌른 층의 3층을 낮게 눌렀습니다.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아저씨는 바로 문 쪽으로 향했고 친구는"내가 착각 한거구나"라며 닫힘버튼을 눌렇습니다.그런데 문이 닫힐즘 아저씨가 계단쪽으로 가는겁니다 그걸보고 친구는 패닉에 빠졌고 친구는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마자 밖으로 나갔는데 아래층에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렿고 친구는"아 이제 끝이구나"생각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한명이 나오셧습니다 그 걸어오는 소리는 갑자기 멈추더니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건장한 3명성인남자가 나왔고 그 발소리 는 멈추더니 급하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밖에서 차소리가 나길레 창문으로 봤는데 큰 봉고차가 나갔고 그때부터 친구는 부모님이 없으면 아무데도 나가지 않았습니다.만약 아주머니와 성인남자3명이 나오지 않앟다면 제 친구는 어떻게 됬을까요 뚜식이님 이거 꼭 뽑아주세요
이건 제가 실제로 걱은 일 인데요.. 재가 태권도가끌나고 끌나고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그 학원은 아파트 단지에 있어서 영어 학원이 끌나고 바로 줄넘기부 를 가고 있는데 앞에있는 사람이 갑자기 저랑 어디를 가달라고 해서 거절 했는데 아저씨가 알겠다면서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그래서 줄넘기부 가요 라고 말하고 아저씨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줄넘기부가 끌나고 집으로 갈려하는데 아까있던 아저씨가 또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가 이제 아저씨랑 가자고 해서 뛰고 뛰어서 같은 아파트에 살는 오빠한테 같이가자고 하고 아파트 앞가지만 대려달라고 하고 앞까지 와서 단지로 들어왔는데 제가 다니던 영어학원 옆에 어떤 남자에가 저를 쳐다보고 계속 처다봤서 뛰어서 집을로 도착하고 엄마한테 있었던 일을 했는데 엄마가 너 태어나기 전에 우리 아파트에서 어떤 남자에가 자살했어. 라고 말하니까 이 생각이 났어요 아까 그 남자에가 그 자살한 귀신이였어...?
제 친구이야기예요,제 친구가 수영장을 가족끼리 갔데요 이른 아침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적고음산한 분위기 였데요 뭔가 싸했지만 그레도 옷을 갈아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가족들이 "빨리 나와!"라는 거예요,제 친구는 갸웃 거리며 "왜?"라고 했어요 그런데 가족들의 눈초리를 보고 빨리 나오려고 했지만 물의 중력때문인지 빨리 나올수가 없었어요,그러더니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발목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드는거예요,제친구는 놀라서 소리를 질렸데요,그때 안전요원이 급하게 달려오더니 제 친구를 건져넸데요,친구가 나오니 발목에 손자국이 나있는 거예요,나오고 나서 자신의 가족에게 물었데요"왜 불렀어?"가족의 대답은 "응? 뭔소리야 우린 널 불른적이 없어"라는 거예요 친구의 엄마가 갑자기 친구의 발목을 보더니 친구를 데리고 허겁지겁 무당이 있는 점집으로 가는거예요 엄마에게 "왜 그레?"라고 했데요,엄마는 "닥쳐!"라는 거예요 잠시후에 무당에게 말했어요"저희 아이 어떻해요? 살려주세요"라는 거예요 무당은"어제 뭐했어"라고 친구에게 말했데요 친구는 "어제 전학온 친구랑 파자마 파티 했어요.."라고 말했데요 그러더니 무당이 친구에게 쌀과 찬물,소금을 뿌리고 친구의 발목을 보니 손자국이 사라져 있는거예요 친구는 갸웃했지만 무당의 눈초리에 도무지 이유를 물을수가 없었데요,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전학온 친구는 오지 않았데요,도데체 자신을 끌어당긴 것과 그 전학온 친구는 도데체 무엇이었을 까요
제가 격었던 젤 소름돋는 이야기 입니다.. 그땐 격고 나니까 멘붕이고,소름끼치더라구요..(실제 이야기) 새벽에 교통사고 당하는 꿈 꿔서 엄마아빠 방 들어가서 셋이서 자고 있었는데,근데 갑자기 카카오 네비어플 에서 나오는 여자 목소리로 "보행자 사망다발 지역입니다." "보행자 사망다발 지역입니다." "보행자 사망다발 지역입니다."하고 엄청 큰 소리로 울려서,셋다 잠에서 깨서 "뭐야?" "뭔 소리야?" 하고 각자 폰 보는데,엄마폰에 갑자기 네비어플 켜져 있었음...지금 생각해도 완전 소름이네요...😨😨
제 친한언니가 집적 겪었던이야기입니다 언니가 고속도로를 건너고있었는데 도로한가운데에 공중에 긴 구멍이 뚤려있었는데 그 구멍안에는 슬램더맨 처럼 검은모자 검은 양복 긴 팔을 여러게 가진 남자가 씩 웃으며 서있었다고 하네요. 제가학교에 가서 친한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친구도 고속도로에서 그남자를 봤다는거예요!과연 우연에 일치일까요?
영어쌤이 들려주신 실화:) 쌤 친한 동생의 이름을 뚜식이라고 말하겠습니다.뚜식이는 여느때와같이 군대에서 있었습니다.밤에 바다쪽을 바라보고있었는데 바다에서 어떤 여성이 두팔을 위로들고 뛰어다니면서 뚜식이가 있는 쪽으로 오는겁니다.그래서 뚜식이는 얼어 붙었습니다.왜냐하면 그 바다는 사람들이 지나갈수없을정도로 깊고 군인들이 항상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뚜식이는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있을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그 여성이 고라니 소리를 내며 오는 것입니다.그때 여성의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흰색 옷을입고 “아악!아악!아악!”이러며 고라니 소리를 내며 다가오니 뚜식이는 잠깐 정신을 잃었습니다.그 이후로는 쌤의 친한남동생의 이야기를 못 들었기 때문에 저와 저희 오빠는 추측을 했습니다.오빠는 군인들에게 피해를 끼칠려고했다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전 달랐습니다.단순히 해칠려고가 아니라 지금 당장 도망치라고 경고를 주는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저는 단독주택에 현재 살고 있어요 저희는 평소에 대문을 열고 있는데 낮에 항상 대문 문 닫고 열고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랑 저희 가족은 바람소리 구나 하고 넘겼죠 그리고 그날 밤 저는 자고 엄마랑 삼촌은 일하러가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주무시고 계실때 현관문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났어요 저는 엄마나 삼촌이 왔구나 생각해서 그냥 넘겼죠 근데 비밀번호를 3번이나 쳤는데 다 틀리고 저희는 7번 틀리면 삐비비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나는거있죠 그래서 저는 할머니 할어버지 깨우고 밖에 누가 있는것 같다고 말했어요 저희는 식탁 옆에 작은 창문으로 현관쪽을 볼수 있어서 그 창문을 열고 밖을 살짝 봤는데 검정 마스크를 쓰고 회색 긴바지에 흰색 셔츠 같은걸 입은 남성 한명과 검정 반바지 회색 반팔을 입은 남성이 서서 저희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진짜 놀라서 소리지를 려고 하니깐 지르면 더 위험하겠다 생각하고 일단 기다리는데 계속 해도 안열렸는지 남자가 문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집안을 보더라고요 그리고는 3분정도 지나고 무슨 막대기 같은걸로 막 문 구멍 쑤시고 저희 집은 전용 열쇠를 넣을수 있는 구멍도 있는데 그 구멍을 쑤시더라고요 이대로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할머니랑 저랑 같이 문 막고 경찰한테 전화하고 경찰 오니깐 그 사람들한테 경찰이 주의 주고 잡아가지는 않더라고요 이대로는 단독주택 못살겠다면서 잠 한숨도 못자고 현재로는 단독 주택 안 살고 있어요 지금은 트라우마 생겨서 집에 못있겠고 갑자기 현관비번 삐빅 거리면 바로 이불에 숨고 그럽니다..
이건 제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제가 다니는 학원 바로 옆에 있는 도로 밑에 작은 터널이 있었는데 친구가 친구들과 같이 그 터널을 지나서 걸었는데 그곳에 폐가가 있었다고 합니다.(폐가인가? 폐교였나?) 그래서 친구와 친구들이 그 폐가를 수색해 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나왔다고 했습니다. 근데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이 모두 똑같이 넘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소름돋는건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이 각각 폐가를 다녀와서 뼈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과연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의 뼈가 부러진건 우연일까요? 아니면 귀신의 짓일까요? 저한테 그런 경험을 한 친구가 있다니 놀랍네요....
제가 겪은 실제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제가 비가 엄청 쏟아지는날 저희집이 꽤 높았어요 7층이었는데 비가 오는날 자전거를 끌고 비가오는지 모르고 나갔는데 비가 오는 걸 알고 집으로 올라가려는데... 저는 깜빡하고 올라가는 버튼 을 안눌렀어요...그런데 4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올라가는 버튼을 안누른사실을 모르고 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이건 엄마께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엄마께서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분신사바를 친구들이랑 같이 했었대요. 그리고 분신사바가 끝나고 수업을 듣고 집으로 갔데요. 근데 집으로 돌아오자 몸이 엄청 아팠데요. 처음엔 몸살인줄 알고 그냥 넘겼데요. 근데 몇시간 뒤... 갑자기 팔에서 먼가가 쑥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하얀색 연기 같은게 하늘위로 올라갔데요. 그떼 엄마께서 깨달았죠 그 하얀 연기는 분신사바 귀신이라는 걸요. 그래서 그때이후로는 분신사바 놀이를 절때 안하셨고 저한테 분신사바 금지령을 내리셨죠(이 이야기는 밍꼬발랄 사연 재보 에서도 당첨 됐던 건데 여기서도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뚜식님 무서운 이야기 뽑는다하셔서 씁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인데요 그날은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어요 그땐 제가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고있었는데요 혼자 집에서 책을 읽고있는데 현관문 우유투입구에 손이 들어온겁니다 너무 소름이 끼치던 그때 어떤 한 머리를 헝클어뜨린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들어왔어요 전 놀라서 기절했고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했습니다 씨씨티비에도 그런건 보이지 않았고요 도대체 그거 뭘까요???영상으로 써주기바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해요 뚜식님♥️:)
이건 저희가족이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설날이어서 할머니집에 와서 제사를 치려고 준비하는 데 막걸리가 없어 친척과 엄마는 막걸리를 사려 할머니집이 시골이라 도보로 7분이 걸리는 마트에 가는길에 유독 추웠데요. 그때 코로나가 심한 2020년이어서 마스크 대란이라서 마스크를 안낀사람이 있었데요. 근데 마트에 갔다 오는길에 어떤 할아버지가 입에 마스크모양 으로 물감을 뿌리고 칼에 피가 묻어있는 채로 있는거에요 그리고 하는 말 "안녕 나랑놀자"라고 음산한 골목길 저녁에 말했어요. 그래서 엄마와 친척은 무시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날에 할머니 동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이 었습니다. 과연그사람은 누구였을 까요? 뚜식이 사랑해요!!!!
저는 어디서 들은이야기인데 치매인 할아버지와 정상이신 할머니랑 시골집에서 같이 있다가 할머니랑 산책갔다온 사이에 할아버지가 없어지셨는데 이모가 무당집을 하셔서. 혹시 할머니가 귀신있는거아니야? 라고 매일장난을치시는데 오늘따라 말이 없으시고 할아버지는 아직도 발견되시지 않다고하고 오늘따라 쌔한느낌은 받은 제보자는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는 꼬마애2명 그옆엔 왠 엄마아빤지 이모인지는 모르겠는 남자여자 가타고 있었는데 그날부터 할아버지 생각 이많이 났다구 하더리구요 꼬마애들이랑 모르는사람들이 내리고 나서 혼자였는데 갑자기 어디서 왔는지 모를 꼬마아이가 혼자타고 제보자 앞에 탔더리구요 그리곤 알수없는 말을 하면서 제보자는 너무 졸린나머지 버스기사님 한테 도착하면 깨워딜라고 부탁했어요 버스기사님은 알겠다고 하고 제보자는 자고있었는데 버스기사님이 "도착했습니다." 라고 하니 제보자는 버스에서 내리고 지역을 봤더니 왠 시골이였어요 사실 제보자가 가는길은 시골에서 이제 살지않고 서울에서 사는데 버스기사님이 착각하셨나라고 생각했는데 시골앞에서 딱 할아버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절대로 따라가면않된다" 그때는. 무슨말이지 몰랐는데 이순간을 겪으곤 할아버지의 말을 완전 귀울려서 들었다고해요 길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같이가자 재밌을꺼야" 라고 막 팔을 잡아당기고 난리 치고 이모가 헸던말은 "누가잡아당기면 머리를 아무대나 박아" 그순간 머리를 쌔게 박으니깐 저는 시골집이었고. 할머니가 울면서 무당집에서 굿을 하고있었어요 제가깨자마자 이모는 저에게 수건하나를 주셨고 이모가"저위에있는 꼬마보이지 너한테오면 이걸찣어" 이모가 가르키신 곳은 제가 버스에서 봤던 이상한 말을 했던 그 꼬마 꼬마가 딱 제보자한테 오자 제보자는 수건을 찣었다고해여 그다음 내용은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음 ㅠㅠ 뚜식이!! 구독 누루고 있습니당
제가 언제 저녁 치카치카를 하는데 뭔가 스쳐 지나간 느낌이 느끼 좀 난 거 같아 가지고 뒤를 돌아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관심이 많아 가지고 화장을 하고 있었고 아빠는 티비를 많이 보고 동생은 바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계속 계속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무엇일까요 이건 제가 진짜 겪은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뚜식이님 언제나 영상재밌게 보고있습니당~♡이건 제가 5학년때 겪은 섬뜩한 얘기입니다 제가 그당시 집에서 혼자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있어요 근데 갑자기 제방 문에서 쿵!!!소리가 한번 저는 그당시 겁이없었기에 별 신경안쓰고 게임에 집중하는데 다시 한번 쿵!!!! 이번에 정확히 들었죠 근데 저희 집에서 기르던 블랙탄포메라니안 종 반려견 갈비도 소리를 들었는지 문쪽을 쳐다봤조 전 진짜 그 자라에서 기절할뻔 했지만 누나가 문을 쳤나 했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누나는 놀러갔고 엄마는 마트 동생들은 할머니집에 있고 아빠는 일을 가셨다는걸.... 저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고 갈비와 집에서기르던 고양이 찐따가 문쪽을 계속 쳐다봤죠 갈비는 으르릉거리고 찐따는 가만히 쳐다보면서 꼬리를 흔들었죠 (여기서 잠깐 고양이는 꼬리로도 의사소통을합니다 고양이가 엉덩이를 살짝 올리고 꼬리를 일자로 세우고있다면 만족괌과 자신감으로 가득찬 상태,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시는것은 꼬리를 빠르게 흔들때는 강아지처럼 좋거나 반갑다는 의미로 생각하실수있는데 고양이가 꼬리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귀찮거나 짜증난 상태) 자 이어서 얘기하면 강아지나 고양이는 귀신들을 볼수있죠 갈비는 이쪽으로 오지마라하는거고 집사를 지키려는 본능이있는겁니다 고양이는 이쪽으로 오면 너를 공격한다라고하는거죠 그래서 꼬리를 흔드는겁니다 집사한테 해를 끼치지 않을까?생각때문에 그렇게 5분정도 흘렀고 갈비와 찐따는 문을 쳐다보지않고 저한테 왔죠 그이후로는 갈비와 찐따는 문을 보지않았습니다 1년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다시 생각하면 소름이 쫙 끼칩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이야기는 내일 수학 시험이라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뚜식이 유튜브 300만까지 가즈아!!!!!)
제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생긴 일인데 제가 친구랑 방에서 영상통화를 하고있었을때 제가 목이말라서 물을마시러 간다하고 부얶으로 갔어요 그리고 돌아와 의자에 앉아서 통화를 이어갈려 할때 친구가 방금꺼 뭐였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저는 얘가 뭘 잘못봤나 싶었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제가 주방을 갔을때 통화 화면에 어떤 여자 머리카락이 보였데요 저는 그소리를 듣고 장난을 친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거에요 집에는 아빠,언니밖에 없었고 각자 할일을 하고있어서 제방에는 들어올리도 없고요 근데 갑자기 통화가 랙이 걸리면서 끝어졌어요 저는 버그걸렸나 싶어 또 걸었는데 1~2번 만에 전화가 걸리고 저는 너무 소름돋아 방에서 나왔습니다 몇년도 지난지금도 친구는 잘못본게 아니라 했죠 화면에 나온 머리카락은 뭐고 통화는 왜끝어졌을까요...?
제가 속초 호텔에서 짐 싸고 형,나,동생이랑 복도에서 싸움놀이 하고 있는데 동생이 "형 저게 뭐야?"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시커먼 사람이 머리는 긴데 옷도 시커매서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근데 그때는 몰랐는데 동영상으로 확대해서 보니까 웃으면서 진짜 꾸물꾸물 움직이더라고요. 너무 무섭고 아직도 그것을 보고 표정이 굳어있던 우리 삼형제가 기억나요 그게 문이 열려 있던 제일 앞 방인 곳으로 들어갔어요 소름 그날 이후로 호텔 복도에 있는 것이 무서워요ㅠㅠ
제가 겪은 일 입니다. 전 동생이랑 자는게 싫어 전 따로 컴뷰터 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새벽이 지날 무렴 마우스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처음엔 동생이 아침에 때렸였던 복수를 하는건 줄 알았습니다. 전 그래서 하지마라 라고 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커녕 마우스가 대답을 했습니다. 전 화가 나서 벌떡 일어나 때리려고 했는데 마우스 옆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 동생이 다시 방으로 뛰어 갔는 줄 알고 전 동생이 있는 방에 갔습니다. 동생은 언제 그랬냐며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전 동생이 쇼하는 줄 알고 깨웠지만 동생은 깊은 잠에 들어 있습니다. 전 제가 잘못 들은줄 알고 다시 방에 들어와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는 반향하듯 더 큰게 소리를 내기 시작 했습니다. 전 그 상태로 아무것도 못한채 잠에 들었고 지금 그 컴뷰터는 작동 되지 않습니다. . . .....
음….제가 들은 이야기랍니다.. 제목: “문 좀 열어줘” 한 남자가 핸드폰을 새로 바꾸고 집으로 오는 길이였어요. 핸드폰도 저렴한데다, 작동까지 잘 되니 매우 만족했다네요 시간이 늦었어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잘 생각이었어요, 남자가 씻고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 메세지가 44개가 와있더래요. 누가 보낸건지, 내용은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그 메세지에 들어갔는데, 처음보는 번호에 “문 좀 열어줘” “문 좀 열어줘” “문 좀 열어줘” 라고 써있었어요. 좀 꺼림칙했지만 잘못 보냈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만 자려고 잠 자리에 누운 순간, 메세지 알람이 울렸어요 핸드폰을 켜고 확인을 해보니 아까와 똑같은 번호로 “문 좀 열어줘” “문 좀 열어줘” 라고 왔더래요 남자는 겁을 먹었지만 다시 자려고 핸드폰을 끄고 눈을 감았어요, 그때. 핸드폰 알람이 멈추지 않고 울리더니, 한 여자의 목소리가 귀에 속삭였어요. “ 안 열어줘서, 그냥 들어왔잖아. “
이건 제 오랜 친구 민주라는 친구에게 일어난 일인데 그 친구는 동생이 있엇데요. 그래서 4시에 나가서 놀고 잇었는데 하필 4시가 새벽인겁니다. 그래서 4시 44분이 되니까 섬그늘이라는 노래가 고요히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뒤를 돌아보니.. 엄청 머리카락이 길고 한복을 입은 여자가 그 친구 동생에 손을 잡고 있는거에여요. 그래서 제 친구는 어리둥절 했지만 잠시 몸이 움직이지 않앗는데 그 동생이 사라져서 8살 부터 12살까지 소식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만든 무서운이야기입니다 한남성은 걸어가는길에 게속 누구가의 시선이 느낀 남성은 빨리뛰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집으로 가는 순간 검은형체가 입을크게 아니 찢어진상태로 남성을 향해 뛰기시작했습니다남성은깜작놀라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남성은일어나자 옆에는 편지가있어고 보자마자 찢어버림니다 그이유는 죽어죽어죽어 라는말이수백번있어기때문이죠..
한 아이가 밤까지 부모님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갑자기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인줄 알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순간 어두워서 형체를 알아보지 못하는것이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무서웠지만 그것이 궁금해 불을 켰습니다. 그것은 냉장고였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토막난 무가 울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우냐고 물어보니 소고기 무국을 끓이는데 무를 안넣어서 슬프다고 대답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끝
제가 어렸을 때 실제로 격었던일 인데 제가 괌(미국)같을때 야외 수영장에 같어요 미끄럼틀을 계속 탔는데 누나도 같이 탔어요 그런데 계속 타다 보니 미끄럼틀이 지루 했어요 그래서 미끄럼틀을 약간 서서 탔는데 가다가 멈췄어요 그때 누나가 미끄럼틀을 내려오다가 저랑 붙이쳐서 다리가 아프다고 하고 쉬로 갔어요 그래서 저 혼자 미끄럼틀을 타러 갔는데 계단의 누나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죠 하지만 저는 누나와 사이가 좋지않았기 때문에 가지 않았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자 의자의 누나가 누워있었어요 저는 누나에게 가서 왜여기 있냐고 물어보았죠 그런데 누나가 하는 말이"나 아까 부터 여기 있었는데?" 계단의 있던 누나는 누구였을까요?만약 따라가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이건 실화입니다 친구가 제 집에 놀러 온데 해서 불렀어요. 그리고 친구가 저의집에 와서 놀다가 저는 볼일보러 화장실에갔는데 친구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강아지는 마구 짓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에게 언제 우리집에서 나갔냐고 물어보니 친구는 우리집에 온적이 없다고 해서 제가 왔잖아라고 하니 친구가 화내면서 않왔다고해요 그리고 그때 저는 소름이돋았어요
곧 28만 구독자네요:)
구독 눌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0만 구독자 달성 시
Q&A와 이벤트 진행 예정이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등! 기대할께욥💕
2등
벌써 28만 이네? 뚜식이님 축하해요😊
얼공 가나?
4빠
뚜식이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뚜식이님 주말잘보내세요
안녕하세요 12살 학생입니다 이건 제가 11살 쯤 겪은 이야기인데요. 조금 소름돋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제가 학원을 못가서 보충 수업을 하고 있었거든요.그날은 그냥 평범한 날이였어요 그냥 비가오고 천둥치고 우산은 없는 날, 그래서 어떻게 집에가나 싶었는데 선생님이 우산을 빌려주신다 했지만, 빌리기 조금 죄송해서 우산이 있다고 거짓말 치고 나왔습니다 비를 다 맞으면서요.
오르막길로 집에 가니까 왠지 더 힘들었어요 그떄 뒤에 엄청나게 큰 트럭이 하나 달려왔어요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면서요. 근데 3초 뒤에 보니 거기에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는 소름이 돋아 빨리 집으로 뛰어갔죠 그리고 앨레베이터가 1층에 있어서 눌렀는데...어떤 사람이 그냥 서있기만 하는거에요.앨래베이터는 분명 1층에 고정돼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빨리 제가 살고 있는 층을 누르고 집으로 가길 바랬어요 하지만... 뒤에 있는 아저씨가 갑자기 기침을 하는거에요. 그때가 겨울이기도 해서 "아 감기에 걸리셨나 보다"했어요 근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10..9...8...7...6...5 하면서 카운트 다운을 했어요 4...3...2...그때 문이 열렸어요 저는 빨리 내려서 집으로 들어갔죠...만약 제가 1초라도 더 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오우씨 소름이드아ㅏㅏㅏ 이거 써도 괜찮을지도
아... 비오고, 천둥치는데 우산없는 날은 평범한 날이구나... 그럼난 이때까지 얼마나 특별한 인생을 살아온거지???
무섭네요ㄷㄷ.....
죽었겟지요
와 소름 완전 뭇
저가 6살때 있던 일인데요...6살때 저가 제주도의 갔거든요?제주도에 있는 펜션에 가서 수영을 하려고 수영복을 입는데 뭔가 방이 으스스 한거에요..그래서 "기분탓이겠지.."하고 수영장으로 갔어요. 엄마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으시고 언니는 엄마랑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 혼자 수영장에서 튜브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근데 뭔가 수영장 물이 따뜻했다가 차가워지는거에요 안그래도 지금이 겨울인데 또 차가워지니까 계단을 타고 나갔죠 엄마를 불러서 물이 차갑다 하니까 엄마가 손을 담가보더니 "안차가운데?"이러시는거에요..그래서 전 "아..내가 착각 했나?"싶었죠.. 그래서 다시 수영장에서 놀다가 한 10분?20분이 지났어요 그래서 엄마가 "밥 먹어~"해서 전 나가려는데 뭔가 차가운 물이 스르륵 오는거에요 그래서 "ㅁ..뭐야..!빨리 나가야지..!"했는데 갑자기 수영장 불이 딱 꺼지는가에요 그래서 엄마를 불렀는데도 엄마가 안와요 봤더니 엄마는 요리를 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죠 근데 언니는 위층에서 게임을하고 있어서 못들었고요 그래서 전 빨리 나가고 밥을먹고 자려고 누웠어요 그때는 언니랑 저랑 같이 자서 좀 편안했어요 근데 자는데 가위가 눌렸어요 평소에 잘 안눌리던 가위가 그때 났어요 아까 수영장에서 느꼈던 차가운 물덩어리였어요 그래서 갑자기 물덩어리가 절 점점 먹고 있었어요..그래서 어떻게든 손가락 발가락 몸 머리를 안간힘을 써서 움직였어요.
와!....역시! 뚜식님이 만드신 영상이라 그런지 더~~~재미있네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와 넘 재밌다 공포특집 보고 싶었는데 ㅋㅋ 매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4살때 있던일인데요.. 제가 엄마 아빠랑 방에서 같이 자려고 하는데 여름이라 방이 너무 더워서 문을 열고 자려고 문을 열었는데 제가 주방을 보고 "아저씨,"아저씨"이렇게 말했데요.. 그래서 부모님이 놀라서 문을 닫았데요.. 지금 생각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긴하지만, 막상 들어보니 섬뜩하기도 하네요 아그리구 뚜식이 넘 잘보고 있습니다! 남뚜님 여뚜님 진짜 매번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꿈 아닌가요
어릴땐 '영'이 맑아서 그런경험이 있을 수 있다고봅니다
이건 제가 지은 무서운 이야기예요.난 저택에 살고있다.그 저택은 2층까지 있다.하지만 2층방은 안방이다.자려고 하는데 위에서 쿵쿵 소리가 계속난다.나는 당장3층으로가서 따지러 갔다.하지만...아 맞다 우리집은 3층 없지...?나는 살짝 소름이 끼쳤다.다시 침대에 누우니..다시 위에서 쿵쿵 소리가 났다.무서워..나는 신경이 쓰여서 결국 천장을 봤다.그런데....천장에!?으악!!!!!!어때요?이 이야기 만들어 주세요!안방에서 있었던 일..꼭여♡!
한여름은 역시 뚜식이님이랑 같이 공포물을 봐야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뚜식이님 올 여름 굉장히 더우니까 더위 조심하시고 더위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뚜식이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뚜식이님 사랑합니다~^^
제가 실제로 격은 일입니다. 그때는 고모집에 놀러 갔었습니다.
고모네 집은 무주여서 주변에 우물가가 있었습니다.
재가 한 새벽 3시쯤 목이말라 물을마시러 냉장고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잘못본건 아닌것 같았습니다.
한 12살 정도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우물가에 턱을괴며 저를 똑바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열려있는 창문쪽으로 올라오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도망을 쳤습니다.
다음날 아침, 고모께 물어보니 고모가 이사오기전 한 여자아이가 친구들과 놀다가 우물가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우물가가 매우 낮습니다.
저희 고모도 귀신을 보는데요, 정말 그말을 듣고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다음날도 한번 더자려고 했던거, 제가 부모님을 말리고 겨우 집에 왔습니다.
그뒤로는 우물 박물관이나 시골에 있는 우물가를 보기만해도 등에서 소름이 쫙 돋습니다.
이 이야기를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딴거 다 제치고 0:19가 제일 무섭네욛ㄷㄷㄷ
이건 제 학교에 선생님이 실제로 10년전쯤에 겪은 소름돋는 실화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선생님은 항상 아주 친한 이웃형과 헬스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학생때부터 친하셔서 평소에 헬스장에 가기전에 문자로 같이 헬스장가자고 하셨다네요.
그 문제의 날도 똑같이 헬스장에 가자고 선생님이 친한 형한테 문자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평소에 보자마자 문자를 보고 답장을 주셨다는데 전화도 안오고 답장도 안오는 겁니다. 평소에 절대 그런일이 없고 친해서 그런건 미리 이야기를 하는데 그날따라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그 일이 연속이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친한형의 동생에게 무슨일이 있냐고도 물어봤는데 동생은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 후에 한번 친한 이웃형이어서 비밀번호를 알고있었다더군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친한형의 집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안에 불은 다 꺼져있고 정적이 흐르고 있어서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형! 왜 답장을 안해?"라고 하고 친한형 방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은 닫혀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계속 부르는데도 아무말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후 형 집을 나와서 친한형의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무슨일이 있냐고 물었는데, 그분이 나중에 어디서 만나서 이야기 해야할것같다고 했다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거 무슨일이 있는거 같다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들으러 갔습니다. 선생님의 친한형의 어머니의 말씀을 어느정도 요약해보면 친한형이 알려준 바로는 그날 여름이고 더워서 친한형이 거실에서 자려고 해서 소파에 누워 폰을보고 보고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자려고 했는데 무언가 자기의 뒤에 있는거같은 느낌(인기척이라고 해야하나요?)이 크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뒤를 못보고 몸이 굳어있었습니다. 그후 강도일수도 있고 가족들이 위험할수있으니까 용기를 내서 뒤를 보았다고 합니다. 바로 그때, 뒤에 검은 사람의 형체를 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친한형은 어머니에게 설명할때 악마라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친한형은 비명을 지르고 옆으로 굴러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생이 나오니 그 무언가가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이일때문에 그 친한형이 밖으로 몇주째 방 밖으로 못나갔다고 합니다.
나중에 동생과 한번더 이야기 해보니 그 일을 이야기해보니 자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나서 나왔는데 무언가 검은 형상이 연기처럼 사라지는걸 보고 잘못본줄 알았지만 형의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을때 소름이 돋았다고 합니다. 그후 그 친한형은 다시 회복하게 되었고 결혼을 하고 잘 살고있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 친한형과 술을 마실때면 아주 가끔씩 이 이야기를 꺼내면서 "내가 그 일이 아니었으면 지금보다 좀더 나았을텐데"라는 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 말고 다른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싶었지만 아쉽게도 이거 말고 다른 무서운 이야기는 없다네요 이 이야기가 동영상이 되면 선생님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ㅎㅎ
와우 굉장히 생생하고 소름이네요. 그 검은 형체는 뭐였을까요?
덜덜
와우 글 많이썻네 ㄷㄷ.
소 ~~~름
선생님: 형!! 내 학교 제자가(?) 형 이야기 영상 나왔다는데 볼래? (아 그리고 무섭고 이야기를 찰지게 잘해서 형보고 트라우마 생길 거 같다는데?)
형: 그 말 들으니까 더 보기 싫어졌어…..
선생님: (아.. 말하지 말껄 그랬나?)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여뚜님 남뚜님 승승장구 홧팅!
2? 오늘뚜식이 매력
14년 전 이네요~간호조무사 자격증을 갓 따고 정형외과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 병원은 수습기간 3개월동안 입원병동에서 나잇타임을 한 뒤에 데이근무와 2교대를 하는 곳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병원일은 참 박봉인거 같아요ㅠ 어쨌든 다행이 큰 실수없이 나이롱(?)환자들 하고 친해져서 평범한 일상을 보낸지 2달이 지났을 때~1층 진료층은 방사선과 남자실습생이 밤 11시가 되면 병원건물을 다 걸어잠궜는데 그 당시엔 환자 보호차원에서 그 누구도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 하게 층마다 다 걸어잠그는 시스템이었어요 물론 저도 입원병동인 3층만 다닐수가 있었죠~여느때와 다름없이 새벽1시에 수액이나 진통제등을 놔주고 제 방으로 갔습니다 그때 제가 쉬는곳이~입원층에 세탁실이 있었는데 그 세탁실 안에 고시원같은 사이즈의 작은방에 침대랑 티비선반위에 작은티비만 있는 곳이었습니다 세탁실문 안쪽 위에 옆으로 걸어잠그는 경첩을 걸어 잠고고 방으로 들어와 혹시 몰라 그냥 처음부터 문 손잡이 잠금장치를 누르고 아침6시까지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세탁실 문을 두드리더군요!! 전 놀라서 누구세요?? 하는데도 계속 두드렸어요ㅠㅠ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울고 있는데 가만 생각하니 저희 병동은 소음이 1도 안되는 곳이에요!!! 벽너머로 환자들 얘기하는것도 다 들리는 정도인데~세탁실로 누가 걸어왔으면 당연히 대충 몇호에서 나왔는지조차 알 수 있을 정도인데 정말 고요했었거든요~그리고 저렇게 문을 두드리는데 왜 아무도 나와보지 않는건지~계속 두드리길래 더 무서웠어요 발자국 소리도 안 났는걸 알게되니 진짜 귀신인가 싶어 더 무서워져서 입틀어막고 울고 있는데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갔나?!싶어서 발자국소리가 날까 싶어서 귀를 귀울이기를 대충 5분정도 있었나??갑자기 제 방문 손잡이가 뜯겨져 나갈듯이 흔들리더군요~그때 환청도 아닌것이 머릿속으로 '지금 이 문을 안 열면 죽여버릴거야!!빨리 물열어~!!안 열어?!!!' 하는 느낌이 들면서 손잡이 계~속 흔들렸어요 너무 무서워서 기절을 했는지 아침에 환자들이 세탁실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어요 바로 뛰쳐나가서 나이롱환자분들께 얘길했더니 앞에 있던 간호조무사도 귀신이 있다고 하며 일을 그만뒀더랍니다~그 길로 무책임하지만 더이상 그 병원에 못 있겠어서 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바로 그만뒀습니다 그때 원장님 표정이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이었는데 엮이고 싶지않아 더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짐을 챙겨나왔었네요..지금도 그 미친듯이 흔들리던 손잡이랑 머릿속에 울리던 귀신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저희 어머니가 취업 관련된 강의나 상담을 하시는 직업을 갖고 계시는데요 얼마 전에 서울로 5일동안 출장을 가셨습니다 엄마가 소속하신 회사에서 이번 출장 숙박은 개인이 부담하는거라고 해서 저희 엄마는 다른 강사님 세 분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3성급 호텔에서 묵기로 하셨습니다 첫째날 밤은 피곤해서 눕자마자 바로 잠드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째날부터는 진짜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 올 정도로 힘드셨대요 그래서 잠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억지로 잠에 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새벽 두 시 반쯤 어떤 여자가 샤워를 하면서 흥얼거렸다고 합니다 30분동안 그냥 노래가 아닌 같은 음을 반복하면서 특유의 소름돋는 가성으로요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귀를 막아 겨우겨우 잠드셨습니다 셋째날은 그 여자의 노래소리를 생갈할 겨를도 없이 바로 잠드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시 정각에 깨셔서 또 다시 그 여자의 노래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나머지 강사님 두 분께 양해를 구해 다른 호텔에 체크인 하셨습니다 부산으로 돌아오셔서 이 일을 할머니한테 말씀드렸는데 알고보니 새벽 2시에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가 들으신 여자의 노래는 귀신의 노래였을까요..?
어머님 진짜 무서우셨겠다ㅠㅠ
우와 ㄷㄷ 진짜무섭네요 ㄷㄷ
이검재가실재로격은일입니다
피아노방과후를가서피아노치려고하는대옆방에서피아노소리가나서슬쩍봐는데아무도없고건반이누러져있늩거에
요그래서너무무서서워서
그자리를피하고저의자리의들어와서피아노를치고마치고집으로가서밥먹고
자는데어떤꼬마가재자리위에서져이엄마찾아주세요라고하틑거의요그아이의 청체는무엇일까요그리고건반치는사람은누구일까요?그일은생각하면소름이돕슴니다
@@용규김-u1f 띄어쓰기좀요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용규김-u1f ㅋ
방학이라 실컷 늦잠자다가 방금 일어났는데 영상이 똭..!! 타이밍 무슨일..🤭 곧 30만이신 거 축하드려요! 뭔가 오늘따라 모션이 부드러워진 느낌..? 이따가 놀러가는데 차 안에서 심심할때 뚜식이 정주행할게요!
이런 공포특집 좋아요! 스릴러 & 공포 얘기 많이 만들어 주세요 ^^
뚜남님 뚜녀님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남뚜님 여뚜님 뭔가 목소리가 되게 다양한것 같아요
뚜식님 센스있게 여름에 공포특집을 올려주셨네
저는 2개 남길게요.
제가 격은 일은 아니지만 저희 아빠가 격으신 일이에요.
1. 저희 아빠가 군대에서 훈련 같은걸 하러 걷고있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 앞에 사람을 다 보냈데요. 그래서 그냥 사람소리나는 곳으로 따라갔죠. 그래서 계속 따라가고 따라가고 따라가는데 앞의 사람이 보이지 않던거죠. 그래서 이상한거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소리나는곳으로 갔데요. 그런데 소리따라간지 몇분 만에 뒤에 상병이 갑자기 아빠가방을 확! 잡았 더래요. 그래서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밑을 봤는데 절벽이였데요. 상병이 말하길 "ㅇㅇ아, 너 한 발자국만 더 갔으면 죽었어..." 그 말은 즉 저희 아빠가 무언가에 홀려 따라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질뻔 하던걸 막은거였어요.
이것도 저희 아빠 이야기에요.
2. 저희 아빠의 친형제들은 엄미히 말하면 저희 초등학교 선배들에요. 그래서 저희 학교 완전 다 뜯어 고치기전에 진짜 사람 1명 지나다닐수 있는 개구멍이 있었데요. 그래서 밤에 아빠 친구 2명이랑 아빠가 같이 들어갔데요. 그 아빠친구들을 1명은 a라고 부르고 한명은 b라고 부를께요. 그래서 그 개구멍으로 아빠, a, b 이런 순서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웃는소리 우는소리가 진짜 사람이 들으면 소름 끼치고 미칠것 같은 소리...! 그래가지고 a, b는 먼저 도망치고 아빠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서 봤데요. 그런데 충격적 입니다. 얼굴은 완전 창백하고, 옷은 새~하얗고, 눈, 코, 입이 없었데요. 그리고 성별은 여자일려나...? 그 외엔 기억나는게 없이시데요.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오늘 도재미있게 바써요.다음에도재미있는영상만 드러주세요.
재가뚜식이님 응원 할게요 사랑해요.☺
그…뜨어쓰기가 이상한것같은데요..??
이야기는 제가 겪은 건 아니고 5학년 때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 때 말해 주신 이야기예요 선생님한테 직업 군인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가 겪은 일이래요 일단 이야기 내용은 친구가 저녁에 도로 쪽에서 사람이 오는지 안 오는지 감시하는 일을 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갑자기 어떤 여자 한명이 구두를 신고 이쪽으로 오고 있었대요 그러자 선생님 친구는 그 여자한테 여기 무슨 목적으로 왔냐고 물어봤는데 여자가 말했대요 제 남편이 있는 관이 여기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대요 그러자 선생님 친구는 군대 의료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하 시체 보관함에 그 여자를 데리고 갔대요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뭔가 이상했대요 그여자는 구두를 신고 왔는데 어떻게 계단을 내려가는데도 또각또각 소리가 안 나는게 너무 이상해서 자신 뒤에서 오고 있는 여자한테 물어보려고 뒤를 돌아 봤는데 아무도 없었대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하셨는데 옛날에는 결혼 못 하고 죽은 여자와 남자를 결혼시키는 영혼 결혼식 을 했대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내 생각에는 그 여자는 죽은 여자였고 자신과 결혼할 죽은 남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서 남자를 찾아왔다고 생각했다고 했어요 어릴 때 들어서 그런지 유독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소름....
아아
아우
허러럴유트브각이지만무섭네요...ㄷㄷ
개소름!!
안녕하세요 뚜식님 이 이야긴 오래되지 않은 2~3년 전 일 입니다.
저는 그 나이 때 호기심이 많아 직접 해 보지 않으면 궁금해 불면증이 올 만큼이나 팔팔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절 저희 동네에 자각몽 이 유행하던 그렇고 그런 평범한 어린이들이 사는 동네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 쉬는시간에(저의 친구들을 A와B로 부르겠습니다) 활기차고 씩씩한 A가 저와 소심한 B에게 말을 걸어 왔습니다.
A가 "얘들아 오늘 우리집에 부모님 안들어오시는데 우리집에서 자각몽꾸자!" 라고 말하고는 저와 B의 손을 잡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당시 호기심이 많은 제가 바로 말할것도 없이 ok 하고 급식실로 가려던 찰나 다소 소심하고 겁이 많던 B가 무서워하는듯이 안색이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B가 저희를 실망시켜주기 싫은지 꾹 참고 같이 학교를 마친 뒤, 저희는 다같이 A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A의 집은 24층 아직도 정확히 기억납니다.
저희는 다같이 A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저의 시선은 B를 바라보고있었습니다.
B가 너무 떨면서 겉으로는 괜찮은척 하는것 같지만 저의 눈엔 보였습니다.
B의 다리가A의 집으로 가까워질때마다 심하게 떨리는 것을..사실 이미 예전에 B가 자각몽을 꾸었다고 학교에서 저희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호기심 많던 저와A가 하고싶다 소리를 지를 정도로 하고싶었습니다.
B의 말로는 방법은 되게 쉽다고했습니다.
그저 자기전 침대위에서 "이건 꿈이다" 라고 외치고 잠에 들기만 하면 자각몽을 꾼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B는 안색이 안좋아 보였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걷다가 A의 집까지 도착했습니다.
A의 집에서 정신없이 놀다가 B의 부모님이 전화로 B에게 집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셨습니다.
B는 저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떠났습니다.
B가 떠나자마자 하늘이 저희에게 자각몽을 꾸라는듯이 하늘은 금방 어두워졌습니다.
저와 A는 침대의 누워 자각몽을 꾸기위해 누웠습니다.
혹시 몰라서 어린 마음에 전 옆에 기다란 막대를 들고 누웠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이건 꿈이다!"라고 외치며 잠에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부시시 떠보니 아직 A의 방이였더군요.
그러나 곧 A와B가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꿈에서 만나 무척이나 기뻤죠 저희는 쉴틈없이 말하다가 창밖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만 이상한점은 아까전 무척이나 무서워했던 B가 다른사람처럼 너무 활기차 보였습니다.
제가 그런 생각을 하던중 창밖에서 "푸드드드드득"하는 소리와 같이 누군가 창문을 타고 올라오는 것 처럼 소리가 심하게났습니다.
저는 바람이 분다고 생각하고 애들과 같이 마저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창밖을 보던 A이 얼굴이 하얗게 겁에질려 A의 눈동자가 떨리는게 보였습니다.
저는 왜 그러지 싶어 창밖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창밖에서 저희에게 손을 흔들던 B가 있었습니다.
저는 B가 밖에 나가서 손을 흔들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도중 전 옆에 있던 기다란 막대로 B를 넘어뜨려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A의 집은 24층 이기 때문이죠...그러고는 A는 안심한듯 했습니다.
다만, A는 아직 깨닫지 못한듯 보였습니다.
B는 이미 오래전에 집으로 갔다는것을...그러고는 잠에서 깼습니다...저와A가 봤던 인사하던 B는 누구였을까요...
B인척하는 귀신이였을까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지만....지금은 저희학교 급식이 맛있어져 기분을 풀까합니다 헤헷
와우... 소름돋네용
@@jjarajjara0801 아ㅎㅎ 저도 그때 당시에는 진짜 무서웠어요..그래도 전학간 학교에서 급식이 맛있어서 기부니가 좋았던기억이 나네용호홓
아니 급식ㅋㅋ 근데 킹정이긴 한듯
그게 누구였냐면..........개꿈에 나타난 B입니다. 꿈이라며 자각몽 인지 어떻게 알아? 현실에 나온 스토리가 아니잖아여!!!!
자각몽을 2번 꾸신것 같네요^^
뚜식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른 곳에도 한번 제보했던 이야기입니다 크고나서는 거의 기묘한 경험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어릴때는 몸이 많이 약했고 어른들에게 기가 허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 제 인생에서 딱 한번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대학생이구 이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생쯤 정말 어릴때의 이야기 입니다 명절에 시골에 내려갔는데 그 당시에 사촌형이 중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시골 깡촌이다보니 제재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자주 스쿠터를 몰고 다녔습니다 너무 재밌어 보였던 저는 저녁에 사촌형에게 스쿠터를 태워달라고 했고 재밌게 타고 와서는 어른들에게 쪼끄만 것들이 위험하게 논다구 형이나 저나 뒤지게 혼나고 전 어린마음에 울다 소파에서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날 깊은 새벽이었을까요? 일찍 잠에 들기도 했고 이상하게 밝다는 생각이 들어 잠에서 깼습니다 소파가 큰 창문 바로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상한 불 하나가 시골집 근처를 맴돌고 있더군요 약간 파랑과 녹색사이? 아무튼 신비하기도 했고 이상하기도 했습니다 호기심에 바로 밖으로 뛰어나갔고 제가 나가고 나니 그 불은 저를 인지라도 하듯 그제서야 움직이더군요 저는 겁도없이 그것을 바로 따라갔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얼마나 걸었는지는 잘 생각이 안납니다 앞부분은 생생한데 이상하게 따라간 기억은 굉장히 희미하네요 아무튼 어느 순간 그 불은 어느 집 앞에 멈췄고 한동안 그 집을 맴돌았습니다 그 뒤부터 기억이 아예 없었는데 안방에서 눈을 떴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하고 벙져서 어른들에게 여쭤보니 제가 동틀때쯤 집밖에서 멍하니 논 주위를 서성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들 놀라셨다고 하긴 하더군요 제가 몽유병이 있거나 뭐 그런 기미를 보이지는 않았으니까요 당연하겠죠.. 어쨌든 절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니 그대로 뻗었답니다 제가 실제로 그 장소에 갔는지는 저도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정말 소름이 돋았던거는 그날 같은 지역에 살고 계시던 아버지의 당숙되시는 분이 돌아가셨다는 겁니다..명절에는 한번씩 인사갔었는데.. 결국 저희 할아버지,할머니 할것 없이 모두 방문했는데 제가 새벽에 일어나서 봤던 바로 그 집이었습니다 문패때문에 한번에 알 수 있었죠 시간이 많이 지나 추억이지 그 당시에는 정말 소름이 머리끝까지 돋았던것 같습니다 돌아가시기전 인사하러 들리셨던 걸까요? 그리고 그 잠결에 따라갔던 건 정말 갔던걸까요? 차로도 20분 가까이 걸리는 거리였거든요..아직까지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ㅜ
ㅔ
어악!
반딫불이 불이고 그냥 그날에 돌아가신거 같은데....
00:44 꿀잼
뚜식이님 공포특집도 너무 재밌어요ㅠㅠ👍☺
진짜 오늘 영상도 넘 재미있어용 😆 항상 재미있는 영상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ㅜㅜ 뚜식님 영상 보니깐 스트레스가 풀려용 항상 재미있는 영상 해주세요옹 🤗🤗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2개의 사연이 있는데요. 1번째는 아파트 공동현관입니다.
10살때 학원 끝나고 집오는 길에 공동현관 앞에 낮선 아저씨가 계시는 거예요. 저는 이웃
인갑다하고 공동현관 문을 열었죠 제가 들어가니 아저씨도 따라 들어오는 거예요.
엘베가 도착하고 저는 아저씨가 층을 안누르시나 생각했는데 문이 닫혀도 누르시지
않더군요 그래서 걍 그런갑다 하고 우리집 층을 눌렀는데 글쎄 그제서야 아저씨가 층을 누르더군요. 그것도 1층 낮은 9 층에요!!!
그때부터 약갼 의심스러웠죠
9층에 도착하자 아저씨는 문 앞으로 다가갔죠
저는 괜한 생각했네라고 생각할 때! 그아저씨가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어요.
그래서 저는 긴장해있었는데 엘베 문이 열렸습니다! 그 엘베 앞에 다행이도 음쓰를 버리러 나온 아빠가 있었죠 그때 울며 아빠한테 안겼죠 그때 아빠가 안 나오셨으면 그때 저는 아주 위험했을 겁니다.
2번째는 시골 할머니댁에 갔었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할머니 집은 시골 안쪽 산과 가까웠는데요. 위치도 다른 집과 많이 떨어져 있었죠. 그날 밤 불길한 일이 일어납니다.
할머니 집은 낡아서 대문이 잘 잠기지 않았는데 새벽에 제가 엄빠 몰래 게임 할때
끼익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보다.
했는데 저벅.저벅.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 뭐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저벅.저벅. 소리가 더 가까이 들리더군요. 전 불길해서 엄마를 깨울까 하다. 할머니네 강아지 구리가 짖었습니다. 왈!왈! 그때 누가 모르겠다는 듯 문을 열고 집에 들어왔죠 저희 가족은 바로 뒷쪽 안방에 있어서 소리를 들었죠 전 112에 신고하고 조심히 문을 열고 쳐다 봤는데 키는 190에 몸은 얍실한 마스크와 모자를 쓴 남자였습니다. 전 무서워서 이불 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할머니가 이 시간에 누구여하며 나오셔서 도둑이 있다는걸 알았죠 도둑은 ㅆㅂ하고 욕쓰며 밖으로 나왔지만 다행이 경찰이 있었죠 다행이도 도둑은 잡았습니다.
끝!!! 지금까지 제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03에 너무 덥다고 하셨는데 여뚜 남뚜 작가는 왜 긴팔을 입고 게시는지...?
항상 재미있는 영상 올렸는데 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화이팅 !
뚜식이는 저의 최고 재밌는 채널입니다^^
I’m from Saudi Arabia I enjoy your videos so much, thank you ❤️
나는 사랑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
@@1M연예소식-o1f 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정말 고마워요 크링님 🫶
더운 날씨에 싸늘함을 주는 영상이다ㄷㄷ
뚜식님 영상을 되게 잘 만드셔요😊!!^
오줌 지림요~~ 우리 엄마는 괴담이 많더라구요 ㄷㄷ
아~ 생명수. 알콩이 달콩이 짜증나군
커플지옥 솔로천국!
감기 걸렸는데 뚜식님 영상보고 회복중이에요❕ 오늘 영상도 재밌어요
얼른 쾌유하세요:)
제 친구가 겪은 이야긴데 2살때 엄마가 놀아주고있었데요 근데 아빠가 제 친구 동생을 안고 있었데요 근데 갑자기 아기를 때리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왜 그러냐고 묻더니 아빠가 '이 아기는 우리 아기가 아니야! 라고 말했데요 그래서 엄마가 아기를 보더니 아기가 엄마를 보며 울더니 아빠가 엄마를 때렸데요 아빠가 왜 때렸을까요?
오늘도 공감되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이게 공감이 되먼 안되는데
무서운게 공감 되는건데
@@슈슈-b7z 전 또 인신매매 당할뻔 한게 공감이라는줄
ㅋㅋㅋㅋㅋ 그렇게 알수도 있갰네요 ㅋㅋ
제가 얼마전에 겪었던 일이에요
제가 사는곳은 1층 인데 제가 새벽에 몰폰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는 캄캄하고 쫌 무서웠지만 평소 바빠서 폰을 못했어요..
오랜만에 뚜식이님 영상을 보고있는데 뒤에 누가 있는것같아서 뒤 돌아보니 무슨 검은색 형체가 절 노려보는 것 같아 무서워
엄마랑 잣어요..무섭게 잠들었지만 엄마옆에서 자니 나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cctv를 돌려보니 어떤남자가 서성거리며 저를 무섭게 노려보더군요...
그때 제가 엄마옆에서 자지않고 계속 몰폰을 했다면 전 어떻게 됐을까요?얼마전에 일이지만 무서워 엄마옆에서 잠니다..🥲😱
저는맨랄스트래스가나서
황각이보여요...
ㅋㅋㅋㅋ😂😂😂하하핫핫하하하히히히힛😂😂
1:10 얌마! 돈내!!!!!
최근에 뚜식님을 알게됫는데 너무 재미있고 너무 너무 좋아용
뚜식님 점점 성장하시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
그리고 제가 예전에 봤을 때와 비교하자면
많이 좋아졌어요 🌈 그리고 구독 하는 유튜버 중
몇명 구취를 해야했을 때 ( 채널 그독중 오류가 나서 )
뚜식님을 유일히 안하고 오히려 알람설정 눌렀나
확인했죠 ㅎㅡㅎ
1
앜 진짜ㅔ
너무 늦게 달았나 영상이 다 재밌어요 특히 사이다 영상이 재미있어요
뚜식님!!! 잘하셔서요!!! 그거 아마
인신 매매 차 인거같아요 자동차가
따라 왔다는건 음...
이건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학생이 학원 끝나고 밤 10시쯤에 집에 걸어가는 중에 누가 뒤에서 따라와서 진짜 빨리 집 까지 달려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계속 눌르면서 엘리베이터만 기달리고있는데 갑자기 아까 따라오던 사람이 와서 “괜찮아요?” 라고 했는데 너무 깜짝 놀라서 “네?” 라고 대답했는데.. 알고 보니 뒤에서 다른 사람이 🔪들고 따라오고 있어는데 위험할거 같아서 따라왔다고함..
(그리고 오늘 영상도 ❤️❤️)
와 밤10시 진짜 무서움 ㅠㅠ
위엄 이 아니고 위험 입니다...^^
@@찌푸등하는사람 누구말하는거죠?
@@찌푸등하는사람 아수정했었네요죄송합니다
역시 여름에는 공포특집 이지!! 역시 뚜식니
제가 격었던 이야기입니다!!
5살때 교회에대한 믿음이 엄청나게 컸어서 일부러 인터넷에서 귀신사진을 찾아보고 무섭게 생긴 귀신한테 "우리 하나님이 더 쎄!"하는걸 좋아했어요 어느날 또 귀신 사진을 찾아보다가 사진을 올린 사람도,제목도 없는 귀신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클릭해봤는데 약간 기괴스럽게 생겨있었어요 5살 그때당시엔 기괴스럽다보단 못생겼다는생각이 먼저 들었는지 엄청 큰 소리로 "엄청 못생겼다!!!"라고 하면서 그 사진을 저장해 낙서했어요 그때가 밤이여서 엄마가 어서자라했어요.그래서 자는데 꿈에 그 귀신이 나왔어요 그리고 그 귀신은 절 묶어두고 못생겼다를 반복하며 저의몸에 낙서를 엄청했어요.꿈에서 깨고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팔에 크레파스 자국이 남아있었어요.전 너무 충격이커서 자기전에 귀신이쁘다를 반복하고잤어요. 만약 안하고자면 또 악몽을 꿨죠,어느덧 그러고 잔지 4년째정도 됐을때 제가 또 귀신이쁘다 하고 잤어요 근데 새벽4시에 누가 절 톡톡 건드렸어요.전 무시하고 자는척했는데 갈수록 쎄게 톡톡 거려서 너무 아파 일어났어요.근데 그 귀신이 웃고있었어요.전 소름이돋아 욕 한바가지를 귀신한테 부었어요.그래도 귀신은 절 자꾸 쳐다봤어요.너무 무서웠는데 엄마가 그 소릴 들었는지 제 방으로 들어오더라고요 그 소리를 듣고 커튼뒤로 귀신은 숨었어요.그리고 전 아주 평화롭게 어머니에게 등짝을 받았어요.
근데 제가 방에서 나갈때 커튼뒤에서 귀신손이 보였어요..그 뒤로도 제방에 혼자있을때 노크소리가 나거나 갑자기 불이꺼지는 기이한 현상이 자꾸 일어나고있어요..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오늘 영상 너무 소름이고 재밌었어요!
여친이 있으셨구나
기이한 현상이 안일어날려면 자기전에 소금을 자기전에 자신의 몸과 귀신손이 보였다는 커튼에 뿌리세요.
팥도 하면 더 좋고요
자기전에 귀신예쁘다는 하면 안됍니다
잘못하면 귀신을 부를수도 있어요
한동안은소금을 커튼과 자신의 몸에 뿌리고 자세요.
이건 진짜 저와 친구가 실제로 겪은 일 입니다.
저와 친구는 저희집에 함께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갑작이 초인종이 울려 제가 인터폰 쪽으로 가서 봤는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순간 친구가 창문 쪽을 보고 소리를 질러서 놀라 창문 쪽을 봤는데 어떤 쾡한 여자가 얼굴을 저희 집 창문에 뚫릴 듯이 얼굴로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순간적으로 친구의 집에서 놀고있는 줄 알고 저희가 있는 곳이 28층 인줄 알았습니다. 저희는 그 여자를 멍하게 쳐다 보고 있는데 그 여자는 갑자기 내려 갔습니다. 저희는 그 여자를 확인하기 위해 그 여자가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창문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희는 지금 2층에 있다는 걸..그 여자는 저희 쪽을 바라보며 씩 웃고있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10살이 었기 때문에 더욱더 무섭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벽을 하나하나 올라왔다는 것이 너무 소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그 일을 겪은 친구와 같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뚜식이 채널에서 첫 공포특집인가? 공포도 재미있네요! 다른 공포특집도 해주세요!!
이건 저희 아버지가 겪은신일인데요. 저희 아버지랑 아버지친구분들이랑 같이 낚시를 하러 약간 계곡같은데 가셨는데 반대편에도 남자 두분이 있었어요. 이제 아버지랑 친구분들 간단하게 낚시를 하고 물놀이도 하시고 그리고 이제 슬슬 저녁이되가지고 저녁을 먹고 있었데요. 마지막으로 술도 마시고 기분좋게 다 잠이 들었데요. 근데 막 새벽에 부스슥 부스슥 하는 소리가 들린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버지가 텐트 살짝열고 확인해봤더니 누가 피묻은칼을 들고 그 숲을 빠져나간거에요 아버지는 놀라운 마음에 얼른 텐트를 닫고 무서워서 그냥 자는척했데요 근데 아버지는 그 사람이랑 눈을 맞주쳤고요. 다음날 일어나봤더니 친구들이랑 아버지는 다 무사한데… 반대편에 있던 남자두분이 텐트에서 시체로 발견된거에요… 만약에 그 텐트가 저희 아버지랑 친구분 텐트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무 무섭네요 ㅠㅠ
오….. 노우…..!!!!!!!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
ㄷㄷㄷ
그 사연을~심야괴담회에~
제보했어~사연을~
사람들한테~들려주시는거~어때요😢😊❤
그리고~유튜버 공포라디오 코비엣님의 채널에~ 사연제보하거나~😊😢
고스트헌터 윤시원님의 채널에~사연제보~를 하셔서~그 사연 당시 지역을~알려줘서~거기서
남성 두분 귀신님들이~ 있는지~알아봐달라고~
하면~찾을수있을거에요~!!
제가 심야괴담회 채널도
잘 찾아보고 사연들도~많이
듣고 안타까워하거든요😢❤
그리고~고스트 헌터 윤시원님은~무당님과 함께~귀신을~환생시키고
대화도~나누세요😊❤❗️❗️
윤시원님은~대화 나눌수있는 도구와 기계등 물건들이 있어요😊❤
그래서~사연 제보하는 분들을~도와주는채널을
하세요😊😢❤
거기다~윤시원님과~
함께한~여성무당님과~
여우님이라고~남성 무당님이~있거든요!!
~그 두분한테~
도움받는걸~추천해요!!!!
❤🎉🎉🎉🎉🎉
제가 무서운걸 좋아해서 아주 오래전애 대형마드처럼 큰건물이 불탄적이있어서 거기를 갔어요 일단 혼자 가진않고 한 4~5명정도 같이 갔던것같아요
근대 2층애들어서자마자 발자국 소리가 구별이 안갈정도로 많이 들리더군요 근대 2층애는 저박에 없었는대... 그래서 다같이 모여서 4층 옥상을갔는대
4층애는 뭔가 꺼름직한 오래된 차와 꺼먼 물체가 있어서 바로 나왔는대 한명은 거기서 행방불명돼고 그분은 재가아는 친한지인분 이였고 결국 수사를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이걸 잠깐 공개수사로 했었는대 ... 금방미제 사건이 됐습니다
친한지인: 나 데려가 귀신이 나 갔고 논다… 저승사자님.. 괜찮아요…?
저승사자: 내가 저승사자지만 죽을 거 같다….
내 친구 이야기
학원끝나고 집가다 학교옥상에서 어떤 경비아저씨있어서 쳐다보았는데 다리가없고 눈코입이 없어서 깜작 놀라서 뛰어갔데요.
오 뭔가 무섭진 않은 것 같은데 무서운 이 느낌 뭐죠..?
오늘도재미있는영상감사해요 무섭내요ㅠㅠ
여름엔 역시 뚜식이 공포특집이지!!
브금이 좀 무서운데 무섭다....
이건 제가 몇년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집에서 혼자 자고있는데 갑자기 창고에서(콰..쾅...두둑...둑...)소리가 나였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물을 마시고 싶었지만 정수기는 창고 앞에 있었습니다.그렇게 방을 나오고 슬금슬금 가는데..갑자기 창고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바로 나왔어요. 근데 내일 아침 가족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우리 아무도 창고 안갔어..근데 낫이 떨어져있더라?"라고 하여 그자리에서 굳었습니다. 만약 창고를 들어갔다면...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서운 이야기(실화)
어느날 핸드폰 벨소리에 깨서 핸드폰을 봤는데 알림이 울린거 였더라고요 알림을 끄고 핸드폰을 껐는데..
검은 화면에 비친 제 얼굴을 봤어요..
으악
ㄷㄷ
뚜식이 요즘 꿀잼 공포 도 보고 싶어요
여름에는 공포가 1등이지~♡
저런 수법으로 장기 털어가는
인신매매단이 실존합니다.
헐
작년에 제가 여름때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생각하다가 몇시인지 볼려고
잠에서 깼는데 그때 가위가 눌렀나봐요
가위가 누른뒤에 현관문에서 도어락 여는 소리가 나서 봤더니
엄마,아빠,동생이 절 보며 씩웃고는 가만히 서 있었어요
자세히보니 가족들 손에흉기가 들어있었어요 제가 그걸 확인한걸 눈치 채서
뒷걸음지를 하니깐 가족들이 절 향에 달려오는 순간 가위가 풀렸습니다
아직도 생생해서 무서웠답니다..ㅠㅠ
실제 이야기 입니다!
이건 제 친구이야기입니다
제 친구는 저녁에 학원이 끝나서 친구가 사는아파트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옆에 와서 얼리베이터를 기다리는겁니다.그런데 제 친구는
"처음보는 아저씨내"라며 대수럽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저씨가 버튼을 안 눌르는 겁니다.그제서야 친구는 이 아저씨가 이상한 사람인걸알고
자기가 사는 층을 알려주면 안될
거같아 자기층의 2층을 높게
눌렀습니다 .그걸 보고 아저씨는
친구가 눌른 층의 3층을 낮게
눌렀습니다.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아저씨는 바로 문
쪽으로 향했고 친구는"내가 착각
한거구나"라며 닫힘버튼을
눌렇습니다.그런데 문이 닫힐즘
아저씨가 계단쪽으로 가는겁니다
그걸보고 친구는 패닉에 빠졌고
친구는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마자 밖으로 나갔는데
아래층에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렿고 친구는"아 이제 끝이구나"생각했는데 갑자기 아주머니 한명이 나오셧습니다
그 걸어오는 소리는 갑자기 멈추더니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건장한
3명성인남자가 나왔고 그 발소리
는 멈추더니 급하게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집에 들어갔는데
밖에서 차소리가 나길레 창문으로
봤는데 큰 봉고차가 나갔고
그때부터 친구는 부모님이
없으면 아무데도 나가지 않았습니다.만약 아주머니와
성인남자3명이 나오지 않앟다면
제 친구는 어떻게 됬을까요
뚜식이님 이거 꼭 뽑아주세요
이거 어떤 유튜버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임
@@jinwooskingnosebackribsworld ? 이거 제 친구이야기입니다.혹시 그 유튜버
이름 알 수있을까요?그리고 이정도는 운이 않좋으면 당연히
겹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실제로 걱은 일 인데요..
재가 태권도가끌나고 끌나고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그 학원은
아파트 단지에 있어서 영어 학원이 끌나고
바로 줄넘기부 를 가고 있는데
앞에있는 사람이 갑자기
저랑 어디를 가달라고 해서 거절 했는데
아저씨가 알겠다면서 어디가냐고 물었는데
그래서 줄넘기부 가요 라고 말하고
아저씨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줄넘기부가
끌나고 집으로 갈려하는데 아까있던
아저씨가 또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가 이제 아저씨랑 가자고 해서
뛰고 뛰어서 같은 아파트에 살는
오빠한테 같이가자고 하고
아파트 앞가지만 대려달라고 하고
앞까지 와서 단지로 들어왔는데
제가 다니던 영어학원 옆에 어떤 남자에가
저를 쳐다보고 계속 처다봤서 뛰어서
집을로 도착하고 엄마한테 있었던 일을 했는데
엄마가 너 태어나기 전에 우리 아파트에서
어떤 남자에가 자살했어. 라고 말하니까
이 생각이 났어요 아까 그 남자에가
그 자살한 귀신이였어...?
제 친구이야기예요,제 친구가 수영장을 가족끼리 갔데요 이른 아침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적고음산한 분위기 였데요 뭔가 싸했지만 그레도 옷을 갈아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가족들이 "빨리 나와!"라는 거예요,제 친구는 갸웃 거리며 "왜?"라고 했어요 그런데 가족들의 눈초리를 보고 빨리 나오려고 했지만 물의 중력때문인지 빨리 나올수가 없었어요,그러더니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발목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드는거예요,제친구는 놀라서 소리를 질렸데요,그때 안전요원이 급하게 달려오더니 제 친구를 건져넸데요,친구가 나오니 발목에 손자국이 나있는 거예요,나오고 나서 자신의 가족에게 물었데요"왜 불렀어?"가족의 대답은 "응? 뭔소리야 우린 널 불른적이 없어"라는 거예요 친구의 엄마가 갑자기 친구의 발목을 보더니 친구를 데리고 허겁지겁 무당이 있는 점집으로 가는거예요 엄마에게 "왜 그레?"라고 했데요,엄마는 "닥쳐!"라는 거예요 잠시후에 무당에게 말했어요"저희 아이 어떻해요? 살려주세요"라는 거예요 무당은"어제 뭐했어"라고 친구에게 말했데요 친구는 "어제 전학온 친구랑 파자마 파티 했어요.."라고 말했데요 그러더니 무당이 친구에게 쌀과 찬물,소금을 뿌리고 친구의 발목을 보니 손자국이 사라져 있는거예요 친구는 갸웃했지만 무당의 눈초리에 도무지 이유를 물을수가 없었데요,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전학온 친구는 오지 않았데요,도데체 자신을 끌어당긴 것과 그 전학온 친구는 도데체 무엇이었을 까요
제가 할머니댁 에살대밤에화장실에가고싶어서할머니를깨웠는데
할머니가안이러낫는데
화장실문열리는소리가들려서
한번가봐는데
화장실문이안열려저있는거에요
그때봤건모었을가요
ㅎ
제가 격었던 젤 소름돋는 이야기 입니다.. 그땐 격고 나니까 멘붕이고,소름끼치더라구요..(실제 이야기)
새벽에 교통사고 당하는 꿈 꿔서 엄마아빠 방 들어가서 셋이서 자고 있었는데,근데 갑자기 카카오 네비어플 에서 나오는 여자 목소리로
"보행자 사망다발 지역입니다."
"보행자 사망다발 지역입니다."
"보행자 사망다발 지역입니다."하고 엄청 큰 소리로 울려서,셋다 잠에서 깨서 "뭐야?" "뭔 소리야?" 하고 각자 폰 보는데,엄마폰에 갑자기 네비어플 켜져 있었음...지금 생각해도 완전 소름이네요...😨😨
제 친한언니가 집적 겪었던이야기입니다 언니가 고속도로를 건너고있었는데 도로한가운데에 공중에 긴 구멍이 뚤려있었는데 그 구멍안에는 슬램더맨 처럼 검은모자 검은 양복 긴 팔을 여러게 가진 남자가 씩 웃으며 서있었다고 하네요. 제가학교에 가서 친한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니까 친구도 고속도로에서 그남자를 봤다는거예요!과연 우연에 일치일까요?
영어쌤이 들려주신 실화:)
쌤 친한 동생의 이름을 뚜식이라고 말하겠습니다.뚜식이는 여느때와같이 군대에서 있었습니다.밤에 바다쪽을 바라보고있었는데 바다에서 어떤 여성이 두팔을 위로들고 뛰어다니면서 뚜식이가 있는 쪽으로 오는겁니다.그래서 뚜식이는 얼어 붙었습니다.왜냐하면 그 바다는 사람들이 지나갈수없을정도로 깊고 군인들이 항상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뚜식이는 멍하니 계속 바라보고있을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그 여성이 고라니 소리를 내며 오는 것입니다.그때 여성의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흰색 옷을입고 “아악!아악!아악!”이러며 고라니 소리를 내며 다가오니 뚜식이는 잠깐 정신을 잃었습니다.그 이후로는 쌤의 친한남동생의 이야기를 못 들었기 때문에 저와 저희 오빠는 추측을 했습니다.오빠는 군인들에게 피해를 끼칠려고했다는 추측을 내놓았지만 전 달랐습니다.단순히 해칠려고가 아니라 지금 당장 도망치라고 경고를 주는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시작!!!!!지노:늦었네......로이:도와줘....!!도와줘....!!지노:어딨어........??로이:지노는분명교통사고로죽었는데.......지노:찾았다......로이:살려줘!!!!지노:도망쳐도소용없어!!로이:살려줘!!!!!지노:잡았다!!!로이:어떡해!!!!!❤ 2:28
제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 입니다
저는 단독주택에 현재 살고 있어요
저희는 평소에 대문을 열고 있는데
낮에 항상 대문 문 닫고 열고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랑 저희 가족은 바람소리 구나
하고 넘겼죠 그리고 그날 밤
저는 자고 엄마랑 삼촌은 일하러가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주무시고 계실때
현관문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났어요
저는 엄마나 삼촌이 왔구나 생각해서
그냥 넘겼죠 근데 비밀번호를 3번이나 쳤는데
다 틀리고 저희는 7번 틀리면 삐비비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가 나는거있죠 그래서 저는 할머니 할어버지
깨우고 밖에 누가 있는것 같다고 말했어요
저희는 식탁 옆에 작은 창문으로 현관쪽을 볼수 있어서
그 창문을 열고 밖을 살짝 봤는데 검정 마스크를 쓰고 회색 긴바지에 흰색 셔츠 같은걸 입은 남성 한명과 검정 반바지 회색 반팔을 입은 남성이 서서 저희 집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진짜 놀라서 소리지를 려고 하니깐 지르면 더 위험하겠다 생각하고 일단 기다리는데 계속 해도 안열렸는지 남자가 문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집안을 보더라고요 그리고는 3분정도 지나고 무슨 막대기 같은걸로 막 문 구멍 쑤시고 저희 집은 전용 열쇠를 넣을수 있는 구멍도 있는데 그 구멍을 쑤시더라고요 이대로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할머니랑 저랑 같이 문 막고 경찰한테 전화하고 경찰 오니깐 그 사람들한테 경찰이 주의 주고 잡아가지는 않더라고요 이대로는 단독주택 못살겠다면서 잠 한숨도 못자고 현재로는 단독 주택 안 살고 있어요 지금은 트라우마 생겨서 집에 못있겠고 갑자기 현관비번 삐빅 거리면 바로 이불에 숨고 그럽니다..
제가 평소에 늘 느끼던건데요.
제가 엄마아빠가 늘 아침부터 일하시러 나가셔서 형이랑 같이있는데 제방에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몇분있다가
뭐가 계속떨어지는 소리가 들려요
바람 때문이라기에는 창문도 안열려 있어서진짜로 소름돋았는데
인형에 이름지어주면 귀신나온다라는 말때문에 귀신이 사는거같아요
ㄴㅔ..? 저 인형에 다 귀여운이름 지으고 안고 자는ㄷㅔ...ㅠ 망ㅎㅐㄸㅏ......ㅠ 어쩐지 무섭드라ㅠ
집에 소금 뿌려보시는건 어떠세요?
@@cloudluna4305 미투
어떤아이가 학교에서 땀을흘리며운동장에서 놀고 급식을 보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양파가있고 아이가 싮어하는 무가있어서 양파만먹고 무를 않먹어서 무가 서운해서 무서운 이야기 ㅋ
이건 제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제가 다니는 학원 바로 옆에 있는 도로 밑에 작은 터널이 있었는데 친구가 친구들과 같이 그 터널을 지나서 걸었는데 그곳에 폐가가 있었다고 합니다.(폐가인가? 폐교였나?)
그래서 친구와 친구들이 그 폐가를 수색해 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나왔다고 했습니다.
근데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이 모두 똑같이 넘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 소름돋는건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이 각각 폐가를 다녀와서 뼈가 부러졌다고 합니다.
과연 친구와 친구의 친구들의 뼈가 부러진건 우연일까요? 아니면 귀신의 짓일까요?
저한테 그런 경험을 한 친구가 있다니 놀랍네요....
와재밌어요.👍
저 뚜식이님 오늘 이영상 처음보는건대 너무재미있고 30만 에서 300만 까지 갑시다!!!
너무 재미있게봐고 구독 눌르고 갑니다!
제가 겪은 실제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제가 비가 엄청 쏟아지는날 저희집이 꽤 높았어요 7층이었는데 비가 오는날 자전거를 끌고 비가오는지 모르고 나갔는데 비가 오는 걸 알고 집으로 올라가려는데... 저는 깜빡하고 올라가는 버튼 을 안눌렀어요...그런데 4층에서 엘레베이터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올라가는 버튼을 안누른사실을 모르고 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벨튀였던것 ㅋㅋ
오우;;..
ㄴㄴ그거 내려오는 거 자주 있더라고요 엘리베이터 시스템 중 하나임
그런일 자주 있어요 어떤 사람이 엘베 잡고 그냥 집에 다시 들어가던가 놓히거나
아 글고 우리집도 그른거 개만이 일어남
이건 엄마께서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엄마께서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분신사바를 친구들이랑 같이 했었대요. 그리고 분신사바가 끝나고 수업을 듣고 집으로 갔데요. 근데 집으로 돌아오자 몸이 엄청 아팠데요. 처음엔 몸살인줄 알고 그냥 넘겼데요. 근데 몇시간 뒤... 갑자기 팔에서 먼가가 쑥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더니 하얀색 연기 같은게 하늘위로 올라갔데요. 그떼 엄마께서 깨달았죠 그 하얀 연기는 분신사바 귀신이라는 걸요. 그래서 그때이후로는 분신사바 놀이를 절때 안하셨고 저한테 분신사바 금지령을 내리셨죠(이 이야기는 밍꼬발랄 사연 재보 에서도 당첨 됐던 건데 여기서도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무섭겠다
ㅜㅠ
아 저 그거 봤어요ㅠㅠ
@@tv-yx4sn 우왕 진짜요? 제 사연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밍꼬발랄?
육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도 생생하게 느끼네요
안녕하세요 뚜식님 무서운 이야기 뽑는다하셔서 씁니다 제가 직접 겪은 일인데요 그날은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어요 그땐 제가 어렸을때 시골에서 살고있었는데요
혼자 집에서 책을 읽고있는데 현관문 우유투입구에 손이 들어온겁니다 너무 소름이 끼치던 그때 어떤 한 머리를 헝클어뜨린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들어왔어요 전 놀라서 기절했고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했습니다 씨씨티비에도 그런건 보이지 않았고요 도대체 그거 뭘까요???영상으로 써주기바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사랑해요 뚜식님♥️:)
그날은 비가 많이 왔는데 그때 저는 숙제를 하는데 이제 1장쯤 남겨뒀을때 시간을 보려고 핸폰을 드니까 엄마가 들어와서 '너 아직도 공부 안하고있지!!!'이러는거예요 ㄷㄷ
짱무섭죠
이건 저희가족이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설날이어서 할머니집에 와서 제사를 치려고 준비하는 데 막걸리가 없어 친척과 엄마는 막걸리를 사려 할머니집이 시골이라 도보로 7분이 걸리는 마트에 가는길에 유독 추웠데요. 그때 코로나가 심한 2020년이어서 마스크 대란이라서 마스크를 안낀사람이 있었데요. 근데 마트에 갔다 오는길에 어떤 할아버지가 입에 마스크모양 으로 물감을 뿌리고 칼에 피가 묻어있는 채로 있는거에요 그리고 하는 말 "안녕 나랑놀자"라고 음산한 골목길 저녁에 말했어요. 그래서 엄마와 친척은 무시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날에 할머니 동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이 었습니다. 과연그사람은 누구였을 까요? 뚜식이 사랑해요!!!!
저는 어디서 들은이야기인데 치매인 할아버지와 정상이신 할머니랑 시골집에서 같이 있다가 할머니랑 산책갔다온 사이에
할아버지가 없어지셨는데 이모가 무당집을 하셔서.
혹시 할머니가 귀신있는거아니야? 라고 매일장난을치시는데
오늘따라 말이 없으시고 할아버지는 아직도 발견되시지 않다고하고
오늘따라 쌔한느낌은 받은 제보자는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에는 꼬마애2명 그옆엔 왠 엄마아빤지 이모인지는 모르겠는 남자여자 가타고 있었는데
그날부터 할아버지 생각 이많이 났다구 하더리구요
꼬마애들이랑 모르는사람들이 내리고 나서 혼자였는데
갑자기 어디서 왔는지 모를 꼬마아이가 혼자타고
제보자 앞에 탔더리구요
그리곤 알수없는 말을 하면서 제보자는 너무 졸린나머지
버스기사님 한테 도착하면 깨워딜라고 부탁했어요
버스기사님은 알겠다고 하고 제보자는 자고있었는데
버스기사님이 "도착했습니다." 라고 하니
제보자는 버스에서 내리고 지역을 봤더니
왠 시골이였어요
사실 제보자가 가는길은 시골에서 이제 살지않고
서울에서 사는데 버스기사님이 착각하셨나라고 생각했는데
시골앞에서 딱 할아버지 말씀이 떠올랐어요
"절대로 따라가면않된다" 그때는.
무슨말이지 몰랐는데 이순간을 겪으곤 할아버지의 말을 완전 귀울려서 들었다고해요
길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같이가자 재밌을꺼야"
라고 막 팔을 잡아당기고 난리 치고
이모가 헸던말은
"누가잡아당기면 머리를 아무대나 박아"
그순간 머리를 쌔게 박으니깐 저는 시골집이었고.
할머니가 울면서 무당집에서 굿을 하고있었어요
제가깨자마자 이모는 저에게 수건하나를 주셨고
이모가"저위에있는 꼬마보이지 너한테오면 이걸찣어"
이모가 가르키신 곳은 제가 버스에서 봤던
이상한 말을 했던 그 꼬마
꼬마가 딱 제보자한테 오자 제보자는 수건을 찣었다고해여
그다음 내용은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음 ㅠㅠ
뚜식이!! 구독 누루고 있습니당
이거 어디서 들은 얘기 같은데..아닌가?
그래도 무섭네요 잘봤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ㅎㅎ
@@피르죤투 그걸 왜 내 답글에......
제가언제 친구랑 그네타는데 고양이랑 새소리가 같이나는 소리가나서 뒷쪽으로갖는데 전못봤는데 친구가갑자기 도망치라해서 도망쳤는데 나무위에
"사람"같은게있었데요.. 실제겪은일입니다
오우야😨
제가 언제 저녁 치카치카를 하는데 뭔가 스쳐 지나간 느낌이 느끼 좀 난 거 같아 가지고 뒤를 돌아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관심이 많아 가지고 화장을 하고 있었고 아빠는 티비를 많이 보고 동생은 바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계속 계속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무엇일까요 이건 제가 진짜 겪은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이걸 안 넣었네
안녕하세요 뚜식이님 언제나 영상재밌게 보고있습니당~♡이건 제가 5학년때 겪은 섬뜩한 얘기입니다 제가 그당시 집에서 혼자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있어요 근데 갑자기 제방 문에서 쿵!!!소리가 한번 저는 그당시 겁이없었기에 별 신경안쓰고 게임에 집중하는데 다시 한번 쿵!!!! 이번에 정확히 들었죠 근데 저희 집에서 기르던 블랙탄포메라니안 종 반려견 갈비도 소리를 들었는지 문쪽을 쳐다봤조 전 진짜 그 자라에서 기절할뻔 했지만 누나가 문을 쳤나 했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누나는 놀러갔고 엄마는 마트 동생들은 할머니집에 있고 아빠는 일을 가셨다는걸....
저는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고 갈비와 집에서기르던 고양이 찐따가 문쪽을 계속 쳐다봤죠 갈비는 으르릉거리고 찐따는 가만히 쳐다보면서 꼬리를 흔들었죠
(여기서 잠깐 고양이는 꼬리로도 의사소통을합니다 고양이가 엉덩이를 살짝 올리고 꼬리를 일자로 세우고있다면 만족괌과 자신감으로 가득찬 상태,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시는것은 꼬리를 빠르게 흔들때는 강아지처럼 좋거나 반갑다는 의미로 생각하실수있는데 고양이가 꼬리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면 귀찮거나 짜증난 상태)
자 이어서 얘기하면 강아지나 고양이는 귀신들을 볼수있죠 갈비는 이쪽으로 오지마라하는거고 집사를 지키려는 본능이있는겁니다 고양이는 이쪽으로 오면 너를 공격한다라고하는거죠 그래서 꼬리를 흔드는겁니다 집사한테 해를 끼치지 않을까?생각때문에 그렇게 5분정도 흘렀고 갈비와 찐따는 문을 쳐다보지않고 저한테 왔죠 그이후로는 갈비와 찐따는 문을 보지않았습니다 1년이나 지난 이야기지만 다시 생각하면 소름이 쫙 끼칩니다 하지만 더 무서운이야기는 내일 수학 시험이라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뚜식이 유튜브 300만까지 가즈아!!!!!)
마지막에 시험공부들 시험들은 킹정 특히 내가 싫어하는 과목 사회 ㅋㅋ
아니 고양이 설명ㅋㅋㅋㅋㅋ나.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가 꼬리흔드면 반가워하는줄암ㅋㅋㅋㅋㅋ
배건찬?
뚜식이보지마세요왜냐하면...........
너무재밌어서심장폭행이됍니다
심장폭행은아파요
뚜식이 최고 100만 아니 1억 명드가아ㅏㅏㅏㅏㅏ
제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생긴 일인데 제가 친구랑 방에서 영상통화를 하고있었을때 제가 목이말라서 물을마시러 간다하고 부얶으로 갔어요 그리고 돌아와 의자에 앉아서 통화를 이어갈려 할때 친구가 방금꺼 뭐였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저는 얘가 뭘 잘못봤나 싶었죠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제가 주방을 갔을때 통화 화면에 어떤 여자 머리카락이 보였데요 저는 그소리를 듣고 장난을 친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거에요 집에는 아빠,언니밖에 없었고 각자 할일을 하고있어서 제방에는 들어올리도 없고요 근데 갑자기 통화가 랙이 걸리면서 끝어졌어요 저는 버그걸렸나 싶어 또 걸었는데 1~2번 만에 전화가 걸리고 저는 너무 소름돋아 방에서 나왔습니다 몇년도 지난지금도 친구는 잘못본게 아니라 했죠 화면에 나온 머리카락은 뭐고 통화는 왜끝어졌을까요...?
제가 속초 호텔에서 짐 싸고 형,나,동생이랑 복도에서 싸움놀이 하고 있는데 동생이 "형 저게 뭐야?"라고 말하더라고요. 근데 자세히 보니까 시커먼 사람이 머리는 긴데 옷도 시커매서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근데 그때는 몰랐는데 동영상으로 확대해서 보니까 웃으면서 진짜 꾸물꾸물 움직이더라고요. 너무 무섭고 아직도 그것을 보고 표정이 굳어있던 우리 삼형제가 기억나요 그게 문이 열려 있던 제일 앞 방인 곳으로 들어갔어요 소름 그날 이후로 호텔 복도에 있는 것이 무서워요ㅠㅠ
제가 겪은 일 입니다. 전 동생이랑 자는게 싫어 전 따로 컴뷰터 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새벽이 지날 무렴 마우스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처음엔 동생이 아침에 때렸였던 복수를 하는건 줄 알았습니다. 전 그래서 하지마라 라고 했습니다. 근데 동생은 커녕 마우스가 대답을 했습니다. 전 화가 나서 벌떡 일어나 때리려고 했는데 마우스 옆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 동생이 다시 방으로 뛰어 갔는 줄 알고 전 동생이 있는 방에 갔습니다. 동생은 언제 그랬냐며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전 동생이 쇼하는 줄 알고 깨웠지만 동생은 깊은 잠에 들어 있습니다. 전 제가 잘못 들은줄 알고 다시 방에 들어와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는 반향하듯 더 큰게 소리를 내기 시작 했습니다. 전 그 상태로 아무것도 못한채 잠에 들었고 지금 그 컴뷰터는 작동 되지 않습니다. . . .....
음….제가 들은 이야기랍니다..
제목: “문 좀 열어줘”
한 남자가 핸드폰을 새로 바꾸고 집으로 오는 길이였어요. 핸드폰도 저렴한데다, 작동까지 잘 되니 매우 만족했다네요 시간이 늦었어서 집에 오자마자 씻고 잘 생각이었어요, 남자가 씻고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 메세지가 44개가 와있더래요. 누가 보낸건지, 내용은 무엇인지 확인하려고 그 메세지에 들어갔는데, 처음보는 번호에 “문 좀 열어줘” “문 좀 열어줘” “문 좀 열어줘” 라고 써있었어요. 좀 꺼림칙했지만 잘못 보냈나보다 하고 넘겼어요. 그만 자려고 잠 자리에 누운 순간, 메세지 알람이 울렸어요 핸드폰을 켜고 확인을 해보니 아까와 똑같은 번호로 “문 좀 열어줘” “문 좀 열어줘” 라고 왔더래요 남자는 겁을 먹었지만 다시 자려고 핸드폰을 끄고 눈을 감았어요, 그때. 핸드폰 알람이 멈추지 않고 울리더니, 한 여자의 목소리가 귀에 속삭였어요. “ 안 열어줘서, 그냥 들어왔잖아. “
남뚜님 여뚜님 오랜만이네요! 근데 남뚜님 여친 있는거 맞아요?🤔 여뚜님 말대로 주작 맞는거
같은데...🤨 아무튼 항상 재밌네요❤ 무섭기도 하고 반전이기도 하고...💜💛
이것도재밌지만 순대국밥 빨리올려주세요ㅎㅎ
이건 제 오랜 친구 민주라는 친구에게 일어난 일인데 그 친구는 동생이 있엇데요. 그래서 4시에 나가서 놀고 잇었는데 하필 4시가 새벽인겁니다. 그래서 4시 44분이 되니까 섬그늘이라는 노래가 고요히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뒤를 돌아보니.. 엄청 머리카락이 길고 한복을 입은 여자가 그 친구 동생에 손을 잡고 있는거에여요. 그래서 제 친구는 어리둥절 했지만 잠시 몸이 움직이지 않앗는데 그 동생이 사라져서 8살 부터 12살까지 소식이 없다고 합니다.
내 이름도 민주녜요!
제가만든 무서운이야기입니다 한남성은 걸어가는길에 게속 누구가의 시선이 느낀 남성은 빨리뛰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는 집으로 가는 순간 검은형체가 입을크게 아니 찢어진상태로 남성을 향해 뛰기시작했습니다남성은깜작놀라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남성은일어나자 옆에는 편지가있어고 보자마자 찢어버림니다 그이유는 죽어죽어죽어 라는말이수백번있어기때문이죠..
한 아이가 밤까지 부모님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갑자기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인줄 알고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순간 어두워서 형체를 알아보지 못하는것이 들어왔습니다. 아이는 무서웠지만 그것이 궁금해 불을 켰습니다. 그것은 냉장고였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토막난 무가 울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우냐고 물어보니 소고기 무국을 끓이는데 무를 안넣어서 슬프다고 대답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끝
계속임
아닠ㅋㅋㅋㅋ
맞춤법 와이라노
@@은강박 한 발 늦었네
@@고구마-1221 히히
제가 어렸을 때 실제로 격었던일 인데 제가 괌(미국)같을때 야외 수영장에 같어요 미끄럼틀을 계속 탔는데 누나도 같이 탔어요 그런데 계속 타다 보니 미끄럼틀이 지루 했어요 그래서 미끄럼틀을 약간 서서 탔는데 가다가 멈췄어요 그때 누나가 미끄럼틀을 내려오다가 저랑 붙이쳐서 다리가 아프다고 하고 쉬로 갔어요 그래서 저 혼자 미끄럼틀을 타러 갔는데 계단의 누나가 있었어요 그 사람은 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죠 하지만 저는 누나와 사이가 좋지않았기 때문에 가지 않았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자 의자의 누나가 누워있었어요 저는 누나에게 가서 왜여기 있냐고 물어보았죠 그런데 누나가 하는 말이"나 아까 부터 여기 있었는데?" 계단의 있던 누나는 누구였을까요?만약 따라가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헐
무셔
아 괌 수영장이름은 pl# 이예요
그냥 순대국밥 계속보고싶은데ㅠ
뚜식님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이건 실화입니다 친구가 제 집에 놀러 온데 해서 불렀어요. 그리고 친구가 저의집에 와서 놀다가 저는 볼일보러 화장실에갔는데 친구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강아지는 마구 짓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친구에게 언제 우리집에서 나갔냐고 물어보니 친구는 우리집에 온적이 없다고 해서 제가 왔잖아라고 하니 친구가 화내면서 않왔다고해요 그리고 그때 저는 소름이돋았어요
그러고 보니 어제 봉구 생일이네요? 봉구야 생일축하해~
ㄷㄷㄷㄷ 뚜식이에서 공포특집이라니 ㄷㄷ
낼 월요 미스테리 한다아!
아,하나도 안 무섭네ㅋㄱ
하나도 안무서우니까머리 끝까지 덮고 살머니랑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