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fruit to eat, see new tents, cook porridge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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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염부균-k7m
    @염부균-k7m 17 днів тому +2

    아주머니. 대나무집에서. 혼자살고계셔. 참외롭겟네요. 사랑해 💚 도를넘어도. 해야지. 뭐랄까. ❤내가. 보지 갓이살어 어차피 다 먹고. 🌶🌶청양고추. 🥒🥒🥒 오이. 🍆🍆🍆 가지 로. 청소하고 살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