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2600대 가량을 두시간넘게 때렸다고 했는데 간만에 배드민턴만 쳐도 팔이 아픈데 60대 여성이 혼자 그렇게 사람이 죽도록 팰수 있었을까 신도들이랑 큰스님이랑 다같이 때린건 아닌지 엄마는 끝까지 절에 피해안가게 하려고 혼자 독박 쓰는건 아닌지... 엄마가 진짜 미련하다 미련해
이번 회차는 정말 많이 가슴아픈 회차였던것 같아요.... 똑같은 각서를 썼었던 피해자 분이 누나와 아버지의 탄원서를 보며 눈물을 흘리면 하는 말들이 너무 안쓰러워 보면서 눈물이 주르륵.... 그 사람들이 정말 싫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ㅠㅠ 방송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더 많은 피해자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네요. 피해자분들이 이번 영상의 댓글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건을 다룬 다른분꺼 봤는데 저날 때리는거 영상 보여줘서 조금 봤는데 아들이 무릎꿇은 상태서 엄마한테 맞다가 쓰러지고 다시 앉고 맞고 쓰러지고 앉고 또 쓰러진 아들 머리를 발로 밟고 폭행이 계속되는 그런 영상이였어요 다른 날들은 모르겠는데 저 아들이 죽은날은 엄마가 혼자 때린게 맞는것 같드라구요...진짜 끔찍하네요
저 엄마 인터뷰에서 피디님이 정말 아드님이 각서내용의 짓들을 했다고 생각하냐고 하니까 엄마가 믿는다고 말하는데, 진짜 말문이 막히더라.. 그리고 생각이 든게 저 엄마는 절대 그 사이비들한테 못 벗어난다고 생각이 들었음 왜냐하면 안 그러면 죄없는 아들을 죽인 엄마가 되는거니까.. 어느엄마가 인정하겠냐고..차라히 자기 아들이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한거라고 하고싶은거겠지 왜냐하면 사이비는 자기들 탓이 아니라고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으니까
맞아요 자기가 죽인 게 되니까 더 인정 안하려고할걸요. 아들이 했다고 믿고싶겠죠. 저번에 세자매가 엄마를 무차별적으로 때려서 살해한 사건도 똑같아요. 엄마가 죽었는데도 사이비를 계속 두둔하죠. 자기들이 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오히려 더 사이비편을 드는 거라고 했어요... 참 진짜 어쩌다 그렇게 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고 안타깝고 화나고 그러네요.
@@yeeunjun6523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네용 제가 보기에 저런 사람들이 그렇게라도 표면적으로 우기지 않으면 버려질거란 생각과 외부에서 받을 일방적인 질타를 방지하려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이와 비슷하게요 감성적으로 뭐 죄책감이니 가책이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실득에 의해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엔 많은 종교가 있죠.. 그 종교안에서도 여러 파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 중 누가 사이비 일까요.. 아마 흔히 말하는 사이비의 기준 조차 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헌법으로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건드리게 될 가능성이 높죠 한마디로 사이비를 입법으로 거른다?? 0%입니다.
외국도 같아요...한국만 그런건 아니구요.. 인간의 이기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이건 앞으로도 같을 것 같습니다. 법을 강화해서 가해자(타인을 가해加害하는 사이비종교 지도자들&광신도들 등등)큰코 다쳐봐야 그나마.... *가해하다=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치다.
한심하고 무지한 지능을 가진 엄마한테서 태어난 아들만 불쌍하게 하늘로 승천해버렸네. 나이가 몇개인데 성인이면서 타인한테 속아서 지 가족한테 피해를 주냐? 그것도 자기 자식을 상처입혀? 지가 쳐 속아놓고는 인터뷰에서는 속인놈들 때문에 어쩌고저쩌고란 제스쳐만 취하니 좀 많이 역겹네 ㅋㅋ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니 영원히 죄책감갖고 도태되었으면!
세상에는 생각 이상으로 악인이 많다. 세상에는 정말 생각 이상으로 타인보다 내 자신의 이익을 더 우선시하는 인간들이 많다. 종교인은 신이 아니고 저런 인간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당연한 전제를 잊지 말자. 정신이 나약해지면 그딴 인간들의 먹잇감이 된다. 정신을 차려야한다.
진짜 가스라이팅이 뭔지.... 세딸이 엄마를 때려죽이고, 엄마가 20대 아들을 때려죽이고.. 이게 가능한 일인건가요... 그나저나 그와 별개로 제목이 무슨 영화 공개도 아니고 '최초 공개!' 어감이 쫌.... 저만 예민한가요? 저도 이걸 컨텐츠로 소비하는 사람이지만, 최소한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 표현하고 접근하는 방식은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요
이 죽음은 사찰에서 중과 보살이 가혹행위로 사망으로 이끌게 한 사건입니다 , 계획적으로 가해자들 전부가 진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지사의 자살 ? 왜 일까요, 죽음이 모든것을 밝힐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요, 이러한 종교의 지나친 물질 욕심과 자기과시가 문제이다 이러니 이단이라는 단체가 생기고 되풀이되는 사례라 보고싶다, 맹종은 종교가 아니며 자기 욕심 채우려는 인간의 실패물이다 .
요즘 가족 유대가 굳이 '가족이니깐~' 이럴 정도로 끈끈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 가족을 상대로 사기치고, 가족을 위한다고 스스로 그 행위에 대해 고민하지도 않고 "널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혼란을 부추기고, 소통을 통해 화해를 하는 것이 아닌 그저 '가족이니깐~'이라는 말 하나로 용서를 하게 하고... 집안의 어른들이 학력이 좋거나 연장자라고 해서 그들의 주장이 마냥 옳은 것이 아님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요즘 시대엔 가족을 대상으로 사기치고, 폭력하고, 가스라이팅하는 등으로 끝이 좋지 않게 된 가정들이 많기에 굳이 혈연이랍시고 유대를 이어갈 필요성이 있을 까 싶다.
PD님을 처음 뵙는데 오히려 더 가족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다른 피해자 가족이라는 작자들은 아예 경찰에 아들이 가해자라고 GR거리고 PD님이 가족같다는 이런말을 할정도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가족은 진짜 가좆같은 사이구나 차라리 혼자가 편하지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가 낫지 이런 생각만 든다 가족도 친구도 못믿는다는데 이거 보고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사이비에 사찰까지 진짜 안썩은데가 없구나
항상 이야기 합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공포를 주어서는 안된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돈을 요구하면 안된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몸을 요구하면 안된다. 이 3가지 기준만 가져도 이상한 종교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제발 가정이 있고 종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 깎은 스님으로 부끄럽습니다. 힘들어서 종교 찾는 분들에게 그나마 기댈수 있는 곳마저 뺏지 마십시오.
수혁씨 너무 불쌍하네요 ㅠ ㅠ 엄마라는 사람한테 고통스럽게 맞으며 죽어갔으니...ㅠ 아 정말 .... 그 주지나 보살은 나쁜것들이란건 말할것도 없고 . 그 엄마는 대체 왜 그리 멍청했는지 ㅠ 게다가 지금도 멍첨하고 있으니....ㅠ 수혁씨의 어이없는 죽음이 너무 마음아파요... ㅠ
불교면 부처를, 기독교는 예수를 믿어야지.
"그 말을 전하는 사람"을 믿는건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다. 믿으려면 똑바로 믿어라. 무지하게 믿지말고.
명언.....
내손으로 내자식을 구타해서 자식이 죽었으면 죄책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같습니다
불교는 부처를 믿는게 아니라 부처만큼 자기수양을 하는 종교
사이비중에 하나님이, 부처가 너한테 이렇게 말하라고 나한테 말했어. 이러는 새끼들도 있을것 같아서
맞아요
도대체 이 좁아터진 나라에 왠 사이비 종교가 이리 많누... 본방보고 첨본 피디님이 더 가족같다고 우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음 ㅠㅠㅠㅠㅠ
아 진짜 .... 며칠동안
사건반장 그알 피디수첩 알쓸범잡
뭐 이런 거만 골라 봤더니 .
딱 그 말 나오네요 이 좁은터진 나라에
....라는 말 ㅠㅠㅠㅠㅠ
당분간 .... 안봐야 ㅠㅠㅠ
사람이 무서워짐
그냥 길에 서 있는 사람도 ㅠㅠㅠ
@@좋아요-x7s 집에서 자주 보셨나보군요...
사기꾼이 많은거죠
사이비종교라기보단 범죄자가 더 가깝지. 사이비종교=범죄는 아니잖아.
@@EIGraceswan 맞아요 길가다가도 낮이라도 멈칫거리고 있는 젊은 남자나 모자 쓰고 마스크에 까만옷입은 사람 보이면 섬뜩
하 세상이 어찌 이리되었는지...
이걸 보면서 느끼는게 부모가 똑똑해야 자식을 지킬 수 있는거 같다
사이비종교 믿는 사람중에 고학력자가 얼마나 많은데 똑똑한 건 의미 없습니다. 현명한것과 자존감의 문제가 더 크죠. 자존심 말고 자존감.
@@wayneclark4330 그렇군요 :)
자연의 섭리 ㅇㅇ 핏줄 자연도태되는거
자식이 그래도 운 좋게 출가하면 기회는 있음
누구보다 자기 편이 되어줘야할 엄마가 저렇게 남보다 못 하게 변하는 걸 보면 진짜 두렵고 공포스러울 듯…
36살 장성한 아들이 엄마를 힘으로 못 제압하겠나…그냥 묵묵히 맞으면서 죽는 순간까지 마음 속으로 난 아니라고 엄마 믿어달라고 소리치지 않았을까..마음 아프다
이어머님이. 문제가 더. 있는듯 합니다
이상한사찰 이네요
.
애미가 어리석다. 어리석어
어머니 애초에 댁 아들이 그렇게 나쁜놈이면 그렇게 매맞고 있었겠습니까? 순한 아들 직접 낳으시고 기르시고 죽이셔서 행복하신가요?
ㅇㅈ 나는 36살이라길래 잘못들었나싶어서 다시들음 ;
방송에서 2600대 가량을 두시간넘게 때렸다고 했는데 간만에 배드민턴만 쳐도 팔이 아픈데 60대 여성이 혼자 그렇게 사람이 죽도록 팰수 있었을까 신도들이랑 큰스님이랑 다같이 때린건 아닌지 엄마는 끝까지 절에 피해안가게 하려고 혼자 독박 쓰는건 아닌지... 엄마가 진짜 미련하다 미련해
저도 이생각햇어요 ㄷㄷ
Cctv
검사가 cctv보면서 카운트한게 2600대인데 생사람 잡고 있네 진짜 이런 망상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거임
그들은 친모가 적극적으로 때릴 수 있도록 부추기지 절대 개입하지 않음. 나에 대한 신뢰와 충성심을 보여라. 이런 심리도 작용.
왜냐하면 배드민턴은 가벼운 셔틀콕을 가벼운 라켓으로 쳐내야하고 스냅으로 끊어쳐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몽둥이로 패는 것보다 체력 소모가 더 심합니다. 폭행은 그냥 휘두르기만 하면 맞을 때까진 힘을 안줘고 돼요. 베드민턴은 라켓을 내가 힘을 줘서 멈춰야함
방송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더라고요...
그리고 방송에 가명으로 인터뷰 하신 진우씨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오죽하셨으면 처음 뵙는 pd님을 더 가족 같이 느껴지신다고 하셨을까요ㅠㅠ
너무 마음 아팠어요. 살면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행복했으면…
사이비네
가족의따뜻한사랑이 없는. 가슴 아픕니다
진우씨 누나
좀 이상합니다
우린 이 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안 맞어집니다
절. 스님. 잘못 하신듯
스님 아내도 이상 합니다
심한폭력하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에요..무조건 독립하고 다시는 안볼 사이처럼 살아야합니다..
엄마가 정상 아니네 ~ 엄마가 좀 맞아보지~
안 볼 사이가 아니라 안 봐야죠.
오늘 처음 봰 PC님이 더 가족같이 느껴진다고 말할때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많을 것 같은데 다 밝혀져서 범죄자들 모두 죗값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진짜 마음아팠던 부분입니다..방송보다가 이렇게 진심 속상해서 슬펐던게 얼마만인지...말로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그부분에서 그알 본 이래 처음으로 눈물났어요….. 정말 너무도 안쓰럽더라구요 가족이란게 그분에겐 어떤 의미로 느껴질지ㅠ ㅜ
진짜 서러운듯 펑펑 우시는데 진짜 같이울게됐네요 가족이 남보다못하고 남의말만믿고그러는게 이해가되질않아요 아무리가스라이팅을 심하게당한다해도 사리분별력조차 못할까요 세뇌라는것이 거짓이진실이되고믿다니.. 진짜무서워지네요
혹시 어디쯤인지 알수있을까용?̊̈ 제가 제대로 못봤나봐용,,,
@@c__yeon0 아마 본방으로 보셔야 보실 수 있을거예요ㅠ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 것도 복이더라
맞아요.
인생에서 제일 큰 복 같습니다
제일 중요하지..
이번 회차는 정말 많이 가슴아픈 회차였던것 같아요....
똑같은 각서를 썼었던 피해자 분이 누나와 아버지의 탄원서를 보며 눈물을 흘리면 하는 말들이 너무 안쓰러워 보면서 눈물이 주르륵....
그 사람들이 정말 싫다는 말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ㅠㅠ
방송에는 나오진 않았지만 더 많은 피해자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네요.
피해자분들이 이번 영상의 댓글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아들을, 그것도 성인이 된 아들을 몸 절반이 피멍이 들 정도로 때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 진짜...
악마
정신병임
세뇌대서 그럼
정말 무섭네요.
ㅂㅅ들임
2400번인가 맞았다고 하는데 2시간 반동안 2400번(?) 때리려면 1분에 16대씩 때려야 함. 그것도 통통 치는 것도 아니고 피하출혈 있을 만큼 세게…저런 체력 없는 중년 아주머니가 때릴 수 있는 빈도가 아님. 난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본다. 여러 명이 때린 듯.
이 사건을 다룬 다른분꺼 봤는데 저날 때리는거 영상 보여줘서 조금 봤는데 아들이 무릎꿇은 상태서 엄마한테 맞다가 쓰러지고 다시 앉고 맞고 쓰러지고 앉고 또 쓰러진 아들 머리를 발로 밟고 폭행이 계속되는 그런 영상이였어요 다른 날들은 모르겠는데 저 아들이 죽은날은 엄마가 혼자 때린게 맞는것 같드라구요...진짜 끔찍하네요
이미 저항못할만큼 미리맞았고 씨씨티브엔 어머니가 팬것만 찍힌듯하지 않나요?
보험금 갈취하려고 절 만든듯
세뇌 + 돈요구 사이비 종교의 특징이다
피해자 아빠라는 사람이 탄원서 넣은거 보고
진짜 경악을 했다 ,, 연 끊길 잘하신듯
피해자분 우는 모습 보고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
돌아가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지 중도 결혼하네요
밝혀지지 않는 비리의 온상이 곳곳에~~
희생은 자기가 하는것 아닌가.남을 악하다고 규정할때 벌써 에고이즘 강한 자기애 아닌가요.
아들이 착해서 죽은거라는게 더 슬프네요
처음뵌 피디님이 더 가족같다.. 정말 눈물나는 말이었어요ㅠㅠ 본방보면서 어찌나 맴이 찡하던지
저 엄마 인터뷰에서 피디님이 정말 아드님이 각서내용의 짓들을 했다고 생각하냐고 하니까 엄마가 믿는다고 말하는데, 진짜 말문이 막히더라.. 그리고 생각이 든게 저 엄마는 절대 그 사이비들한테 못 벗어난다고 생각이 들었음 왜냐하면 안 그러면 죄없는 아들을 죽인 엄마가 되는거니까.. 어느엄마가 인정하겠냐고..차라히 자기 아들이 문제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한거라고 하고싶은거겠지 왜냐하면 사이비는 자기들 탓이 아니라고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으니까
공감.. 너무 슬픈현실이예요..
죄가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아들을 죽일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있을까 반대의경우도 마찬가지...부모도 정신나갔고 절도사이비임 가족이라는 유대관계가 없는 상태임 애초에..
솔직히 진짜 욕나오더라구요. 우는모습조차 보기싫을정도로요
맞아요 자기가 죽인 게 되니까 더 인정 안하려고할걸요. 아들이 했다고 믿고싶겠죠. 저번에 세자매가 엄마를 무차별적으로 때려서 살해한 사건도 똑같아요. 엄마가 죽었는데도 사이비를 계속 두둔하죠. 자기들이 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오히려 더 사이비편을 드는 거라고 했어요... 참 진짜 어쩌다 그렇게 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고 안타깝고 화나고 그러네요.
저런년들 세월이 지나서 사이비에서 벗어나고 자신지 했던 짓은 다 사이비 때문이며 이용당했다고 자신도 피해자라 할 년들임
피디가 엄마라는 사람한테 이 자술서에 있는 내용 다 믿냐물으니 '저는 믿고싶어요' 라는 대답이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자기는 그 자술서에 있는 말을 믿고 아들을 때려 죽였는데 진술서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면... 자긴 죄없는 아들을 그렇게 보낸거나 마찬가지일테니 죄책감을 견딜수없어 차라리 믿고싶다는 말...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저런 엄마는 엄마라는 단어도 아깝다 사이비에 미쳐서 자기자식을 죽을때까지 패다니 도라이 여편네
이런말하면 그런데
나같으면 먼길외롭게떠났을
아들따라가겟네
늦게라도
@@yeeunjun6523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네용 제가 보기에 저런 사람들이 그렇게라도 표면적으로 우기지 않으면 버려질거란 생각과 외부에서 받을 일방적인 질타를 방지하려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이와 비슷하게요
감성적으로 뭐 죄책감이니 가책이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자신의 실득에 의해 행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응 공무원 시험 4번떨어졌어~ 딱 사이즈 나와 할거없이 허송세월 아무능력도 없고 쿠팡은 가기싫고 ㅋㅋㅋㅋ 개폐급
주지가 '골치아프다'라는 말을 할 때 진짜 기가 차서...
그냥 도망이라도 가지.
너무 화가 나네.
아들이 너무 착해서
아직도 저런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땡중한테 몸바치고, 돈바치고 갈데까지간거지
어릴때부터 저런곳에가면 그나마 헤어나올만한데 나이 먹어서 빠지면 더 심각하다고 본거같네요.
절박한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하는거죠.
2시간30분동안 폭행을 계속 한 엄마분도 체력 대단하네요 ...어휴.. 이게 무슨 일인지... 놀랄 노짜네요 평생 뉘우치시고 죗값 달게 받으시길
약처한듯
아마도 귀신에 힘인듯
다른데서 보니까 때리다 쉬고 때리다 쉬고 하면서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무식하면 몸이라도 때워야지
엄마란 사람이 땡중이란 사람 말만 믿은거 보니 뉘우치기는 커녕 본인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를겁니다
잘못된 믿음이 가정박살나는건 순식간이네.....안타깝네요...
그래도 적어도 인터뷰한 진우씨는 무슨 일 일어나지 않고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 가족들한테까지 배신당한 기분일텐데..
아무리 세뇌를 당해도 친아들을 때려서 숨질 정도로 가혹한 매질이 가능한가? 엄마 혼자 한 일이 맞나?
원래 사이비가 그래서 무서운거에요 ..
일단 내지르고 보는구나 경찰 검찰 판사 부검의 방송국놈들은 무조건 잘못됐다 내가 코난이며 정의의 사도닷!!!ㅋㅋㅋㅋ
그래서 세뇌가 무서운거야
씨씨티비 공개 되었어요. 정말이더군요...
이놈의 사이비는 진짜 왜이렇게 많냐........ 그알에 나왔듯이 국가에서 막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된다 진짜
정말 동감입니다... 진짜 뭔 놈의 사이비는 그렇게 많은지 매번 갑자기 튀어나오고 생각도 못할 정도의 많은 희생자 분들이 생기고... 국가가 제대로 제도를 마련해줬으면 좋겠어요
방송보면서 진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런 방송도 그알 덕분에 알게된거같습니다 돌아가신 아드님 명복을 빕니다
쥬지스님 가스라이팅 개쩌네 ㄷㄷㄷ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
스님이 결혼한 거부터가 이상한데 그걸 믿네
우리나라 최대 종파 조계종은 안하고 태고종 등 타종파는 가능
스님도 결혼할 수 있어요ㅋㅋㅋ
종마다 달라요;;;;;;
좀 더 자세히 써두자면... 아내나 자식을 두면서 때에 따라 육식을 하는 승려를 대처승이라 합니다. 대표적인 불교종파 중 하나인 태고종에서 장려하고 있죠. 유명한 작가중 한분인 조정래 작가의 아버님께서 대처승이시기도 해요.
걍 지들 편한대로 골라서 스님하는거네 ㅎ
이러니 종교자체를 신뢰를못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사이비단체들을 쉽게만들지못하는
아니 만들생각도못하게
해야될텐데....
만들어야할텐데요
우리나라엔 많은 종교가 있죠..
그 종교안에서도 여러 파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 중 누가 사이비 일까요..
아마 흔히 말하는 사이비의 기준 조차 정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헌법으로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건드리게 될 가능성이 높죠
한마디로 사이비를 입법으로 거른다?? 0%입니다.
외국도 같아요...한국만 그런건 아니구요.. 인간의 이기가 없어지지 않는 이상.. 이건 앞으로도 같을 것 같습니다. 법을 강화해서 가해자(타인을 가해加害하는 사이비종교 지도자들&광신도들 등등)큰코 다쳐봐야 그나마....
*가해하다=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치다.
ㅇㅈ 종교의 자유같은 소리하네, 자유를 주면 저리 됨
싹다 잡아다가 사형시켜야합니다
@@martin.k.conank7172 미국 존스타운 집단자살, 일본의 옴진리교 등등 외국에도 많어. 니가 모르는것일뿐. 탈레반은 정상종교냐?
종교는 종교일뿐이고 믿는건 자유라지만,
남을 우습게 여기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인간을 믿으니 이런 안타까운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남!
세모자 사건 무당이 기억 세뇌시키던거 생각나네 ㄷㄷ
죽어서야 풀리는 억울함… 저 장성한 아들분이 어머니를 힘으로 제압 못하진 않았을거 같고 오랜 시간 당해 온 가스라이팅 + 모든 걸 포기하고자 했던 마음이 아닌지.. 이번 방송 진짜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팠어요 ㅠㅠ
어머님의 미련함때문에 아들이 죽은 겁니다.. 부모의 어리석음은 무능이고., 자식에겐 큰 고통입니다ㅠㅠㅠ...
아직도 저런 일들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제발 제대로 수사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겠습니다
아무리 종교가 중요하지만 어떻게 자식을 그렇게 할수있을까?본인이 낳은자식인데 뻔뻔하게 저엄마는 인터뷰을 할수있나 짐승도그렇게 못하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서 점점 더 세상을 바라보는 눈만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는지, 그 누구도 탓하고 싶지 않지만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한심하고 무지한 지능을 가진 엄마한테서 태어난 아들만 불쌍하게 하늘로 승천해버렸네.
나이가 몇개인데 성인이면서 타인한테 속아서 지 가족한테 피해를 주냐? 그것도 자기 자식을 상처입혀?
지가 쳐 속아놓고는 인터뷰에서는 속인놈들 때문에 어쩌고저쩌고란 제스쳐만 취하니 좀 많이 역겹네 ㅋㅋ
자신의 무지함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니 영원히 죄책감갖고 도태되었으면!
세상에는 생각 이상으로 악인이 많다. 세상에는 정말 생각 이상으로 타인보다 내 자신의 이익을 더 우선시하는 인간들이 많다. 종교인은 신이 아니고 저런 인간들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런 당연한 전제를 잊지 말자. 정신이 나약해지면 그딴 인간들의 먹잇감이 된다. 정신을 차려야한다.
어머니는 아들을 죽임으로써 영원히 저 사찰에 못 빠져나올 듯 해요. 만약 저 사찰이 사이비라는 걸 인지하는 순간 자신이 무고한 자식을 죽인 걸 인정해야 할테니 사찰 사람들을 믿는 게 편할테고요. 인간은 어쨌든 이기적인 존재니까요.
어머니… 원래 멍청하면 몸과 마음 모두 고생합니다… 앞으로 부세속에서 어리석은 머리가지고 잘 지내보시길…
큰스님 부인이라는 사람이 최종보스인듯...
자기남편 조종해서, 찾아오는 신도들 조종하게 하고, 일 터지니 자살압박...
@@이성호애미-e5i 이 정도면 병이다 진짜
나도 이생각듦
내가 종교를 갖지 않는 이유중 하나
이건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 한사람 바보 만들기는 이들에겐 너무도 쉬웠을듯 합니다
사건의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바라요.
진짜 현시대에 종교란 최고의 돈벌이이자 전쟁과 분란의 수단이다.
진짜 나를 믿어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복받은게 아닐까 싶다.
물론 정상적인 가족이라면 저렇지 않겠지만..
하물며 맨날 싸우는 형제남매 사이더라도
누가 '니 형제가 이러이러한 일 저질렀어?' 하면
"걔가 비록 뭐같은 애긴 해도 그럴 애는 아니에요"
라고 할텐데..
종교로인해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찾은사람도 있겟지만 이 세상에 종교가 없었다면 더 많은사람이 행복하게 살수도 있지 않았을까...?
우리 엄마가 무교라는게 나는 항상 고맙다....
가족중 한명이 잘못 빠지면 가정이 망가지니... 어찌 보면 테러범들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친이 스님에게 세뇌된듯? 황망한 죽음.
엄마가 나중에 진실을 깨달았을 때 어떤 느낌일지...ㅠ.ㅠ
끝까지 부정할걸요 죄없는 아들을 때려죽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을거임
끝까지 주지랑 그 마누라 말이 맞다 할 듯
맞아 사이비에 빠진 사람이 순간 정신이 돌아오는 순간이 오면 무너질듯 차라리 믿고 있을땐 믿고 있는것이 진실이라 생각해서 괜찮더라도 어느순간 깨어난다면 절망속일듯.. 뭐 그것조차 자기가 지은죄의 무게겠지만 어휴..여러모로 무서운사건입니다
진실이 있어도 자기 방어로..더욱더 주지를 믿으려고 할 거예요.. 아님 아들을 죽인 살인자가 되어버리는거니까..ㅠㅠ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버림 이제 믿고싶지 않아도 믿게될 수 밖에...
집단도 집단이지만
아이들 가르친지 6년차. 저희 눈에도 아이들 상처만 생겨도 마음아픈데 자기아이를 못믿고 때리다뇨...
게다가 다 큰 아들을 어떻게 '남의 말만 믿고' 죽도록 때리나요.....
중과 무슨 관계인지.
웃기네요.
처음에 저런 사이비같은 사찰이 아니라 정신과를 갔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네요.. ㅠ
믿을만한 상담센터라도..
이래서 부모 잘 만나야 된다..
지자식 때려죽은거 맞구먼 뭐가 억울하단건지 이상한종교에 빠진것도 본인이고
진짜 가스라이팅이 뭔지.... 세딸이 엄마를 때려죽이고, 엄마가 20대 아들을 때려죽이고.. 이게 가능한 일인건가요...
그나저나 그와 별개로 제목이 무슨 영화 공개도 아니고 '최초 공개!' 어감이 쫌.... 저만 예민한가요?
저도 이걸 컨텐츠로 소비하는 사람이지만, 최소한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 표현하고 접근하는 방식은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요
부모가 정상인 것도 복이다
아직까지 스님이나 엄마나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른다는게 정말 소름돋는다 .. 종교에 미치면 이렇게 되는 구나
일단 스님 아내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죽음은 사찰에서 중과 보살이
가혹행위로 사망으로 이끌게 한
사건입니다 , 계획적으로 가해자들
전부가 진범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지사의 자살 ? 왜 일까요, 죽음이
모든것을 밝힐수 있다고 생각한
걸까요, 이러한 종교의 지나친 물질
욕심과 자기과시가 문제이다 이러니 이단이라는 단체가 생기고
되풀이되는 사례라 보고싶다,
맹종은 종교가 아니며 자기 욕심
채우려는 인간의 실패물이다 .
미치려면 혼자 미칠것이지, 어디 아들을. 자기아들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도 있나? 아들을 죽이는 엄마는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ㅋㅋㅋㅋ 스님이라는놈이 아내있는거부터가 땡중 파계승이구만
사람이 가장 무섭다.
아무리 세뇌당해도 아들을 두들겨 패서
죽이다니 ~아직도 정신못차린 엄마
그냥 평생 감옥에 잇으세요
진호님도 힘내시고 에휴...맘아파요.ㅠ
절 안에서 매번 폭행 해오다가 죽기 직전에 엄마한테 와서 보고 채벌 하라고 해서 죽음에 이르게한 문제 인거 같은데
대한민국이 점점 이상해져 가는거 같다 국회의원 의료기관 종교 공무원 모든 편법과 악행이 끈이질 않네
근데 저 엄마도 대단한게 아들 지손으로 때려죽이고 나서도 전혀 미안한 감정조차 안느껴짐 ㅋㅋ 오히려 쇼하는 줄 알았다 이런 말로 자기는 모르고 그랬다 라고 강조하는 게 역겨울 지경 ㅋㅋ 참...
멍청한데 신념이 있음 문제임
멍청한게 제일 큰 죄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죽은 청년을 생각하니 너무 슬퍼요.
저 주지는 이미 디져서 죄도 물을수가 없네
그 와이프가 사찰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자나여
@@anxes83 주지 얘기했는데 뭔 와이프야~~주지가 죽어서 그 인간 죄 못 묻는다니까~~
@@J재키-u4z 저거 풀버전 보면 저 아들 엄마하고 통화한거 녹음본 나오는데 주지랑 그 아내랑 입막음. 입맞추려고 시도하는 거 나옴.
@@anxes83그걸 누가 모르나요~~ 그 여편네는 여편네대로 처벌하믄 되는거고~~주지 자체는 이미 죽었으니 죄를 벌하지 못한다고 말한거임~~
주지마누라가 오야붕아닐까?
사이비와 가스라이팅의 합작이 이렇게 무섭네..ㅡㅡ
사찰에의심이가네요 확실하다
사찰을수사하라 한번아니고 몇번있을거다
결혼했다는 주지는 또 처음보네
그리고 강요든 암묵적 지시건 간에 자기 손으로 아들을 때려죽이고도 자기종교에 목숨거는 어머니라는 사람이 제일 역겹습니다.
사이비 중이랑 엄마.보살들이 애를 죽인거지만 엄마란 사람이 그렇게 했다는것이 부모가아닙니다 제발 그사찰 문닫게 우리 힘씁시다 !
인간이 젤사악하고 젤 약해빠졋다
제발 아무도 믿지말고
자기소신대로 살믄대지
저런인간들이 신도 아니고
왜 믿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아프면 절을 가지말고 병원을 가자... 제발
요즘 가족 유대가 굳이 '가족이니깐~' 이럴 정도로 끈끈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든다.
가족을 상대로 사기치고, 가족을 위한다고 스스로 그 행위에 대해 고민하지도 않고 "널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라는 가스라이팅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혼란을 부추기고, 소통을 통해 화해를 하는 것이 아닌 그저 '가족이니깐~'이라는 말 하나로 용서를 하게 하고...
집안의 어른들이 학력이 좋거나 연장자라고 해서 그들의 주장이 마냥 옳은 것이 아님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요즘 시대엔 가족을 대상으로 사기치고, 폭력하고, 가스라이팅하는 등으로 끝이 좋지 않게 된 가정들이 많기에 굳이 혈연이랍시고 유대를 이어갈 필요성이 있을 까 싶다.
자칭 주지라는 자는 진짜 사망한 게 맞나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네요
무엇이든 배워서 그것을 이용하되 이용당하지말고 의지하거나 기대서는 안된다. 그래야 한단계 나아가고 자기발전이 된다.
큰스님이 부처님인가ㅡㅡ왜케 큰스님큰스님이러지...스님들도 결국 같은 인간인데..진정한 스님들이 요즘 얼마나 남아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드는 내용이네요...ㅇㅅㅇ...
누가 욕을하고 지탄을 해도 물불 가리지말고 아들편을 들어야할 애미가 아들이 죽은마당에 절에 주지걱정이나 하다니 저여자는 모지람
종교는 무교가 최고다!
인간의 불완전한 심리를 이용한 종교장사는 천벌받아 마땅하다!
신처럼 행동하려는 종교쟁이들은 단/두/대가 필요하다!
PD님을 처음 뵙는데 오히려 더 가족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다른 피해자 가족이라는 작자들은 아예 경찰에 아들이 가해자라고 GR거리고
PD님이 가족같다는 이런말을 할정도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가족은 진짜 가좆같은 사이구나
차라리 혼자가 편하지
외로워도 슬퍼도 혼자가 낫지
이런 생각만 든다
가족도 친구도 못믿는다는데
이거 보고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사이비에 사찰까지 진짜 안썩은데가 없구나
무교라서 이해가 더 어렵다
이세상 믿을 거 나자신이라 생각하고
나 잘되기 바라는건 우리 부모님밖에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마저도 부정하는 사건이네 믿어지지가 않고 안타깝다
항상 이야기 합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공포를 주어서는 안된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많은 돈을 요구하면 안된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몸을 요구하면 안된다. 이 3가지 기준만 가져도 이상한 종교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제발 가정이 있고 종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 깎은 스님으로 부끄럽습니다. 힘들어서 종교 찾는 분들에게 그나마 기댈수 있는 곳마저 뺏지 마십시오.
엄마가 참 대단하다. 정신 못차릴듯ᆢ ! 끔찍합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가야죠. 사찰에 왜가요
그사찰위치가 어디고
누구랍니까
남의 가정 파탄내고사는 악마들은
ㄱㄱ검색 ㅎㅅㅅ
사람이 얼마나 결핍되어 있었으면 정상적인 인지, 판단 기능이 저렇게 안좋을수 있지.. 본인이 직접 보고 들은것이 가장 진실된 것인데 다른 사람이 주입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본인 가족을 저렇게 파괴하다니 ...
천벌받아라
엄마라는 사람이 자기자식 개패뜻이 패고 정신이상 자네
옛날속담이 맞구나
멍청한것들은 약이 없다
수혁씨 너무 불쌍하네요 ㅠ ㅠ
엄마라는 사람한테 고통스럽게 맞으며 죽어갔으니...ㅠ 아 정말 ....
그 주지나 보살은 나쁜것들이란건 말할것도 없고 .
그 엄마는 대체 왜 그리 멍청했는지 ㅠ
게다가 지금도 멍첨하고 있으니....ㅠ
수혁씨의 어이없는 죽음이 너무 마음아파요... ㅠ
최소한 제보자만큼이라도 힘내서 살아갔으면
엄마도 제정신은 아니네
19:35 '구독' 할때까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그알 레알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뭐얏
진짜 어이없어서말도안나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