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34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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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чер 2024
  • ECC82 - EL34 - 5K SE

КОМЕНТАРІ • 1

  • @ds1dgk9222
    @ds1dgk9222  Місяць тому

    샤시는 재활용하다보니 눈에 거슬리는부분이 보이나 보완작업이 필요하며 최소의재원으로 간단하게함을 추구합니다.
    싱글회로라는것이 특이할건 없고 시정수 차이만 있을뿐이며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으로 고급소자를 찾다보면 처음생각과는 다르게 산으로 갈수도 있음에.
    한때는 서스샤시를 선호했으나 시간이지나며 관리를 못해 깔끔하지못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고하여 최근에는 과거처럼 도색한 철판샤시를 사용합니다.
    *3극 결선이나 이것이 최고라고는 할수없으며 호불호이므로 각자의 판단몫이며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어디선가보니 궁극의 어쩌고 하던데 그런말 함부로하던데 동의할수없으며 원음재생이라는 용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음의 기준이 뭔가.
    *출력1차를 5K로하였으나 가지고있던걸로 하느라 그렇고 3.5를 권합니다.
    이번경우 4,8,16이나 8을 4로 16을 8로 작업하였으며 이러면 1차임피던스 반감합니다. 이걸 언급하니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던님이 생각나는데 개뿔도 모르는것이..
    하몬드스팩에 이런방법이 있습니다.누군가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리라 보고..
    *평활단이나 바이패스콘덴서를 소위 메이져급 브랜드의것을 찾던데 저의경우 국산 삼화를 신뢰합니다.
    이번경우 VLF름콘포함하여 만원 남짓인데 유명의것을 쓰면 몇만원 가지고도 부족하죠. 차이를 육감으로 느낀다?
    *짱깨앰프보면 평활단에 애들 주먹만한 몇백마이크로를 두개씩 붙여놓던데 제일 더럽게 보는 부분입니다. 쵸크리스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험잡는다고 딥다 큰걸로다가..
    최소치의 용량으로 처리하길 원하고 과거 빈티지 유명메이커의것들을 보면 토탈 100을 안넘기는것도 흔합니다.
    *접지는 말이 많은 부분인데 일점이니 다점이니 다 헛지랄 입니다. 자작생활하며 접지문제로 험이 나는걸 못봤으며 오배선 주의하고 냉땜문제 주의하면 됩니다.
    *자작하는걸 자랑하는 채널이 아니며 처음에는 자료 보관정도에서 시작했고 하다보니 회로 공개도합니다.
    절대 관을 타박할것이 못되면 "만들기달렸다" 다시 생각합니다.
    *혹시 자작을 생각하시는분이면 히터 점화시키고 플레이트전압공급 케소드 저항으로 콘트롤 그리드로 신호입력만 제대로 해주면 무조건 소리는 납니다.
    찌그러지고 말고는 나중이야기이고 이것이 기본동작이므로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