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에이스를 후반 조커용으로 쓴다...이유가 있겠지만 팀에서 2시즌 연속 유일한 두자릿수 공격포인트와 2선까지 내려와 플레이메이킹과 더불어 최전방에서의 피니쉬까지 하누 선수인데 조커용으로 생각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이제 시즌 시작이지만 몬레알?이준석?지동원? 솔직히 모르 겠습니다
아 우선 본 영상에 K리그 최고의 조커라 표현한 이유는 현재 감독이 그렇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_^ 1~2R 두경기 모두 전반 45분이상 벤치 대기후 출격을 했고 선수 개인의 몸상태 문제이지 감독의 선택과 집중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전반 대기 이후 후반 출격 1경기 2골, 2경기 연속골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현재까지는 김은중 감독의 계획이 성공이라 봐야하는데 앞으로 라운드를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이승우를 이렇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요!
우선 올시즌 초 주전력이라 할 수 있는 이광혁은 출전이 불안정한 상태이고요 몬레알, 지동원, 이준석 등 결국 신규 영입 선수들도 빠르게 실전에서 감각을 맞추고 합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선수를 모두 후반 교체용으로 쓸만한 수원FC 공격자원이 여유롭지 못하고 지동원은 아직 득점이 안터져서 그렇지 움직이나 경기력은 돋보인다 생각하고 김은중 감독이 50프로에서 매경기를 통해 발전한다고 한만큼 실제 인천전보다 전북전이 공격전개에 더 나은 모습이였던 만큼 한라운드 한라운드 믿음과 끈기를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승우를 후반 조커용으로 쓸만큼 수원fc의 공격진이 그렇게 대단한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이승우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당장 2경기만 봐도 공격 전개 부분이나 패널티 박스 안에서의 정교한 공격차이가 상당히 나던데 이승우 투입후 안데르손과의 원투 패스 주고 받는거 보고 솔직히 정말 놀랍고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팀의 에이스를 후반 조커용으로 쓴다...이유가 있겠지만 팀에서 2시즌 연속 유일한 두자릿수 공격포인트와 2선까지 내려와 플레이메이킹과 더불어 최전방에서의 피니쉬까지 하누 선수인데 조커용으로 생각 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이제 시즌 시작이지만 몬레알?이준석?지동원? 솔직히 모르 겠습니다
아 우선 본 영상에 K리그 최고의 조커라 표현한 이유는 현재 감독이 그렇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_^ 1~2R 두경기 모두 전반 45분이상 벤치 대기후 출격을 했고 선수 개인의 몸상태 문제이지 감독의 선택과 집중의 문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전반 대기 이후 후반 출격 1경기 2골, 2경기 연속골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현재까지는 김은중 감독의 계획이 성공이라 봐야하는데 앞으로 라운드를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이승우를 이렇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요!
선발기용후 몬레알 지동원 이준석 등을 후반 교체용으로 두는게 훨씬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체력이 100프로가 아닌건지..발목 부상 이슈 때문인지..저는 그냥 감독의 큰 뜻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선 올시즌 초 주전력이라 할 수 있는 이광혁은 출전이 불안정한 상태이고요 몬레알, 지동원, 이준석 등 결국 신규 영입 선수들도 빠르게 실전에서 감각을 맞추고 합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선수를 모두 후반 교체용으로 쓸만한 수원FC 공격자원이 여유롭지 못하고 지동원은 아직 득점이 안터져서 그렇지 움직이나 경기력은 돋보인다 생각하고 김은중 감독이 50프로에서 매경기를 통해 발전한다고 한만큼 실제 인천전보다 전북전이 공격전개에 더 나은 모습이였던 만큼 한라운드 한라운드 믿음과 끈기를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승우를 후반 조커용으로 쓸만큼 수원fc의 공격진이 그렇게 대단한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이승우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당장 2경기만 봐도 공격 전개 부분이나 패널티 박스 안에서의 정교한 공격차이가 상당히 나던데 이승우 투입후 안데르손과의 원투 패스 주고 받는거 보고 솔직히 정말 놀랍고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렇기 떄문에 선택과 집중으로 이승우를 더 후반에 집중해서 쓰는게 아닌가 사려되네요? 90분 내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는 시즌 초반 운영을 전반에는 안정적으로 힘싸움을 걸고 후반부터 승부수를 노리거나 공격기회를 창출하려는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