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종사자입니다ㆍ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심해지자 나라에서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으로 문을닫고 있어서 힘든상태인데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 목사님 설교듣고 이 힘든시기에 어찌나 큰힘이 되는지 감사할뿐입니다ㆍ이어려운 시기에 믿음만이 저의 진통제입니다ㆍ목사님 귀한 하나님 말씀 새벽마다 큰 은혜받고 나중에 제가 형편이 나아지면 목사님교회에 감사헌금 드리고싶습니다ㆍ
70이레에 대한 해석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70이레는 먼저 단 9:22-23에 의거 그 환상에 대한 것입니다. 그 환상은 가브리엘과 관련된 환상으로 단 8장의 환상입니다. 그러니 70이레는 단 8장을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단 8장의 환상은 메대와 바사인 숫양과 헬라인 숫염소의 환상입니다. 이들 중에서 중요한 것은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헌다는 것입니다. 이 숫염소의 작은 뿔은 정한 때 끝에 2,300주야 동안 성소와 백성을 짓밟습니다. 그러니 8장의 정한 때 끝 2,300주야를 9장에서 정한 기한 70이레의 끝 장차 한 이레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때부터 시작됩니다. 예루살렘 중건의 영은 숫양의 둘째 뿔 바사가 내린 것입니다. 이 영을 예루살렘 중건이니 성전 중건이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 9:26에서 성읍과 성소는 같이 묶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이 내리고 일곱째 이레에 성을 중건할 왕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 왕을 성을 중건할 왕이 아니라 하고 그리스도라 하며 7째 이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7+62이레 후에 일어난다고 하는 것은 어이없는 말입니다. 단 9:25에서 62이레는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62이레는 왕이 일어나기까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이 중건되기 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 9:26에서 62이레 후에 왕이 끊어져 없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왕은 62이레 동안 존속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이 중건되는 기간과 왕이 존속한 기간은 그 길이가 같다는 것입니다. 곧 7째 이레에 왕이 등장하고 7째 이레에 성의 중건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7째 이레에 일어난 왕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70이레는 8장의 환상의 설명으로 단 8장의 환상에는 초림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8장의 환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만왕의 왕이 그리스도로 이는 재림의 그리스도입니다. 70이레에서도 그리스도라 할 수 있는 지극히 거룩한 이는 70이레가 끝날 때 등장합니다. 그러니 62이레가 지날 때 왕이 끊어져 없어지는 것은 성을 중건한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진 것이니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62이레 후에 성읍과 성소도 한 왕의 백성에 의하여 무너져 황폐화됩니다. 이 성읍과 성소의 황폐는 단 8:11에서 숫염소의 작은 뿔이 성소를 허는 것입니다.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장차 한 이레 곧 70째 이레에 많은 사람들과 한 이레 동안이 언약을 굳게 하고 그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하고 가증한 것이 서게 됩니다. 여기에서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하는 그를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는 이미 등장한 인물을 말하는 것으로 단 9:26의 한 왕 곧 성읍과 성소를 황폐케 한자로 단 9:27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황폐케 할 자입니다. 그리고 단 8장에서 숫염소의 작은 뿔인 로마 다음에 다른 인물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로마가 아닌 다른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을 적그리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평화조약이라 하나 어처구니 없는 말입니다. 언약의 대상에는 이스라엘이 없습니다. 그 언약의 목적은 제사와 예물을 금하는 것으로 이와 관련하여 가증한 것이 서게 됩니다. 이는 곧 단 8:24의 거룩한 백성을 멸하기 위한 것으로 로마가 많은 사람들과 동맹한 것입니다. 곧 여기의 언약과 같은 단어를 단 11:22에서 동맹이라고 번역한 것과 같습니다. 이 한 이레의 종말까지 하나님의 진노가 황페케 한 자 곧 로마에 쏟아집니다. 그러니 이 때에 만 왕의 왕인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계시록에서 어린 양입니다. 그러니 계 17장에서 어린 양을 대적한 열 뿔과 짐승이 많은 사람에 해당하는 것으로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이니 로마의 뿔입니다. 그리고 열 뿔은 한 뜻을 가지고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줍니다. 이 뜻이 곧 어린 양을 대적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의 동맹으로 단 9:27의 언약입니다. 여기의 장차 한 이레가 곧 70이레의 마지막 이레입니다. 이는 곧 단 8장의 정한 때 끝에 해당합니다. 이는 단 8:19에서 정한 때 끝 곧 마지막 때 앞에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69이레와 70이레 사이에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가 있습니다. 이 진노의 때가 단 9:10-14에 등장하는 율법의 저주 기간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 기간이 끝나는 장차 한 이레에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장차 한 이레는 한 이레의 전 기간이 환난의 때는 아닙니다. 그 중간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2,300주야는 한 이레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70이레는 바사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BC 537부터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져 없어진 BC 63년까지가 69이레이니 한 이레는 약 7년입니다. 그러니 한 이레는 언약 기간이지 환난의 기간은 아니니 7년 대 환난이란 잘못된 말이며 2,300주야 환난이 맞는 말입니다. 다니엘서는 이에 대한 세밀한 설명을 다시 단 11장에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가 무섭고 두렵고 떨립니다.주님에 말씀 에 순종하고 살려고 노력하며 자신과 늘 싸우며 기도합니다 목사님에. 귀한 말씀 생명에 말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종사자입니다ㆍ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심해지자 나라에서 다중이용시설 행정명령으로 문을닫고 있어서 힘든상태인데 그래도 하루에 몇번씩 목사님 설교듣고 이 힘든시기에 어찌나 큰힘이 되는지 감사할뿐입니다ㆍ이어려운 시기에 믿음만이 저의 진통제입니다ㆍ목사님 귀한 하나님 말씀 새벽마다 큰 은혜받고 나중에 제가 형편이 나아지면 목사님교회에 감사헌금 드리고싶습니다ㆍ
샬롬~행복이.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폭탄같은힘든시간과고난이지나면폭탄같은축복도있을겁니다말씀으로승리하길기도하겠습니다
@@user-ph6bi8nb5e 아멘 ~~
목사님,말씀을, 받고,은혜받읍니답고맙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행하소서!
다가올 이레(7년)
그 중 적그리스도의 3년 반.
믿음으로 잘 준비케 인도하소서.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은혜롭습니다!
믿음주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심을
보게하시는 아버지하나님!
들어 주시고
용서하시고
귀를 기울어 주시고 행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살아계신주~아바아버지 기도 동역자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에 은혜 받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오직 말씀 만이 믿음에 기준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예수님 어서오시옵소서 아멘
주님만이 나의힘과 소망 !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벽기도 못가는데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강건하셔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행하소서
Aman
70이레에 대한 해석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70이레는 먼저 단 9:22-23에 의거 그 환상에 대한 것입니다. 그 환상은 가브리엘과 관련된 환상으로 단 8장의 환상입니다. 그러니 70이레는 단 8장을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입니다. 단 8장의 환상은 메대와 바사인 숫양과 헬라인 숫염소의 환상입니다. 이들 중에서 중요한 것은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헌다는 것입니다. 이 숫염소의 작은 뿔은 정한 때 끝에 2,300주야 동안 성소와 백성을 짓밟습니다.
그러니 8장의 정한 때 끝 2,300주야를 9장에서 정한 기한 70이레의 끝 장차 한 이레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때부터 시작됩니다. 예루살렘 중건의 영은 숫양의 둘째 뿔 바사가 내린 것입니다. 이 영을 예루살렘 중건이니 성전 중건이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 9:26에서 성읍과 성소는 같이 묶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이 내리고 일곱째 이레에 성을 중건할 왕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 왕을 성을 중건할 왕이 아니라 하고 그리스도라 하며 7째 이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7+62이레 후에 일어난다고 하는 것은 어이없는 말입니다. 단 9:25에서 62이레는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62이레는 왕이 일어나기까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이 중건되기 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 9:26에서 62이레 후에 왕이 끊어져 없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왕은 62이레 동안 존속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이 중건되는 기간과 왕이 존속한 기간은 그 길이가 같다는 것입니다. 곧 7째 이레에 왕이 등장하고 7째 이레에 성의 중건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7째 이레에 일어난 왕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70이레는 8장의 환상의 설명으로 단 8장의 환상에는 초림의 그리스도가 없습니다. 8장의 환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만왕의 왕이 그리스도로 이는 재림의 그리스도입니다. 70이레에서도 그리스도라 할 수 있는 지극히 거룩한 이는 70이레가 끝날 때 등장합니다.
그러니 62이레가 지날 때 왕이 끊어져 없어지는 것은 성을 중건한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진 것이니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62이레 후에 성읍과 성소도 한 왕의 백성에 의하여 무너져 황폐화됩니다. 이 성읍과 성소의 황폐는 단 8:11에서 숫염소의 작은 뿔이 성소를 허는 것입니다.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숫염소의 작은 뿔은 로마입니다.
이 로마는 장차 한 이레 곧 70째 이레에 많은 사람들과 한 이레 동안이 언약을 굳게 하고 그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하고 가증한 것이 서게 됩니다. 여기에서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하는 그를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라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는 이미 등장한 인물을 말하는 것으로 단 9:26의 한 왕 곧 성읍과 성소를 황폐케 한자로 단 9:27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황폐케 할 자입니다. 그리고 단 8장에서 숫염소의 작은 뿔인 로마 다음에 다른 인물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로마가 아닌 다른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을 적그리스와 이스라엘 사이의 평화조약이라 하나 어처구니 없는 말입니다. 언약의 대상에는 이스라엘이 없습니다. 그 언약의 목적은 제사와 예물을 금하는 것으로 이와 관련하여 가증한 것이 서게 됩니다. 이는 곧 단 8:24의 거룩한 백성을 멸하기 위한 것으로 로마가 많은 사람들과 동맹한 것입니다. 곧 여기의 언약과 같은 단어를 단 11:22에서 동맹이라고 번역한 것과 같습니다.
이 한 이레의 종말까지 하나님의 진노가 황페케 한 자 곧 로마에 쏟아집니다. 그러니 이 때에 만 왕의 왕인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계시록에서 어린 양입니다. 그러니 계 17장에서 어린 양을 대적한 열 뿔과 짐승이 많은 사람에 해당하는 것으로 열 뿔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열 뿔이니 로마의 뿔입니다. 그리고 열 뿔은 한 뜻을 가지고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줍니다. 이 뜻이 곧 어린 양을 대적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의 동맹으로 단 9:27의 언약입니다.
여기의 장차 한 이레가 곧 70이레의 마지막 이레입니다. 이는 곧 단 8장의 정한 때 끝에 해당합니다. 이는 단 8:19에서 정한 때 끝 곧 마지막 때 앞에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69이레와 70이레 사이에는 진노하시는 때와 정한 때가 있습니다. 이 진노의 때가 단 9:10-14에 등장하는 율법의 저주 기간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 기간이 끝나는 장차 한 이레에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장차 한 이레는 한 이레의 전 기간이 환난의 때는 아닙니다.
그 중간에서 시작됩니다. 이는 2,300주야는 한 이레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70이레는 바사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BC 537부터 이스라엘의 왕이 끊어져 없어진 BC 63년까지가 69이레이니 한 이레는 약 7년입니다. 그러니 한 이레는 언약 기간이지 환난의 기간은 아니니 7년 대 환난이란 잘못된 말이며 2,300주야 환난이 맞는 말입니다. 다니엘서는 이에 대한 세밀한 설명을 다시 단 11장에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