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과 저주의 대가 [두 마을 이야기] ㅣ팔공 [고품격 괴담라디오]

[@조영민-g2l3g]

에휴
이웃사촌이라 하였거늘
잘들었습니다

[@ichbinsehrklug-7]

잘 들었습니다 ! 전래 동화 듣는 느낌이라 자기 전에 듣고 잡니다 👍🏻👍🏻👍🏻

[@junklove25]

역시 최고 입니다

[@huk1103]

역시
퀄리티가....
비오는 저수지에서
자~알 듣고 갑니다. ^^*
감기 조심하셔요

[@복싱하는쌈닭]

앗!! 라떼님이다!! 깜짝출연 너무 반갑습니다~~

[@jisoorich5489]

나는 잘 모르지만 이야기로 듣자하니 누군가를 비방하고 해해서 당장은 그 득을 볼 수는 있겠으나 그 끝이 좋다는건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사람과 자연은 본디 하나요, 사계절 싹이 움트고 꽃피우고 낙엽져 스러지고 추운겨울에도 맨가지로 죽을 듯 해도 또다시 살아나듯 인간도 큰 그림으로 보면 일맥상통인데 자연에 순응치 않은 오만한 인간의 끝은 존엄한 분의 인내의 끝을 보게되겠지요.

[@mandy5011]

오홍~ 라떼님도 나오셨넹~ 옛날 이야기 듣는 느낌이네요~🎉 그냥 서로 사이좋게 쓰지.. 쯧쯧쯧...
오늘 비와서 추워지던데 팔공님 감기 조심하세요~~🤠

[@happy_amelie]

에이..그래도 애기는 건들지말지!!!

[@yohancha3936]

우와 이런 목소리도 있으시네요

[@김정열金廷烈-l6p]

서로 좋게 지냈으면 좋고 좋았을것을... 결국 파멸만 남았네요.

[@bong-goo]

아앗!! 1등이라니~~😁

[@80Radio]

👏👏👍

[@딸기엄마-g3x]

뭐ㅡ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