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교회에 불만이 많은 성도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불만하면서 더 많은 불평거리만 보여 멈추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이 들어 너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영상 제목을 보고 처음 뵙는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었습니다. 더욱 간절히 나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지키고 인도해달라고 기도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분이 예수님처럼 의로운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인격을 갖추셨나요? 그런 영성을 가졌나요? 그런 능력을 가졌나요? 그런 눈물의 사랑을 가졌나요? 속지마세요 마귀의 작난입니다. ㅡ네가 누구관데 남을 함부로 판단하느냐? 네가 판단하면 판단받으리라 는 말씀이 있지요?ㅡ 정치인뿐만 아니라 누구든 특히 목회자나 교인을 비판 비난 할일이 있더라도 ㅡ주님 저의눈에 그리 보이는데 주님의 계획을 제가 알지못하오니 저의 삿된마음이 임의로 판단비난하지 않게 저를 살펴 주시옵고 다만 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 옵소서 ㅡ 라고 중보하시고 주님께 맏기시지요. 거짓의 옛사람 즉 거짓자아에게 속지마시고 ㅡ롬 6:6 골 3:9 갈2:20 엡4:20 겸손의 낮은자리에서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옵소서 옛날 마카비 왕조가 혁명으로 정권을 찾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노력이었기에 결국은 망해서 2000년을 떠도는 징계를 받았지요? 내 생각 내 노력은 교만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죄인 이었다가 거룩한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향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각성하지 못하면 예수님께서 맘 아파하실겁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생명책에서 지움당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나가야겠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 그 누구도 심판을 판단 할 수 없는겁니다 그분은 그분대로 하나님께 충성 모두 자기에 직분에 충성입니다 하나님과 동역을 매일 그 위치에서 하면되고 기름부음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 능력이 나오고 하나님이 시키는.일 하면 됩니다 능력이 안 나와서 문제 이신분들이 예수님을 증거 못 하는겁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에 있습니다
설교에 나오는 에피소드 저도 경험이있습니다. 전 집사인데 제 구역원을 놓고 중보해주고 그 구역원에게 혼신을 다해 사역을 했는데, 이 구역원이 복받고 나서 딱 저를 욕하고 다니고 심지어 받은 은혜를 원수로 갚길래 저는 마음이 무너지듯 참담했는데, 하나님께서 " 저 구역원 자녀를 칠까 남편을 칠까 본인을 칠까. " 물으셔서 아뇨 하나님. 괜찮습니다. 저 너무 원통하나 괜찮습니다 했는데, 그 바로 다음날 그 구역원의 아들이 집앞에서 넘어져 이마를 크게 다쳐 100바늘 이상 꼬맸습니다. 전 하나님이 그러실걸 직감적으로 알았으나 꼬시기 보다는 너무나 두려운 하나님을 그사건 통하여 경험했습니다. 또 한명의 구역원도 제가 열심으로 섬기고 마가의 다락방에 데려가고 박보영목사님께 기도도 받게 했습니다. 어느정도 신앙이 성장하자 또 저를 뒤에서 비난해대기 시작했고 제 남편을 욕하고 다녔는데, 그때 또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저렇게 건드리면 정말 큰일나는데 싶었는데 그 집사 남편이 교통사고로 드러누워서 1년넘게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이런 에피소드가 수도없이 많으나 비단 이게 남의일이 아니라 '나의일' 이 될수 있단거 평생 기억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좀 쉬어가심이 어떨까요? 저도 되게 성급한 사람인데 급한 것이 좋은 경우 거의 보지 못했네요 그 급함으로 또 아픔도 겪었습니다 성도님? 제가 주접을 떤것은 아니지요?^^ 본의 아니게 맘에 짐을 보탠 것은 아닐까하는 죄송한 생각이 또 드네요😂 늘 샬롬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
헌금계좌 문의를 주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셔서 국내 및 해외 송금 계좌를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 교회
은행명 : 우리은행
계좌번호 : 1005-903-370147
해외송금 시
예금주 : 마가의다락방 교회
수취은행명 : Woori Bank (우리은행)
수취은행코드 : HVBKKRSEXXX
수취은행점 : KANGSO GUCHUNG BRANCH
계좌번호 : 1005-903-370147
이렇게 마음을떨리게하는 강력한 말씀을 전하시는 목자이시며 부흥강사가 계실까요 우리대한민국 한국교회가 튼튼합니다
목사님 좋은 참목자가 되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심령을 깨우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늘 찔림을 받고
회개합니다
오 주여 용서하옵소서
회개합니다
출석교회에 불만이 많은 성도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불만하면서 더 많은 불평거리만 보여 멈추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책감이 들어 너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영상 제목을 보고 처음 뵙는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되었습니다. 더욱 간절히 나의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지키고 인도해달라고 기도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생명의 말씀으로 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
말을 조심 또 조심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너무나 와닿는 설교시네요
행동과 말을 너무 조심해야겠네요
아멘아멘🎉🎉🎉
제가 들보. 죄인입니다
제가 주님앞어서. 더러운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주님맢에서 혀와 입술을 지키기로 기도하고 순종하기로하였습니다. 나는. 찬양하고 덕을 세우고 칭찬과 격려와. 사랑의 말을 하기로 주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내자신을 찔러주신 하나님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영혼을 회복시키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두렵고 떨리는 말씀...
심령에 새기며 코람데오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오늘 말씀은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어찌 저속에 내모습이 있는지 회개 합니다 아멘 입니다
아니요. 목사님 너무 재밋게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하시는것은 우리와 비슷하게 전하셔서 너무 와 닿습니다 .진실하신 목사님 😊😊😊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소리치던 그 음성으로 듣습니다.
참으로 지금시대에 필요한 참 설교입니다.
부산에서도 한번 모셔서 듣고싶네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설교가 내 마음에 치유가 되네요... 회개하게 됩니다 배웠습니다 아멘!!
이설교를 듣게하신주님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권위와 질서와 신뢰가 하나님 주권안에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임진 혁목사님 설교 오늘 처음 들었는데
정말 나를고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살아야 되겠 다는 마음 가짐을 해봅니다
살리는 말씀
안타까운 악순환이 끊어지길 기도 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젊으신 목사님이 너무 영적으로 깊이가 있으셔서 놀라웠습니다~이런 귀한 목사님을 준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늘 시간 있을 때 제가 신앙적으로 너무 힘들때 목사님 설교 듣곤하는데요 그 때마다 응답을 받고 회개로 이끄시고 성령충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둘보 죄인 되지 않도록 늘 입술에 재갈을 물고 주님께 집중하겠습니다. 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고 늘 성령충만하세요...
미운 사람 떡하나 주는건데..😮
목사님들 안 미워요..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
영을 살리는 말씀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하신 말씀 애통하시며 호소
하신 말씀 늘 가슴판에 새기고 입에
파수꾼을 세워 놓겠읍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건강 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영을 새롭게 은혜받게하니 감사합니다교회가 어디에있는지요알고싶어요
목사님~어제 주일예배는 평안과 복만 전하는 교회에서 뛰어나가~ 마가다락방으로 달려갔습니다~말씀과 찬양에 빛이~ 마음에 설렘과 기쁨이 넘쳐납니다~오늘 새벽기도에 전도사님위해 기도했습니다~늘 아름다운 찬양과 다시 건강과 힘주시라고요~주님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 💙 말씀 👍 👍 👍
양평에서 듣고있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설교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설교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
모든 영광 살아계신 주하나님께 감사와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
임진혁 목사님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
용서받은 죄인 코람데오
박수진 👰♀️ 집사 올림.
청주에서 임진혁목사님
설교 듣고있습니다.
목사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당장 변화되고 싶고 당장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교회가 바뀌어 주님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삶이 설교같은
임목사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두번에 예배 수고 하셨어요 힘드시죠 ..그러나 등 뒤에서 목사님을 보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항상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
아멘**
오늘 말씀 들으며 히4:12 말씀이 제게 임하는 것을 경험합니다ㅠㅠ
아프지만, 저를 살리는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사과를 두고 악담을 했던 실험자 친구에게 토닥 토닥 ~
사과에게도 미안😊
타교회 교인이지만 목사님 말씀
빠짐없이 들으며 은혜누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요즘 제가 하나님께
다루어지고있는 말씀이라 더욱 큰
도전과 찔림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저의 친한성도님 한분은
매주 모일 때마다 정치인에 대해
심한 욕까지하며 비판하시고
우리에게도 행동해야한다며 강요하십니다
그분은 예수님도 분노하시고 죄인들에게
욕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과격한 행동도 하셨다며
행동하는 믿음이 좋은거라 하십니다
그런 비판도 안좋은거 맞죠?
어찌 봐야 해야할까요?
그 분이 예수님처럼 의로운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인격을 갖추셨나요?
그런 영성을 가졌나요?
그런 능력을 가졌나요?
그런 눈물의 사랑을 가졌나요?
속지마세요 마귀의 작난입니다.
ㅡ네가 누구관데 남을 함부로 판단하느냐?
네가 판단하면 판단받으리라
는 말씀이 있지요?ㅡ
정치인뿐만 아니라 누구든 특히
목회자나 교인을 비판 비난 할일이 있더라도
ㅡ주님 저의눈에 그리 보이는데
주님의 계획을 제가 알지못하오니 저의 삿된마음이
임의로 판단비난하지 않게 저를 살펴 주시옵고
다만 저들을 긍휼히 여겨주시 옵소서 ㅡ
라고 중보하시고
주님께 맏기시지요.
거짓의 옛사람 즉
거짓자아에게 속지마시고
ㅡ롬 6:6
골 3:9
갈2:20
엡4:20
겸손의 낮은자리에서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옵소서
옛날 마카비 왕조가 혁명으로
정권을 찾았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노력이었기에
결국은 망해서 2000년을 떠도는 징계를 받았지요?
내 생각 내 노력은
교만이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죄인 이었다가 거룩한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향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각성하지 못하면
예수님께서 맘 아파하실겁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생명책에서 지움당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나가야겠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 그 누구도 심판을 판단 할 수 없는겁니다 그분은 그분대로 하나님께 충성 모두 자기에 직분에 충성입니다 하나님과 동역을 매일 그 위치에서 하면되고 기름부음은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기적 능력이 나오고 하나님이 시키는.일 하면 됩니다 능력이 안 나와서 문제 이신분들이 예수님을 증거 못 하는겁니다 하나님 나라는 능력에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래 전 찬미예수 책이 저도 있어서 자주 부르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성령님의 말씀으로 듣기에 콕찌름이 있어도 때론 지킬때보다 안될때가 있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성령충만 하시길 원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설교에 나오는 에피소드 저도 경험이있습니다. 전 집사인데 제 구역원을 놓고 중보해주고 그 구역원에게 혼신을 다해 사역을 했는데, 이 구역원이 복받고 나서 딱 저를 욕하고 다니고 심지어 받은 은혜를 원수로 갚길래 저는 마음이 무너지듯 참담했는데, 하나님께서 " 저 구역원 자녀를 칠까 남편을 칠까 본인을 칠까. " 물으셔서 아뇨 하나님. 괜찮습니다. 저 너무 원통하나 괜찮습니다 했는데, 그 바로 다음날 그 구역원의 아들이 집앞에서 넘어져 이마를 크게 다쳐 100바늘 이상 꼬맸습니다. 전 하나님이 그러실걸 직감적으로 알았으나 꼬시기 보다는 너무나 두려운 하나님을 그사건 통하여 경험했습니다. 또 한명의 구역원도 제가 열심으로 섬기고 마가의 다락방에 데려가고 박보영목사님께 기도도 받게 했습니다. 어느정도 신앙이 성장하자 또 저를 뒤에서 비난해대기 시작했고 제 남편을 욕하고 다녔는데, 그때 또 두려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저렇게 건드리면 정말 큰일나는데 싶었는데 그 집사 남편이 교통사고로 드러누워서 1년넘게 병원신세를 졌습니다. 이런 에피소드가 수도없이 많으나 비단 이게 남의일이 아니라 '나의일' 이 될수 있단거 평생 기억하며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을들을만하면. 광고가. 너무많아. 좀그러네요 광고를 좀
그러려니 하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좀 쉬어가심이 어떨까요? 저도 되게 성급한 사람인데 급한 것이 좋은 경우 거의 보지 못했네요 그 급함으로 또 아픔도 겪었습니다 성도님? 제가 주접을 떤것은 아니지요?^^ 본의 아니게 맘에 짐을 보탠 것은 아닐까하는 죄송한 생각이 또 드네요😂 늘 샬롬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
은혜의 말씀 도중에 광고가 뜨네요 😂
말씀 듣고 깨닫는게 많아서 반복해서 듣는데 광고가 너무 많아요
교회가 성도들 돈 끌어모아 카페사업을 빛나게 합니다. 돈내면 벽에 이름넣어준다고 빨리 내랍니다. 십일조는 꼭 해야되고 안하면 벌받아 이런식의 교회를 비판하는건 당연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대형교회는 이런식 입니다..
광고 안들어오게 해 주세요
말씀의 맥이 쳐져요
안녕하세요
타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중보기도학교 신청을 어떻게 하나요?
네 성도님 교회 사무실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32-577-9191
목사님 박보영 목사님 제자라 더욱 좋습니다
돈만 보는 삯군목사가 넘 많아 안타깝네요
광고가 왜 이렇게 말씀을 차단시킵니까?
유튭이 임의로 광고를 넣겠다고 공지가 뜹니다. 마가의다락방은 이윤관계와일체 상관이 없습니다.....
목사님설교가중간에자꾸중단되는거 좀안좋습니다 왜자꾸 광고가들어올까요
저는 타교회 교인입니다. 교회에서 광고를 넣는것이 아니라 유투브에서 넣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스킵하면서 볼 수 밖에요… ㅠ
할렐루야! 저도 타교인😂 왜 이렇게 또 하나가 되는 기분은 뭐지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