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영상만으로도 함께 힐링합니다. 아마 어쩌면 아이들 가르치셨던 쌤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서울에서 50년도 더 살았는데 무엇에 바쁘게 살다보니 저런 숲길도 못 가 보았네요. 친구하고 함께 가 볼려고 합니다. 구독하고 따라서 세상하고 즐겁게 살아보렵니다. 영상이 아주 정성으로 잘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공원은 내가 어렸슬때 뛰어놀던 장소입니다 저기는 옛날 영등포구청옆에서 시작되는 김포비행장가는 뚝방도로와 여의도비행장 사이에 모래사장이 넓게 펄처저 있었고 샛강도 몇개 있엇죠!!! 나는 1940년생 85세입니다 그당시 여의도는 비행장이 있었고 박정희 정권 초기에 윤중제를 쌓고 옛날의 뚝방도로는 올림픽대로를 건설했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알로리즘이 채널을 소개해 주네요 ㅎㅎ 서울의 여러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맺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The park is easily accessible from Singil Station, and once you cross the Yeoui Saetgang Cultural Bridge, you’ll find yourself right there. If you’re driving, the Yeouido 5th Parking Lot is a convenient option. Throughout the year, the park showcases different seasonal views, providing a peaceful retreat for city dwellers . thank you for your video and I appreciate it. have a good day.
서울시내에서 가본 곳 중에서 가장 좋은 곳 이었어요 조경가 정영선 선생님께서 최대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해야 한다며 조경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분 다큐영화 땅에쓰는 시 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아직도 상영하는 곳이 있어요 광화문 역사박물관 건너편 씨네큐브 라는 영화관 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대방역 건너편 신길초등학교를 나왔는데 그 당시는 여의도 개발할 때였고 겨울이면 샛강에 스케이트 장이 생기곤 했지요. 물 웅덩이가 많아서 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항상 샛강 가지말라고 했던... 대방역 아래 주거지는 밤동산이라고 칭했었고 뱀이 많이 나온다고 했어요..
거의 매일 다니는 곳입니다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데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로등도 잘 되어 있습니다. 국회부터 샛강다리 지나 대림역근처인 원효대교 남단 까지는 올림픽 대로쪽 자전거길 말고 산책로는 하나이고 산책로 따라 가로등 물론 있고요 거기에서 63빌딩까지는 자전거길과 두줄기 산책로가 있는데 그중 물길따라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없고 윤중로 가까운 길에는 가로등 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잘실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산책로 중간, 마포대교 남단과 63쪽에 물에 잠기면 떠오르는 구조의 화장실이 있고요 그리고 샛강 문화다리 근처 윤중로에 있는 샛강 안내소로 바로 비탈이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번듯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인근에서 약 30년 정도를 살고 있어, 이 곳도, 잘 알지. 서울에서 홍수나면 물이 담는 대표적인 곳. 지금은 모르겠다만, 아이들 어릴 때 가 보았더니, 당시는 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어, 매우 외지고, 한적한 모습이었어. 오히려 강변쪽으로 자전거타는 사람들, 보행하거나, 강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아마 이 곳에, 사람들이 다닐만한 편의시설, 화장실 등이 없고, 외지고, 한적하고, 여성들 입장에서는 무서울 수도 있고, 다니기 불편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어. 그런 시설 없으면, 불편해서 다니기 힘들지.
@@tobykim6308 악질이, 죽을 때가 되면, 사방에 똥칠을 마구하지. 그래서 그래? 말과 글, 자유로운 개인의견 창인 댓글이 뭔지도 너무 몰라? 유치원도 안 나왔어? 교과서, 서적, 글, 개린의 자유로운 의견 댓글들이, 모두 존재어인지로 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 편지도, 남에게 하는 글도 아닌 것을, 자유로운 자기 의견을 말하는 의견 댓글에, 반말이니, 존대말이니 따위가 어딨어? 니 애미, 애비, 니에게 한 말이야? 니 따위가 뭐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그 뒤에 숨었다고, 말과 글, 개인의견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아무데서나, 아무에게나, 왈하고 마구 짖어? 북에서 남파되었어? 언제 가냐?
AI를 통해 좀 알아 보았습니다! Q)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계단없이 들어갈 수 있는 경로 찾아줘 A)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 계단 없이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9호선 샛강역 4번 출구에서 약 650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5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광장아파트 방향으로 약 500m 거리에 있습니다. -1호선 대방역 6번 출구에서 여의교를 건너 윤중초등학교 방향으로 약 900m 거리에 있습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아..참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영상만으로도
함께 힐링합니다.
아마 어쩌면 아이들 가르치셨던
쌤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서울에서 50년도 더 살았는데
무엇에 바쁘게 살다보니
저런 숲길도 못 가 보았네요.
친구하고 함께 가 볼려고
합니다.
구독하고 따라서 세상하고
즐겁게 살아보렵니다.
영상이 아주 정성으로
잘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만 해 주셨네요.
오늘도 어쩔수 없이 행복하세요!
넘 좋으네요.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목소리가 성우 같이 좋이세요. 꼭 가보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
샛강 산책길 함께 걸어봤네요
도심속 때묻지 않은 수풀림 정말 좋은데요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 인것 같아요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어폰으로 전해오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걷기 좋은 곳이었어요!
넘넘 좋은 프로그램 감사 감사합니다.
@@TV-ru2rx
행복만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위탁 운영관리하고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입니다. 도심 속 비밀의 숲이자 누구나 누리는 생태복지 샛강숲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오시면 샛강센터에 들르셔요. 시원한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무장애길은 아닌가요?
@@jinmaro99 무장애길과 일반길이 일부 혼재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공익적일을 하는 회사인듯? 수고하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들 하세여!
이렇게 좋은곳이 있군요 그런데 혼자는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영상을 잘 보았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 나갑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서울 도심에 이런 멋진 트래킹 코스가 있었다니~~ 너무 멋집니다 나레이션 듣기 너무좋습니다!
황반장님도 걷기 좋은 길 소개하고 계시네요.
부산에도 좋은 트레킹 코스 많지요?
행복만 가득 하세요!
@@making_happiness 네네 부산도 멋진 바닷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멋진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벤치는 없지만 넓따란 데크와 통나무 의자들도 있구요..
어린이 놀이터 근처엔 휴식공간도 있어요.
야외용 돗자리 하나와 도시락 준비하시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것 같아요.
서울도심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한 번 가보세요...
가 볼만 합니다.
멋진곳 잘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네
한 번 가 보세요..
무리없이 가 볼만한 곳입니다
나레이션이 생동감있고 배경음악과의조화로 목소리가 너무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셨네요.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 되세요...
유튭 둘러보니 좋은 컨텐츠가 많네요
이런 당일 트레킹 많이 올리시면 떡상할 거 같아요
영상이 굉장히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이와 유사한 다른 유튭 참고해 보세요
왕~좋은 말씀만 해 주셨네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많이 부족해요...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다니ㅡ가보고 싶네요ㅡ감사합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서울에 오래 살았지만 이런곳이?? 👍👍
샛강생태공원에 왔어요 매미소리 들으며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쉬고 있어요~^^
오늘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저는 지금 우장산 둘레길 돌고 있답니다..
오오! 신길역에서 갈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행복만 가득 하세요
우연희 보게 된 영상인데요 목소리도 중저음에 듣기에 편안하고 소개해주시는 영상 또한 참 좋이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매일 되세요...
잘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 되세요
목소리가 성우같이 듣기 좋습니다~~좋은장소 소개 감사합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라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햇살dhfg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어린시절 동네 친구들과 미꾸라지 잪으려 많이 갔던곳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공원은 내가 어렸슬때 뛰어놀던 장소입니다 저기는 옛날 영등포구청옆에서 시작되는 김포비행장가는 뚝방도로와 여의도비행장 사이에 모래사장이 넓게 펄처저 있었고 샛강도 몇개 있엇죠!!! 나는 1940년생 85세입니다 그당시 여의도는 비행장이 있었고 박정희 정권 초기에 윤중제를 쌓고 옛날의 뚝방도로는 올림픽대로를 건설했죠!!!
와~~
오랜 추억이 있는 곳이었네요..
비행장도 밌었어요?
존경합니다. 좀더 오래 사셔서. 후세에게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옛날 여의도의 모습 말씀해 주시니
또 색다른 감흥과 재미가 있습니다
행복만들기님의 영상도 정말 좋고요
아주 따뜻하고 편안한 가족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자전거타고 즐거윘죠
당장 달려 가보려고요
영상 좋아요 😊
행복한 시간 되세요
행복 만들기 선생님!
좋은 정보에 깜짝 놀랐어요.
신길 역과 여의도는 자주 가는 곳인데…
선생님 덕분에 알개 되었네요.
풀청,즐청하고
응원하며
선물 드리고 갑니다.
좋은 말씀만 해 주셨네요.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조만간 가봐야겠네요
자세한 설명으로 즐감했습니다
구독과좋아요꾹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알로리즘이 채널을 소개해 주네요 ㅎㅎ
서울의 여러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 맺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네.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 되세요
좋은 장소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지나치기만 했던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가까운데 이리 좋은 곳이, 조만간 맨발걷기 투어하러 갈 듯하네요.
@@hd-fv3kd
네 더위가 좀 사그라들면 다녀오세요.
작은 돗자리와 간식도 챙겨 가세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의도 샛강 어릴때 거기는 물이흘렀고 거기가서 헤엄치던 생각이 납니다 여의도는 온통 땅콩밭 이었지요 샛강물은 아주 느리게 천천히 흘러갔었지요
와...
오랜 추억을 공유해 주셨네요.
이곳이 공장히 오래된 공간 이었나봐요?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의 시설이 워낙 적은 곳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곳이이랍니다.
가실 때 생수(음료수)와 작은 접이식 야외 돗자리 가져가시면 편하실꺼예요.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서울 토박이 인 저도 모르고 있었네요
한강 어릴때 노니던 곳이여서 더 반가워요
감사해요 ~^^
@@꽃바람-r8s
그렇군요.
장마가 끝나고 너무 무덥지 않은 날 한번 가 보세요.
친구분들과 나들이도 좋을것 같아요
여의도에 이런데가 있었네요. 집에서도 가깝고 더 더워지기 전에 꼭 가봐야겠어요. 저질 체력이라고 하셔서 구독 박아요..ㅋㅋ 저도 저질이라따라하기 좋을 거 같네요 ㅎㅎ
홧팅!
The park is easily accessible from Singil Station, and once you cross the Yeoui Saetgang Cultural Bridge, you’ll find yourself right there. If you’re driving, the Yeouido 5th Parking Lot is a convenient option. Throughout the year, the park showcases different seasonal views, providing a peaceful retreat for city dwellers .
thank you for your video and I appreciate it. have a good day.
It’s a serene space where you can take a light walk. It would be even better if you have earphones and music with you.
이런 이런 저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오늘 알았다면 다녀왔을텐데 아쉽고 다음에 꼭 다녀오겠습니다.
네
즐겁고 행복만 가득한 시간 되세요!
진짜 함께 가고시픈 목소리🙊🙊🙊
ㅎㅎ
행복 10,000 가득하세요..
아.. 저 다리가 위로 올라갔군요... 전에는 밑으로 되어있었는데... 90년대 초중반-2000대초반에 KBS별관에 자주 갈일이 있어서 이용을 했는데...변했네요.... 오랜만에 시간날때 가봐야겠네요....참.. 추억이 많은 다리인데....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서울도심에 좋은데 많네.
홍제천도 좋던데 한번 가보세요. 거기도 무릉도원이에요 ㅎㅎㅎ...
홍제천이요?
홍제유연 부터 시작되는 코스인가요?
유진상가 쪽부터 위로 올라가야 하지않을 까요? 나도 직접 못가보고 유튜브로 봤음 ㅋ
퇴직하고 여기저기 서울인근 트레킹 코스를 돌아보고 있는데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라도 한번 가보려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늘 위로지나다니기만 했네요,이렇게ㅈᆢㅎ은곳이 있는줄도모르고,,🎉
인공적인 시설이 많지 않아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행복만 가득 하세요!
서울도심에 이런 좋은 싱그런 곳이 있네요.정말 좋은 정보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숲길이긴 하지만 아침 일찍 다녀오세요.
여성 분이시면 양산도 챙기시고..
맛난 간식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와우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저도 생태공원 좋아하는데
꼭 한번 구경가야겠네요
제가 사는 곳도 서울의 작고 아담한 숨은 명소이긴 하지만 규모면에선 비교가 안될 것 같고요
수달 대신에 오리 가족을 매일 볼 수 있지요^^
@@HenryLee7
매일 행복만 가득 하세요...
제 고향이 노량진입니다. 라때는 말입니다, 샛강을 건너서 여의도로 들어가면 온통 땅콩밭이었습니다. 땅콩을 서리해서 구어먹다 보면 제대로 익지 않은 것이 씹혔는데, 그 때 익힌 맛 때문에 지금도 땅콩은 볶은 것 보다 생 것을 더 좋아한다는 ....
@@정병태-k6y
아~ 땅콩밭이 있었군요.
정말 인간미 넘치는 추억이네요.
근데 볶지않은 생땅콩을 먹으면 딸이 나지 않나요?
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구독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한강 샛강 60년대 스케이트 타던곳 이지요
새롭네요
이곳에 스케이트장도 있었군요...
서울시내에서 가본 곳 중에서 가장 좋은 곳 이었어요
조경가 정영선 선생님께서 최대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해야 한다며 조경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분 다큐영화 땅에쓰는 시 라는 영화 추천합니다 아직도 상영하는 곳이 있어요 광화문 역사박물관 건너편 씨네큐브 라는 영화관 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영화입니다
자연은 가꾸는게 아니라 자연 그대로 뇌두는것이라 했는데...
우리가 너무 많은 것들을 우리의 입맛에 맞추려는 게 문제죠..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가본적이 있는데
멋지고 좋은데 여러명이 같이 가야 좋을듯해요.
사람이 거의 없어 좀 무섭더라구요
그렇군요.
저는 촬영하는 날 평일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림이 많더라구요..
65 와 제가 알던길이 나와
정말반갑고 멋찌네요👍
참좋은정보 윤택한정보
넘감사해요🩷🩷🩷😍
손잡아 끈을이어봅니다
구독🎁🎁👍👍또뵈요😁
오늘 조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렇게 좋은 자연인데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게 아깝기도 하네요.
생태공원이 이렇게 물이 흐르는게 더없이 좋으네요..
매일 매일 행복한 시간되세요
목소리도 듣기 좋고 처음듣고 연애인 누구인줄 알았습니다 집 근처인데 헌번 가봐야 겠어요.참
노들섬도 좋아요 한번 소개 해주시면 아주 멋질거 같아요^^
@@겨울향기-y4m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은 피해서 다녀오세요.
요즘 온열질환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더라구요...
대방역 건너편 신길초등학교를 나왔는데 그 당시는 여의도 개발할 때였고 겨울이면 샛강에 스케이트 장이 생기곤 했지요. 물 웅덩이가 많아서 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항상 샛강 가지말라고 했던... 대방역 아래 주거지는 밤동산이라고 칭했었고 뱀이 많이 나온다고 했어요..
밤나무가 많았나봐요..?
@@making_happiness 밤나무가 많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도 그 흔적으로 밤동산마을도서관이 검색 되네요.
한강에서 뱀을 손쉽게 볼 수 있는 곳. 일광욕하는 뱀들이 가끔 산책로 위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요
@@kko-h2g
정말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현충일에 가야겠네요.
여기 당장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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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면 좋아요
어릴적 겨울에 샛강에서 스케이트를 타곤 했었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구독자님들 샛강에서의 추억이 많았던 공간인것 같네요.
행복만 가득한 시간되세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런 원시 상태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는게 신기하네요. 여름 장마철에는 침수 되는 곳이니 절대 가면 안 됩니다.
샛강입니다. 예전에는 여기가 그냥 잡초만 무성한 곳으로 기억 됩니다.
맞아요..
장마철에는 들어가면 않되지요!
좋은 정보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하게잘봤어요
행복만 가득 하세요!
좋아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의도는 차로 지나갔었는데 걸어서 지하철로 가면 이리도 좋은 장소가 있다니 넘 좋네요. 지도 화살표 꼭 기억하고 가보려 해요.
지하철 출구 나오시면 금방 보여요.
자연적인 공간이라 재미는 없을 수 있어도...
사진과 추억은 남겨 오실 수 있을 꺼예요.
썬글라스와 간식거리도 챙기시면 좋을 듯...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목소리 좋습니다만 울리지 않으면 더 편안하게 들을수 있을거 같네요
흔해 빠진 문화다리 보다는 샛강다리란 이름이 백배천배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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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네요.
키야. 진입로에서 보니 호랑이 같은 맹수가 살 것 같은 수림이 펼쳐져 있네요. 여의도에 이런 곳이 숨어있다니...
감사합니다. 꼭 가봐야겠어요.
네
이곳 가로등 조명시설이 없어서 밤에는...
멋진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른데 뱀두 나올것 같아요.😂
조금은 가까운데 사는데 가봐야겠어요~몰랐어요;;
친구 맺고 갑니다.
S +1, L +1🎁🎁🙌🙌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옛말이 틀린 것이 없네요 ~
" 등잔 밑이 어둡다 ~ ! "
서울 한 복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말입니다 ~ !
이번에 한국 가면
손주 3놈들 데리고 선봉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 ! 👱♀
가실 때 간식과 생수(음료수) 그리고 접이식 야외 돗자리 가져가시면 편하실꺼예요.
어린이 놀이터에 테이블이 있어요..
행복 가득한 시간 되세요!
산책하기좋은곳인데아쉬운것은화장실불편하더라고요
아 이미 다녀오셨군요...
맞아요.
중간에 화장실이 없어요..
ㅠㅠ
🧡🧡🧡🧡🧡🧡🧡🧡🧡🧡🧡🧡🧡🧡🧡🧡🧡🧡🧡🧡
저근처 몇년 살았었는데 못가봤네 ㅜㅜ
5호선 9호선 여의도역 6번출구에서도 갈 수 있답니다
와.
좋은 정보네요.
행복만 가득한 매일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쪽은 계단이 없나요~?
가고싶은데 계단이 많아서요
그런데 양쪽으로 자동차 전용도로가 있어 무척 소음이 심할 것 같습니다.
지대가 도로보다 낮아서 은근 조용하던데요 ..
줄곧...... 살아온 세월이 중요한 것 아니라, 어떤 경험 속에 나만의 나이테를 만들었는지가 나이 든 이후 추억을 반추하며 살아갈 범인들의 또다른 얼굴!!
나만의 나이테!
스스로 쌓은 결과라는 도출물 이겠지요!
누군가에겐 무서움으로 다가올지도...
거의 매일 다니는 곳입니다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데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가로등도 잘 되어 있습니다.
국회부터 샛강다리 지나 대림역근처인 원효대교 남단 까지는 올림픽 대로쪽 자전거길 말고 산책로는 하나이고 산책로 따라 가로등 물론 있고요
거기에서 63빌딩까지는 자전거길과 두줄기 산책로가 있는데 그중 물길따라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없고 윤중로 가까운 길에는 가로등 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잘실도 그다지 불편하지 않습니다
산책로 중간, 마포대교 남단과 63쪽에 물에 잠기면 떠오르는 구조의 화장실이 있고요
그리고 샛강 문화다리 근처 윤중로에 있는 샛강 안내소로 바로 비탈이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번듯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행복만 가득 하세요...
인근에서 약 30년 정도를 살고 있어, 이 곳도, 잘 알지. 서울에서 홍수나면 물이 담는 대표적인 곳. 지금은 모르겠다만, 아이들 어릴 때 가 보았더니, 당시는 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어, 매우 외지고, 한적한 모습이었어. 오히려 강변쪽으로 자전거타는 사람들, 보행하거나, 강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아마 이 곳에, 사람들이 다닐만한 편의시설, 화장실 등이 없고, 외지고, 한적하고, 여성들 입장에서는 무서울 수도 있고, 다니기 불편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어. 그런 시설 없으면, 불편해서 다니기 힘들지.
정말 오래된 역사를 공유해 주셨네요...
반말 하지마
@@tobykim6308 악질이, 죽을 때가 되면, 사방에 똥칠을 마구하지. 그래서 그래? 말과 글, 자유로운 개인의견 창인 댓글이 뭔지도 너무 몰라? 유치원도 안 나왔어? 교과서, 서적, 글, 개린의 자유로운 의견 댓글들이, 모두 존재어인지로 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 편지도, 남에게 하는 글도 아닌 것을, 자유로운 자기 의견을 말하는 의견 댓글에, 반말이니, 존대말이니 따위가 어딨어? 니 애미, 애비, 니에게 한 말이야? 니 따위가 뭐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그 뒤에 숨었다고, 말과 글, 개인의견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아무데서나, 아무에게나, 왈하고 마구 짖어? 북에서 남파되었어? 언제 가냐?
@@tobykim6308 너도
서울도 알고보면 좋은 공원이 많은데... 일단 공기가 안좋아서...
행복만 가득한 매일되세요!
여기 여름되면 완전히 아마존 밀림 같습니다. 가끔 뱀도 출몰하니 발밑 잘 보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여름엔 더 밀림같은가보네요..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도대체 호랑이 표범은 언제 복원될가여 여기서도 호랑이 표범 볼날을 기다려봅니다
어싱하다
발바닥에 상처로 비정형 항산균(NTM)에 감염되면
치료가 어렴거나 사망할 수도 있음
장점도 있지만 조심해야 하겠네요...
아무나 따라하면 안되겠어요...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 되세요
노인들은 힘들겠네요.
좀 편한코스를
가르쳐주세요"😂
좀전에 올린 영상 보시면 어떨까요?
ua-cam.com/video/53yJqdtdQK4/v-deo.htmlsi=64jQgRUGcfApoC8x
AI를 통해 좀 알아 보았습니다!
Q)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계단없이 들어갈 수 있는 경로 찾아줘
A)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 계단 없이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9호선 샛강역 4번 출구에서 약 650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5호선 여의도역 1번 출구에서 광장아파트 방향으로 약 500m 거리에 있습니다.
-1호선 대방역 6번 출구에서 여의교를 건너 윤중초등학교 방향으로 약 900m 거리에 있습니다.
항상 행복만 가득 하세요~
@@making_happiness 고맙습니다 "
정말로 친절하시네요👍🙏
원시 숲길은 과장된 표현.
행복만 가득한 매일되세요!
명물이다
영등포와 마포를 오가면서 늘 봐오던곳으로
아랫부분이 늘궁금했는데
이런곳이었네요~
여의도공원과 한강부근만다녀봤는데
꼭 가봐야겠군요
천천히 음악을 들으며 걷기 좋은 곳이예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start-vn9ln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