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5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군데 다 사용해본 결과 현재는 현관쪽에 있습니다. 되게 설왕설래가 있을 것 같은데 저분의 말에 대부분 공감이 되네요. 겨울 같은 날에는 스타일러 사용 빈도가 좀 높습니다. 여름이나 따뜻한 날에는 땀냄새 때문이라도 자주 갈아 입기 때문에 굳이 스타일러보단 세탁을 자주 하죠. 그리고 겨울은 외투를 자주 입기 때문에 외투 같은 경우 아주 저렴한거 아니면 집에서 세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탁소에 맡기는게 당연하죠. 근데 그게 비용도 비용이라 자주 못하니 차라리 스타일러 사용하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스타일러 두대 사용하시라고 하시는 분들 자제 좀요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스타일러를 쓰는 이유에 맞는 위치같아요. 철저하게 바깥과 집이 분리되는 시작점요. 옛날 미세먼지, 황사에 대해 몰랐을때에도 집에 들어서기전에는 겉옷을 털고 들어오곤 했잖아요. 아니면 집에서 맞아주는 사람이(대부분 어머니들) 겉옷부터 받아들고 씻고 나와서 저녁들라고 하고 솔로 먼지를 털어내어 옷장 한쪽에 걸곤 했었죠. 드레스룸에 두는 것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쓰임새에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한가지 관점에서만 보신 것 아닐까요? 스타일러가 생각보다 동작할때 소음이 꽤나 크기 때문에 공용부에 두긴 불편한 부분이 있을것이고 생활패턴에 따라 드레스룸과 떨어져 있어서 생기는 불편함도 많을 것 같거든요 드레스룸이 현관과 가장 가깝고 스타일러가 그 방 입구쪽에 있는게 나을지두요
ㅇㅇ 우리집 아랫집도 예민한집인데 스타일러소리 어쩌고안하더라구요. 설치기사님들은 너무 늦은시간에 돌리지는 마라고는 하셔요. 그리고 설치할때기계 밑에 사포?같은 검정스티커붙일꺼에요 밀림방지라고,.. 그거 나중에 이사갈때나 옮길때 바닥 딱붙어 안 떨어져요ㅠ 저희는 전 집에서 안 떨어져서.포기 ㅠ 기사님한테 붙이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기사님도 이 스티커가 의미는없다고 하셨구요
그냥 좀 넘어가라 에어드레서나 스타일러나 기능이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제품인데 제품의 목적성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맥락인데 뭘 굳이 제품명까지 따지고드냐 피곤하다 피곤해 요리할때 콜라 넣어주시면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하고 펩시 넣음 한소리 하겠네 ㅋㅋ 대충 알아 들음 되는거지
저랑 생각이 다르네요. 생각보다 시끄럽기 때문에 드레스룸 안에 넣는게 더 좋더라구요. 스타일러 넣은 옷을 다시 옷장에 걸때도 편하고
소음이 있기는 하지만 오염된 옷을 집안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생각에 배치해 봤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엥 소음.. 흔드는 소리는 나도 신경쓰일정돈아니기도 하구 표준 39분으로 짧아서 현관근처에 두는 거 넘 좋던데요
현관근처에 둘려면 집이 넓어야 되겠네요
일장일단이 확실한 배치. 귀가 시 외투를 세척하기는 좋지만 내일 입고갈 양복이나 다른 옷을 세척하려면 드레스룸에서 옷을 가져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스타일러가 2개라면 해결 가능하지만
위생과편리중 어느것을 우선하는지에따라위치결정^^
그정도 번거로움 위생 지키는게 낫죠ㅋㅋ얼마나 움직인다고ㅋㅋ
스타일러 5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두군데 다 사용해본 결과 현재는 현관쪽에 있습니다. 되게 설왕설래가 있을 것 같은데 저분의 말에 대부분 공감이 되네요. 겨울 같은 날에는 스타일러 사용 빈도가 좀 높습니다. 여름이나 따뜻한 날에는 땀냄새 때문이라도 자주 갈아 입기 때문에 굳이 스타일러보단 세탁을 자주 하죠. 그리고 겨울은 외투를 자주 입기 때문에 외투 같은 경우 아주 저렴한거 아니면 집에서 세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탁소에 맡기는게 당연하죠. 근데 그게 비용도 비용이라 자주 못하니 차라리 스타일러 사용하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스타일러 두대 사용하시라고 하시는 분들 자제 좀요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공감 의견 감사합니다~
귀차니즘있으면 옷방에
위생중요하면 현관에.
뭐하러 싸워 그런갑다하면되지.
옷은 같은 공간에 두는게 좋은거 같음
옷이 떨어져 있으면 동선이 길어짐
외투인데. 동선이 오히려 줄면줄었지. 길어질 이유는 없음
@@abcdefg9111 외투가 한개밖에없나보네
@@abc-xp1to 그니깐 ㅋㅋㅋ
이게 맞지 그럼 다 돌아간?외투를 또 옮겨야하는 동선이 들어가잖아.. 그걸 매번..
외투를보관하는것도 아니고 많이넣어봤자지 그거조금 왓다갔다가 번거로우면 그냥 외출을하지말아라ㅋㅋ
우리집은 지은지 좀 됐지만 현관앞에 신발장 맞은편에 작은 창고?팬트리가 있어서 거기 청소기 두는곳으로 쓰는데 만약에 스타일러 산다면 창고 아니면 드레스룸에 두면 되긴한데...스타일러가 그닥 필요가 없다는ㅎㅎ
공간 제습기능도 유용해서 방에 두는것도 괜찮더라고요.
스타일러는 실내 제습 기능이 있습니다. 이걸 고려한다면 드레스룸에 두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드레스룸 의 제습을 위해)
스타일러에 제습 기능도 가능하니 제습만 생각한다면 그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두대 두면 😊되는데 ㅋㅋㅋ저도 현관이랑 메인 드레스룸에 두대 설치함 ㅋㅋㅋ
능력자십니다
스타일러를 쓰는 이유에 맞는 위치같아요. 철저하게 바깥과 집이 분리되는 시작점요. 옛날 미세먼지, 황사에 대해 몰랐을때에도 집에 들어서기전에는 겉옷을 털고 들어오곤 했잖아요. 아니면 집에서 맞아주는 사람이(대부분 어머니들) 겉옷부터 받아들고 씻고 나와서 저녁들라고 하고 솔로 먼지를 털어내어 옷장 한쪽에 걸곤 했었죠.
드레스룸에 두는 것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쓰임새에 맞는것 같습니다.
스타일러도 소음이 좀 있어서 밤늦게는 하면 안될거라고 봅니다 글고 에어드래서가 소음에서는 더 조용하지 않나 싶네요
몽골같은경우나 러시아같은경우가 외투 보관을 현관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외투에 먼지도 많이 묻고 그래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타일러에 제습기능잇는것부터 제작자의 의도는 드레스 룸에 비치 하라는 쪽임
의견 감합니다~
우리집도 입구방 들어가자마자 스타일러 있는데, 써보니까 이게 맞는거 같음
저희집도 현관에 스타일러 두고 있습니다. 인테리어하면서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외투 바로 벗어서 스타일러에 넣을 수 있도록 구상 했죠. 이 영상 보니 같은 생각 했다니 반갑네요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떻게 시공을 하셨나요 ? 지금 남편이랑. 이걸 어떻게 현관 에 설치할찌.. 고민입니다. 신발장에 펜트리도 없습니다...
현관드레스룸세탁실이 같은동선으로 되어있으면 편할것같음
상당히 편합니다
스타일러 소음 심하다는 분들은 균형이 안 맞거나 먼가 문제 있는듯 내가 쓰는 스타일러는 내가 작동시켰는지 잊어버림. 폰 알람들어야 기억남. 각자 집구조에 따라 다르지 저분보고 틀렸다 어쩌고..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오 저는 예전부터 현관앞에 두고 썼어요.
어찌보면 물없이 세탁하는 기계인데 깨끗한 옷들이 들어있는 옷장이랑 같이 있으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음요ㅋㅋㅋ
마치 세탁기를 안방에 들여놓은 느낌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오, 저도 스타일러 설치 현관에 하는게 맞다 생각 하는 사람인데 ㅎ
저도 같은 생각으로 현관 전실에 두고 싶은데 전실에 콘센트가 없네요 ㅋㅋ
인테리어 계획할때 전열선 작업이 필수입니다 보통 현관에는 콘센트가 없어요.
근데 너무 한가지 관점에서만 보신 것 아닐까요? 스타일러가 생각보다 동작할때 소음이 꽤나 크기 때문에 공용부에 두긴 불편한 부분이 있을것이고 생활패턴에 따라 드레스룸과 떨어져 있어서 생기는 불편함도 많을 것 같거든요
드레스룸이 현관과 가장 가깝고 스타일러가 그 방 입구쪽에 있는게 나을지두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드레스룸, 세탁실이 일렬 배치된 집이면 스타일러를 세탁기 옆에 배치하겠음.
의견 감사합니다
외국에서는. 외투나 오염된 옷을 현관이나 신발장에 걸어두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화가 꽤 있습니다. 저희도 이사갈 집 스타일러위치를 현관으로 생각중입니다.
남편과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오염....그정도로 신경쓸거면 집밖을 안나가는게....그정도 오염은 그냥 집앞에서 툭툭 털고와도 되지않나요. 뭔가 스타일러 위치로 어그로끄는느낌이 강하네요. 당장 바꾸긴 뭘 바꾸라는건지ㅋ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완전 동감❤❤❤❤❤
제 생각이랑 같아서 놀랬어요 ㅎ 저도 이런 생각 했거든요 .
공감 감사합니다
요즘 신규분양아파트중에 현관옵션인곳 있더라구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런데 막상 스타일러 챙기고 그러면서 깔끔 떠는 사람보다 내가 이런 부분은 더 잘 신경쓰는데 난 스타일러 같은거 안씀 ㅋㅋ
전 외투보다 셔츠나 바지 같은걸 더 많이 돌려서 드레스룸이 편한데 사용 패턴에 따라 위치 시키는 거져 머
맞아요
외투보다
셔츠,바지,니트등
외출하기전 스타일러 돌리고
머리감거나 화장하고
스타일링된옷을 입고 나가는
루틴도 좋아요
음.. 스타일러가 세탁용이 아니라 옷을 관리해주는 제품 아닌가요..? 주름펴주고 먼지같은 거 좀 털어지구고
의사실까요.. 손이 상체에 머무르는게 넘 자연스러워가지고
스타일러장 옵션 선택을 안하고 사제로 스타일러장 짜면 금액이 비싸질까요? 현관 앞 가벽이 스타일러장 옵션 위치거든요,,
비규격장 견적이면 금액차이 없을것 같아요
팬트리+아트월+가벽 스타일러장짜기 이정도도 시공을 하시나요? 이외는 아직 신축 사전점검 전이라 후에 추가 작업더해서요!
아이디어는 좋다 설명이 너무 직설적이다. 설명대로라면 스타일러는 현관밖에 있어야 한다. 그래도 내 집 공사 맡기고 싶은 사람인건 맞다.
각자개인의가치관 생활패턴애맞게살면 될듯~~~저게잘맞는사람이면 저렇게할면된다는영상인듯
써보지못했지만...
만약 내가 산다면
세탁실에두고 싶은데...
맞아요 유럽이나 미국엔 들어가자마자 외투걸이들이 있더라고요. 참 돟은 듯요
의견 감사합니다
오, 저희집도 현관에옷장이 있어요, 근데 저희집은 60년된 오래된 전형적인 미국집이고, 최근에 지어진집들은 없더라구요
저도 겨울 외투를 많이 돌려서 입구에 놓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 거실에 배치했어요. 전에 모델하우스 가보니 입구에 스타일러 두라고 아예 자리를 만들어놨던데 좋아보이더라구요
중문 밖에 놔둬도 되나요
현관 근처면 좋습니다
포커스를 청결에 두면 저게 맞고
주부의 살림동선에 맞추면 별론데
전자가 맞다고 봄
저도 그생각했어요....현관에 스타일러
그리고 신발 소독 할수있는것도 좋겠더라구요
..
저는 스타일러는 없지만 신발장 우산 넣는 곳 한칸을 압축봉으로 외투 거는곳 해놨어요 편합니다
꼭 스타일러 쓰고 싶네요
저도 저위치 찬성이요❤
저도 심하게 깔끔쟁이라 잠깐이라도 외출하면
입었던 옷 바로 다 세탁 현관입구 가까이 스타일러장 놔둬서 외투 같은거 바로 스타일러 돌려요
직설적인 말씀 공감 100배 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ㅎㅎ
입구에 놓을 공간이 없으니 다른데 놔둘수밖에
맞습니다. 그래서 입구방에 드래스룸을 배치하고 스타일러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입구방은 뭐임?
@@샤월-q5b현관 바로 앞에 있는방
저렇게 하면 이쁘긴 하네요. 이사갈 때 참고 하겠습니다
저도 현관쪽에 두려고 했으나,, 바지를 같이 돌리는 경우엔 옷벗으면서 집에 들어오는 그림이 이상해서.. 포기 ㅜㅜ
아... 바지 외투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집이 무균실임?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면 복도에서 옷 다 벗구 들어와야함?
외투만
진짜 생각하고 기능과 성능을 중요시한 디자인입니다. 단순히 보여주기만을 위한 예쁜 디자인이아닌, 기능+성능+미적감각까지 멋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현관 가까이에 스타일러 있는게 맞는듯👍
저도 동의
있으면 좋쵸 쪼금 비싸서 그렇치
적극공감합니다
딱 원하던 위치
스타일러 모델명이 뭔가여
삼성 비스포크 3벌짜리 모델입니다 작은사이즈 모델이라 가능했습니다
결벽증 초기
의견 감사합니다
생각하기 나름 ㅋㅋ
난 신발장 개조해서 스타일러 넣고싶다
살 예정인데 밑에집에 진동 안 들릴까요? 궁금합니다
진동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장에서 돌려보세요
ㅇㅇ 우리집 아랫집도 예민한집인데 스타일러소리 어쩌고안하더라구요. 설치기사님들은 너무 늦은시간에 돌리지는 마라고는 하셔요. 그리고 설치할때기계 밑에 사포?같은 검정스티커붙일꺼에요 밀림방지라고,.. 그거 나중에 이사갈때나 옮길때 바닥 딱붙어 안 떨어져요ㅠ 저희는 전 집에서 안 떨어져서.포기 ㅠ 기사님한테 붙이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기사님도 이 스티커가 의미는없다고 하셨구요
현관쪽에 둘곳이없네 요즘 아파트가아니라서
불편은 생각하기 나름
마이 깔끔하네
일리가 있다고 생각이들수도 있지만 아아니 아니 무슨 얼마나 더럽다고 오염얘기까지..하나싶은 반론도드네요. 현관들어오면서부터 무균실을 만드시는건어때요?
무균실.......
내 말이.
오염된다고 하는건 좀 오버인듯
의견 감사합니다
애들 키워 보면.. 오염? 풉.. 소파나 바닥에 모레가 버석버석해유 ㅠ
의견 감사합니다~
저분은 바지돌리려면 거실에서 빤쮸만 입고 돌아다니려나?ㅋㅋ
외투 기준으로 기준 잡았다 보시면 됩니다.
에어드레서 같은데욤?! 아닌가용??
네! 제품은 에어드레서가맞는데,
스타일러를 일반명사처럼 대중적으로 쓰셔서 ‘스타일러‘라고 표현했습니다
@@ha_design의류관리기라고 하시거나
정식명칭을 써주시면 제품 정보에 대한 오해가 없을것 같습니다. 구동방식이 완전 다른 제품이라^^
네 감사합니다☺️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보통 대표 메이커가 일반명사가 되는 경우가 잇죠 해머드릴=힐티
인라인스케이트=롤러브레이드 현업 오더메이드 퍼니처 쪽입니다.
그냥 좀 넘어가라 에어드레서나 스타일러나 기능이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제품인데 제품의 목적성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 맥락인데 뭘 굳이 제품명까지 따지고드냐 피곤하다 피곤해 요리할때 콜라 넣어주시면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하고 펩시 넣음 한소리 하겠네 ㅋㅋ 대충 알아 들음 되는거지
아니 무슨 방사선오염도 아니고 ㅋㅋ
와우 와우
신발장앞에두시오ㅎ
저 집은 바닥 청소는 아예 안하는가보네? 나원 참...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