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주관) 극동상담심리연구학회 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2차 : 2023년 2월 2일 ~ 2023년 2월 7일 3차 :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일 참가대상)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등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d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지 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이에요 제 스스로에게 제가 먼저 너그럽고 마음 여유 갖고 따뜻하게 감싸주려해요. 🙏🙏 가풍이나 부모님 기질이 완벽주의에 재촉or 다그치는 말.말투 혹은 행동이 있어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제 스스로 독립하고 저만의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매일 감정일기를 써요
교수님이 적으신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 책을 밑줄 치고 읽고 있습니다. 나름 일상생활 실행할려고 노력해도 옛습성의 노예가 순식간에 나와 밑줄로만 안되고 쇠망치가 필요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안에 '진정한 힘은 머리로 아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것' 이라는 말씀을 꼭 기억하며 하루1%씩 실천 하겠습니다. 이 동영상 시청하시는 분들 교수님 책 한판 강추👏👏👏 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나. 그러려니하고 살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어려서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예의, 도덕, 규범 같은 것을 배워서 습관화되었는데, 이런 것들이 무너지니 저항감이 생기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려니 하려고 하니 애정과 관심까지도 사라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나의 한계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남편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그래도 표현을 안하고 속에 넣고 살았어요 둘째까지 결혼시키고 나니 제가 무기력이 와서 잠만자고 아무것도 하기 실었어요 두달쯤 이대로 안되겠다 생각하고 심리상담도 신청하고 약도 먹고 그동안 싸인걸 남편한테 불만도 다풀어 냈더니 처음에는 거부반응이 오더니 나중에는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이후로 저도 많이내려 놓고 있는 그대로 보고 살아요.
최근 성인adhd로 진단받고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살아오며 인간관계가 어려웠는데 우연히 교수님이 나오신 영상을 보았고 제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는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를 구입하여 읽고 있어요. 사회탓 부모탓하던 사회부적응 문제아에서 주어진 환경대로 유순하게 그때 그때 가볍게 살아간다가 제 인생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교수님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책과 영상으로 남겨주시는 좋은 말씀들을 이정표 삼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교수님~ 90년대 학번 제자입니다. 영상 보고 기뻐서 댓글 달아보네요. 이 조카분이 ''봄이다 봄!'' 을 ''곰이다 곰!''으로 알아듣고 서운해하신 그 조카분인가요?^^ 수술 후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어렵다고 소문난 선생님 전공과목들 점수 좋게 주셔서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도 영상 전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직장 내에서 한 사람의 단점이 크게 부각이 되어서 직장 내에서는 그 사람 평이 안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편으로는 서로 그사람에대한 불만을 안고 있는 사람들끼리 말을 하게 되면 본의 아니게 그 사람은 소외됨을 느끼는데 각자의 마음은 알겠는데 중간에서 낀 사람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현명한건가요?
[겨울 현실역동집단상담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실시합니다.
주관) 극동상담심리연구학회
일시) 1차 : 2023년 1월 5일 ~ 2023년 1월 10일
2차 : 2023년 2월 2일 ~ 2023년 2월 7일
3차 : 2023년 2월 24일 ~ 2023년 3월 1일
참가대상)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 등
신청) 극동상담심리연구원 02-2168-2891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gdi.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세요.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삶이 훨씬 수월해질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주오같다고 하니, 민망합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기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그러려니 그럴수도 있지 다 제가 좋아하는 표현이에요
제 스스로에게 제가 먼저 너그럽고 마음 여유 갖고 따뜻하게 감싸주려해요. 🙏🙏
가풍이나 부모님 기질이 완벽주의에 재촉or 다그치는 말.말투 혹은 행동이 있어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제 스스로 독립하고 저만의 긍정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매일 감정일기를 써요
그러려니 하려면 정말 마음의 여유를 기져야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꾸하다보면 너그러워지 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살아야겠다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세상의소금과 빛된사명으로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편하게 마음 머고 사는 게 잘 사는 태도이지 싶답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려니 하며 있는 그대로 허용하기를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ㆍ
감사합니다ᆞ 사랑합니다ᆞ
잘 실천해보시면, 훨씬 생활하기가 편하답니다.
법정 스님이 입적하시기 전에 "내가 한 방식으로 살지 말라" 했죠. 사람의 근기(소명)이 서로 다름을 강조한 것이죠. 다름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겠어요.
예, 사람마다 다른 업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지혜라고 할 게 뭐 있겠습니까!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적으신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 책을 밑줄 치고 읽고 있습니다. 나름 일상생활 실행할려고 노력해도 옛습성의 노예가 순식간에 나와 밑줄로만 안되고 쇠망치가 필요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안에 '진정한 힘은 머리로 아는 것을 실행에 옮기는것' 이라는 말씀을 꼭 기억하며 하루1%씩 실천 하겠습니다. 이 동영상 시청하시는 분들 교수님 책 한판 강추👏👏👏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부디 많이 발전하는 한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 상황에 꼭 말씀을 해주셔서 빙그레 웃음이 나네요. 종종 남편과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곤했는데 선생님 이 영상을 여러번 복습하면서 삶의 지혜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게 어떤 면에서 고행이지요?
아! 그러려니... 하는게 세상에서 젤 어려운거 같어요 ㅎㅎ 너그럽게 너그럽게... 어쩜 그렀게 빡빡한지... 말씀 듣고 또 반성하네요 ㅎㅎ
참으로 그것이 어렵지요?
그래도 자꾸 연습해야지 어쩌겠습니까!
교수님 책 세권 구입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강의 수준이 참 좋고 저를 살게 해주시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강의를 다 봤는데 책 오면 열심히 정독하려고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책까지 구입해 읽으신다고 하니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나.
그러려니하고 살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어려서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예의, 도덕, 규범 같은 것을 배워서 습관화되었는데, 이런 것들이 무너지니 저항감이 생기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려니 하려고 하니 애정과 관심까지도 사라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나의 한계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속이 부글부글 할 때가 많지요.
그래서 때로는 사는 게 싫증나고 싫어질 때가 있기도 해요.
그러나 잘 넘겨야지 어찌 하겠습니까.
장경동 목사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려려니...하고 살자'
긍휼의 눈으로 뾰족하지 않게 순적하게 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군요.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교수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풍성한 복 받으시고
소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교수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늘 지혜의 말씀감사 합니다.
예.!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항상 학수고대 영상을 기다리며 반복 시청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평안한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더 참신한 내용을 전해드리고 싶은 데 그것이 여의치 않네요.
"그러려니" 가 이젠 되더군요. 나이가 드니 그러면이 좋아요.
아, 이미 그게 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새겨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항상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 서로 좋은 새해를 밎이하였으면 합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남편한테 불만이 많았는데 그래도 표현을 안하고 속에 넣고 살았어요 둘째까지 결혼시키고 나니 제가 무기력이 와서 잠만자고 아무것도 하기 실었어요 두달쯤 이대로 안되겠다 생각하고 심리상담도 신청하고 약도 먹고 그동안 싸인걸 남편한테 불만도 다풀어 냈더니 처음에는 거부반응이 오더니 나중에는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이후로 저도 많이내려 놓고 있는 그대로 보고 살아요.
잘 하셨습니다.
그래도 남편에게 털어놓아 살 길을 잦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mz세대오ㅏ 일하면서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ㅎㅎㅎ
공감되는 바가 많다니, 저 또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최근 성인adhd로 진단받고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살아오며 인간관계가 어려웠는데 우연히 교수님이 나오신 영상을 보았고 제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는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를 구입하여 읽고 있어요. 사회탓 부모탓하던 사회부적응 문제아에서 주어진 환경대로 유순하게 그때 그때 가볍게 살아간다가 제 인생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교수님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책과 영상으로 남겨주시는 좋은 말씀들을 이정표 삼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아, 그렇습니까.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부디 유순하고 가볍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이런 심리강의를 봐도 다 그때뿐이고 다시 돌아옵니다..
예, 바로 그런 게 중생의 삶이라고 한답니다.
@@TV-bz7vw 선생님도 발끈하는거보니 수행이 부족하네요..허허
교수님~
90년대 학번 제자입니다.
영상 보고 기뻐서 댓글 달아보네요.
이 조카분이 ''봄이다 봄!'' 을 ''곰이다 곰!''으로 알아듣고 서운해하신 그 조카분인가요?^^
수술 후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어렵다고 소문난 선생님 전공과목들 점수 좋게 주셔서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도 영상 전할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반가워요.
그 조카의 동생이랍니다.
광고없이 교수님 말씀 듣고싶어요..아쉬워요...ㅠㅠ
광고를 빼는 대신 돈을 내면 된답니다.
알아보세요.
교수님, 저도 단점이 참 많은 사람인데 자꾸 가족들에게 잔소리를 하게됩니다. 돌아서면 참을걸 하고 번번히 후회를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잔소리는 반감을 나을 뿐인데도 자기 감정 때문에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되지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답니다.
즉, 각도를 달리하는 기회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말도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데... 그러려니 하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맞아요. 그래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넘어가면 편하고 지적을 하면 탈이 생기더라고요.
현실에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배움이 마니 부족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자꾸 되뇌다보면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직장 내에서 한 사람의 단점이 크게 부각이 되어서 직장 내에서는 그 사람 평이 안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편으로는 서로 그사람에대한 불만을 안고 있는 사람들끼리 말을 하게 되면 본의 아니게 그 사람은 소외됨을 느끼는데 각자의 마음은 알겠는데 중간에서 낀 사람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현명한건가요?
남에 대한 뒷말에는 가능한 한 아 끼이는 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자칫하면 죄를 짓게되니 말입니다.
교수님 좋은 심리 상담사는 어떻게 고를 수 있을까요?
심리 상담사는 교수님 같이 훌륭한 분도 계시지만 협회 같은게 우후죽순이라 자격증이 있다고 아무대나 가면 또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너무 궁금합니다
글쎄, 일단 자기에게 맞으면 좋은 상담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다소 이성적이라며, 즉 충분히 따듯하지 않아 싫다고 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아무튼 사례를 명홬하게 꿰뚫는 안목을 지니면서 따듯하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