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다문화생활] 전주 사람이면 다 아는 현판! 이 분이 쓰셨다고...?😮 붓 끝에서 피어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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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한·중·일 한자문화권에 있는 독특한 예술장르 서예. 예부터 전북은 서예의 고장으로 이름이 높다. 그 가운데 ‘한글전도사’로 활동하는 효봉 여태명 서화가. 캘리그라피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민체’를 발견한 그의 글씨는 마치 표정이 있는 듯 생동감이 넘친다. 서예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여태명 서화가. 중국에서 온 결혼이주민 설영애씨와 그가 만나 한국과 중국 양국의 무궁무진한 서예의 세계와 한글의 깊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서예 #서화가 #여태명 #전주
대단한 서예가라 하더라도
공공장소에
더구나
현판글씨를
자기 개성대로 쓰는 것은
문제아 아닌가요
방정한글씨여야합니다
민9ㅔ좀 배우고싶은데여태명교수님 써신책자 이름좀 아려주세요. 구입해서. 공부좀하게
글쓰는 손기술은 대한민국 1일자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지만 대한민국 서예의 퇴보에 1등공신
본인이 몸담았던 대학에 서에과가 없어지는데 혁혁한 공을세운 분이죠!
서예가라 칭하기 민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