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이 아무리 말빨이 쩔어도 결국 그 사람이 꾸준히 보여주는 행동만이 그 사람의 진실인데 태용은 지금까지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이 너무나도 꾸준하게 긍적적이고 소통적이고 성실했기 때문에 어떤 루머가 있었어도 팬들이 계속 같이 있는다고 생각함.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겠지 이게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도 꾸준히 나를 사랑해주고 그 사랑을 받도록 신뢰를 구축한 자신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대단한 사람인 것 같음. 자기를 까놓고 욕하는 사람들한테 그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일 수도 있으니 괜찮다고 말하는 게... 사실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어서도 안 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게 태용이가 악플을 신경쓰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면 차라리 나은가 싶기도 함.. 대신 그보다 몇백, 몇천 배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네가 단단한 시람이라는게 느껴져서 안심이 되면서도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생각했을까 싶어서 마음이 찢어진다 아이돌은 사랑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해 물론 네 말처럼 모든 사람이 다 그럴 순 없겠지만 널 사랑하고 응원하고 믿는 사람이 그런 놈들보단 셀 수 없이 많다는것만 알아줘 늘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걸 아는데 네가 미움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너무 슬퍼… 너에게 까지 그 미움이 닿지 않도록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할게
미움 받는게 익숙하다 ,,, 진짜 말도 안되게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 멘탈이 강한게 아니고 강해져야한다고 너무 자신에게 박해졌던건 아닌지 ㅠㅠ 한순간에 저 생각이 무너질까 무섭다 ㅠㅠ 앞으로 계속 사랑만 받아서 이쁜것만 보게하고 싶어 ㅠㅠ
아니 근데 이 아이가 이런 말을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의 고통을 받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뭔가.. 내가 다 슬픔... 현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되서라도 그 사람들이 좋아지기라도 한다면. 이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나 자신을 단단해지게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착하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말이 절대 나오지 않을텐데 이태용 진짜 정말 좋은 사람...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아무렇지도 않지는 않을텐데 왜 사람들은 자신이 올라가기 위해 남을 까내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맴찢이다ㅜㅜ 평소 웃는 모습만 보던 우리 태용이가 이렇게 많은 면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너무 잘 해왔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우리 태용이 항상 사랑받고 살게 시즈니들이 노력할게. 태용아 시즈니들이 생각보다 많이 널 사랑하고 예뻐하고 걱정해. 앞으로 꽃길만 걷자!
미움 받는거로부터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는게 참 한편으로는 속상해.. 욕먹는게 당연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너또한 마찬가지고 당연하리 생각하지마 넌 누구보다 소중해 소중한 존재야 그걸 꼭 알아줬음해.. 난 너에게 상처주는 사람과 맞서싸울거야.. 넌 내게 힘이 되어줬으니까 내 마음이 너에게 전달 되었음 해.. 이 세상엔 비록 지옥같고 쓰레기 같은곳이 존재하지만 거긴 태용이 너가 머무를 곳이 아니야 여길봐 뒤돌아봐 아름답고 찬란히 빛나는 세상이 있어..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태용아 사랑해
태용아 누군가를 아프게 하면서 자신이 마음의 안정을 얻는건 좋은게아니니까 그런 사람들을 이해해주지마ㅠㅠ 미움이 익숙하단 말이 너무 짠하고 가숨이 아프다 너를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너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그 무엇보다 너의 행복만을 바라는 사람도 많아 시즈니들 사랑이 그 미움들보다 훨씬 크고 더 단단할테니 항상 행복하고 스스로를 아껴줘 시즈니들이 네 빽이고 우리는 언제나 널 믿고 응원해줄거야
연습실 맨 뒷줄에서 스무명이 넘는 그룹의 센터가 되기까지,회사에게 인정받기까지 3년이넘는 시간이 걸렸다는 아이를 3초도 보지 않고 판단하는 사람들아 팬이 되어주세요 까지는 바라지도 않어.. 그래도 아무 죄 없는 애를 욕하는건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최근들어 도대체 태용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말들을 들으며 그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아이를 상대로 할말 못할말 퍼붓는 인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기에 그렇게까지 밖에 못생각하고 못말하는지 참.. 엔시티의 중심이자 리더인 아이가 그런말을 들으니 마치 엔시티 전체가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화가 치밀어오름 남을 질타하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그런 사람들까지 신경쓰지마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야
아 마음아파 대체 왜 이태용을 미워해..? 이렇게 속깊고 그렇게 몸 생각 안하고 노력하는 애를 어떻게 미워해? 태용아 그런 거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익숙해지지도 마 당연한게 아니라 정말 못된거야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그 미움들을 다 덮고 묻어버렸으면 좋겠다 그저 태용이가 넘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야
최근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은 우리 태용이를 보면서 어쩌면 태용이보다 내가 더 화나고 마음이 아팠던것 같아 우리 태용이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성숙한 사람이야… 그래도 상처받고 힘든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태용이가 이만큼 강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 태용이한테는 항상 너의 편이 돼주는 우리 시즈니들이 있으니까 약해지지 말고 우리가 항상 함께라는 것만 기억 해주면 돼☺️ 이번활동 오래 준비했을 텐데 제발 아프지 말고 즐기면서 오래오래 활동 하자!! 우리 시즈니들이 꼭 좋은 결과 만들어 줄게 이띠용 사랑해💚
태용아 너가 하는 말을 들으니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가늠이 안돼 너는 사랑에 파묻혀 헤엄쳐 나오지 못할만큼 그만큼 엄청난 사람인데 악플을 다는 그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뭐라고 너를 깎아내리고 가루가 되도록 욕을 했는지. 진짜 행복해라 이태용 사랑 받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할 때까지 행복만 줄게 딱 기다려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기. 좋은 것만 볼 수 없기에, 그렇다고 자책말고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해줬음 해. 얼마나 그런 것들에 익숙해졌길래. 담담하게 이야기하기까지 우리 태용이가 상처받고 아파했을까. 그런 생각들에 마음이 아프다. 태용아. 무뎌지지 말고 무덤해지지 말며 걱정시켜도 되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해줘. 이 영상에 달린 모든 댓글들을 봤음 좋겠다. 이만큼 너를 사랑하고 너를 위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더 아로새겨주렴. 늘 아끼고 사랑해💚
미움이 무뎌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어 난. 좋은 말 100번 듣더라도, 나쁜 말 한 번 들으면 하루종일 그 한 마디만 생각나기 마련이거든. 아무리 미움 받는 게 익숙해졌다 하더라도 마음 한 켠에 응어리들이 남아있을 거라 생각해. 무뎌져야지 견뎌야지 그렇게 혼자 씩씩하게 이겨내지 않아도 돼. 수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돌을 아무 저항도 하지 않으며 맞고 있지마. 당사자가 제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정당화 될 수 있는 폭력은 없어. 널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꼭 알아줘야 해 태용아. 화내도 돼 매일 웃지 않아도 돼. 이러고보니 참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구나 넌. 영원히 널 존경해 태용아.
유리같이 투명하고 결이 고운 존재인 태용이가 저렇게 담담히 말 할 수 있을때까지 혼자 감당했을 생채기가 얼마나 혹독하고 잔인했을런지 볼때마다 늘 먹먹하고 안스러웠는데 결국 속내 털어놓는거 보고서 맴찢이었음 그래서 태용이 코드가 점점 Gloomy Blue가 되어 가는 과정이 마음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음악과 인생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계기니까-면역이 생기는 과정이 될 수도 있는 거라고 애써 위로해 보면서 늘 태용이 지켜보는 마음이 짠하고 안스러웠었음 그와중에 생각보다 많이 단단해져서 진심 다행이지만,아직 생각없고 철없이 어리광에 애교만 부려도 용서되고 예쁠 한창 어린 나이에 벌써 해탈한듯 다 내려놓고,고단한 세상의 이치를 억지와 강제로 알게 된게 너무 슬프고 아프게 다가오네 ㅠㅠ
작년동창일말고 이후에 또 무슨일있었음? 애가 왜이리 해탈했음.. 태용아 악플은 정신적 폭력이고 사이버범죄인거야. 너를 존중하지 않는사람을 받아들인다는건 너를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것과 같아. 그런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사람들이야.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야 그런세상이 고쳐지는거야. 아이돌이 무슨 죄인이야? Sm신고해서 아티스트지켜라 진짜..
진짜 내 마음같아서는 태용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괜찮지않아야할 것들이 괜찮다는게... 이해할 수 없어야하는 걸 이해한다는게.. 이런 것들에 익숙해져간다는게.. 너무... 걱정된다.. 너에대해 알지도못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녕 태용아 미움받는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던 2년전의 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린 너보다 잘 알지 못해 이제 곧 군대가는게 실감이 안난다 세상에 10명중 9명이 너를 미워하더라고, 싫어하더라도 우리는 그 중 너를 항상 아끼고 사랑해주는 단 1명이 되어줄거야 항상 건강만 하고 그냥 행복하면 좋겠어 억지로 웃으려 애쓰지 않아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나날들을 보내면 좋겠어 아이돌이란 직업은 미움 받기 위한 직업이 아니야 그 직업때문에 네 아픔을 누르고 숨기고 있지만 말아주라 너 뒤에는 든든하게 너를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하고 항상 고맙고 사랑해 ❤ 내년 크리스마스에 보자!!
![[NCT 태용] 태용이의 눈물](http://i.ytimg.com/vi/1NP3rp2YxBo/mqdefault.jpg)
태용이가 미움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게 아니라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아서 미움받는 걸 잊어버리면 좋겠어
와 제 마음...
표현 진짜 너무너무 예쁘세요..
자신을 질타하는 사람에게 앞날을 빌어주고 이해해 준다는것이 어떤 것에 도달한 것만 같아서 마음이 그럼...
어떻게 자기 본업 잘하고 열정 가진 멋진 사람을 싫어할 수 있지..? 그래도 신경 안쓴다니 다행이다...무시하는게 답이야
원래 남들보다 뛰어난사람은 주목받기도하지만 공격받기도 쉬워요. 힘내세요😢
미움보다는 사랑 받는게 더 익숙했으면....
이태용.. 성숙하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단단한 사람이구나 그래도 좋은것만 봤으면 좋겠다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해줄게 그리고 항상 속마음을 우리한테 이렇게 표현해줘서 너무 고마워
근데 사람이 아무리 말빨이 쩔어도 결국 그 사람이 꾸준히 보여주는 행동만이 그 사람의 진실인데
태용은 지금까지 팬들에게 보여준 모습이 너무나도 꾸준하게 긍적적이고 소통적이고 성실했기 때문에 어떤 루머가 있었어도 팬들이 계속 같이 있는다고 생각함.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겠지 이게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도 꾸준히 나를 사랑해주고 그 사랑을 받도록 신뢰를 구축한 자신에 포커스를 맞추고 살았으면 좋겠다.
댓글들 다 훝어보는데 이 댓글이 진짜 제일 공감되요..ㅠㅠ 태용이오빠가 이 댓글 봤으면 좋겠어요ㅠ
젤 슬펐던 부분인데.. 솔직히 아이돌의 할일 아니야.. 무슨 아이돌이 욕받이냐구.. 고소 하자.. 우리가 안괜찮아 ㅠㅠㅠ고소해서 그만하게 해야해 그런애들은
용선생님 태용이는 용해서 용선생이라고 할게요. 용선생님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니깐 당차게 멋즈러지게 나가세요 용선생님
'그럴수도 있지' 이거 왤케 슬프지..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냐 태용아 널 질타해도 되는 사람은 없어 그걸로 스트레스를 풀어도 좋다라는 그 말이 날 울린다 그 누구도 널 질타할 권리는 없어 태용아 예쁜것만 보고 행복하자 꼭💕
아니야 태용아.. 남을 질타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면 그거 사이코야
고소장 날리면서 스트레스 풀어버리자 ㅠㅠㅠ 속상하네 증말 ㅠㅠㅠ
진짜.....대단한 사람인 것 같음. 자기를 까놓고 욕하는 사람들한테 그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일 수도 있으니 괜찮다고 말하는 게... 사실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어서도 안 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게 태용이가 악플을 신경쓰지 않는 데 도움이 된다면 차라리 나은가 싶기도 함..
대신 그보다 몇백, 몇천 배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요즘에 드는 생각은 악플러들은 본인이 악플을 쓰는걸 모름....
ㅇㅈ 본인들이 "날카롭고 정의롭고 객관적인 나" 인줄알음 ㅋㅋㅋㅋㅋ 역겹
깨어있는척하는 인간들 역겹 ㅋ
@@요망한툥 진짜 이거다 ㅋㅋㅋㅋ ㄹㅇ 오글거림
악플러들은 절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는 점이 악플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걸 의미해서 더 환멸나는...
근데 마인드가 멋져.. 물론 보듬어주고 싶은 것도 맞는데 강한 사람 같다
네가 단단한 시람이라는게 느껴져서 안심이 되면서도 얼마나 많이 상처받고 생각했을까 싶어서 마음이 찢어진다
아이돌은 사랑받는 직업이라고 생각해 물론 네 말처럼 모든 사람이 다 그럴 순 없겠지만 널 사랑하고 응원하고 믿는 사람이 그런 놈들보단 셀 수 없이 많다는것만 알아줘
늘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걸 아는데 네가 미움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너무 슬퍼…
너에게 까지 그 미움이 닿지 않도록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할게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정말 많단다. 태용아 그런거 보지말고 듣지말고 예쁜 것만 보자
어떤상황이던 악플은 없어야하는거야 그게 당연한게 아닌데
너무 맘아프네
태용아 그런 거에 익숙해지지 말고 사랑 받는 거에 더 익숙해지자 다른 사람이 널 욕 할 자격은 없고 그런 사람들보다 널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아 항상 사랑해
나만 여기서 눈물 광광 흘린거야....? 진짜 이태용 너무 멋지고 단단한 사람....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진짜 이태용.... 안사랑하는법 뭐야.....
미움 받는게 익숙하다 ,,, 진짜 말도 안되게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 ... 멘탈이 강한게 아니고 강해져야한다고 너무 자신에게 박해졌던건 아닌지 ㅠㅠ 한순간에 저 생각이 무너질까 무섭다 ㅠㅠ 앞으로 계속 사랑만 받아서 이쁜것만 보게하고 싶어 ㅠㅠ
그렇게 씁쓸한 표정으로 말하면 너무 슬프자나 ㅜㅠ
질타가 익숙하다는 게 안타깝다
나 저 느낌 뭔지 알아.... 처음엔 힘들고 괴롭다가 해탈하면서 점차 익숙해지고 있는 단계.. 나중에 한 번 어느순간 이걸 자각하면 바로 무너져내림 지금 태용이는 해탈하는 단계인거 같아서 너무 가슴아픔 얼마 전까지도 계속 너무 힘들었을까봐
행복했으면 좋겠다 태용아
돌겠다 태용아 진짜..... 얘가 뭔 소리를 하는거야 가슴 찢어져
태용아 너가 이쁜것만 보고 좋은것만 봤으면 좋겠어 너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꼭 기억하고 상처 많이 안 받았으면 좋겠다 태용아 많이 아끼고 사랑해
더 큰 사랑으로 채워주면 돼
아니 근데 이 아이가 이런 말을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의 고통을 받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뭔가.. 내가 다 슬픔... 현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자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되서라도 그 사람들이 좋아지기라도 한다면. 이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나 자신을 단단해지게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착하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말이 절대 나오지 않을텐데 이태용 진짜 정말 좋은 사람...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아무렇지도 않지는 않을텐데 왜 사람들은 자신이 올라가기 위해 남을 까내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지 안타까운 현실이다
존나 눈물남 존나 맴 찢어짐 진짜 예쁜 것만 봐 용아
왜 자신을 질타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걸 이해해 ㅠ ㅠ 할 일 아니야 이런 영상이 뜰 때마다 팬으로서 너무 마음 아프다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언제나 기억하면서 좋은 거 예쁜 거만 보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지만 알죠 미움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은 없어요.
각 직업별로 특유의 직업병이 있다지만 누군가 나를 싫어하는데 이유를 부여하고 애써 이해하려고 하고 또 그것에 익숙해 지는게 참.. 팬으로서 너무 속상하네요..
맴찢이다ㅜㅜ 평소 웃는 모습만 보던 우리 태용이가 이렇게 많은 면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다..... 지금까지 너무 잘 해왔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 우리 태용이 항상 사랑받고 살게 시즈니들이 노력할게. 태용아 시즈니들이 생각보다 많이 널 사랑하고 예뻐하고 걱정해. 앞으로 꽃길만 걷자!
그럴수도 있지만 스엠은 찾아내서 고소를 먹여라 그게 스엠의 할일인데!!
용이는 용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보고 가💚
슴이 악플러들에게 많이 냉정해지고 바로 바로 처리해야 됨 아티스트들 멘탈 보호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저 회사 돌들도 절대 봐주지 말고 !!!
깊다 깊어.. 그의 쇄골의 깊이만큼 생각 또한 깊다.
이태용 진짜 내 아픈손가락이야 ... 누구보다 팬들이 먼저인 태용이... 근데 난 태용이 너가 좋은것만 보고 즐거운일만 했으면 좋겠어 ㅠㅠ 아이돌의 팬으로써 진심으로 ㅠㅠ
미움 받는거로부터 단단한 사람이 되었다는게 참 한편으로는 속상해.. 욕먹는게 당연한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너또한 마찬가지고 당연하리 생각하지마 넌 누구보다 소중해 소중한 존재야
그걸 꼭 알아줬음해.. 난 너에게 상처주는 사람과 맞서싸울거야.. 넌 내게 힘이 되어줬으니까 내 마음이 너에게 전달 되었음 해.. 이 세상엔
비록 지옥같고 쓰레기 같은곳이 존재하지만 거긴 태용이 너가 머무를 곳이 아니야 여길봐 뒤돌아봐 아름답고 찬란히 빛나는 세상이 있어..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 태용아 사랑해
전부터 브이앱으로 봐왔지만..태용님 힘든게 눈에 보이는데 너무 맘 아팠어요.. 화이팅
태용아 누군가를 아프게 하면서 자신이 마음의 안정을 얻는건 좋은게아니니까 그런 사람들을 이해해주지마ㅠㅠ 미움이 익숙하단 말이 너무 짠하고 가숨이 아프다 너를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너를 누구보다 응원하고 좋아해주고 그 무엇보다 너의 행복만을 바라는 사람도 많아 시즈니들 사랑이 그 미움들보다 훨씬 크고 더 단단할테니 항상 행복하고 스스로를 아껴줘 시즈니들이 네 빽이고 우리는 언제나 널 믿고 응원해줄거야
아니야ㅜㅡㅜㅜㅜㅠㅠ 그런 거 익숙해 지지마 너무 슬프다 진짜 남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것에 익숙해졌다고 말하는 게 너무 마음 아프다...
그게 익숙해지는게 가장 슬픈거지 익숙해질때까지 많이 견뎠다는 건데..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게 어떻게 신경 안 쓰이겠어 사람으로서
그저 태용이가 너무 아프지만은 않았으면, 힘들때마다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떠올려주기
진짜 존나 어이없다 어떻게 이태용 같은 사람을 안좋아 할 수가 있음..? 엔시티 파기 전부터 이태용은 따로 좋아했었는데.. 근데 그런거에 안무너지고 묵묵히 버텨와줘서 너무 고맙고 ㅠㅠㅠㅠㅠ̑̈ 저런 멘탈이 이태용을 성공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게 아닐까 싶다..
연습실 맨 뒷줄에서 스무명이 넘는 그룹의 센터가 되기까지,회사에게 인정받기까지 3년이넘는 시간이 걸렸다는 아이를 3초도 보지 않고 판단하는 사람들아 팬이 되어주세요 까지는 바라지도 않어.. 그래도 아무 죄 없는 애를 욕하는건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최근들어 도대체 태용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말들을 들으며 그 자리에 앉아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아이를 상대로 할말 못할말 퍼붓는 인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기에 그렇게까지 밖에 못생각하고 못말하는지 참.. 엔시티의 중심이자 리더인 아이가 그런말을 들으니 마치 엔시티 전체가 무시당하는 느낌이라 화가 치밀어오름 남을 질타하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그런 사람들까지 신경쓰지마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야
볼 때마다 내가 다 아프고 눈물나 죽겠는데 요새 또 마음 다칠까봐 너무 걱정된다..
태용이는 우리 사랑 받는것만으로 충분한 애야
너네한테 욕 먹을 시간 없어
멘탈 진짜 어마어마하다 와.. 어떻게 이러지..? 장난없다 강철멘탈이다
오늘도 사랑해💚
단단하기 보다는 덤덤한거 같아서 존나 눙물나옴 저게 뭔 아이돌이 할 일이야
너무 소중하고 너무 사랑해서 말 한마디 한마디에다가 사랑만 가득 넣어주고 싶어 태용아 많이 사랑해
마. 나는 니가좋다.
당신은 엔시티의 자랑이야..
타팬인데 태용 성격 세고 막 기고만장할거 같은데 아니네 ㅜㅜ 슬퍼보여..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응원한다 왜캐 잘생김 근데 ?
태용아 되도 안한 찌끄러기들은 털어서 버리면 돼
너 예뻐하고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만 마음속에 머릿 속에 듬뿍 듬뿍 담아
아씨 이거 보고 괜히 스우파 생각나서 맴찢..
앞으로 우리 툥이 건드는 놈들 ㅠㅠ 내가 다 막아줄께 ㅠㅠ
태용아 네가 아파하지만 않았으면 해 내 가장 큰 바람은 그거 하나다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어떻게 태용이를 싫어할 수가 있지? 보기도 아까운데~~
이때 가슴 찢어지는 줄 알았자너요,,,,, 이먹빱 멘탈 지켜.....
아 마음아파 대체 왜 이태용을 미워해..? 이렇게 속깊고 그렇게 몸 생각 안하고 노력하는 애를 어떻게 미워해? 태용아 그런 거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익숙해지지도 마 당연한게 아니라 정말 못된거야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그 사랑이 너무 커서 그 미움들을 다 덮고 묻어버렸으면 좋겠다 그저 태용이가 넘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 뿐이야
이태용 까면서 희열느끼는 친구들 다 지옥갈것.이렇게 완벽한 애깅이를.어케.싫어함.ㅆㅂ.죽여.
체념한듯한 말투가진 짜...맘아프다
최근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많은 비난을 받은 우리 태용이를 보면서 어쩌면 태용이보다 내가 더 화나고 마음이 아팠던것 같아 우리 태용이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고 성숙한 사람이야… 그래도 상처받고 힘든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태용이가 이만큼 강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 태용이한테는 항상 너의 편이 돼주는 우리 시즈니들이 있으니까 약해지지 말고 우리가 항상 함께라는 것만 기억 해주면 돼☺️ 이번활동 오래 준비했을 텐데 제발 아프지 말고 즐기면서 오래오래 활동 하자!! 우리 시즈니들이 꼭 좋은 결과 만들어 줄게 이띠용 사랑해💚
그래. 더 넓은 곳을 누비는 너희가 나보다 더 어른이다.
멋져.
말은 그렇게 하지만...항상 참기만 하지 않아도 돼 너가 나쁜 말을 듣고 슬퍼한다는 걸 잊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줄게
태용이 말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이쁨을 받을 수 없는건 사실인데 미움 받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 안해줬으면 좋겠다...
태용아 늘 좋은것만 보고 좋은말만 들을 수 있게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 소중한 우리 태용이.. 사랑해ʕ•ﻌ•ʔ ♡
쟤 자꾸 나 속상하게 해요.. 나 운다 나 운다 나 울어 태용이? 세상 사람들 다 태용이 좋아해.. 왜냐면 내가 그렇게 할거거든 몇십번 보는지 모르겠네 아가 자꾸.. 으아걁
요즘들어 더 찾아 보게 되네 아가 네가 받는 그 미움의 크기보다 더 큰 사랑을 너에게 안겨줄게 너무 사랑한다
타괜덤(본진 방탄이랑 십칠)인데요,악플러들은 본인이 한 말이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꼭 깨닫길 바랍니다.
태용님이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안타까워요....
미움받는 게 익숙해졌다는 말 ... 나는 괜찮아도 내 아이돌만큼은 안 하길 바랬던 말 ... 태용이는 정말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이야 우리의 자랑이니까 좋은 것만 보길 ..-! 너무너무 응원해
이태용 너는 그냥 조용히 잇어 너가 왜 욕을 먹어 넌 우주최강인데.. 이태용 사랑해❤
태용아 너가 너무 착하고 그래서 남들 다 이해하는 거 아는데....누군가가 태용이를 질타하는데에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시즈니들과 많은 사람들이 주는 사랑으로 그런 감정들을 잊어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우리 태용이 내가 너무 사랑해 ,,
근데 그것도 알아둬 널 좋아하는 사람도 엄청 많다는걸
어떻게 그게 신경쓰지않을 일이겠어.. 태용아 좋은 글, 좋은 기운만 받았으면 좋겠다..
태용아 ㅜㅜ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너가 받는 마음 중 제일 작은 거 였음 좋겠어 더더 큰 사랑만 받고 행복해야해
태용아 너가 하는 말을 들으니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가늠이 안돼 너는 사랑에 파묻혀 헤엄쳐 나오지 못할만큼 그만큼 엄청난 사람인데 악플을 다는 그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뭐라고 너를 깎아내리고 가루가 되도록 욕을 했는지. 진짜 행복해라 이태용 사랑 받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할 때까지 행복만 줄게 딱 기다려
어렸을 때 부터 열심히 연습해서 힘들게 데뷔했는데 저런 안좋은 말들을 듣고도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밝은척 웃어야하고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좋지 않은 말들을 듣는게 익숙해졌다는 게 너무 맴찢...
질타 받는게 아이돌에겐 당연한 일이 되게한 개같은것들은 잘사는데 아이돌만 무뎌져야되고 그런 직업이다 낙인찍혀서 수용해야하는 분위기인게 너무 싫고 안타깝고 불쌍하다 태용이가 지금 신경 안쓴다 해도 이렇게 마음먹기까지의 과정이 어땠을지 생각하면 그냥 화가 난다...
장하다 태용아
근데 너무 속상하다...왜 왜 너가 그걸 익숙해해 익숙해 하지마 넌 그런 말을 당연하게 들을 사람이 아니야 절대 아니야 너는 스트레스를 푸는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 같은 존재가 아니야
너는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존재야
태용아 사랑해
미워하긴 누가 미워해 ㅅㅂ 사랑핵!!!!!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말기.
좋은 것만 볼 수 없기에, 그렇다고 자책말고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더 우선적으로 생각해줬음 해.
얼마나 그런 것들에 익숙해졌길래.
담담하게 이야기하기까지 우리 태용이가 상처받고 아파했을까. 그런 생각들에 마음이 아프다.
태용아. 무뎌지지 말고 무덤해지지 말며 걱정시켜도 되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해줘.
이 영상에 달린 모든 댓글들을 봤음 좋겠다.
이만큼 너를 사랑하고 너를 위해 슬퍼하는 사람들을 더 아로새겨주렴. 늘 아끼고 사랑해💚
그거는 아이돌이 할일이 아녀...직장에서 누가 앞에서 욕해봐라 대나무숲가고 감사뜨고 그러지..어데다 인신공격이여..요즘같은 세상에..아이돌도 직업이지..선행아녀..노력하고 노력해서 여기까지왔는데 저네가 뭐라고 혓바닥을 놀리는거여..생전 울며불며 노력해본적도 없을것들이..남말 쉽게 하는사람치고 제대로된 삶을 사는사람없더라..억울하고 분하고 눈물나고 그래도 죽을만큼 노력하는거 그럼에도 긍적적인건 진짜 능력이야. 치졸한 질투에 대범한건 가상하지만..용서하지는 마...
미움이 무뎌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어 난. 좋은 말 100번 듣더라도, 나쁜 말 한 번 들으면 하루종일 그 한 마디만 생각나기 마련이거든. 아무리 미움 받는 게 익숙해졌다 하더라도 마음 한 켠에 응어리들이 남아있을 거라 생각해. 무뎌져야지 견뎌야지 그렇게 혼자 씩씩하게 이겨내지 않아도 돼. 수많은 사람들이 던지는 돌을 아무 저항도 하지 않으며 맞고 있지마. 당사자가 제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정당화 될 수 있는 폭력은 없어. 널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걸 꼭 알아줘야 해 태용아. 화내도 돼 매일 웃지 않아도 돼. 이러고보니 참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구나 넌. 영원히 널 존경해 태용아.
아니야 아니야 ㅜㅠㅠㅠㅠ 남을 질타하면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사이코지,,,
유리같이 투명하고 결이 고운 존재인 태용이가 저렇게 담담히 말 할 수 있을때까지 혼자 감당했을 생채기가 얼마나 혹독하고 잔인했을런지 볼때마다 늘 먹먹하고 안스러웠는데 결국 속내 털어놓는거 보고서 맴찢이었음 그래서 태용이 코드가 점점 Gloomy Blue가 되어 가는 과정이 마음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음악과 인생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계기니까-면역이 생기는 과정이 될 수도 있는 거라고 애써 위로해 보면서 늘 태용이 지켜보는 마음이 짠하고 안스러웠었음 그와중에 생각보다 많이 단단해져서 진심 다행이지만,아직 생각없고 철없이 어리광에 애교만 부려도 용서되고 예쁠 한창 어린 나이에 벌써 해탈한듯 다 내려놓고,고단한 세상의 이치를 억지와 강제로 알게 된게 너무 슬프고 아프게 다가오네 ㅠㅠ
작년동창일말고 이후에 또 무슨일있었음?
애가 왜이리 해탈했음..
태용아 악플은 정신적 폭력이고 사이버범죄인거야.
너를 존중하지 않는사람을 받아들인다는건 너를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것과 같아.
그런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는사람들이야.
아닌건 아니라고 목소리를 내야 그런세상이 고쳐지는거야.
아이돌이 무슨 죄인이야?
Sm신고해서 아티스트지켜라 진짜..
태용이가 정병이 진짜 끈질기게 많이 붙어서.. 저도 피뎊 따러 들어가는거지만 매일매일 까글이 올라오더라구요..ㅎ 추천수 조작도 해서 실시간에 올리기도 하고 ㅜㅜ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아후 진짜 쓰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
@@makil8566
ㅅㅂ진짜 에스엠 욕나옴..다신고때리면 경찰불려가고 그럼 쫄아서 싹들어가는데..
왜방치해서 애들 힘들게 만들어..
애들 허망파게 몇명보내놓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려..
아냐 아이돌의 할 일은 그냥 본업만 잘하면 되는 거야 이미 태용이는 잘하고 있고 그런 악플러들은 그냥 신경 안 쓰는 게 젤 좋겠지만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남에 귀한 자식한테 질타하면서 스트레스라니 말도 안 되지
이태용이 정말 강한 사람인건 알겠는데,질타를 받는게 아이돌의 할일 이라니 ..진짜 아니야 걔네들이 잘못 된거지 ㅠㅠ 이렇게 이쁜 태용이 진짜 이쁜 것만 보고 이쁜 것만 들어야 할텐데, 그래도 널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알지 ?💚☁︎
얼마나 속상할까 모든 감정을 내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안타깝다 생각보다 정말 잘하고 있어 태용이 곁엔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장난해? 누가 우리태용이한테
진짜 가슴을 도리어내는듯하다
진짜 내 마음같아서는 태용이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괜찮지않아야할 것들이 괜찮다는게... 이해할 수 없어야하는 걸 이해한다는게.. 이런 것들에 익숙해져간다는게.. 너무... 걱정된다.. 너에대해 알지도못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먹밥아 우리가 사랑만 줄게 ㅜㅜㅜ 사랑해 아프지마 ㅜ
마음이 진짜 무너져내려..... ,
태용이는,,,정말 단단하고 멋진 사람이네
그럴 수도 있지라며 넘기는 건,,좋지만 그게
익숙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태용아 나는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랑만을 줄게
안녕 태용아 미움받는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던 2년전의 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린 너보다 잘 알지 못해 이제 곧 군대가는게 실감이 안난다 세상에 10명중 9명이 너를 미워하더라고, 싫어하더라도 우리는 그 중 너를 항상 아끼고 사랑해주는 단 1명이 되어줄거야 항상 건강만 하고 그냥 행복하면 좋겠어 억지로 웃으려 애쓰지 않아도 웃음이 나오는 그런 나날들을 보내면 좋겠어 아이돌이란 직업은 미움 받기 위한 직업이 아니야 그 직업때문에 네 아픔을 누르고 숨기고 있지만 말아주라 너 뒤에는 든든하게 너를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하고 항상 고맙고 사랑해 ❤ 내년 크리스마스에 보자!!
ㅠㅠㅠㅠ 태용아 잘하구 있어 ㅠㅠ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야 이태용 ㅠㅠ💚
익숙해지는 과정에서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았을까 태용아 정말 크기가 가늠이 안 될 만큼 너를 많이 좋아해 우리가 너를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걸 기억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