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늘어나는 시점에 냉각수온은 어느정도 오르긴하나, 엔진오일 온도는 적정온도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냐 , 그래서 유온이 차갑게 유지되기때문에 엔진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제기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대답이 되는 영상이 되겠네요.
김정은은 나쁜놈인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자기 딸을 후계자로 아끼잖아요. 그럼 김정은은 개과천선 할 수 있나요? 가능은 하지만, 사용(?)하는 환경이 바뀌면 가능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안 그렇겠죠. 지구가 태양과 조금 더 떨어지는게 좋은가요? 지구 온난화를 조금 늦출 수 있겠죠. 하지만 너무 떨어지면 성분이 급변하고 악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은 것이 농작물에 좋지만, 기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수확할 확율이 줄겠죠..... 어쩌라고...
오일 점도도 중요하지만 먼저 냉각수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 냉각수는 무조건 유동성이 빨라야 만병에 원인인 엔진 열을 잡고 오일 점도도 오래 유지하지요 대분의 차 냉각수는 사람으로 치면 여름에 겨울옷을 몇겹으로 껴입고 다니죠 겨울조차도 너무하다 할 정도로 대부부의 운전자들은 정비소에서 넣어준 50:50 -37도가 기본이고 그 이상도 많습니다 더 많이 올려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게 셋팅하구요 그럼 일단 차가 달라지는걸 몸소 체험하지요
유동성측면에서 비중을 낮추는게 좋아보이지만, 비중을 낮추고 물에 가까워질수록 잘 끓게 되겠죠. 냉각수가 묽어지며 순환에 유리해질지는 몰라도 어는점이 높아짐과 동시에 끓는점도 동시에 낮아지는겁니다. 아래만 생각하지마시고 위도 생각하셔야죠. 특히나 요즘 환경규제 때문에 저출력 차량들도 엔진열을 상당히 높게 유지합니다.(데이터 찍어보면 국산전륜들도 90도를 타겟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보유중인 아이들도 정상유온 100~110도를 유지하려하고, 좀 잘 달려주는 아이는 120 125를 찍곤합니다. 그럼 엔진블럭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냉각수 그냥 그자리에서 끓어 기화되고 말라버리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옛날차들 전륜 자연흡기 자가용 타시던 세대의 지식을 작금의 기술로 만들어진 모든차량에 접목하려 하시면 안됩니다. 제조사 석박들이 내수차량에도 반반비중 유지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2023년식 BMW M340i 차량이구요 전에 엔진오일 모토렉스FS-X 0W40 현재 모튤300v 5W40 사용중입니다! 궁금한점이 같은 에스테르 계열인데도 0W 5W 따라서 혹은 브랜드마다 첨가제 차이로 인해서 유온이 바뀌나요? 모토렉스 같은 경우는 최대온도 도달 시 108도로 고정이고 모튤은 111도로 고정되더군요 이정도 차이로는 엔진에 큰 무리가 없는건지 온도가 상대적으로 더 낮게 나오는 오일이 좋은건지 궁금합니당 아 그리고 순정오일 적정량 6.5L인데 이전에 오일필터교환하고 7리터 넣었고 지금은 오일필터 교환없이 6리터 넣었습니다
제조사는 필요충분 조건에만 만족하게끔 만들고 넣습니다. 그정도면 딱 필요한 만큼이다. 거기서 끝이죠. 필요한 만큼? 보증기간. 소비자한테 쌍욕 안먹을 정도의 그 기간. 제조사는 제조사이기 이전에 사업으로 수익을 내야하는 집단입니다. 너무 그걸 잊고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을 하시는 경향들이 있어요....아쉽습니다..
3분8초에 하이브리드 얘기 때 엔진이 멈췄다 다시 켜질 때 유온이 낮은 상태이면 냉간처럼 되어버리는데 후진 첨가제를 써서 트라이보 필름이 잘 유지가 안되어 있는 애들은 트라이보 필름을 다시 만들어야겠죠?. 그럼 그때 마모가 다시 생긴다 이 말씀은, 트라이보 필름이란게 한번 생기면 운행시나 새오일 넣어 운행시 엔진 마찰에 의해서만 떨어져 나가는게 아니라 냉간시 엔진오일이 흘러내려 유막이 앏아지고 마르듯이, 유온이 식어 냉간이 되면 트라이보 필름도 떨어져 나간다는건가요?
@@Shionne357 수명이 왜 짧다고 생각하는지요? 레이싱 스펙의 레드라인은 따로 있고요 레이싱 오일은 단기간 일회성이 맞습니다만 하이퍼포먼스나 유로시리즈는 내구성이 일반오일보다 좋은면서 수명도 깁니다 특히 3기유 기반 오일은 높은 유온에서 버티질 못합니다 그래서 5기유를 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호박이야 저도 오일에 신경 쓰는 편이라 얼마전까지 지크레이싱 쓰다 메탈로센GT로 넘어왔습니다. 레드라인이야 성능 좋은거 이 바닥에서 다 알죠. 제 차 말고 벨로스터N 기준 서킷, 와인딩, 데일리 주행 전부 지지고 볶고 한 메탈로센GT 사용유 분석 보냈을 때 더 타도 된다고 분석 결과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레드라인이 일반오일보다 수명도 더 길다고 판단하시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근거를 뒷받침만할 참고 자료가 있을까요?
@@Shionne357 레드존 가혹조건으로 주행해보면 메이저3.4기유보다 레드라인이 부드러운 질감이 더 오래가고 엔진 컨디션도 더 좋습니다 엔불진 자료에 의하면 일반조건에서도 레드라인이 더 길다는 의견들입니다 저 또한 메탈로센 fe.es.gt.모두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특히 고rpm조건이면 레드라인이나 모튤이 진리구나 항상 느낍니다 가혹조건,일반조건 모두 레드라인이 3기유 기반보다 더 오래갔습니다
@@Shionne357엔진오일은 성분과 컨셉에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바가 다릅니다 레드라인같은경우는 컨셉이 고알피엠 스포츠 주행이고 메탈로센은 엔진 보호에 좀더 컨셉을 두엇습니다 따라서 두 오일다 좋은 성분임은 확실하지만 사용자 성향에따라 다르게 느껴질수 있습니다(스포츠성에선 레드라인이 더 좋다느낌)
한때 오일 환자되서 돈 낭비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문득 내가 지금 뭔짓하고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몇년전부터 지크 X7 쿼츠 9000 퓨처 0W30 지금은 엑스티어 울트라 gsl 0W30으로 육개월 8~9천키로마다 바꿔줍니다 시내 (평속 30키로)와 전용도로및 고속도로 (평속 60키로) 60 40 주행조건에 가솔린 33만 탔습니다 엣킨슨 엔진인데 거짓말 쪼오끔 보태서 6기통 소리 납니다 오십만 탈것 같네요 미국에서 캠리 백만 타고 토요타에 그 차 주고 신차 받은 사람 이야기 있죠 영업사원이라 미국 전역을 다 돌아다닌다네요 백만 타는 동안 센터에서만 정비 다했답니다 오일은 3기유로도 엔진 절대 문제 안 생깁니다 4기유 5기유 오일로도 만키로 타는 사람 많이 없더군요
300 도 근처 가면 열산화 되고 .. 102 ~ 105도 정도 수냉쿨링팬 돌아 가고 .. 100 ~ 102도 정도에서는 오일 유동 온도 라서 수냉 워터펌프 만 ..돌아 가고 .. 쿨링팬은 돌지 안던데... 100도 기준에서 예열 된것으로 보고 공회전 같은것을 측정할껀데.. 102도 ~ 108도 범위 되면 ..차량 부착된 쿨링팬이 강하게 돌아 갈껀데.. 130도 정도되면 ..수중기 넘처 냉각수 배출 될꺼고 .. 차량 주행중에는 쿨링 팬이 멈추는 걸로 봐서 .. 100 ~ 105 도 정도 .. 오일 안정적 사용 범위 보지 안나 싶어요.. 엔진이 130도 까지 올라 가면 엔진 과열 증상 보이겠죠 .. 오일은 230도 넘으면 ..끓거나 기화 된다 하던데.. 오일의 끓는점 변화 시키기 위해 안정화 시킬 목적으로 첨가제 넣지 안나 싶어요.. 오일이 뜨거워 지면 물 성 강해지면서 잘흐르고 .. 열기를 잘 운반하고.. 오일이 100도 이하 이면 점성있어 금속 표면에 끈끈하게 달라 붙지 안나 싶어요.. 오일 첨가제는 금속 표면 마찰을 줄여 주는 역할 해서 . 금속 표면이 부드럽게 밀착되고 부드럽게 자리잡게 도움을 준다 하더군요.. 거친 표면 스며들어 부드럽게 작동 하도록 .역할 하면서 마찰열을 줄여 준다 하던데.. 금속이 뜨거울때 .. 오일 첨가제는 금속 표면에 스며들어 자리잡고 .. 금속이 표면에 트라이보 필름 형태로 자리잡고 .. 마찰을 줄여 주는 형태 역할 하지 안나 싶어요..
옛날에 튜닝 한참할때 유온게이지보면 욜라게 쨀때가 150도내외나옴 300도는 택도없죠.택시나 버스 기타 영업용 단거리만 타고 운전 X같이 하고 오일교환도 1만 1만5천타고 갈아도 엔진 멀쩡한게 초기시동과 정상온도 이반복이 자가용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라서 그렇죠. 2000년도 초반까지는 한시간 두시간 차세워놔도 아예 시동안끄는사람이 90프로 이상이였죠.
보훈이형 리스타 좋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걸 떠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중생에게 오일이란 이런것이다 정의를 알려줘서 좋은거 같음
BMW B57 3.000cc 랑 볼보트럭 D13 13.000cc 엔진 두가지 디젤엔진을 쓰고 있는데 비엠은 유온이 98도 유지 되는데 볼보트럭은 110~117도 왔다갔다 합니다 엔진이 커서 유온도 더 높은건가요? 승용엔진이랑 상용엔진이랑 유온이 틀린 이유가 궁금합니다
박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국산오일 수입산오일 다 사용하는데 주행을 고RPM을 쓰고 오일량체크나 오일 점도를 보려고 오일스틱으로 닦아서 보면 국산오일은 그냥 검정색인데 수입산오일은 짙은갈색 또 빨간색이더라고요 왜 그런 색상의 차이가 발생하는 건가요?
검아웃 눈나 영상에 자주 넣어주세요!!!
하나 물어 봅니다.
메탈로센 0w 20 그랜저 ig에 주입후 지하주차장 오르막길 저속 에서 엔진 떨림? 그르륵 소리 났었는데
현대 순정 저마찰 오일 교환 하고는 증상 없어짐.
왜 그럴까요? 혹시 아시는분 답글 좀 부탁합니다.
현대 저마찰은 몰리브덴 많이 함유되어 있음.
그래서 궁합이 맞을수도 있을 듯
이분 영상보고 많이 뱌우고 이해많이했어요..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늘어나는 시점에 냉각수온은 어느정도 오르긴하나, 엔진오일 온도는 적정온도 도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아니냐 , 그래서 유온이 차갑게 유지되기때문에 엔진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제기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어느정도 대답이 되는 영상이 되겠네요.
박사님께서 만드신 코팅제 사용중입니다..
ua-cam.com/video/JA82GPvsXhI/v-deo.htmlsi=6ZUTzjIqjQEN1GtE
유투버픽플러스님이 실험을 했는데요
코팅제가 오일필터를 막아버리는 불순물이 걸러지는 코팅제가 있는데 리스타s1은 첨가제성분이 필터에 걸러지는 현상은 없는지요..궁금합니다
막히는거 헬라 그래핀 제품입니다. 전에 그래핀같은 나노 파우더 입자에 대해서 언급하셨던 영상 있어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지상담병 40만bmw 싼오일 셀프교체해서 큰고장없이 탄 장인이 증명한 영상보고오면 그냥 지나갑니다
김정은은 나쁜놈인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자기 딸을 후계자로 아끼잖아요. 그럼 김정은은 개과천선 할 수 있나요? 가능은 하지만, 사용(?)하는 환경이 바뀌면 가능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안 그렇겠죠. 지구가 태양과 조금 더 떨어지는게 좋은가요? 지구 온난화를 조금 늦출 수 있겠죠. 하지만 너무 떨어지면 성분이 급변하고 악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은 것이 농작물에 좋지만, 기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수확할 확율이 줄겠죠..... 어쩌라고...
저도 질문드리고 싶어요. lpg는 엔진 열이 많아서 점도가 빨리 떨어진다고 하던데 그럼 점도를 높은 걸 쓰는게 좋나요? 지금 5w20쓰는데 5w30이 나을지? 그리고 lpg는 열이 많으니까 오일을 자주 교체해주라는 것도 맞는 말인가요?
lpg용 10w30 오일도 있습니다.
교환주기 짧게 하면 더 좋겠죠. 😊
오일은 정말 어렵네요.
모든물건도 디테일하게 풀어버리면 다 복잡해요 그냥 차에메뉴얼에 나와있는 기본엔진오일 자주갈면 간단합니다 디테일하게 빠지고 맹신하면 사이비 되는겁니다 이런영상 겉핡기식으로 보세요
오일은 기계의 혈액이니까요
오일 몰라요
오일형님 콧구멍이 갈수록 커지는거 같아요. 코 팔때 엄지로 파지마세요.
잘 봤습니다
오일 점도도 중요하지만 먼저 냉각수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 냉각수는 무조건 유동성이 빨라야 만병에 원인인 엔진 열을 잡고 오일 점도도 오래 유지하지요 대분의 차 냉각수는 사람으로 치면 여름에 겨울옷을 몇겹으로 껴입고 다니죠 겨울조차도 너무하다 할 정도로 대부부의 운전자들은 정비소에서 넣어준 50:50 -37도가 기본이고 그 이상도 많습니다 더 많이 올려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게 셋팅하구요 그럼 일단 차가 달라지는걸 몸소 체험하지요
그래서 저는 어는 온도 -28도로 맞춰요 한 7:3 에서 8:2 비율 되는 거 같아요
다행히 잘 하고 있던 거네요 겉벨트세트랑 워터펌프 교체할 때 됐는데 이번에도 7대 3 갑니다
북쪽에 사는데다 야외 주차라 8대2까지는 좀 겁나네요 ㅎㅎ
유동성측면에서 비중을 낮추는게 좋아보이지만, 비중을 낮추고 물에 가까워질수록 잘 끓게 되겠죠. 냉각수가 묽어지며 순환에 유리해질지는 몰라도 어는점이 높아짐과 동시에 끓는점도 동시에 낮아지는겁니다. 아래만 생각하지마시고 위도 생각하셔야죠.
특히나 요즘 환경규제 때문에 저출력 차량들도 엔진열을 상당히 높게 유지합니다.(데이터 찍어보면 국산전륜들도 90도를 타겟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보유중인 아이들도 정상유온 100~110도를 유지하려하고, 좀 잘 달려주는 아이는 120 125를 찍곤합니다. 그럼 엔진블럭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냉각수 그냥 그자리에서 끓어 기화되고 말라버리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옛날차들 전륜 자연흡기 자가용 타시던 세대의 지식을 작금의 기술로 만들어진 모든차량에 접목하려 하시면 안됩니다.
제조사 석박들이 내수차량에도 반반비중 유지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물 비율 20%30% 하실려면 교환주기 앞당겨야겠지요 첨가제 소모가 빠르니
거기에 맞게...냉각성능은 그만큼 올라가겠고요
2023년식 BMW M340i 차량이구요 전에 엔진오일 모토렉스FS-X 0W40 현재 모튤300v 5W40 사용중입니다!
궁금한점이 같은 에스테르 계열인데도 0W 5W 따라서 혹은 브랜드마다 첨가제 차이로 인해서 유온이 바뀌나요?
모토렉스 같은 경우는 최대온도 도달 시 108도로 고정이고 모튤은 111도로 고정되더군요
이정도 차이로는 엔진에 큰 무리가 없는건지 온도가 상대적으로 더 낮게 나오는 오일이 좋은건지 궁금합니당
아 그리고 순정오일 적정량 6.5L인데 이전에 오일필터교환하고 7리터 넣었고 지금은 오일필터 교환없이 6리터 넣었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최근 제가 박사님이 만드신 오일
리스타 5w30과 리스타s1을 교환했는데요
리스타 엔진오일 쓰기전에
쉘 울트라 5w30과 오일첨과제
파워드래그 고성능 엔진첨가제 피드백 200ml
사용 했을때보다 연비가 5~6%정도
떨어졌는데요
나중에 다시 올라올까요?
제가 일 특성상 고속중행과 급과속을 할때가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건 그냥 순정 쓰면 되지 않나요...?
완성차 업체가 오일의 특성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춰 열을 올리고, 냉각을 시키도록 하드웨어를 추가하고, 소프트웨어를 조정했을 테니까요...
정확하게 틀렸습니다 그논리대로라면 오일회사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엔진특성에맞는 규격과 사양으로 그에맞게 출고가능한 평범한 오일을 오일회사에서 공급받아 넣어주는건데 당연히 그이상 고급은 그게다 원가인데 넣어줄까요?
순정오일이 나쁜오일아니고 평범한오일입니다 그래서 차에대해 관심없거나 스포츠성향이 아닌 일반차는 순정으로 관리해도되지만 스포츠성향이 짙은차는 열관리가 중요하기에 더 좋은 오일을 써야합니다 전적으로 오일성능은 성분따라가며 성분은 김보훈 박사님 자료 공부하다보면 알게됩니다
제조사는 필요충분 조건에만 만족하게끔 만들고 넣습니다.
그정도면 딱 필요한 만큼이다. 거기서 끝이죠.
필요한 만큼? 보증기간.
소비자한테 쌍욕 안먹을 정도의 그 기간.
제조사는 제조사이기 이전에 사업으로 수익을 내야하는 집단입니다. 너무 그걸 잊고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을 하시는 경향들이 있어요....아쉽습니다..
최소한 짝퉁은 아니지요
싸구려 짝퉁 써보면 뭔소린지 공감할겁니다. 최저가 판매 이런거 혹하지 마세요 참고로 5w30에 5w40 쬐금 추가하면 굿입니다
하이브리드에 Q8, 0w-20 사용할때
엔진열이 느리게 오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5년간 다녀온 출근길에
히터도 좀더 가야만 따듯해지고
넉넉히 30분은 달려야만
오일이 준비운동 끝난것 같은ㅋ
서머스탯(수온조절기) 점검 해보시길
3분8초에 하이브리드 얘기 때 엔진이 멈췄다 다시 켜질 때 유온이 낮은 상태이면 냉간처럼 되어버리는데
후진 첨가제를 써서 트라이보 필름이 잘 유지가 안되어 있는 애들은 트라이보 필름을 다시 만들어야겠죠?. 그럼 그때 마모가 다시 생긴다
이 말씀은, 트라이보 필름이란게 한번 생기면 운행시나 새오일 넣어 운행시 엔진 마찰에 의해서만 떨어져 나가는게 아니라
냉간시 엔진오일이 흘러내려 유막이 앏아지고 마르듯이, 유온이 식어 냉간이 되면 트라이보 필름도 떨어져 나간다는건가요?
유온과 유압중에 게이지를 하나 선택해야한다면 박사님께서는 어떤걸 더 우선시 하실까요??
터보차량입니다 킥스파오 보라 빨강.훅스.터보씬.암스.라베놀.캐스트롤.지크탑.모빌1.야코.레드라인 메탈로센 써본결과 잦은 고rpm 급가속 차량엔 레드라인이 정답이더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안그럼 엔진 퍼질수 있겠더군요
레드라인은 교체주기가 굉장히 짧을텐데요 서킷가면 그날 세션 돌고 내려야하는 오일 아닌가요?
@@Shionne357 수명이 왜 짧다고 생각하는지요? 레이싱 스펙의 레드라인은 따로 있고요 레이싱 오일은 단기간 일회성이 맞습니다만 하이퍼포먼스나 유로시리즈는
내구성이 일반오일보다 좋은면서 수명도 깁니다 특히 3기유 기반 오일은 높은 유온에서
버티질 못합니다 그래서 5기유를 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호박이야 저도 오일에 신경 쓰는 편이라 얼마전까지 지크레이싱 쓰다 메탈로센GT로 넘어왔습니다. 레드라인이야 성능 좋은거 이 바닥에서 다 알죠. 제 차 말고 벨로스터N 기준 서킷, 와인딩, 데일리 주행 전부 지지고 볶고 한 메탈로센GT 사용유 분석 보냈을 때 더 타도 된다고 분석 결과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레드라인이 일반오일보다 수명도 더 길다고 판단하시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근거를 뒷받침만할 참고 자료가 있을까요?
@@Shionne357 레드존 가혹조건으로 주행해보면 메이저3.4기유보다 레드라인이 부드러운 질감이 더 오래가고 엔진 컨디션도
더 좋습니다 엔불진 자료에 의하면 일반조건에서도 레드라인이 더 길다는 의견들입니다 저 또한 메탈로센 fe.es.gt.모두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특히 고rpm조건이면 레드라인이나 모튤이 진리구나 항상 느낍니다
가혹조건,일반조건 모두 레드라인이 3기유 기반보다 더 오래갔습니다
@@Shionne357엔진오일은 성분과 컨셉에따라 사용자가 느끼는 바가 다릅니다 레드라인같은경우는 컨셉이 고알피엠 스포츠 주행이고 메탈로센은 엔진 보호에 좀더 컨셉을 두엇습니다 따라서 두 오일다 좋은 성분임은 확실하지만 사용자 성향에따라 다르게 느껴질수 있습니다(스포츠성에선 레드라인이 더 좋다느낌)
한때 오일 환자되서 돈 낭비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문득 내가 지금 뭔짓하고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몇년전부터 지크 X7 쿼츠 9000 퓨처 0W30 지금은 엑스티어 울트라 gsl 0W30으로 육개월 8~9천키로마다 바꿔줍니다 시내 (평속 30키로)와 전용도로및 고속도로 (평속 60키로) 60 40 주행조건에 가솔린 33만 탔습니다 엣킨슨 엔진인데 거짓말 쪼오끔 보태서 6기통 소리 납니다 오십만 탈것 같네요 미국에서 캠리 백만 타고 토요타에 그 차 주고 신차 받은 사람 이야기 있죠 영업사원이라 미국 전역을 다 돌아다닌다네요 백만 타는 동안 센터에서만 정비 다했답니다 오일은 3기유로도 엔진 절대 문제 안 생깁니다 4기유 5기유 오일로도 만키로 타는 사람 많이 없더군요
ua-cam.com/video/zBfCZrtiIJg/v-deo.htmlsi=eDX_Act182a9KO1O
이거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싼거 빨리 갈면되요 리터당 1만원 이하로 빨리 빨리~~~~
난 모르겠다 휴.
대충 타다가 기변이나 해야지 뭐 평생탈꺼 아니니까
제일 합리적인 정답은 메탈로센 체감도좋고 나와있는 성분스펙도 가격 접근성등 모든걸 보았을때 최상위인듯..!
300 도 근처 가면 열산화 되고 .. 102 ~ 105도 정도 수냉쿨링팬 돌아 가고 .. 100 ~ 102도 정도에서는 오일 유동 온도 라서 수냉 워터펌프 만 ..돌아 가고 .. 쿨링팬은 돌지 안던데... 100도 기준에서 예열 된것으로 보고 공회전 같은것을 측정할껀데.. 102도 ~ 108도 범위 되면 ..차량 부착된 쿨링팬이 강하게 돌아 갈껀데.. 130도 정도되면 ..수중기 넘처 냉각수 배출 될꺼고 .. 차량 주행중에는 쿨링 팬이 멈추는 걸로 봐서 .. 100 ~ 105 도 정도 .. 오일 안정적 사용 범위 보지 안나 싶어요.. 엔진이 130도 까지 올라 가면 엔진 과열 증상 보이겠죠 ..
오일은 230도 넘으면 ..끓거나 기화 된다 하던데.. 오일의 끓는점 변화 시키기 위해 안정화 시킬 목적으로 첨가제 넣지 안나 싶어요..
오일이 뜨거워 지면 물 성 강해지면서 잘흐르고 .. 열기를 잘 운반하고.. 오일이 100도 이하 이면 점성있어 금속 표면에 끈끈하게 달라 붙지 안나 싶어요.. 오일 첨가제는 금속 표면 마찰을 줄여 주는 역할 해서 . 금속 표면이 부드럽게 밀착되고 부드럽게 자리잡게 도움을 준다 하더군요.. 거친 표면 스며들어 부드럽게 작동 하도록 .역할 하면서 마찰열을 줄여 준다 하던데.. 금속이 뜨거울때 .. 오일 첨가제는 금속 표면에 스며들어 자리잡고 .. 금속이 표면에 트라이보 필름 형태로 자리잡고 .. 마찰을 줄여 주는 형태 역할 하지 안나 싶어요..
옛날에 튜닝 한참할때 유온게이지보면 욜라게 쨀때가 150도내외나옴 300도는 택도없죠.택시나 버스 기타 영업용 단거리만 타고 운전 X같이 하고 오일교환도 1만 1만5천타고 갈아도 엔진 멀쩡한게 초기시동과 정상온도 이반복이 자가용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라서 그렇죠. 2000년도 초반까지는 한시간 두시간 차세워놔도 아예 시동안끄는사람이 90프로 이상이였죠.
하이브리드 타면서 엔진열이 빨리 식는다고 느낀게 겨울에 히터틀고 가다가 전기모터 구간(엔진꺼짐)에서 따뜻한 바람이 안나오고 찬바람이 나옵니다.
엔진이 식었다기보단 히터 코어가 식은 거죠. 순수내연 차로도 시동 끄고 워터펌프 멈춘 상태에서 바람 틀어놓으면 금새 다 식고 찬 바람 나옵니다
당연한것도 강의가 되는구나
왜 제질문엔 답 안해주십니까?
검아웃 이라고 외치는 여성분은 왜 영상 마지막에 하는건가요?
답할 가치가 없으니 안하지.. 인트로 아웃트로 광고모르나
어디 아프나?
@@jjs4222 개그를 모르네
@@syt9304 개그를 모르네
1 착
마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