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도,과냉도 강의 너무 잘하시네요. 이해가 속속...... 보통 대부분의 냉동기 강의에서 과냉도와 과열도를 5도씨 절대값처럼 기준으로 냉매량을 정의하시는데 , 0-10도를 사이에서 봐야한다는 내용, 냉매의 상태 , 팽창밸브, 필터드라이어 등의 문제를 전부 데이터를 봐야한다는 내용이 정말 좋은 강의 잘보았습니다
와.. 이정도 퀄리티의 내용을 방구석에 앉아서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게 염치없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이런 양질의 정보와 자료 제공해주신 삐돌이님과 굳뉴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__)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 대한 질투로 노망난 것 마냥 시비거는 사람들의 말은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시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더 염치없게,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에어컨 이론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에어컨맨입니다 선배님의 에어컨이론에 대한 설명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냉매량의 과소과대를 가름해볼 수있는 지표가 저압측은 흡입과열도이고 고압측은 과냉도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둘 측정지표가 환경적인 요인과 제어요인에도 불구하고 이 두가지지표가 냉매량의 많고 적음을 가름해볼 수 있게 객관적으로 측정될 수 있는지요? 제 생각에는 환경적인 요인의 변화로 이 둘 지표도 변화가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 응축기가 오염되어 응축이 제대로 안되면 압력변화가 있을 것같고 그럼 과냉도가 다를 수밖에 없을 것같고 과냉도가 다르게 측정되면 고압라인에 흐르고 있는 냉매량예측을 잘 못할 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그리고 가정용에어컨 설치현장에서 냉매량 과다과소를 판단하는데 제어는 우리가 어찌못하는 것이고 환경요인은 컨트롤 가능하다치고 고압과 저압측정해서 각포화온도 냉매슬라이더를 통해서 알아보고 고압라인 서비스밸브측 액관온도 측정해서 과냉도 산출해서 냉매량 과다과소 여부를 가름해도 되는지요? 글구 요새보면 저압서비스포트는 있는데 고압서비스포트가 없는 에어컨이 많은 것같은데 이럴때 과냉도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이럴경우 과열도만가지고 냉매량 적정여부 보충적으로 해석해도 될련지요? 물론 과열도는 저압라인에 흐르는 냉매량 판단이라 설명하신 걸 들었었습니다만 새로 냉매주입하면 저울 달아서 하면 별문제 없지만 냉매보충할 경우 과열도 과냉각도 측정하여 판단하는게 좋을 듯하다 생각되어 질문드립니다 질문 요약하자면 1. 환경적인 요인과 상관없이 개관적으로 과열도 과냉각도 측정이 되는지 여부 2. 고압포트가 없을 경우 과냉각도 측정방법 여부 3. 앞2의 경우 과열도만 보충적 판단기준으로 냉매량 보충시 냉매량 적정여부 판단해도 될련지 여부 즉, 실내기 실내온도와 토출온도차이인10-15차이 여부, 실외온도에 해당하는 적정압력 여부, 과열도 0-10도 차이 여부만 판단해서 정상이면 냉매량 적정하다고 판단해도 되는지 여부 질문입니다
냉난방기로 기름밥 먹는 사람이 설치기사만 있는 건 아닙니다. 저처럼 유지보수와 a/s가 메인인 기사들도 많고, 위 내용은 MV, S-net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닙니다. 현장에는 제3, 제4의 제조사들도 있고, 미국, 일본 시스템들도 다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진단하기위해 필요한 내용입니다. MV, S-net은 업무의 효율을 올려주는 도구일 뿐 이런 진단툴이 없어도 위 내용을 알아야 시스템 진단이 가능합니다.
![냉방사이클[1부]](http://i.ytimg.com/vi/UG1ZXW1PZxA/mqdefault.jpg)
![냉방사이클[1부]](/img/tr.png)
![냉방사이클[2부]](http://i.ytimg.com/vi/ilyUG45sL6g/mqdefault.jpg)
에어컨계의 타짜 이한국 삐돌이 선배님을 모시고
MV데이타를 어떤식으로 해석할지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라디오처럼 듣기만 해도 좋을것 같고요
궁금한점은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덧, 마음잡고 자막좀 많이 넣으면서 편집하려다가 포기했어요 죄송합니다;;
과열도,과냉도 강의 너무 잘하시네요. 이해가 속속...... 보통 대부분의 냉동기 강의에서 과냉도와 과열도를 5도씨 절대값처럼 기준으로 냉매량을 정의하시는데 , 0-10도를 사이에서 봐야한다는 내용, 냉매의 상태 , 팽창밸브, 필터드라이어 등의 문제를 전부 데이터를 봐야한다는 내용이 정말 좋은 강의 잘보았습니다
와.. 이정도 퀄리티의 내용을 방구석에 앉아서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게 염치없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이런 양질의 정보와 자료 제공해주신 삐돌이님과 굳뉴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__)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 대한 질투로 노망난 것 마냥 시비거는 사람들의 말은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시고,
이렇게 감사한 마음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더 염치없게,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리면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항상 선생님의 강으를 보고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열공하겠습니다
굿밤되세요
오늘은 냉방까지만 봅니다~ㅎ
여기까지도 수십번 봐야이해가 될듯 말듯한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꾸 ~벅
삐돌이님. 굳뉴스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Enthalpy의 이해는 기본입니다.
사실 현장에서는 이보다도 더 우주와 같은 변수가 존재하니깐요...
- Power issue
- Dirty air filter, eva & condenser coil
- Restriction
- Control failure
- Safety s/w & sensor
- Blower fan & condenser fan speed
- Natural disaster
- Rifrigerant leaking
- Air leaking
. . .
가능하다면 실제 MV화면을 보며 설명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좀 이해가 힘들지만 다시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사이클 설명과 센서 설명도 하시것 같은데 싸이클과 센서들 영상은 볼수 없나요????
좋은정보 감사하게 잘봤습니다,현장사례를 한번 올려줬으면 더빨리 공감할거 같아요,아무튼 훌륭합니다
좋은 정보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삐돌이님 굳뉴스님 감사합니다~
차분히 잘 가르쳐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많이배웠습니다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꾸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감탄했습니다
늘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에어컨 이론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에어컨맨입니다 선배님의 에어컨이론에 대한 설명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의문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냉매량의 과소과대를 가름해볼 수있는 지표가 저압측은 흡입과열도이고 고압측은 과냉도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 둘 측정지표가 환경적인 요인과 제어요인에도 불구하고 이 두가지지표가 냉매량의 많고 적음을 가름해볼 수 있게 객관적으로 측정될 수 있는지요? 제 생각에는 환경적인 요인의 변화로 이 둘 지표도 변화가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예를 들어 응축기가 오염되어 응축이 제대로 안되면 압력변화가 있을 것같고 그럼 과냉도가 다를 수밖에 없을 것같고 과냉도가 다르게 측정되면 고압라인에 흐르고 있는 냉매량예측을 잘 못할 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그리고 가정용에어컨 설치현장에서 냉매량 과다과소를 판단하는데 제어는 우리가 어찌못하는 것이고 환경요인은 컨트롤 가능하다치고 고압과 저압측정해서 각포화온도 냉매슬라이더를 통해서 알아보고 고압라인 서비스밸브측 액관온도 측정해서 과냉도 산출해서 냉매량 과다과소 여부를 가름해도 되는지요? 글구 요새보면 저압서비스포트는 있는데 고압서비스포트가 없는 에어컨이 많은 것같은데 이럴때 과냉도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이럴경우 과열도만가지고 냉매량 적정여부 보충적으로 해석해도 될련지요? 물론 과열도는 저압라인에 흐르는 냉매량 판단이라 설명하신 걸 들었었습니다만 새로 냉매주입하면 저울 달아서 하면 별문제 없지만 냉매보충할 경우 과열도 과냉각도 측정하여 판단하는게 좋을 듯하다 생각되어 질문드립니다
질문 요약하자면 1. 환경적인 요인과 상관없이 개관적으로 과열도 과냉각도 측정이 되는지 여부
2. 고압포트가 없을 경우 과냉각도 측정방법 여부
3. 앞2의 경우 과열도만 보충적 판단기준으로 냉매량 보충시 냉매량 적정여부 판단해도 될련지 여부 즉, 실내기 실내온도와 토출온도차이인10-15차이 여부, 실외온도에 해당하는 적정압력 여부, 과열도 0-10도 차이 여부만 판단해서 정상이면 냉매량 적정하다고 판단해도 되는지 여부 질문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재미있네요, 최고입니다.
10번 더 봐야겠네쇼
와우 너무나 감사한 영상입니다
글로 표현이
안되어서 어짜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삐돌님 입니다 짱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냉매가 많을때, 적을때 실제 에어컨 시스템에서 과냉도,과열도를 측정하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직은 초보라서 어떤 계측기가 있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내용은 잘 이해되지 않지만 흥미진진합니다 박사님 포스이신데 삐돌이 닉네임이 왜 생긴건지 !😂
LG제품은 mv라는 통신장치를 사용해서 연결합니다.
기성품은 로직이 좌우하기에 시공자가 조치할 영역이 거의 없지 않나요? 시간 들이지말고 시공문제없음 ciq나 서비스로 넘기는게 좋지 않은까요?
잘보고 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림니다
4.액관온도가 좀 궁금한데요. 실내온도 25도에서 포화온도 5도 냉매가 정상적으로 에바에서 열교환을 마치고 가스냉매로 돌아왔을때 보통 몇도의 가스냉매가 되나요?
삐돌이 교수님 수강 신청 하고 싶습니다!
대단해요
잘보고 갑니다
포화온도 어플 어떤것 사용 하는지 알려 주세요❤❤
Ref Tools 라고 어플 검색하시면 나와요....
ref tools라는 어플입니다.
Ghp 관해서도 설명 좀 해주세요 😊
Mv는 버젼마다 제품시리즈마다 조금에 차이가있습니다
그걸 몰리엘선도로 이해하려다가는 아까운시간 다 버립니다
기준데만 설치 하는게 시공자가 살길 아닐까요?
냉난방기로 기름밥 먹는 사람이 설치기사만 있는 건 아닙니다.
저처럼 유지보수와 a/s가 메인인 기사들도 많고,
위 내용은 MV, S-net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닙니다.
현장에는 제3, 제4의 제조사들도 있고,
미국, 일본 시스템들도 다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진단하기위해 필요한 내용입니다.
MV, S-net은 업무의 효율을 올려주는 도구일 뿐
이런 진단툴이 없어도 위 내용을 알아야 시스템 진단이 가능합니다.
소문보다 잘못된 정보가
시작 1~2분이내에 존재하네요
조금더 실력을 쌓으시고 입을 떼는것이 맞지않나 싶네요
할말이 있으시면 이한국 삐돌이 010-9036-8570 / 정인하 굳뉴스 010-4757-7114로 전화주세요
쪼잔하게 이런 댓글 던져서 입을 떼라 마라 하지 마시고요
동영상은 보시고 댓글 달아주신건가요?
처음 1-2분 동안 내용은
mv에 저렇게 표시되었다면
정상일까? 비정상일까? 라는 가정인데
가정에 맞고 틀린 게 있나요?
저렇게 표시되어도
정상일 수도 비정상일수도 있다는 내용인데요
보고싶은 것만 보시지 말고 내용을 잘 들어보세요